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이틀 교육을 마치고 연구소 근처 펀짐 헬쓰장으로 갔다.
어제 운영실무 1일차 교육을 마치고 바로 헬쓰장으로 가서 운동을
하려 했는데 다음주 월~화요일 이틀간 열리는 기금실무자교육,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교재 작업을 밤 늦도록 하느라
헬쓰장에 가지 못했다.
회계실무 교재작업이 시간이 많다는 것을 핑계로 뒤로 미루다가
많이 지연되었다. 이번 교재작업을 하면서 느낀 점은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이다.
오늘은 교육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하고 가서 두 시간 넘게 걷기와
근력운동으로 충분히 운동을 하며 땀을 빼고 왔다.
건강관리의 비결은 항상성과 지속성에 있다.
피곤해도 걸르지 않고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한다.
걷기 15,000보를 채웠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제1의 자산이다.
나이가 들어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 한다.
김승훈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양지사 다이어리를 구입하다. (0) | 2022.10.20 |
---|---|
티스토리 복구를 축하하며.... (0) | 2022.10.19 |
내일까지 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 진행 (0) | 2022.10.13 |
건강관리의 핵심 요체는? (0) | 2022.10.12 |
가장 자신있는 일에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 (0) | 2022.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