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년 동안 공을 들인 끝에 오늘 어느 한 기업체와
드디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
인생이나 사업이나 마지막 순간까지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 끝난 듯 하면서도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계약금이
입금될 때 까지는 일이 끝난 것이 아니다.
그리고 기회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며 끝까지 기다린 결과이다.
이 어려운 시국에 기회를 주니 감사하다.
맡겨준 일에는 고객이 만족하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한다.
김승훈
'김승훈의열정과도전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 교재 업데이트를 마쳤다. (0) | 2022.10.20 |
---|---|
계획한 일이 방향성이 맞다면 멈추지 꾸준히 가라. (0) | 2022.10.19 |
오늘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한지 만 29년 (0) | 2022.02.16 |
대한민국에서 창업해서 성공하기란? (2) | 2022.02.05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 교재 업데이트를 마치고 (0) | 2021.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