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3월을 보내고 잠시 휴식을 통한 재충전을 마치고 오늘부터 다시

4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교육을 시작한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이틀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 수강생 전원이 여성이다. 활기가 넘친다.

교육이 좋은 점은 늘 젊은 사람들과 힙께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강의하고 토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오늘 기금실무자들과 상무초밥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근처 디자이나스

호텔 커피숍에서 음료를 마시며 끊임없이 대화들이 오간다,

나는 조용히 식사와 커피만 사주고 얼른 차를 마시고 빠져나온다.

오래 있으면 눈치없다는 눈총을 받는다.

 

나이가 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고......

 

오늘도 화이팅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부터 쏙쏙에서 진행하는 《주역》 8차 강의가 시작되었다.

고려대 신창호 교수님이 두 시간 진행하는 강의이다.

 

어제 강의는 《주역본의》 제71강으로 주역괘 63번째 괘인

기제(旣濟)괘였다. 괘의 뜻은 '이미 이루어짐(完)'이지만 이루어졌다고

안심하고 있으면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소멸하거나

후퇴하게 된다.

 

이 괘에서 등장하는 교훈을 주는 한자성어를 정리해본다.

 

이 괘에서 등장하는 한자어가 正當(正而當也), 

통변미궁(通變未窮) - 끝에 궁핍함에 이르기 전에 변해야 한다.

사환예방(思患豫防) - 걱정되고 근심되는 것을 생각하면 미리 방지하라.

사려예방(思慮豫防) - 근심하고 염려하는 것을 생각해서 미리 예방하라.

자수기중 이시필행( 自守其中 異時必行) - 스스로 그 가운데(마음)를 지키면

다른 때 반드시 써먹을 수 있다(실천으로 연결될 수 있다). 

불가경동(不可輕動) - 가볍게 움직이지 마라.

 

결국 주역은 예방을 전재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신창호교수님께서 이번에 새로 펴낸 책 《주역단상(周易斷想)》

(신창호 지음, 박영스토리 펴냄)을 선물받았고 저자 친필 싸인까지

받았다. 교수님의 해박하신 강의에 이런 선물까지 받게 되니

감동이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김숭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요즘 비트모빅 상승세가 무섭다.

나도 더 떨어지면 추매를 하려고 기다렸는데 더 이상 나게게

기회를 주지 않고 바로 상승해버리네.

 

지난주 초만 해도 30만원 전후였는데 어제 60만원대를 돌파했다.

비트모빅을 에어드랍받은 사람들 중 팔지 않고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 일부는 조용히 직장을 그민두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부부가 오태민작가 말만 믿고 계룡산과 한라산만 갔다왔어도

5000모이고 호주까지 갔다왔으면 8000모이다.

5000모를 가지고 있어도 오늘 70만원대이니 35억원이다.

비트모빅으로 신흥 부자들이 대거 탄생하고 있는 셈이다.

 

일부를 팔아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이 꿈꾸었던

제2의 삶을 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은 남들이 알아보지 못한, 오태민 작가와 비트모빅을 믿고

산에 올라 자신에게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은 셈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2023년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세 과세표준신고와 운영상황보고를 모두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와 다시 시작한 것은 자기계발과 운동이다. 4월 1일부터 (주)쏙쏙에서 진행하는 월요일 《주역본의》(고려대 신창호교수 진행), 화요일 《노자 도덕경》(고려대 신창호교수 진행), 목요일 《사주명리》(김학목교수 진행) 강좌에 등록하여 배움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바빠서 시간이 날 때마다 띄엄띄엄 다녔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근처 헬쓰장에 가서 하루 1시간 30분 러닝과 근력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건강과 체력의 소중함은 지난 4개월의 힘든 교육과 결산컨설팅을 무사히 마치면서 실감했기에 느슨해진 몸과 마음을 다시 다잡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지난 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 《주역본의》 강의는 제71강으로 주역괘 63번째 괘인 기제(旣濟)괘였다. 괘의 뜻은 '이미 이루어짐(完)'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이루어졌다(完成)고 생각하거나 원하는 것을 성취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안심하고 마음을  놓아버리고 더 이상 나아가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며 즐기려 한다.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선택해야 하는 길은 딱 두 가지, 나아가거나 물러서거나 하는 길 밖에 없다. 세상은 끊임없이 음과 양의 순환이 일어나므로 자연스럽게 변화가 발생하게 되고 이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면 퇴보하거나 소멸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지난 월요일  기제(旣濟)괘에서 배운 한자성어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正當(正而當也), 통변미궁(通變未窮) - 끝에 궁핍함에 이르기 전에 변해야 한다), 사환예방(思患豫防 - 걱정되고 근심되는 것을 생각하면 미리 방지하라), 사려예방(思慮豫防 - 근심하고 염려하는 것을 생각해서 미리 예방하라), 자수기중 이시필행[自守其中 異時必行 - 스스로 그 가운데(마음)를 지키면 다른 때 반드시 써먹을 수 있다(실천으로 연결될 수 있다)], 불가경동(不可輕動 - 가볍게 움직이지 마라) 등이다.

 

결국 《주역》은 예방을 전재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1월부터 3월말까지 3개월동안 수 많은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실무자와 회사 관계자들, 컨섵팅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전화와 메일, 쪽지로 질문들을 받았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과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운영상황보고를 하는데 근본적인 원리를 배워서 해결하려기 보다는 그저 몰라서 답답한 상황, 딱 막히는 부분, 숫자가 일치하여 않아 그 순간의 위기만을 해결하려는 것이었다. 위기를 해결해주면 그것으로 인연는 끝이다. 이후에도 자신이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계속 하게 될 가능성을 결코 생각하지 않고, 내일은 준비하지 않는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내가 체계적으로 배워서 하다가 후임자에게 업무인계인수를 해주겠다는 데까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내가 하는 동안만 문제가 터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임기응변으로 처리하려고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려 읍소를 하고, 해결되면 그것으로 끝이다. 내년과 예방을 생각하지 않는다. 32년째 매번 계속해서 경험하는 일이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더 그레이트 비트코인 》의 작가인 오태민 교수가 한 말이다.

"기회의 순간은 증명할 수 없고,

증명이 이뤄진 때에는 기회는 없다."

 

비트코인과 비트모빅의 지난 역사를 돌이켜 보면 명언 중의 명언이다.

나도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이야기했지만

사기라는 부정적인 선입관 때문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다.

내가 진행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에서도

기금실무자들에게 투자하지 말라고 말렸다.

 

내가 오만했다는 것을 작년 5월에야 오태민 작가가 쓴 비트코인

책과 강연을 들으면서 비트코인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남들은 관악산, 계룡산, 한라산, 호주 몽트빌에 따라가면

한 사람 당 500모에서 1500모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는

비트모빅을 나는 작년 6월 19일부터 뒤늦게야 내 돈을 주고

조금씩 구입하기 시작했다.

 

오늘 비트모빅 주가가 한 모당 60만원을 넘겼다.

오작가님 말대로 기회의 순간은 증명할 수 없고,

증명이 이뤄진 때에는 기회는 없다는 말이 적중한 셈이다.

나는 내 결단으로 남들은 오태민 작가를 따라 산에 놀라갔다면

무료로 받았던 비트모빅을 돈을 들여가며 과감하게 투자를 했다.

내가 늦었다고 생각하며 구입한 그 결단이 돌이켜보니 그래도

남들보다는 빠른 결단력이었고 행운이었다.

 

작년 9월에는 한 때 한 모당 245,000원에도 구입해서 고점에

물려 그 이후 50%가 폭락하여 한동안 마음고생을 했지만

그래도 급여를 받으면, 여윳돈이 생기면 꾸준하게  비트모빅을

추매해갔다.  

 

비트모빅 천 모만 모으면 자손 대대로 걱정없이 살 수 있게

될거라는 오작가의 말을 나는 믿는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4개월의 기나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과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작업을 3월 29일까지

모두 마치고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로 워크숍을

떠났다.

 

지친 심신에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시간이었다.

1일차는 아침 일찍 순천으로 이동해 점심식사로 산채비빔밥을

먹고 야생차체험관에서  다도체험, 이어서 선암사 경내 투어,

뿌리깊은나무박물관과 낙안읍성 투어를 마쳤다.

저녁식사는 꼬막정식으로 하고 이후 이번 여행에 함께 참석하신

고려대 신창호교수님과 함께 간단한 간담회를 가졌다.

 

2일차는 아침식사를 마치고 순천만 습지 투어를 했다.

아직 떠나지 않은 재두루미 8마리를 볼 수 있었다.

점식식사로 보리밥 정식을 먹고 오후에 순천향교와

재래시장 투어를 하고 오후 3시에 귀경을 했다.

 

남쪽은 벚꽃이 만개했다.

즐거운 힐링과 휴식, 재충전의 시간이었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오늘은 2023년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마지막 기한이다. 원칙적으로 회계연도가 12월 말인 법인들의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기한은 3월 31일인데 3월 31일이 일요일이라서 「국세기본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익일인 4월 1일이 신고기한 날짜가 된다. 오늘이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마지막 날이라 사내근로복지기금을 공동근로복지기금으로 전환하는 컨설팅이 종료되어 컨설팅 잔금에 대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4월 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과정 교육 참석자가 교육비 입금에 따른 계산서 발급을 요청하여 계산서를 발급하는데 종일 국세청 접속이 폭주하여 한참 애를 먹었다. 다행히 오후 늦은 시간에 접속이 되어 모두 발행해 주었다.

 

오늘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와 연간자문 업체들 중 아직 법인세와 운영상황보고서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종일 사무실에서 대기하고 있었으나 한 업체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연락이 오지 않았다. 이 업체도 연구소에서 작성하여 보내준 운영상황보고서 자료 중에서 목적사업 수혜인원에 대한 기준을 질문하여 바로 코칭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주었다. 오후 3시 30분이 지나서 더 이상 연락이 오지 않아서 이번주 목~금요일 이틀간 열리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재 출력본을 제본을 맡기고 오면서 근처 헬쓰장에 들러 한 시간 러닝을 하고 돌아왔다.

 

지난주 내내 그동안 연구소 교육에 한번도 참석하지 않은 업체와 기금실무자를 사칭하는 전문가들로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과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운영상황보고서 작성에 대한 질문과 메일, 쪽지들이 많이 왔으나 대부분 답변을 사양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회사 이름이나 본인 성명을 밝히지도 않고 질문하면서 결산하는 방법, 대충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해보았는데 결손이 났는데 왜 결손이 발생했고, 대변 차변이 일치하지 않고 운영상황보고서가 숫자가 맞지 않은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며 결산서와 운영상황보고서를 메일로 보내줄테니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이신 소장님이 무료로 코칭을 해달라는 읍소형 내용들이었다. 이렇게 도와준 지난 세월이 31년이었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공짜로 지식을 구걸하는 것은 변하지 않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전문가들이다. 그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업무를 제대로 배워서 컨설팅을 하라는 취지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1일특강> 전 과정을 전문가들에게 개방했지만 배우러 오지도 않고 급하니 거래처 기금실무자 이름을 사칭하며 무료로 SOS를 요청하고 있다. 모두 정중하게 사절하였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재테크는 티끌모아 태산이다.

근로소득은 자본소득을 절대 이기지 못한다,

 

매월 급여를 받을 때마다 200~250만원을 아껴 평소 공부하고

연구하며 눈여겨보아둔 회사의 주식이나 가상화폐를 사고 있다.

이렇게 모은 재산이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수량이 늘어가며

여기에서 발생하는 시세차익이 쏠쏠하다.

 

주식과 가상화폐들은 계속 우상향으로 오르지는 않는다.

출렁거림이 기본이다.

하락하면 존버하고, 어느 정도 목표수익률에 오르면 정리를 한다.

주식과 가상화폐 투자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 사는 일이다.

그것고 괜찮은 종목을.....

 

욕심도, 조급함도 경게해야 한다.

계속 오를 것 같은 욕심에 매도 타이밍을 놓친 적이 많았다.

조급함 때문에 매도했는데 그 이후 30~40%가 오르는 것을

보았을 때는 속이 쓰렸다.

그래도 손해는 보지 않았으니 훌훌 털고 잊고 넘어간다.

어차피 내 돈이 안되려고 그랬나 생각하고.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 아침에 어느 업체로부터 갑작스런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제안을 받았다.

 

가볍게 수락하고 시작했는데 2022년에 설립된 기금법인인데

2022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이 되지 않아서 2022년괴

2023년 2개년 결산을 하게 되었다.

 

2022년에도 결손, 2023년에도 결손이었다.

저녁 8시가 되어서야 작업을 끝내고 결산서와 후속 보고자료들을

보내줄 수 있었다.

 

오늘 ROTC동기들과 1분기 정기모임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지난 4개월동안 사내근로기금 실무자교육과 결사컨설팅으로

심심이 지쳐있는데 술을 자제하고 쉬면서 재중전하라는 하늘의

뜻으로 받아들이자.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람의 집중력은 한계가 있다.

학교 수업도 50분 강의, 10분 휴식시간을 주고

하루 수업시간, 호;사 근무도 하루 8시간 이상을 하지 않는다.

사람의 집중력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중간 중간에

휴식을 통해 긴장감을 풀어주어야 장기 레이스를 끌고 갈 수 있다.

 

작년 12월부터  시작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의

교육과 결산컨설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기금실무자 결산교육은 지난 월요일에 끝났고,

결산컨설팅은 내일까지이다.

 

오늘은 또 다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에

전화를 하여 후속 운영상황보고,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법인지방소득세 신고기한 내에 신고를 하라고 독려를 한다,

 

돌아보니 30~40대에 한 때 성공하여 큰소리치고, 거드름을

피우던 사람들이 자기관리에 실패하여 일구었던 부를 모두 잃고

신용불량자로 전락한 사례들을 너무도 많이 보아왔다.

반면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어 무시당하고 살던 사람이 착실히

부를 일구어 60살 이후 안정된 생활을 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밥도 사고, 도움도 주며 베풀고 사는 경우를 본다.

 

세상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일구었던 부를 잃은 자와 없던 부를 새로이 일군 자,

부모로부터 많은 부를 이어받았지만 지키지 못한 자와

일군 부를 잘 지킨 자로 나뉜다.

 

인생은 마지막에 웃는 자가 최후의 승자이다.

연구소 결산컨설팅도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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