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는 티끌모아 태산이다.
근로소득은 자본소득을 절대 이기지 못한다,
매월 급여를 받을 때마다 200~250만원을 아껴 평소 공부하고
연구하며 눈여겨보아둔 회사의 주식이나 가상화폐를 사고 있다.
이렇게 모은 재산이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수량이 늘어가며
여기에서 발생하는 시세차익이 쏠쏠하다.
주식과 가상화폐들은 계속 우상향으로 오르지는 않는다.
출렁거림이 기본이다.
하락하면 존버하고, 어느 정도 목표수익률에 오르면 정리를 한다.
주식과 가상화폐 투자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 사는 일이다.
그것고 괜찮은 종목을.....
욕심도, 조급함도 경게해야 한다.
계속 오를 것 같은 욕심에 매도 타이밍을 놓친 적이 많았다.
조급함 때문에 매도했는데 그 이후 30~40%가 오르는 것을
보았을 때는 속이 쓰렸다.
그래도 손해는 보지 않았으니 훌훌 털고 잊고 넘어간다.
어차피 내 돈이 안되려고 그랬나 생각하고.
김승훈
'재테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트모빅 상승으로 직장을 그만두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는데.... (0) | 2024.04.02 |
---|---|
내가 생각하는 재테크 명언 중의 명언 (0) | 2024.04.01 |
모비커들과 저녁식사를 하다. (0) | 2024.03.23 |
나는 가치있다는 생각하는 것에 돈을 쓴다. (0) | 2024.03.19 |
은퇴 후 생활비는 얼마가 적당할까? (0) | 2024.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