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성장하고 발전되기를 바라는 모임에는 최대한

참석하려 노력한다. 배우는 학습모임, 학교 동창모임이나

친구들 친목모임,  성당 교우 모임, 라이선스 모임 등은 앞에서

추진하는 운영진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그들이 동력을 얻는다.

힘을 실어주는 방법으로는 행사나 모임에 참석해서 머릿수를

채워주고 회비를 잘 내주는 길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비트모비 락업도 비록 작은 물량이지만 작년에 실시한 1차에 이어,

이번 2차 락업에도 가족들과 함께 참여했다.

한번 락업을 하면 5년동안 묶어두기 때문에 중간에 인출하여

매도를 할 수 없다.

 

나같은 나이는 젊은 사람들에 비해 시간에 대한 선호도가 다르기에

해야 하나 망설여진다.

그럼에도 나는 오태민 작가가 하는 주장이나 추진하는 일이

일리가 있고 맞다고 판단되기에 도움을 주고 싶고,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저 군말 없이 믿고

따르는 것이 최선인 것 같다.

 

5년 후를 믿고 묵묵히  기다린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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