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트모빅 상승세가 무섭다.
나도 더 떨어지면 추매를 하려고 기다렸는데 더 이상 나게게
기회를 주지 않고 바로 상승해버리네.
지난주 초만 해도 30만원 전후였는데 어제 60만원대를 돌파했다.
비트모빅을 에어드랍받은 사람들 중 팔지 않고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 일부는 조용히 직장을 그민두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부부가 오태민작가 말만 믿고 계룡산과 한라산만 갔다왔어도
5000모이고 호주까지 갔다왔으면 8000모이다.
5000모를 가지고 있어도 오늘 70만원대이니 35억원이다.
비트모빅으로 신흥 부자들이 대거 탄생하고 있는 셈이다.
일부를 팔아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이 꿈꾸었던
제2의 삶을 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은 남들이 알아보지 못한, 오태민 작가와 비트모빅을 믿고
산에 올라 자신에게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은 셈이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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