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3월을 보내고 잠시 휴식을 통한 재충전을 마치고 오늘부터 다시
4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교육을 시작한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이틀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 수강생 전원이 여성이다. 활기가 넘친다.
교육이 좋은 점은 늘 젊은 사람들과 힙께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강의하고 토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오늘 기금실무자들과 상무초밥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근처 디자이나스
호텔 커피숍에서 음료를 마시며 끊임없이 대화들이 오간다,
나는 조용히 식사와 커피만 사주고 얼른 차를 마시고 빠져나온다.
오래 있으면 눈치없다는 눈총을 받는다.
나이가 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고......
오늘도 화이팅이다.
김승훈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트모빅 락업 참여 (0) | 2024.04.05 |
---|---|
늘 희망을 품고 산다. (0) | 2024.04.05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워크숍을 무사히 마치다. (0) | 2024.04.01 |
결산컨설팅을 작업을 모두 마치고 나니 홀가분하다. (0) | 2024.03.29 |
인생은 마지막에 웃는 자가 최후의 승자이다 (0) | 2024.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