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강 사 : 김승훈 박사(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대표) - 모든 강의는 김승훈박사 직강

0 강사 소개 : 경영학박사,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경력
28년째, 전 KBS사내근로복지기금(21년 근무)부장 퇴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1.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1차) : 2020.03.05~06일(2일, 43만) - 목~금
2.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 2020.03.12~13일(2일, 43만) - 목~금
3.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 2020.03.16(1일, 40만) - 월
4.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2차) : 2020.03.19~20일(2일, 43만) - 목~금
5.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 2020.03.23~24일(2일, 43만) - 월~화
* (전 과정 고용보험 비환급 과정임), 교육기간(2일) 중식은 연구소 비용으로 제공함

0 교육 시간 : 09:30~17:30
0 교육 장소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장[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33(논현동)]
0 교육 인원 : 10~15명(소수 인원으로 편성하여 실습 및 충분한 코칭 실시)
0 교육 문의 :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0 교육비는 사전 입금 또는 교육 당일 카드 결재, 사후 입금(3일 내) 가능
0 교육 신청 : 사내근로복지기금 홈페이지(www.sgbok.co.kr) 신청서 업로드 또는 팩스로 신청

3월.zip
1.20MB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지난주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틀간 근로복지공단 연수원에서 진행된 기업복지컨설팅

컨설턴트 교육에 다녀왔다. 기존 근로복지공단 컨설턴트들이 노무사 위주로 선발하다보니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 및 운영 과정에서 기업측의 질문과 요구사항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였고 기업측에서 불만들이 많이 쏟아져 나왔고, 기업단위 사내근

로복지기금제도가 대기업과 공기업, 그리고 정규직 위주로 설립되어 운영되어 오면서 대

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복지격차를 심화시키고 있어 기존 사내근로복지

기금 설립컨설팅 지원은 중단하고 2020년부터는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설립과 지원에

중점을 주기로 정부 방침이 변경되어 컨설턴트 선발도 기존 노무사 위주에서 2020년부터

는 노무사 비중을 50%로 줄이고, 나머지 자리를 세무사 및 법무사들로 채워 전문가들간

협업체제가 가능하도록 변경되어 이번에 선발된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첫 교육과 위촉식이

있었다.

 

정부 의도대로 「근로복지기본법」이 개정되었더라면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파격적인

혜택(해당 회계연도 출연금 사용한도를 현행 80%에서 90%로 확대, 기금의 중간 가입·탈

퇴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참여 동의 여부와 출연금의 규모 등은 공동근로복지기금협의

회가 정하도록 하고, 개별 기업의 사업 폐지와 기금 재산처리방법을 신설하여 체불인금

등을 우선 지급하고 남은 재산은 근로자에게 생활안정자금으로 지원 가능하도록 개선 등)

과 함께 2019년 12월 31일과 12월 27일에 각각 개정된 「근로복지기본법 시행령」 및 「근

로복지기본법 시행규칙이 서로 어우러져 공동근로복지기금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을텐데 아직은 반쪽 개정에 그쳐서 아쉬움이 크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업복지컨설팅 업무 절차와 개정된 기업복지활성화지원사업 운영규정

설명, 공동근로복지기금 개요 및 공동근로복지기금 도입 및 운영실무 사례(한국항공우주

산업) 소개, 공동근로복지기금 관련 세제 및 회계 실무, 2020년 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

소개, 2020년 개정된 기업복지컨설팅 업무에 따른 전산운영 교육, 마지막으로 고용노동부

이강욱 사무관의 정부의 공동근로복지기금 활성화 방안과 Q&A로 진행되었는데 컨설턴

트들로부터 많은 질문들과 건의사항이 쏟아져 예정 교육시간을 초과하여 진행되었다. 아

직 제대로 된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가도 찾기 힘든 마당인데 공동근로복지기금까지 도

입되어 운영하려니 과부하가 걸린 상태이고 기업복지컨설팅사업 또한 초기이다보니 진행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과 도출되고 개선사항으로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 나도 쉬는 시간과

점심 식사시간을 이용하여 궁금한 사항 두 가지를 질문하여 해결했다.

 

이번 교육에서 느낀 점은 첫째, 나름 자신들이 전문가(노무사, 세무사, 법무사)라고 지원하

여 선발된 컨설턴트들이 의외로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제도를 잘 모른다

는 점이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이 막중한 임무를 지닌 컨설턴트에 지원을 했는지 선뜻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어느 제도이건 활성화를 시키려면 라이선스 문제가 아니고 종합적인

문제 해결능력과 실전경험이 중요하다. 이번 컨설턴트 선발에서 이를 간과한 것 같다는 생

각이 들었다. 둘째는 컨설턴트들이 이구동성으로 교육을 시켜달라고 고용노동부에 건의하

는 것을 보고 중소기업들이 연구소에 전화를 하여 자신들은 중소기업이니 교육받을 돈도

시간도 능력도 부족하니 그냥 무료로 실무 코칭을 해달라고 떼를 쓰는 모습이 연상되었다.

전문가들은 말 그대로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해주는 프로들인데 그런

전문가들이 자신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업무를 잘 모르니 교육을 시

켜달라고 정부에 기댈 것이 아니라 본인들 스스로 자발적으로 노력하여 배워 문제를 해결

하려는 의지를 전혀 보이지를 않으니 실망스러웠다. 셋째는 횟수 제한이다. 능력이 있는 컨

설턴트는 한신이 말했던 다다익선인데 공동기금법인을 설립만 많이 시키면 되는데 굿이 컨

설팅 횟수를 제한할 필요가 있을까? 네번째는 이렇게 돈을 들여 컨설턴트를 선발하여 공동

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면 그 이후 닥칠 문제이다. 기금법인 운영은 누가 하고, 기금실무자

들 누가 교육시키나 하는 문제이다. 마찬가지 이들도 공동기금을 잘 모르니 교육을 시켜달

라도 정부에 기댈 것이 아닌가?

 

정부는 공동근로복지기금제도에 지원을 해주고 제대로 쓰여지고 있는지 사후관리와 감독만

하면 되지 시시콜콜하게 컨설턴트와 공동기금 실무자들 교육까지 시켜주어야 하는지 회의

감이 든다. 그리고 기금실무자가 바뀌면 또 바뀐 기금실무자도 교육을 시켜달라고 할텐데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도 일은 산 넘어 산이다. 정부 역할에 대해 분명하게 자금지원이

라는 선을 긋고 공동기금법인들이 스스로 일어서도록 필요하면 기금실무자들을 외부 전문

교육에 참석하도록 하여 실무 지식을 배워서 운영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전체를 아우르는

마스터 플랜과 컨트롤타워 부재를 실감한다. 공동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 교육은 일정부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위탁해주면 이틀과정(기본실무)으로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개념과 업무 기본을 정립시켜 줄텐데, 내가 직접 운영하는 연구소이다보니 그렇지 않아도

시기하고 질투하는 관계자들이 많은데 상업적이라고 뒷소리를 할 것이 분명하니 그냥 조용

히 지켜볼 뿐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일단 믿고 맡겨준 일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처리해 줄 뿐이다.

 

지난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 

(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0 강 사 : 김승훈 박사(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대표) - 모든 강의는 김승훈박사 직강

0 강사 소개 : 경영학박사,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경력
27년, 전 KBS사내근로복지기금(21년근무)부장 퇴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1.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1차) : 2020.03.05~06일(2일, 43만) - 목~금
2.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 2020.03.12~13일(2일, 43만) - 목~금
3.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 : 2020.03.16일(1일, 30만) - 월
4.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2차) : 2020.03.19~20일(2일, 43만) - 목~금
5.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 2020.03.23~24일(2일, 43만) - 월~화
* (전 과정 고용보험 비환급과정임), 교육기간(2일) 중식은 연구소 비용으로 제공함

0 교육시간 : 09:30~17:30
0 교육장소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장[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33(논현동)]
0 교육인원 : 10~15명(소수 인원으로 편성하여 실습 및 충분한 코칭 실시)
0 교육문의 :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0 교육비는 사전 입금 또는 교육 당일 카드결재, 사후 입금(3일내) 가능
0 교육신청 : 사내근로복지기금 홈페이지(www.sgbok.co.kr) 신청서 업로드 또는 팩스로 신청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3월.zip
1.20MB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연말이 다가오면서 연구소가 추진 중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두 건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한 건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두 업체 공히 지방에 소재하고 있기에 클레임이 걸리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A사내근로복지기금은 11월 초순에 스타트를 하여 하순에 기금법인 설립인가를 신청했는데 12월 초순에 고용노동지청에서 기금법인 설립인가증 수령, 이후 기금법인 설립등기 완료, 기금법인 설립신고 완료(사업자등록증 수령 완료), 그제까지 예금계좌 개설을 마치고 회사에서 12월 마지막 주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금은 출연금 입금 이후 시행할 사내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 제정을 위한 검토 단계에 있다. 모든 서류가 완벽하니 인가신청이나 등기작업, 법인설린신고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전화가 오고, 그 자리에서 해결방법을 코칭해준다. A사내근로복지기금은 연말 안으로 기금 출연과 시행세칙 제정 등 모든 작업이 마무리될 것 같다. 정해진 시간 안에 모든 기금법인 설립절차를 마무리해야 하는 설립컨설팅의 미션 또한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다른 B사내근로복지기금은 A사내근로복지기금보다 20일 정도 늦게 기금법인 설립컨설팅 스타트를 하였다. 회사에서 컨설팅 비용을 절감하려고 자체적으로 설립을 검토하다가 시간이 흐르고 연말이라는 기한에 쫓겨 11월 말에 시작했는데 다행히 B주식회사와 의견 조율이 잘 이루어지고 회사측에서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주어 12월 초순에 기금법인 설립인가신청을 했는데 해당 고용노동지청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1주일만에 기금법인 설립인가증을 발급받았다. 설립인가증에서 일부 항목에 오류가 있어 그 다음날 바로 설립인가증을 수정 발급받아 오늘 기금법인 설립등기작업을 접수하였다. B사내근로복지기금도 다음주까지는 기금법인 설립등기 완료, 기금법인 설립신고 완료(사업자등록증 수령), 예금계좌 개설까지 무난하게 이루어질 것 같다. 당초 예금계좌 개설 데드라인이 12월 30일,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이 12월 31일가지였는데 2~3일은 여유있게 앞당길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10월 31일 재래드 다이아몬드 미국 UCLA 지리학과 교수가 한국을 방문하여 서울시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화암홀에서 열린 신간 ≪대변동≫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여 했던  말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라"였다. 두 기금법인이 설립컨설팅 목표인 연말 안으로 설립인가증 수령 - 설립등기 완료 - 기금법인 설립신고 완료 - 예금계좌 개설 -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이라는 프로세스와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한 요인은 연구소의 선제적인 대응과 회사와 적극적인 업무추진, 그리고 관계관청의 업무협조 3박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오류가 자주 발생하는 업무 구간에서 서로간에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업무 진행을 빠르게 할 수 있었다. 연구소에서는 컨설팅이 진행중일 때는 업무 최우선 순위가 컨설팅이고 모든 역량을 여기에 집중한다. 선제적인 대응 시나리오는 지난 27년간 축적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전 경험에서 나온다.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이 진행되는 업체는 지난 11월 초순부터 스타트를 했는데 내년 1월말까지 설립 목표라 단계별로 기초를 다지며 천천히 진행하고 있다. 드디어 오늘 관할 고용노동지청에 공동기금법인 설립인가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컨설팅이 진행되는 중간중간 틈틈이 2020년 연구소 교육교재 업데이트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은 명품 강의임을 자부한다. 27년간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에 올인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소 교육시간에 근로복지기본법령이나 세법 개정 내용을 소개하며 사내근로복지기금의 대응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연말 연초에 근로복지기본법령이나 조세법들이 대거 개정될 예정이다. 연구소 교육에 오면 법령 개정 동향이나 안고 있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 관련 궁금증을 교육과 상담을 통해 대부분 해결 할 있고 교육을 수강한 이후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회원이 되어 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Q&A 게시판을 통해 궁금한 사항에 대해 컨설팅에 준하는 복잡한 경우를 제외한 단순한 질문에 대해서는 무료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이나 정보는 철저히 들인 비용에 비례한다.

 

지난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0 강 사 : 김승훈 박사(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대표)
모든 강의는 김승훈박사 직강

0 강사 소개 : 경영학박사,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경력
27년, 전 KBS사내근로복지기금(21년근무)부장 퇴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1.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1차) : 2020.02.06~07일(2일, 43만) - 목~금

2.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 2020.02.13~14일(2일, 43만) - 목~금

3.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 2020.02.17(1일, 40만) - 월

4.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2차) : 2020.02.20~21일(2일, 43만) - 목~금
5.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 : 2020.02.24(1일, 30만) - 월
6.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 2020.02.27~28일(2일, 43만) - 목~금
* (전 과정 고용보험 비환급과정임), 교육기간(2일) 중식은 연구소 비용으로 제공함

0 교육시간 : 09:30~17:30
0 교육장소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장[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33(논현동)]
0 교육인원 : 10~15명(소수 인원으로 편성하여 실습 및 충분한 코칭 실시)
0 교육문의 :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0 교육비는 사전 입금 또는 교육 당일 카드결재, 사후 입금(3일내) 가능
0 교육신청 : 사내근로복지기금 홈페이지(www.sgbok.co.kr) 신청서 업로드 또는 팩스로 신청

2월.zip
1.40MB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우리가 업무 개선이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자 할 때 가장 무서운 적이나 반대자는

내부에 있다. A주식회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

을 통해 지난 10여년간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처리를 잘못해온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문제는 10년 전 당시 사내근로복지기금업무를 처리한 사람이 회사에서 자신의 상사

로 근무하고 있다는 점이다. 연구소 교육을 마치고 나서 그동안 업무처리를 잘못해왔

다는 사실을 상사와 상의를 하니 "그 당시에는 처리방법을 물어도 그 누구도 답변을

해주지 않아서 그리 처리할 수 밖에 없었다. 당신이라도 그런 상황에서는 그리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더 나아가 "이제 잘못을 바로

잡으려 한다면 지난 10년간 외부에 잘못 보고한 사항에 대한 책임이 불거질 것이다.

그 책임을 누군가가 져야 하는데, 괜히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문제를 개선하는 것을 말렸다.

 

이 이야기를 들으니 B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 사례가 생각났다. B사는 공기업

으로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가 수년간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담당하면서 엑

셀 전문가답게 엑셀로 결산과 기금업무를 처리해 왔는데 너무 자신감이 넘치고 오랫

동안 같은 기금업무를 처리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져서 결산을 실시하고 보고서를 작

성한 후 검산과 확인하는 과정을 소홀히 하여 그만 중요한 대외 보고자료에서 수치를

잘못 기재하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어찌 보면 사소한 실수였지만 당시는 상급 기관

에서 군기 잡기를 잡던 시기여서 기금실무자의 실수 하나로 B기업은 평가에서 감점을

받았고 대외적으로는 부실 보고를 한 기업이라는 이미지 실추와 함께 성과급에서 불

이익을 받았다고 한다. 당시 연구소 교육에 딱 한번 참석했던 그 기업 기금실무자는

너무도 당당하게 자신은 업무처리를 잘 하고 있다고, 엑셀 전문가이니 중요한 보고자

료나 결산작업에서는 마지막 단계에서 최종 수치를 검증해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

해보라는 내 충고를 무시했었다.

 

나도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21년을 담당하면서 사내근

로복지기금 예산과 결산은 엑셀로 처리를 했었는데 결산작업을 하는 과정이나 결산이

나 예산 숫자를 아래아한글로 예산서와 결산서를 옮겨 기록하는 과정에서 한 두 개

정도 실수를 했던 경험이 있어서 같은 업무를 오래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매너

리즘을 경계하라고, 결산서와 예산서의 최종 수치는 반드시 확인 또 확인을 하라고 당

부한다. B사의 기금실무자의 사소한 실수 하나가 개인과 기업 모두 징계라는 불행한

결과를 빚게 된 이후 B사의 직원들 사이에서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가 기피업무가

되고 말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C주식회사는 대기업으로서 C사내근로복지기금은 10여년 동안 이사 변경 등기를 한 번

도 하지 않았다. 그동안 기금실무자가 네 번이나 바뀌었고 내가 진행하는 교육에 기금

실무자는 매번 참석을 하였고, 현 기금실무자 이전 실무자도 3년 전에 연구소 교육에

참석하여 이사의 임기가 이미 경과되어 변경등기를 해야 한다는 사실과 현재 이사로

등기되어 있는 분이 5년 전에 이미 회사를 퇴직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

사 변경 등기를 하면 등기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사실을 알고 후임자에게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넘기면서 이사 변경 등기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

고 다른 부서로 떠났다. 현 기금실무자 또한 작년에 연구소 교육에 참석하여 이러한 사

실을 알게 되었고 이전 실무자에게 항의를 하니 "나도 이전 실무자에게 똑같은 항의를

했는데 그 사람도 자신도 이미 이사 임기가 끝난 상태에서 기금업무를 인수인계 받았고

이사 변경 등기를 하면 과태료가 나오는데 그러면 전임자가 책임을 져야 하고 전임자

로부터 원망을 듣게 될텐데 나도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두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기업 내부에서 직원들의 실수를 용인하지 않고, 업무를 개선하는 것을 주저하고 기피하

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한 회사 업무 뿐만 아니라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 개선도 요원

하다.

 

지난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

(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은 늘 새로운 기금실무자들을 만날 수 있고 회사에

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이라는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사내근로복지기금'이라는 공통

된 주제를 가지고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고 궁금한 사항은 질문하고 답하고, 토론할 수 있는 흔

치 않은 시간이다. 요즘 회사에서 외부 교육에 참석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우리나라 전반

적으로 경기도 좋지 않고 연말이 다가오면서 밀린 업무를 처리하기에도 벅찬데 상사에게 외부

교육을 다녀오겠다고 하면 "꼭 이 바쁜 시기에 외부 교육을 받으러 자리를 비우면 되겠느냐?"

고 타박을 받기 딱이다. 그렇지만 회사 내부에서 관련 업무를 제대로 설명해주고 코칭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제대로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서는 때론 전문

가가 진행하는 외부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기본실무에 참석한 수강생들은 한 두 명를 제외하고는 모두 초보 실무자였고 연령층은

20대후반부터 40대까지 다양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회사에서 자신이 잘 아는 익숙한 업

무가 아닌 생소한 업무를 새로이 맡게 되면 긴장이 된다. 2017년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에 200만

개가 넘는 회사 가운데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도입한 기업이 딱 1,672개 회사 밖에 설치되지

않은 탓에 물어도 시원하게 답을 해주지 않고 인터넷에 검색을 해도 만족할 만한 답을 얻기가

어렵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가가 없다는 뜻이다. 내가 이 생소

한 업무를 잘 해낼 수 있을지 두려움이 생기게 된다. 연구소 교육 첫날에는 자신만만하던 얼굴

들이 이틀 교육을 마치고 나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개요, 주요 신고 및 보고사항, 정관, 임원

임면, 목적사업과 대부사업, 회계처리 방법을 배우고 나면 만만치 않은 업무이고, 회사에 돌아

가면 해야 할 일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긴장감으로 변한다. 그러나 미리부터 겁을 먹

을 필요는 없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전문가를 만

나서 제대로만 배우면 금세 처리할 수 있는 업무이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 업무이기에 나중에는

자신만의 강점이 될 수 있는 업무이다.

 

누구나 가지고 태어난 강점이 있다. 다른 사람과 바꿀 수 없는 자신만의 재능이랄까. 가만히 있

으면 이 같은 강점을 찾는 것은 불가능하다. '나 만의 강점'을 찾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물론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자기 강점을 찾은 사람이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잘 자라는 화분이라

도 물을 주고 빛을 줘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강점은 꾸준한 관리

가 필요하다. 내버려둬도 알아서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같은 맥락으로 어떤 일

에서 한두번 재능을 발휘했다고 그것이 자신의 강점이라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진정한 강점은

한두번이 아니라 이후로도 계속해서 같은 수준으로 발휘되어야 한다.(중략)(《혼자 잘해주고 상

처받지 마라》 유은정 지음, 21세기 북스, p.246) 

 

강점 발굴부터 시작하면 저절로 자신감이 생긴다. 자신감이 생기면서 자아가 건강해지면 어떤

약점과 만나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유능감이 생겨나 '미래의 인생 살림'을 해나가는 데도 유

용하다. 대부분의 사람이 타인의 평가에 일희 일비하기 때문에 강점을 키우는 일이 약점 보완

보다 훨씬 중요하다. 약점 보완은 40대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20~30대는 인생이 어떻게 흘

러갈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약점을 보완해야 할 이유도 빈약하다. 그래서 '나는 이런 성격을 고

칠거야!'라고 결심했다가도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비해 40대는 그동안의 삶에

비추어서 자기 성격의 약점이 인생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있다, 20대에 비해 삶

이 안정되고 여유도 있으니 약점을 인정하는 것도 상대적으로 수월하다.(p.250~251)

 

연구소 기본실무 교육을 한번 수강한 기금실무자가 회사로 돌아가 실무를 하다가 다시 이후 운

영실무, 결산실무 교육을 수강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 교육을 받을 때는 잘 몰랐는데 회사에 돌

아와 실무를 하다보니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에 눈이 뜨이게 되고 다시 한번 들어보니 이해가

되었다고 한다. 반복학습 효과이고 회사에 돌아가 직접 업무에 적용해보니 지식 체득 효과가 더

빨라지게 되어 난이도가 높은 단계까지 도전하게 되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성이 쌓여가게 된다. 

 

지난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

(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지난 주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0년 연간 교육일정을 작성했다. 연간, 월별 교육

일정을 작성하면서 지난 7년간 연구소 교육실적 데이터와 2004년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을 실시하면서 경험을 많이 참고하게 된다. 월별로 기금실무자들이

집중되는 교육이 있다. 가령 매년 1월부터 3월까지는 당장 사내근로복지기금 연간 결산을

해서 고용노동지청에 운영상황보고, 국세청에 법인세 신고, 지자체에 법인지방소득세 신

고를 해야 하기에 결산실무 교육을 가장 많이 신청한다. 최근에는 4월과 5월에도 결산과

회계실무에 대한 교육 인원이 많은데 이는 고용노동지청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되면서 3월 말에 고용노동지청에 제출한 전년도 결산과 운영상황보고에

서 문제가 발생하여 근로감독관으로부터 지적을 받게 되면서 오류 여부를 검증받고 내용

을 수정하기 위함으로 생각된다. 기본실무 과정은 매월 꾸준하기에 고정적으로 편성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3월과 5월에 가장 인원이 많은 것은 연말 연초에 회사 인사발령 등으

로 직무 변경이 생기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도 기금실무자가 변경되어 기초부터 체계적으

로 배우려는 경우가 많다. 운영실무도 꾸준하기에 매월 기본실무, 운영실무, 결산(또는 회

계)실무는 고정적으로 편성하게 된다.

 

지난 주 지방에 소재한 어느 회사 기금실무자로부터 교육 상담을 받았는데 "사내근로복지기

금연구소 11월 교육은 정말 일정대로 진행하나요?" 두번 세번 확인을 한다. 왜 그러냐고 물

으니 몇달 전에 다른 교육기관에서 실시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에 참석하겠다고 회사

에 보고하고 승인을 받고 교육 신청을 했는데 그 교육기관이 교육 인원이 성원이 되지 않아

교육이 시작되기 3일 전에 폐강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타 교육기관은 수익을 추구하

기 때문에 교육 참석 인원이 일정 기준에 미달하면 폐강하게 된다. 한 두 달 전에 미리 교육

을 신청했고 업무 계획에도 반영하고 KTX 표도 예매해 두었는데 갑작스레 폐강 통보를 받으

니 당장 상사와 교육부서에서 어렵게 결재받은 교육을 취소하고 해명하느라 애를 먹었다고

한다. 이는 곧 해당 교육기관의 교육 기피와 신뢰 상실로 이어지게 된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연구소는 자체 강의실에서 내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기에 긴급한 사안이 발생하지 않는 한

대부분 예정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연구소에서는 매월 3~5회 고정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이 이루어지면서 data

와 컨텐츠가 up-date되고 축적되어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져 매년 교육인원이 증가하

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게 된다. 연구소 교육에 참석하면 전국의 각 회사 기금실무자들을 만

날 수 있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연구소

가 2020년에는 설립 8년차에 접어들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허브로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고 앞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발전에 더 많이 기여하게 되기를 희망한다. 연구소 교육

비를 2016년 수준으로 환원하였다. 2017~2019년 3년간 교육비를 인하했었는데 임대료 등

이 많이 올라 부득이하게 2016년 수준으로 환원하게 되었다.

 

요즘 심심찮게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회사 직원들에게 대부한 주택구입자금이나 생활안정자

금을 회수받지 못하게 된 경우 후속처리에 대한 질문과 상담들이 많다. 그래서 연구소 교육에

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직원들에게 대부시 채권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증보험증권을 징

구하라고 강조를 하지만 대부분 연구소 교육에 참석하지 않은 업체들이거나 '설마 우리 회사

직원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 돈을 안 갚겠느냐?'하며 너무 안이하게 대처했던 것 같다. 대부시

사고가 발생하면 보증보험증권을 징구했으면 서울보증보험에 대위변제를 요청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최대한 회수 노력을 하고 정말 회수가 불가하다면 대손금 처리를 하는 수

밖에 없다. 이 경우에도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지출로 인정이 되지 않으니 당기순손실로 이어지

게 된다. 회사 관계자나 기금실무자들에게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제대로 운영하고 관리하

고 싶다면 제발 연구소 교육에 참석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이해하고 지식과 관리방법을 배

우라고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고자 함에 있다.  

 

지난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

(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0 강 사 : 김승훈 박사(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대표)
모든 강의는 김승훈박사 직강

강사 소개 : 경영학박사,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경력
27년, 전 KBS사내근로복지기금(21년 근무)부장 퇴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1.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 2020.01.13~14일(2일, 43만) - 월~화
2.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1차) : 2020.01.16~14일(2일, 43만) - 목~금

3.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 : 2020.01.20(1일, 30만) - 월
3.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2차) : 2020.01.30~31일(2일, 43만) - 목~금
* (전 과정 고용보험 비환급과정임), 교육기간(2일) 중식은 연구소 비용으로 제공함

0 교육시간 : 09:30~17:30
0 교육장소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장[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33(논현동)]
0 교육인원 : 15명(소수 인원으로 편성하여 실습 및 충분한 코칭 실시)
0 교육문의 :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0 교육비는 사전 입금 또는 교육 당일 카드결재, 사후 입금(3일내) 가능
0 교육신청 : 사내근로복지기금 홈페이지(www.sgbok.co.kr) 신청서 업로드 또는 팩스로 신청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는 교육비를 3년간(2017~2019년) 동결해 왔습니다.

1월.zip
0.98MB

내년 2020년 1월부터는 물가인상에 따라 본 연구소 교육비가 인상되어 적용됩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2020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 교육일정표를 파일로 올립니다.
교육신청자 및 참석자는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강사 : 김승훈 소장(경영학박사,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 내용 :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기본실무, 회계실무, 결산실무, 운영실무, 설립1일특강,
          결산1일특강, 진단1일특강 등
○ 주최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 교육신청 : 02-2644-3244

김승훈박사는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21년 포함 27년의 풍부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경험과 총 12권(비매품 7권 포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도서 집필 경험으로
매월3~5회 세분화된 교육 내용을 통해 실무자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 운영 및
전략적 업무 처리, 올바른 결산과 회계 처리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각종 궁금증과 당면 문제에 대한 실무 코칭을 합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김승훈 박사가 전 교육에 대해 직강을 하는 국내 유일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전문 교육기관이자 컨설팅 회사입니다.

2020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일정.pdf
0.07MB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