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로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의

감사가 회사를 퇴사하여 기금법인 감사 변경에 대한 문의가 있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답변한 내용을 정보 공유 차원에서

공유합니다.

 

(질문)

사내근로복지기금 감사님이 퇴사를 하였습니다.

1. 복지기금협의회를 개최하여 감사를 임명하면 되는 건가요?

추가 조치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2. 등기나 고용노동부 신고 등 추가로 해야 하는 것이 있는지요? 

 

(답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www.sgbolk.co.kr) 김승훈소장(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입니다.

1. 사내근로복지기금 감사는 등기사항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복지기금협의회에서 변경하면 그것으로 업무는 종결됩니다.

2. 후속으로 고용노동부에 보고할 의무는 없습니다.

3.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궁금하시면 본 연구소에서 실시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과정 교육을 추천합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기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로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단체상해보험 가입시 계약 주체에 대한 질문이 있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답변한 내용을 정보 공유 차원에서

공유합니다.

 

(질문)

기존 모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단체상해보험을 올해부터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운영하려고 검토 중입니다. 

1. 이 경우 기존에 체결되어 있던 단체상해보험 계약 주체를

모회사 →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으로 반드시 변경해야 하는지?

2. 계약주체는 기존재로 모회사 - 보험회사로 유지하고 보험료만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모회사로 지급처리를 해도 목적사업비용으로

인정받을수 있는지 여부?

 

(답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www.sgbolk.co.kr) 김승훈소장(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입니다.

1.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단체상해보험지원을 하고 계약을 하면

계약 주체는 반드시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이 되어야 하고

법정증빙(영수증)도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으로 받아야 합니다.

2. 불가합니다. 모회사가 보험사로 단체상해보험료를 송금하면

보험사는 모회사로 법정증빙을 발급해주게 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은

보험료만 내고 법정증빙 영수증을 받지 못하게 되어 법인세법상

단체상해보험 비용 처리를 할 수 없습니다.

3.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궁금하시면 본 연구소에서 실시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과정 교육을 추천합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기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로부터  자사주를 출연 결정하는

복지기금협의회에 기금법인 감사가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지,

그리고 회의록에 서명날인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답변한 내용을  정보 공유 차원에서 공유합니다.

 

(질문)

재직 중인 회사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에 기본재산으로 자사주를 출연하려고

복지기금협의회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이 경우 사용자측과 근로자측 감사도

참석하여 회의록에 기재하고 서명날인이 필요한가요?

 

(답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www.sgbolk.co.kr) 김승훈소장(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입니다.

1. 복지기금협의회는 복지기금 사용자측과 근로자측 위원이 참석하는 회의입니다.

2. 기금법인 감사는 감사인으로서 복지기금협의회에 참석은 할 수 있으나 의결권이 없습니다.

따라서 회의록에 서명할 수 없습니다.

또한 감사는 협의회위원이 의견을 구할 수는 있는 바 이 경우 감사로서 의견을 개진할 수는 있습니다.

3.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궁금하시면 본 연구소에서 실시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과정 교육을 추천합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요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다양한 상담들을 진행하면서 기금실무자들이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회사에 재직하고 있으면서 안정적인 임금(급여)을 받으면 그 반대급부로 본인의 재능을 다해 회사 발전에 기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 첫번째는 회사가 업무분장으로 부여한 업무, 본인이 맡은 업무를 잘 처리하여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일이다.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일은 각종 신고 및 보고사항이다. 업무는 많은 법령에 의해 통제를 받는다. 우리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의 경우 대표적으로 「근로복지기본법」, 조세법, 등기법 등이 있다. 관련 법령에는 다양한 통제와 신고 및 보고사항이 명시되어 있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주어진다.

 

관련 법령에서는 불이익 명칭과 종류도 다양하다. 「근로복지기본법」에서는 벌칙과 과태료가 있고, 조세법에서는 가산세와 지연이자가 있다. 등기법에서는 과태료가 있다. 이런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면 자신이 맡은 업무에 대한 우선적으로 공부를 해야 하고, 그 중에서도 우선적으로 각종 신고 및 보고사항 종류와 벌칙, 과태료, 가산세 종류와 어떤 경우에 그런 불이익을 받게 되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특히 「근로복지기본법」 벌칙은 위반시 (공동)기금법인 이사나 사업주, 협의회 위원이나 감사 등이 1년 이하의 징역(형사처벌)이나 1000만원이하의 벌금이라는 무거운 처벌에 처하도록 되어 있으니 주의가 요망된다.

 

불이익이 부여되는 경우를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 그 법령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 사항을 지키지 않았을 때 주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벌칙이나 과태료, 가산세 등을 파악하고 나서 업무가 파악되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그 다음 두번째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경우 해당 사내근로복지기금 정관이나 사내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을 살펴보고 업무 처리 프로세스를 정리하고 현재 수행 중인 업무 처리에서 문제점과 개선사항이 없는지를 연구해야 한다. 내가 상담과정에서 경험한 바로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이 없는 기금법인도 많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이 없는 기금법인들을 위해 본 연구소에서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1일특강>을 개설했다. 근로복지기본법령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정관 조문의 불일치가 많은데 그 이유는 근로복지기본법령은 그동안 많은 개정이 진행되어 왔는데 반해 정관은 처음 만든 후에는 전혀 개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 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자문사 기금실무자로부터 긴급한 현안 목적사업에 대한 질문이 와서 그 사내근로복지기금 정관과 시행세칙을 살펴보니 많은 오류사항을 발견할 수 있었다.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 이를 반영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 정관이나 시행세칙 또한 개정해야 하는데 이를 하지 않은 탓이다. 연구소 교육에 참석한 기금실무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을 관리·감독하는 주무관청의 근로감독관에게 질문하며 잘 모르겠다면서 알아보고 전화를 주겠다고 했는데 전화가 없고, 기금법인의 협의회위원이나 이사 및 감사도 무관심으로 수수방관하고 있으니 답답해도 물어볼 곳도 마땅치 않아 답답하다고 한다. 해결방안은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해 공부를 해야 하고, 교육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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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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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지인이 교류하는 모임에서  의기투합하여 

체충을 감량하기로 하고 목표를 55㎏으로 정했다.

한달 후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며 각 개인들은 여행비

800만원을 내기로 했다고 한다.

 

800만원이라는 돈이 무섭기 무서웠나 보다.

여지껏 15년동안 하지 못했던 체중 55㎏ 감량 목표를

이번에 달성했다.

 

사람에게 목표가 중요한 이유이다.

목표를 달성하면 안주하지 말고 다시 상위 목표를

세우고 다시 그 상위 목표에 도전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가벼운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면 서서히

그 목표를 높여가야 한다.

가령 처음에는 종자돈 100만원 모으기부터 실시하고,

100만원이 모이면 그 다음은 500만원,

500만원이 모이면 1000만원,

1000만원이 모이면 다시 5000만원 식으로 높여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간다.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면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고

적절한 보상도 해주어야 한다. 그러면서 자신감이

생겨 더 상위 목표를 설정해 계속 나가는 것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가 절기상 가을에 들어선다는 입추였다.

그럼에도 소나기가 내렸고, 비가 그친 후 폭염이 계속되었다.

습도까지 높으니 한낮에 길을 걸으면 숨이 더 막힌다.

기승을 부리는 폭염도 한 풀 꺾일 날이 멀지 않았다.

이것이 자연의 질서 아니겠는가? 

 

요즘 내 본업인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일에 푹 빠져 지낸다.

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8월 자문사 소식지를 완성했고

다음주 월요일에 열리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교육 교재도 업데이트를 마치고 인원수대로 출력했다.

오늘은 화요일에 열리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1일특강>

교육 교재도 업데이트를 마치고 인원수대로 출력해서 오후에

제본을 맡길 계획이다.

 

늘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련 법령을 검색하고 해당 조문을 편집하고

가공하여 교재를 업데이트한다. 매월 교육 교재가 새로워지고

발전한다. 몇군데 업체에서 요청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

제안서와 계약서(안)도 작성해서 송부했다.

 

매일 연구하고 발로 뛰고 노력하는 만큼 성과가 있다.

내가 흘린 땀과 피는 결코 나를 배반하지 않더라.

방향성과 지속성이 뒷받침된다면......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이번 주 초에 모 기업의 관리자이자 기금법인 이사로부터 급한 상담전화가 왔다. 이 회사는 수년 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여 운영해오고 있다가 다른 기업과 합병하면서 다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해당 그룹사의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을 공동근로복지기금으로 전환하는 컨설팅을 수행했었고 깔끔하고 신속한 업무처리 결과에 크게 만족했었다. 그 업체도 어려운 자금난 속에서도 연구소와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주었다. 비록 공동기금법인 설립과 사내근로복지기금을 공동기금으로 전환하는 컨설팅은 이미 끝났지만 그동안 신뢰로 맺어진 인연으로 SOS를 하면 도움을 주고 있다. 

 

나는 사람이나 기업과의 관계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신뢰라고 생각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교육, 컨설팅, 연간자문)도 마찬가지, 신뢰를 잃으면 사업은 끝이다. 신뢰는 단순히 말로 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그 사람이나 기업이 하는 말이나 약속이 실재로 맞는지, 지켜지는지를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확인하면서 신뢰가 쌓여지는 것이다.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쌓여진 신뢰도 허물어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그래서 사람이나 기업이나 초심을 잃지 않고 지켜가는 것이 중요하다. 내 꿈은 기업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여 회사와 종업원들에게 서로 윈윈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어가도록 도움을 주고 어려움이 생기면 해결해주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도사', '사내근로복지기금 닥터', '사내근로복지기금 종합병원'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의 설립에서 운영, 회계처리(예산, 결산, 세무신고), 각종 보고 및 신고사항, 합병·분할, 해산까지 곧 설립에서 마지막 청산까지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교육과 자문, 컨설팅을 통해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기업들의 명멸(明滅)을 본다. 대체적으로 약속을 잘 지키면서 신뢰를 주는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반면 작은 이익에 손바닥 뒤집 듯 수시로 약속을 잘 뒤집고 지키지 않는 기업들은 신뢰를 잃고 스스로 사라져가는 것이다. 사람이나 기업이나 길게 보아야 한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처음부터 하지 말고, 한 말은 끝까지 지켜야 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멀리 보며 긴 호흡으로 함께 윈윈하고자 하는 초심을 지켜가려 노력하고 있다. 

 

7일 오늘은 절기상 가을에 들어선다는 입추(立秋)이다. 연일 비가 내리고 비가 그친 후에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습도까지 높으니 한낮에 길을 걸으면 숨이 더 막힌다. 기승을 부리는 폭염도 한 풀 꺾일 날이 멀지 않았다. 이것이 자연의 질서 아니겠는가? 요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일에 푹 빠져 지낸다. 법인세 중간예납과 주민세(사업소분) 납부를 골자로 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8월 자문사 소식지를 완성해 송부했고, 다음주 월요일에 열리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화요일에 열리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1일특강> 교육 교재도 업데이트를 마치고 인원수대로 출력했다. 매일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련 법령을 검색하고, 연구하고 더 나은 업무처리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여 반영을 하니 매월 교육교재들이 업데이트 된다. 내일은 제본을 맡길 계획이다. 노력하는 만큼 성과가 있고, 흘린 땀과 피는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삶 속에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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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 정기검진차 서울성모병원을 다녀왔다.

다들 병원에 오는 사람들은 십중팔구는 몸이 아파서

치료를 받기 위해서 혹은 몸에 이상 징후가 있어서

검진과 진단을 받으려고 오는 사람들이다.

 

나이 만 60을 1갑(甲)이라 한다.

천간이 10개(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이고

지지가 12개(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이니 천간과

지지가  결함되어 한바퀴를 도는데 60년니 걸린다.

그래서 사람이 60을 넘으면 회갑이라고 한다.

사람도 나이 60을 넘으면 몸이 확실히 다르다.

 

내일은 운전면허증도 미리 갱신하려 한다.

지난 2014년 8월에 운전면허증을 갱신했었는데

그 사이 10년이란 세월이 바람처럼 훅 지나갔다.

 

그 10년동안 나는 뭘 했었나를 돌아본다.

참 열심히 살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창업해서 지금까지

11년째 운영하고 있고, 경영학박사 학위 취득,

자식 둘 결혼,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 세 권 집필,

빚 없이 내집 마련, 다섯 자식 모두 다들 열심히

노력해서 작지만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후회가 없으면 잘 산거겠지.

이 모든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지구촌 기후 변화가 심상치 않다. 미국에서는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고 중국에서는 역대급 홍수에 양쯔강이 범람하여 수십만명의 이재민이 속출하였고 중동국가인 두바이에서도 역대급 홍수로 침수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지구촌 곡창지대가 향후 수확량 감소, 물가 상승, 인플레 심화로 연결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미국의 고용보고서로 인해 미국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주식시장과 가상자산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경기침체 우려까지 불거졌다. 여기에 중동발 전운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 또한 더욱 고조되고 있어 기업을 들러싼 경영환경은 더욱 악화되어 가는 것 같다.

 

매일 폭염 속에서 집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걸어서 출퇴근하는데 강한 햇볕으로부터 얼굴을 가릴 가리개가 필요해서 어제 걸어서 잠시 반포에 있는 뉴코아백화점 아웃도어 코너를 걸어서 다녀왔는데 연구소까지 걸어오는데 땅에서 올라오는 지열 때문에 숨이 턱 막힌다. 당분간 한낮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할 것 같다. 이번 주가 여름휴가 최성수기인데 여행을 떠난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를 생각했다. 아무리 좋은 휴양지라도 사는 집만큼 편한 곳은 없다. 나는 남들이 가지 않을 때, 한가할 때 여행을 가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한다.

 

지난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자문사 질문에 대한 답변 작성과 사내근로복지지금 설립컨설팅 업무 일처리를 하면서 틈틈이 독서를 즐겼다. 내가 읽고 있는 책이 《하루 한 장 주역 강독》, 《사마천의 사기 속의 진시황》, 《무후사, 그 안에서 본 삼국지》, 《명리명강》, 《노자 도덕경과 왕필의 주》이다. 각 책마다 매일 30~40페이지씩 꾸준히 숙독하고 읽는데 이번주까지 읽으면 세 권 책은 모두 읽을 것 같다. 어제는 8월 사내근로복지기금 자문사 소식지를 작성했고 다음 주부터 열리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 교재도 미리 출력해서 오늘 제본을 맡기려 한다. 요즘 사내근로복지기금 대부사업에 대한 상담이 부쩍 늘었다. 요즘 수도권 아파트가 상승 움직임을 보이고 기준금리 인하 예측 기사들이 늘고 있어 서둘러 주택을 구입하려는 직장인들이 늘아가는 것 같다.

 

이번 주는 병원 정기검진도 예정되어 있고 운전면허증도 미리 갱신하려 한다. 운전면허증을 2014년 8월에 갱신했었는데 그 사이 10년이란 세월이 바람처럼 훅 지나갔다. 일이란 닥쳐서 허둥대며 하다 보면 실수를 하게 되고 그러면 상대방에게 하지 않아도 될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한다. 미리 미리 준비하면 실수를 줄이게 되고 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다. 《주역》에서는 어떠한 때라도 반드시 시중(時中)이 있다고 하였다. 시기를 적중하여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게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일을 하는 중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 집필 작업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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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다. 오늘도 폭염경보 발령이다.

매일 폭염 속에서 집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걸어서 출퇴근하는데 강한 햇볕으로부터 얼굴을 가릴

가리개가 필요해서 오전에 걸어서 잠시 반포에 있는

뉴코아백화점 아웃도어 코너를 다녀왔다.

 

고속터미널 역에서 연구소까지 걸어오는데 땅에서

올라오는 지열 때문에 숨이 턱 막힌다.

당분간 한낮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할 것 같다.

이런 날 여행을 떠난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사는 집만큼 편한 곳이 있을까?

 

남들이 가지 않을 때, 한가할 때 여행을 가는 것이

상책이 아닐까 싶다. 오늘도 연구소에서 책을 읽고

8월 사내근로복지기금 자문사 소식지를 작성했다.

1일부터 열리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 교재도

미리 출력해서 내일 제본을 맡기려고 한다.

 

일이란 닥쳐서 허둥대며 하다 보면 실수를 하게

되고 그러면 상대방에게 하지 않아도 될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한다. 미리 미리 준비하면 실수를

줄이게 되고 오는 기회를 놓치 않고 잡을 수 있다.

《주역》에서는 어떠한 때라도 반드시 시중(時中)이

있다고 하였다. 시기를 적중하여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게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교육은 없어도 연일 분주하다. 중동발 전운이 감돌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계속 커져 가고, 미국발 고용보고서

충격으로 주식시장은 폭락하여 패닉에 빠져 있다.

인터넷 기사를 검색하는 시간도 상대적으로 늘었다.

늘 깨어있어야 준비와 대비를 할 수 있다.

 

각 회사에서 요청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자료도 작성해서

보내고, 자문사 질문에 답변도 작성해서 보내주고,

다음주부터는 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이 시작되고,

직장인들 휴가가 끝나는 3주째부터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도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같다..

그 틈을 이용해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 집필

작업도 하고 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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