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지방 소재 어느 중소기업의 HR실무자로

부터 전화가 걸려와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상담을 진행하게 되었다. 사내

근로복지기금제도가 무엇이고, 기금제도의 장단점에 대해 설명을 했더니 그

실무자 왈 "이런 좋은 제도를 왜 기업들이 설립하지 않죠?" 하며 흡족해하며 

신기하고 이렇게 좋은 제도가 우리나라에 있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을 의아

해 한다. 그러나 기금법인의 해산시 잔여재산 처분에서 급브레에크가 걸렸다. 연구소에서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려는 회사들에게 장단점 특히, 잔

여재산을 회사로 가져갈 수 없고 회사가 경영이 어렵다고 함부로 사내근로복

지기금을 해산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알린다.

일부 전문가들이나 전문 법인설립 대행기관에서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

시켜서 실적과 이득을 챙길 목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의 장점만을 열심히 홍보하여 설립을 부추키기도 한다지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기금법

인 설립도 설립이지만,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도입하여 그 기업이 잘 운영

함으로써 노사가 화합하고 근로의욕과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여 궁극

적으로 회사가 발전에 기여하여 회사와 종업원이 동반성장을 이루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함에 있다. 나비효과처럼 "사내근로복지기금이 도입된 회사

들은 어딘가 모르게 다르다. 회사 분위기도 밝고 회사와 종업원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로열티도 높아 매출과 이익이 매년 증가한다"는 좋은 평가와 입소문을 타고 많은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사내근로복

지기금제도를 도입하게 만들고 싶다. 그러기 위해 기금제도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실시한 후 그리고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여부는 회사측 판단에 맡긴다.

 

○실무자 :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회사에 좋은 점이 무엇인가요?"

연구소 : "회사에서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금에 대해 기부금 인정을 받을 수 있고요, 기금에서 종업원대부를 하면 인정이자 적용을 받지 않으니 종업원대부제도에 적극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무자 : "너무 좋은 제도네요. 혹시 나중에 사내근로복지기금 돈을 회사로 가져올 수 있나요?"

연구소 : "그건 불가합니다."

실무자 : "왜 안되죠? 회사에서 나간 돈인데 왜 도로 가져오지 못하나요?"

연구소 : "회사에서 기부금으로 비용처리를 하고 기부금 영수증을 받았으

면 됐지 다시 회사로 도로 가져오면 안되죠?"

실무자 : "그걸 다른 데서 어떻게 알죠?"

연구소 : "고용노동부나 국세청이 왜 그걸 모르겠습니까? 매년 운영상황보고와 법인세신고를 해야 하는데 결산서류들이 첨부되는데요"

실무자 : "이건 문제가 있네요. 회사 돈인데 왜 다시 회사로 못 가져와요"

연구소 : "사내근로복지기금은 근로복지제도입니다. 회사가 근로자들 복지에 사용하라고 기부를 하여 기부금 영수증을 받아 비용처리를 했으면 됐지, 준 돈을 다시 빼앗는다면 결국 비용처리만 받고 말겠다는 의도가 아닙니까? 비용처리만 받고 돈은 다시 회사로 가져가면 그거야말로 문제 아닌가요?"

실무자 : "이러면 누가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려 하겠습니까?"

연구소 : "그런 마인드를 가진 회사는 절대 사내근로복지기금 못 만듭니다. 진정으로 종업원을 생각하고 종업원들 복지를 챙기는 그런 회사들만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만듭니다. 어느 CEO는 자기가 가진 자사주를 그동안 수고한 종업원과 나누고 싶고 종업원들 복지증진에 사용하라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하기도 합니다. 그런 마인드라면 차라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하지 마세요. 나중에 문제가 생겨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주무관청이나 기금실무자를 모두 힘들게 할테니까요"

실무자 : "네, 알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설립이 어렵겠네요"  

 

결국 며칠간의 상담을 진행하다보면 옥석이 가려진다. 이런 회사들은 애초부

터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제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기 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무엇이고 장단점이 무엇인지 배워서 연구하고, 우리 회사에 맞는 제도인지 잘 판단한 후 설립했으면 좋겠다. 요즘 문제가 많은 몇몇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운영컨설팅, 합병컨설팅, 해산컨설팅

을 수행하면서 잘못된 사항들이 너무도 많아 바로잡는데 마음고생을 하도 많

이 한 탓인지 부쩍 이런 생각이 많이 든다. '길이 아니면 처음부터 가지를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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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요즘 살면서 가장 어렵고 실천하기 어려운 단어가 '적당히'와 '대충'라는 말

이다. 기준이 없다보니 어느 정도를 해야 적당히이고 대충인지 가늠이 되지

않는다. 강도를 쎄게 하면 힘들다고 아우성이고 약하게 하면 너무 쉽다고 얕

잡아보고 무시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하면서 사람들은 적당히 또는

대충 업무처리를 하라고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교

육도 강도를 높이면 어렵고 힘들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고, 약하게 진행

하면 금새 졸거나 휴대폰을 만지작한다.

 

지식이나 정보의 전달도 고민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이나 분할, 합병

등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업무의 경우, 기업에서 실무자들은 사내근로복지기

금연구소에 컨설팅을 의뢰할테니 내부에서 결재를 받는데 필요하니 기금설립이나 기금합병, 기금분할 등에 대한 진행 플로우와 견적서를 상세하게 작성해줄 것을 요구한다. 실무자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업무진행 프로세스를 자세하게 만들어주었더니 하루가 멀다하고 급하다고 자료를 요구할 때는 언제고 자

료를 받고는 이후 연락을 뚝 끊어버린다. 이후 한참만에 연락을 해보면 자신들이 어찌어찌해서 업무를 처리했다며 미안하다고 말하고 끝이다.

 

그후 한참만에 자신들이 처리한 업무에서 문제가 생겨 다시 연구소에 연락이 오는 경우 실무자는 이미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 있다. 바뀐 실무자는 이전에

그 회사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모르고 해결책을 알려달라고 읍소를 하고 떼를 쓴다. 그래도 이런 회사는 준수한 편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이름

만 대면 알 수 있는 어느 대기업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와 합병회사, 피합병회사간 3자 컨설팅 계약을 체결해놓고 가격을 3분의 1로 후려치면서 "이거

라도 하시겠어요?"하며 흥정을 하더니 계약서를 면전에서 찢고서 문서파쇄기

에 넣고 흔적을 없애버리는 상상해 못할 무례를 저지르기에 그 자리에서 일언지하에 흥정을 거절을 하고 그 대기업과는 인연을 끊고 지낸다. 저런 회사가

자신들이 생각하는 약자인 하도급업체에 어떻게 해왔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는 너무도 뻔했다. 화무십일홍, 권불십년이거늘 그 기업이 누리고 있는

영화가 자기네 스스로 이룬 성과이겠는가 생각하면 약자에게 겸손해야 하거

늘 안하무인같은 그 대기업이 과연 지금의 권세가 언제까지 갈 것인지 자못

궁금하다.

 

일부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들은 정보와 자료 부족을 탓하지만 지난 23년

간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하면서 신뢰를 져버린 기업들을 너무도 많이 보

아왔기에 열정이 식었고 이제는 내 자신이 먼저 조심을 하게 된다. 그렇지만

상대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기금실무자들이나 열악한 중소기업 기금실무자들에게는 도움을 아끼지 않는다. 올해로 직장생활만 31년째인

데 사람들과의 관계, 특히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하면서 실망과 허탈감,

씁쓸함 그리고 난감한 상황이 자주 일어나는 것을 보니 나에게는 여전히 '적

당히'와 '대충'이란 단어가 삶 속에서 실천하고 적응하기 어려운 단어임이 분

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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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설립실무 1일특강>을 마치고 퇴근하는데 모

회사의 실무자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그 회사는 1년 전 사내근로복지기금

연구소와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을 추진했는데 그동안 소식이 없었는데 이제야 회사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을 추진하기로 최종 결정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연말 안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할 수 있도록 도움

을 요청하였다. 1년 전 씨앗을 뿌렸는데 이제야 싹이 트려나 보다. 사내근로

복지기금설립은 회사에서 기금설립이라는 결심을 내리기까지 참고 기다려야 하는 인고의  시간싸움이다. 기금설립이라는 열매를 맺을 때까지 계속 기금

제도의 장단점, 타 기업들의 운영사례 등의 자료를 제공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바쁜 연말에 또 한 회사의 기금설립을 해주어야 하니 기쁨과

함께 시간적인 절박함이 교차한다.

 

또 다른 회사는 3년 전에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무료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주었는데 아직까지도 무료컨설팅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 무료는 일종

의 중독인 것 같다. 한번 무료라는 혜택을 받으면 그 단맛에 취해 끝까지 무료를 고집하는 것 같다. 국가의 도움으로 무료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했으

면 이제는 시간이 지나 걸음마를 배웠고 혼자서 뛰어다닐 정도가 되었으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데 필요한 지식이나 노하우

를 습득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교육을 수강하거나 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홀로서기를 해야 하거만 아직도 홀로서기를 거부하며 무료컨설팅을 해줄 것

을 기대하고 있으니 답답할 수 밖에......

 

배려가 지나치면 권리로 착각한다는 말처럼 처음에 사내근로복지기금을 무료로 설립해주었으니 운영이나 결산, 법인세신고까지 끝까지 책임져주어야 하지 않느냐는 무한 A/S 요구에 그 회사는 자신들이 생산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해주는지 되묻고 싶다. 이제는 외부교육에 참석하여 기본적인 사항부터 배워서 실무에 적용하라고 권하면 연구소 교육에 참석하라고 유도하는거냐며 화를 낸다. 연구소를 통해 유료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

립한 회사들은 그 가치를 알기에 연구소에 질문 하나를 하더라도 예의를 갖추어 정중히 질문하는데 무료설립이나 파격적인 조건으로 배려를 해주어 설립

한 회사들은 기본적인 예의는 찾아볼 수 없고 갑질하려드는 모습에 점점 실망이 된다.

 

교육이나 원고작업으로 바빴던 영향도 있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실망감 때문에 올해는 근로복지공단컨설팅에 거리를 두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던 것 같다. 가치를 몰라보는 이런 회사들 때문에 정말 공단의 도움이 절실한 회사들이 선의의 피해를 보는 것은 아닌지. 회사와 종업원들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자금을 출연하여 운영하면서 많은 세제혜택을 보면서 교육훈련비나 도서비에 지출하는 돈은 몇푼이 아깝다고 난색을 표하는 회사들, 지급여력이 충분함에도 무료에 목을 매는 회사들도 이제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의 무료중독에서 벗어나 홀로서기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서비스가 필요하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하고 당당히 요구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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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람은 매일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도 유독 자신이 관심있는 기사가 눈에 들

어온다. 혹자는 이것은 "사람은 자신이 보고싶은 것만 본다"라고 표현하는데

미래예측을 공부하다보니 그 원리를 알게 되었다. 사람은 자신이 관심있고

흥미를 느끼는 사항은 뇌에 각인이 되고 신문을 펼쳐보거나 TV나 라디오를

시청하거나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도 유독 자신이 관심있는 정보는 흡수가

빨리 된다고 한다. 그래서그런지 신문을 보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와 관

련된 기사는 유독 나에게 잘 띄고 스크랩을 한다.

 

나는 매일 신문 4개를 구독하는데(중앙일간지 2개, 경제지 2개) 주로 금융상

품이나 금리동향, 기업복지제도, 기업들의 HR기사, 경제동향, 기술개발관련

국내외 동향, 조세, 경영기법, 자기계발에 관한 기사들를 주로 스크랩한다. 꾸준히 이런 기사들을 모니터링하다보면 미래는 어떤 일이 일어나겠구나, 미래

는 법과 제도가 어떻게 바뀌겠구나하는 것을 어렴풋하게나마 예측할 수 있고 대응이 가능하다. 기업복지나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경우 경제동향과 기술

발전 동향을 모니터링하면 전망이 그리 밝지는 않아 안타깝다.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는 좁혀지지는 않은 반면  중국은 무서운 속도로 우리를 쫒아오고 있어 기술격차는 매년 좁혀지거나 따라잡히고 있어 우리나라 기업

들의 설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우리나라 최대의 수출국

인 중국의 경제성장이 정체기에 들어섰고 미국의 금리인상, 선진국들의 각종 규제에 환율전쟁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되고 내부적으로는 저출산에 인구절벽, 인력구조조정과 경기부진으로 인한 소비 축소 등으로 기업들의 경영 또한 어

려워지는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되고 있다. 앞으로도 신규 고용창출은 어려워

지고 인력구조조정과 법정복지비의 증가는 계속될 것이다. 기업이 어려워지

면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출연 또한 힘들어지고 미국의 금리인상이 지연되면 

저금리기조가 계속 지속되어 수익구조 또한 빨간불이다. 아무리 경기가 어렵

다고 해도 사전에 잘 준비했거나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은 이익이 많이 나서 절세 차원에서 연내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을 서두르는 것을 보면 '위기는 또 다른 기회이기도 하다'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어느덧 2015년 10월의 마지막주이다. 요즘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주가 지나면 이제 2015년도 딱 두달 남았다. 학위논문도 12월초까지는 마무리를 지으려 한다. 연초에 세웠던 2015년 계획을 생각하면 후회와 더불어 슬슬 마음이 바빠지는 때이기도 하다. 그래

도 두달이 남아있으니 우선순위를 정해 이루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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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이틀 교육

이열린다. KBS사내근로복지기금을 사직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한지

벌써 2년이 다가오는데 가장 발전과 변화가 많은 것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없

이 교육교재를 택한다. 2014년과 2015년에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운영실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

설립실무>를 연달아 발간했고, 진행되는 강의별로 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과정>,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 부교재를 별도로 제작했다. 여기에 <근로복지

기본법령집(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발췌)>와 요약 PPT보조자료가 나간다.

 

연구소 교육에 참석하면 기본 교재와 부교재, 법령집 등 자료만 4가지이다.

매번 교육을 진행하면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메모해두었다가 부교재와 PPT

료에 반영시키고 꾸준히 업데이트를 시키다보니 교육생들로부터 반응이 매우 좋다. 어제도 연구소에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교육 자료를 업데이트 하느라 종일 책상 앞에서 보냈다. 매번 교육이 열리는 전날에는 공동대표와 신경전을 벌이곤 한다. 1개월 전 사용했던 교재를 그대로 사용해도 될텐데 교육 때마다 매번 책상 앞에 앉아서 며칠씩 업데이트 작업을 하는 내 건강이 걱정되어 하

는 소리임을 나도 안다. 그렇지만 회사에서 어렵게 결재를 받아 지방에서 멀리 서울까지 마음먹고 교육을 참석하는 기금실무자들에게 내개 해줄 수 있는 최

선의 보답은 이런 지식서비스라는 것을 알기에 꿋꿋하게 작업을 한다.

 

오늘, 2년전 교재와 현 교재를 비교해보니 교육교재가 몰라보게 진화되었음

을 느낄 수 있다.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 21년간 매여 있을 때는 회사일이

우선이었지만 지금은 연구소 일이 최우선이기에 하루 중에서 잠자는 시간만

빼면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 집필과 사례발굴, 교육교재 집필, 관XX-XXX템

보완, 컨설팅, 상담 업무에 올인을 하니 하는 일에서 점점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 같다. 23년간의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연구와 노력, 열정 덕분에 사내

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설립한지 2년도 안되어 대한민국에서 거대 자본과 유

통망을 갗춘 초대형 교육기관들 사이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는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교육기관이자 '사내근로복지기금 허브'로서 당당히 자리하게

되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xxxx템만 해도 결산과 예산서식, 법인세신고서식, 운영상황보고서식 들이 최신 서식으로 업데이트하였다. xxxxxx램은

업데이트가 생명이다. 업데이트를 하지 못하면서 고객에게 이를 알리지 않고 판매하여 이득을 취하는 행위는 소비자를 기망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노력·혁신이 쌓아올린 품격

명품 스토리

'명품(名品)'. 문자 그대로 해석해보면 이름이 난 물건이라는 뜻이다. 이름이

난다는 것은 그만큼 그 해당 분야에서 어느 정도 반열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명품이라고 말했을 때 머릿속에 바로 떠오르는 브랜드들은 어떻게 자신의 이

름을 알렸을까. 먼저 오랜 시간을 투자해 꾸준히 한 분야에만 매진해온 결과

가 현재의 '명품 브랜드'로 나타난 경우가 많다. 한가지 분야를 오랜 기간 포

기하지 않고 깊게 파고드는 것은 말이 쉽지 그 무엇보다 어려운 일이다. 몇십 년만 돼도 대단한데, 우리가 명품 브랜드라고 부르는 곳 중 수백년의 시간을

켜켜이 쌓아 역사를 만든 경우가 꽤 있다.

-매일경제신문 2015.10.21 기사 중에서....

 

광고지라고 버릴뻔한 신문 속에서 나는 '명품(名品)'이라는 단어를 새롭게 찾

아냈다. '명품'이라는 단어는 내가 23년간 사내근로복지기금 한우물을 파면서 추구했던 가치가 그대로 녹아 있었다. '김승훈'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우리나라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명품'으로 남아서 계속 성장할 것이

다. 올해 박사학위 논문작업을 마치면 내년에는 또 다른 비약적인 성장이 있

을 것이다. 2016년을 떠올리면 벌써부터 가슴이 가슴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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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금까지 23년간 외길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하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제도가 간절하고 절박한 기업이나 기금실무자들에게 도움을 주어 뿌듯하고

기뻤던 적도 많았고 속상해서 혼자서 술잔을 기울이며 속상함을 털어낸 적도 많았다. 한편에서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그깟 하찮은 업무'라며 평가절하하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거나 기금업무를 수

행하기 위해 무료서비스를 요구하기도 한다. 사람관계에도 기본 예의가 있는 법인데, 나에게 도움을 받고자 하는 입장에서 그리도 얄밉게 말을 해야 하고

상대를 무시해야 직성이 풀리고 자신의 자존감이 높아지는 걸까? 이럴 때마

다 다른 사람들이 했던 말이나 글을 통해 나를 다독인다. 오늘은 최근에 읽은 글 세가지를 소개한다.

 

# 하나

 

"로봇을 연구하는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인간을 이롭게 할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지요. 사회를 이롭게 하고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기술을 개발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2007년

시각장애인용 무인자동차를 개발해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자유와 독

립의 계기를 줄 수 있었던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 한국경제신문 2015.10.19일자, '로봇 공학 권위자'

데니스 홍 미UCLA 교수 인터뷰 기사 중에서 발췌

 

# 둘 

 

한 신문기자가 마더 데레사 수녀님이 운영하는 행려병자 수용소를 찾아왔습

니다. 수백 명이 병자들이 그곳에서 간호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용소

밖에 거리에도 오갈데 없는 환자들이 여기저기 쓰러져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이 광경에 충격을 받은 기자는 데레사 수녀님에게 따지듯 물었습니다.

"당신은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쓰러져 있는데, 겨우 몇백명을 도와준다고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데레사 수녀님은 조용히 돌아서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 이곳에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여기에 있는 이유는 단지 사랑을 증거하기 위해서입니다."

 

결국 데레사 수녀님은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지금도 그곳 마거리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속수무책으로 신음하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러

나 데레사 수녀님만큼 이 시대에 빛과 희망을 선사한 사람은 없습니다.

- 평화방송·평화신문, 김수환 추기경 말씀 모음집 <하늘나라에서 온 편지> p.33~34 중에서 발췌

 

# 셋

 

"제가 수녀이지만, 수녀라고 규정짓고 거리를 두면 함게 살아갈 수 없어요.

저도 볼리비아에서 태어났다면 15살에 아이를 낳아 미혼모가 될 수 있지요.

15살 아이와 저는 서로 다를 게 없어요."

"가난한 이웃들 삶에 동화돼 이들과 함께 살았다는 게 중요합니다. 힘든 게

많았지만 기뻤습니다. 불행한 마음이 더 크면 봉헌생활자로서 살 수 없어요.

내가 기쁘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쁘지 않은데 선교를 할 수 없지

요." - 평화신문 제1335호(2015.10.18),

전교주일에 만난 사람/성가소비녀회 최 글라넷 수녀 기사 중에서 발췌.

 

한결같이 자신이 하는 일에 몰입하고 동화되어 살아가고, 자신이 하는 일에

서 보람을 찾으며 행복을 느낀다. 아마도 나도 이런 느낌이 아니었으면 여지

껏 사내근로복지기금업무를 하고 있지 않았겠지. 나도 우리나라 사내근로복

지기금史에서 누군가는 이 제도를 지키고 발전시키고, 확산시키려고 애쓰고

노력했다는 증거가 되고 싶다. 요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연말까지는 내 손으로 설립한 사내근로복지기금이 두

자리 숫자가 채워질 것 같다.

 

지난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클릭하세요.

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
(www.sgbok.co.kr)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실무자교육이나 설립 및 운영컨설팅

을 진행하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운영하는 기업들의 목적사업이나 자금운용,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나 임원 등의 선임이나 운영현황, 기금법인 정관 등을 자연스레 접하게 된다. 공통적으로 느끼는 점은 어느 사내근로복지기금

이건 크고 작건 문제점은 다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다만 그 문제점이 법령을

위반하고 있느냐 하는 심각성의 차이일 뿐이다.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대기

업이나 공기업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이름에 걸맞게 잘 운영되고 있으려니 생

각되지만 막상 운영실태를 들여다보면 별 차이가 없다. 오히려 대기업이고

공기업이라는 자만심 때문인지 외부 공개를 하지 않아 문제점이 밖으로 드러

나지 않았을 뿐이다.

 

지난해 어느 대기업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컨설팅을 진행했는데 시스템

이 잘 갖추어졌으니 쉽게 마치려나 하고 시작했는데 계약 후에 일을 시작하

기 위해 실태를 파악해보니 입이 쩍 벌어질 정도였다. 사내근로복지기금법

인 정관에서 명칭, 소재지, 기금법인의 사업,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용, 회계처리, 기금법인 해산사유 등이 초기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을 기초로 만든 상태에

서 그동안 수많은 법령 개정이 이루어져 왔음에도 꿋꿋하게도 초기 정관을

그대로 고수해 왔었다. 그러다보니 여러 업무처리면에서 법령을 위반하고 있

는 사항들이 발견된 것이다. 잘 모르면 외부 전문가에게 배워야 하는데 대기

업이라는 자만심이 이를 허락하지 않았던 것 같다. 

 

대표적인 사항이 첫째는 기본재산 사용이었다. 1991년 8월에 공포된 사내근

로복지기금법에서는 당해연도 출연금을 사용할 수 있는 조문이 없었다. 해당 기금법인 정관도 이를 근거로 만들어져 출연금 일체를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금법인에서는 당해연도  출연금의 50%를 사용

해 목적사업을 수행하고 있었다. 당해연도 출연금을 사용할 수 있는 근거는 1995년에 법령 개정으로 신설되었기에 기본재산을 사용하려면 기금법인 정

관을 개정해야 했지만 정관은 변경하기 않고 법령 개정사항을 따르다보니 정

관을 위반하는 셈이 되고 말았다.

 

목적사업 또한 법령을 위반하여 진행되는 사업이 일부 있어 정관변경을 하여 새로운 목적사업을 추가한 후에 실시하도록 개선하였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을 처음 설립할 때부터 돈을 들이지 않으려고 다른 회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정관을 벤치마킹해서 대충 만들다보니 여러가지 조항에서 문제점이 드러나

정관을 현재 법령과 회사 여건에 맞도록 전체 조문을 모두 개정을 해야만 했

다. 회계처리 또한 문제점이 많아 1년에 환급받지 못한 돈의 절반만 들였어

도 십수년동안 많은 선급법인세를 환급받을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진정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효율성을 생각하고 수익을 생각했다면 이렇

게 장기간 문제점을 방치하지는 않았을텐데 말이다. 영리한 척, 잘난 척 하는 기업이나 사람이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기 쉽다는 옛 말이 딱 들어맞는 상

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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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나 회사 관계자 또는 다른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항의와 비아냥을 종종 듣곤 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로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무한에 가까운 무료서비스를 받고 싶은데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보이는 반응들이다. 회계전문가와 세무전문가, 법무전문가들은 서비나 용역에는 댓가가 따른다는 것을 알고 자신들도 이를 활용하고 있기에 그나마 덜한 편이지만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나 회사 관계자들은 그렇지 않다.

 

"이번에 회사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분할해야 하는데 기금분할 절차와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합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외부 돈을 들이지 않고 제가 직접 진행하고 싶은데 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방법을 알려주세요!"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어떻게 설립하는지 절차와 방법, 서식 작성은 어떻게 하나요? 다른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설립사례나 설립자료가 있으면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안되나요?"

"결산방법과 법인세신고, 지방소득세 신고방법, 그리고 타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자료가 있으면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안되나요?"

 

만약 내가 정부에서 급여를 받고 일하는 입장이라면 일정부분 무료봉사를 할 수도 있는 것이겠지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나의 자비로 설립하여 직원까지 두고 일하는 입장이니 무한의 무료봉사는 할 수가 없다. 또한 타 회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자료나 결산에 관련된 자료는 내가 컨설팅을 수행하는 과정에 습득한 사항이므로 컨설팅 계약서에 따라 비밀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어 제공해 줄 수 없다.

 

"귀사에서는 혹시 귀사 제품을 무료로 고객들에게 제공하나요?"

"왜 무료로 제공해요? 당연히 돈을 받고 판매하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도 별도 법인인데 무한의 무료서비스는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그깟 사내근로복지기금업무가 뭐가 대단하다고........"

"그깟 업무라고요?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 업무인데 그깟이라뇨?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그깟 정도로 하찮게 여기는 분과는 더 이상 통화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만 끊겠습니다"

"잠깐만요....."

 

대화중에 무심코 내뱉은 말에서 본심이 탄로나자 황급히 말을 주워담으려 하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이다. 사실 이렇게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들이 무료에 익숙해진 것은 내가 지난 21년간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근무하면서 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설립하여 2년간 운영해오면서 우리나라 기업들이나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에게 무료자문과 기금실무자 교육 후 전화나 메일로 질문이 오면 무료로 답변해 주었던 사항이 큰 역할을 했던 것 같다. 호의가 지나치면 권리로 인식하게 된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다.

 

오죽했으면 회사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담당자가 바뀌면 전임자는 후임자에게 인수인계서를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하다가 모르는 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이 생기면 KBS사내근로복지기금 김승훈부장에게 물어보면 된다"고 내 이름 석자를 인수인계했을까. 지금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유선 질문은 사양하고 연구소 홈피이지(www.sgbok.co.kr)에 글로서 질문하면 틈틈히 시간을 내어 답변을 해주고 있다. 연구소 홈페이지나 카페, 메일에 질문을 하고서 30분도 되지 않아 외부에서 일정을 진행하고 있는 나에게 "질문를 올렸는데 왜 답변을 안해주세요"하며 고압적으로 항의하고 따지는 무례함이나 결례는 제발 자제해주었으면 좋겠다. 나도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좋아서 자발적으로 23년째 이 일을 하고 있지만, 누군가에게 채근당하고 강요당하는 봉사라면 이제는 그만하고 싶은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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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보름 전부터 예약되어 있던 업체로 방문상담을 갔습니다.

금융업체인 이 회사에서는 종업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을 올봄부터 검토하던 중 연내에

설립을 마무리 하기 위하여 컨설팅 의뢰를 한 곳입니다.

 

관련부서의 관계자분들이 모여 사내근로복지기금 제도에

관한 논의와 간단한 상담 및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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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www.sgbok.co.kr)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며칠 전인 10월8일 안양시에 위치한 업체를 방문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

제도의 장단점 등을 설명하고 추후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에 관한 논의를

하였습니다.

그 회사의  재무,회계,인사팀의 관계자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

다. 올해 안에 설립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하자는 결론과 함께 대주주가 사내

근로복지기금에 주식을 출연할 의사를 보여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바빠집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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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www.sgbok.co.kr)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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