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발표 '2010년 경제활동인구 청년·고령층 부가조사 결과' 자료(7월 29일)

1. 청년층의 졸업후 첫 일자리 분석
- 계약기간이 정해져 있는 '비정규직'(21.6%) :
- '계약기간을 정하지 않고 계속 근무할 수 있는 일자리'(59.4%)
- '일시적 일자리'(16.0)
- 자영업이나 무급가족종사자(2.9%)

2. 계약기간이 정해져 있는 '비정규직'(21.6%) 분석
- 계약기간이 1년 이하(16.3%, 2006년은 15.4%)
- 계약기간이 1년 초과(5.3%, 2006년은 )

3. 청년층이 첫 취업까지 걸리는 시간 : 평균 10개월

4. 첫 직장에서 평균적으로 일하는 기간 : 19개월

5. 대학 재학 중 휴학경험이 있는 경우 : 39.7%
- 2007년(36.3%) 이후 계속 증가

6. 휴학 사유는?
- 취업 및 자격시험준비(19.3%, 2007년에는 14.6%)
- 어학연수 및 인턴 등 현장경험(14.8%, 2004년에는 10.0%)

7. 청년층 비경제인구(541만8000명)
- 취업 관련 시험 준비자 : 54만명(약 10%)
- 이 중 '일반직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32.3%)

8. 전체 청년층(15~29살) 인구 : 972만명

9. 고령층(55∼79살·948만1000명)의 고용률 : 50.4%로
- 전년대비 1.5% 포인트 상승
- 취업자는 32만3000명(7.3%) 증가

10. 고령층의 고용희망
- 앞으로 일을 하고 싶다(60.1%)

11. 고령층 고용 희망 동기
- '생활비에 보탬'(34.1%)이 가장 많았음

12. 고령층의 연금수령 여부
- 지난 1년 동안 연금수령을 한 적이 있었다(45.9%)
- 이 가운데 85.1%가 월평균 연금수령액이 50만원 미만이었음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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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해양조선 2010년도 임금 단체협상에 함의, 20년 무분규 합의를 달성함

1. 임금단체협상 진행 경과
- 7월 16일, 노사 2010년 임단협안을 잠정 합의
- 7월 19일, 노동조합 조합원 총회를 통해 의결
- 조합원 총회 결과 : 조합원 총수 7,369명 중 7,119명 투표에 참여, 이중 투표인원의 4,913명(투표인원의 69.01%)이 찬성, 합의안을 통과시킴
 
2. 합의안 내용
- 기본급 50,200원 인상
- 성과 배분상여금 400%
- 교섭 타결 격려금 등 380만원
- 회사 주식 매입 지원금 200% 등을 상.하반기로 나눠서 지급
- 사내근로복지기금 20억원을 출연
- 타임오프제 적용방안은 별도 논의기구를 구성해 계속 논의하기로 함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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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개한 구직자들이 온라인에서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명심해야 할 사항 5가지

1. 트위터나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 채용 담당자가 읽을 것이라는 가정 하에 기본적인 예의를 갖춰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작년 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채용 담당자의 79%가 채용 결정을 내리기 전 지원자에 관한 온라인 정보를 검토한다고 답했으며, 이 가운데 70%는 온라인을 통해 얻은 정보에 근거해 지원자를 탈락시켰다고 답했다.

2.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자신의 프로필을 완성되지 않은 상태로 올려놓는 것. SNS 사이트 '링크드인'의 크리스터 캔필드 대변인은 많은 이들이 SNS 사이트에 가입하고 프로필을 완성하지 않은 채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다며 "온라인에 구축된 인맥이 최소한 35명은 되도록 하고 자신의 프로필을 100% 완성시켜야 한다"고 덧붙했다.

3. 자신이 구직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드러내지 않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WSJ은 인맥구축 사이트에 자신의 현 상태를 업데이트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새로운 일자리에 열려 있는 상태라는 것을 알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미 2.0'(Me 2.0)의 저자 댄 쇼블은 만약 현재 일을 갖고 있고 상사가 구직 사실을 알게 되지 않길 원한다면 좀 더 주의해야 한다며 이런 경우에는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누굴 위해 무얼 하고 있는지 등 자신을 홍보하는 내용을 게시하라고 말했다.

4. 인맥 구축에 있어 양보다 질을 추구하는 것도 중요하다. 채용 담당자가 구직자의 인맥 중 한 명과 접촉해 구직자에 관해 물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알고 있고 믿을 수 있는 사람, 혹은 업무를 함께 해 본 사람들만 인맥에 추가해야 한다고 WSJ는 조언했다.

5. 온라인 채용 정보에만 의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니다.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증가하는 지원자 수를 제한하기 위해 웹사이트에 채용 정보를 게시하지 않는 회사도 있기 때문이다. 경력 컨설팅 회사 'OI파트너스'의 팀 슈노버 대표는 직접적인 인맥은 동원하지 않은 채 온라인을 통해서만 일을 찾으면 감춰진 기회를 놓칠 수 있다며 특히 고위직 채용의 경우 온라인에 게시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직접적 인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연합뉴스 2010.7. 26)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0/07/26/0316000000AKR20100726099700009.HTML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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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발표

1. 몽고식품노조 부분파업 실시
- 7월 22일부터 노조간부를 중심으로 하루에 1~6시간씩 부분 파업을 벌이고 있음

2. 파업 이유
- 임금 인상안
- 정규직 직원 채용을 둘러싼 노사간 이견

3. 임금과 관련 협상
- 노조안 : 8만1000원 이상 인상
- 회사측 : 불가에서 최근 4만5000원 인상안까지 내놓은 상황

4. 정규직 채용건
- 노조측 정규직 5명을 채용 요구
- 회사측은 정규직 대신 비정규직 5명을 충원하겠다는 입장임

5. 정규직 채용에 관한 노사 양측 주장
- 노조측 : 몽고유통의 분리 등으로 조합원이 26명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추가 조합원 축소가 발생할 경우 노조 자체가 와해될 수 있다는 위기감 고조. 또한 '정규직이 회사를 나가면, 정규직으로 대체해 준다'는 내용의 단협조항도 노조 측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음

6. 창원지청의 근로감독관 입장
- "이번 파업은 임금교섭이 8차례 진행되는 동안 회사 대표자가 한 번도 협상장에서 얼굴을 보이지 않은 것에 대한 노조측의 섭섭함이 상당히 작용하고 있다"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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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과
- 6월14일 노사 첫 상견례
- 7월 21일 13차 본교섭에서 임협 잠정합의안 도출


2. 현대차 조합원 2010년 임협 잠정(안) 찬반투표 결과

- 7월 23일 전체 조합원 4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노사가 합의한 올 임협 잠정합의에 대한 찬반투표 실시
- 42,286명 투표에 참여((투표율 94.12%)
- 24,583명 찬성(찬성률 58.14%)으로 가결

3. 노사 합의(안)
- 임금 7만9000원 인상
- 성과금 300%+200만원
- 글로벌 판매향상 격려금 200만원
- 품질향상 격려금 100만원
- 주식 30주 지급
- 직급수당 상향
- 품질향상 노사 공동노력
- 고용안정합의서 체결
- 사회공헌활동 위한 별도협의체 구성 등

4. 올 임단협 무분규 가결에 대한 평가
그동안 갈등과 강경투쟁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대화와 양보로 단기간에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하여 협력적 노사관계의 새로운 기틀을 다졌다는 평가
과거 노사갈등의 대표주자였던 현대차 노사가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노사가 한발씩 양보한 덕분
- 특히 지난해 새로 들어선 실리노선을 추구하는 노조 지도부와 파업에 염증을 느낀 조합원의 밑바닥 정서가 큰 몫을 한 것으로 풀이됨
- 이번 합의안이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노조 안팎의 평가와 여름휴가를 코앞에 두고 잠정합의안이 부결될 경우 8월 중순 이후에나 재교섭을 벌여 다시 합의안을 마련해야 하는 등 현실적인 여건도 조합원의 찬성표를 얻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

4. 후속조치
- 현대차 노사는 금속노조의 승인절차를 거친 뒤 오는 27일과 28일 중 올해 임협을 완전 타결하는 노사 조인식을 가질 예정

커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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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취업포털 `스카우트'와 공모전 포털 `씽굿'이 설문조사 결과(20∼30대 644명 대상)
 
1. 우리나라 인사 중에서 20~30대가 창의성을 닮고 싶어하는 역할 모델(롤 모델)
- 1위 : 안철수 한국과학기술원 석좌교수(46.7%)
- 2위 : 소설가 이외수(9.8%)
- 3위 : 여행탐험가 한비야(6.5%)
- 4위 : 송승환 PMC프로덕션 대표(6.5)
- 5위 :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5.7%)
- 6위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5.4%) 순

2. 해외 명사 중에서  20~30대가 창의성을 닮고 싶어하는 역할 모델(롤 모델)
- 1위 :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39.1%)
- 2위 : 제임스 캐머런 영화 아바타의 감독(14.1%)
- 3위 :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12%) 순

3. 창의적 아이디어가 필요한 곳은?
- 1위 : 기업(30.4%)
- 2위 : 정부 및 공공기관 정책(28.3%)
- 3위 : 정보통신(10.9%)
- 4위 : 사회복지 분야(8.7%) 등

4. 국내 기업들의 창의력 수준을 학점으로 평가해 보면?
- C학점 이하(59%)

5. 창의적인 인재가 되는 방법은?
- 1위 : 풍부한 경험이 필요하다(26.1%)
- 2위 : 독서(18.5%)
- 3위 : 꼼꼼한 메모(16.3%)
- 4위 : 활발한 커뮤니케이션(15.2%) 등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2009.10-2010.6월말 까지 26명의 경력자들의 자기소개서를 분석, 11개의 국내외 인사팀 부장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경력자 베스트 자기소개 필요충분 조건일곱가지'

경력자 자기소개 베스트 필요충분조건 일곱 가지

1. 먼저 자기가 한 일을 지금 시점에서 부터 과거순으로 기술하라.

현재의 직장에서 하는 업무 중심으로 기록하라는 말이다. 자기가 지금의 일터에서 하는 일을 팩트 중심으로 서술하는 것부터 자기 소개를 시작하라. 미사여구 보다는 팩트에 치중하라. 통계를 기록하는 것도 좋다. 업무 관련 내용이라면 도표를 넣어도 좋은 자기소개서가 된다.

2. 자기의 직무상의 소소한 실패 데이터를 만들어라.

자기가 경력을 저축해서 오는 동안 실패한 경력을 기술하라. 무엇을 부족하게 준비해서 성공하지 못한 일이 존재한 것이 있다면 고백하라. 실패를 반추하고 거기에서 배우려는 경력자들을 평가하는 회사들이 늘고 있다. 실패를 드러내라. 그러면 당신의 직업 역량을 드러내 보일수 있을 것이다.

3. 당신의 성공을 기록하되, 누구의 도움으로 업무상 그런 성취를 이루게 된것인가를 기술하라 .

운이 좋아서 이뤄본 성취를 맛보게 된것이라고 해도 좋다. 협력받은 내용을 가진 이들은 이것도 기록하라. 겸손한 승리를 맛본 그런 인재는 항상 회사에서 선호되는 경력자라는 것을 잊지 말라. 협력을 얻어내는 과정에서 고맙게 생각되는 점을 언급하는 자기소개서도 경력자로서 중후감을 더하는 자기 소개서가 될것이다.

4. 글로벌한 조직들과 만나서 대화한 것. 글로벌 시장을 체험한 것이 업무중에 존재한다면 좋다.

그 사람의 이름을 영어, 일본어명으로 기록하라. 그 외국 친구와 비즈니스를 하면서 우정을 축적한 과정을 이야기하라. 과정을 중시하는 기업인들이 많다. 자기 소개를 하는 경력자가 지닌 인적 네트워크를 평가해서 채용하려는 기업들이 증가하는 것은 국제적인 감각, 그들과의 사귐, 그 과정에서 갖게된 네트 워크를 평가하려는 경력자 직업 시장의 다른 흐름임을 기억하라.

5. 자기가 세운 커리어 미들 골Middle Goal을 세우고, 미들 골을 성취하는 과정에서 노력한 케이스를 말하라.

경력자로서 멘토를 지닌 이들은 좋다. 멘토는 인생의 길잡이다. 이들과의 만남에서 당신이 갖게 된 인생관을 말하는 것도 좋다. 경력자에게서 인간미를 느끼려는 기업인들이 많다는 점을 기억하라.

6. 다뤄본 프로젝트가 전직(轉職)을 하고자 하는 직업과 연관성이 간접이든 직접이든 존재한다면 더욱 좋다.

지난 직장에서의 다뤄본 프로젝트, 그 프로젝트 과정에서 얻은 시사점을 이야기 하라. 다뤄본 프로젝트를 대하면서 자기가 알게된 업무 지식도 좋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학부에서 배운 지식이 활용된 케이스가 존재한다면 그 과목을 기록하라. 당신의 지적 기반에 업무에 상관되는 정도를 평가받을 개연성에도 항상 대비하라.

7. 중언부언 말라. 명료하게 말하고, 적합한 인재가 왜 자기인가 근거를 기술하라.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를 하되, 추상적인 언어보다는 일과 업무에 대한 자기의 경력 축적내용을 중점으로 승부하라. 시시콜콜하게 보여도 실리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경력자 자기소개서에는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김준성 연세대 직업 평론가

출처 : 세계일보 2010.7.14.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00714002353&ctg1=16&ctg2=00&subctg1=16&subctg2=00&cid=0101031600000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현대중공업 노사 울산 본사 생산기술관에서 각 교섭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차 본교섭을 갖고 임단협에 잠정합의(7월 8일)

1. 노사 협상사항(노조 안)
- 임금 8만9천182원(기본급 대비 5.0%, 통상급 대비 4.5%) 인상
- 상여금 800% 인상(현재 700%)
- 사내 근로복지기금 출연
- 협력사 직원 처우개선
- 조합원 범위의 과장급까지 확대
- 조합원 교육시간 2시간 추가(현재 2시간)
- 만 58세에서 만 60세로 정년 연장 등

2. 합의사항
- 기본급 4만8천50원+호봉승급분 2만3천원 인상
- 격려금 타결시 150%+250만원 지급
- 우리사주 26주 배정(기준가 22만9천원)
- 복지기금 10억원 출연
- 평생종합휴양소 건립 20억원 지원
- 정년 후 촉탁근무 1년에서 회사가 원할 경우 2년으로 연장 가능
- 성과금의 경우 지급기준에 따라 연말에 회사에서 지급(성과금은 예년 기준으로 385%)

3. 후속조치
- 7월 12일 전체 조합원 1만7천여명을 상대로 한 찬반투표 실시

출처 : 연합뉴스 20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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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출처 : 연합뉴스 2010.7.12.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 학점 인플레 심각

 7월 11일 대학정보공시사이트 대학알리미 자료에서 2009년 2학기 전공과목 A학점 비율이 높은 대학
- 서울기독대 59.8%
- 동덕여대 54.3%
- 서울대 48.7%
- 국민대와 한양대 46.5%
- 숙명여대 45.9%
- 연세대 42.9%
- 한국외대 42.1%
- 서울여대 41.9%
- 고려대 40.5%
- 동국대 40.4% 등 순

2. 대학측 대책 마련

- 동국대 : 모든 교과목에 상대평가를 도입하고 재수강은 성적이 C+ 이하인 경우에만 가능토록 하며 1학기에 수강한 과목이 2학기에도 개설될 경우 성적 저조를 이유로 해당 과목 학점포기(아예 수강하지 않은 것으로 처리)를 할 수 없도록 할 방침
- 서울시립대 : 상대평가를 엄격히 해 A학점은 15∼25%, B학점은 35∼35%, B+이상은 50%로 제한하고 이 비율을 넘을 경우 전산으로 아예 입력되지 않도록 조치
- 한양대 : 2012학년도부터 재수강 신청은 C+ 이하인 경우로 한정하고 재수강 시 최고 학점도 A0로 제한
- 숙명여대 : 재수강 교과목의 최고 성적은 A-까지만 인정하기로 했으며 학점 인플레가 심한 경우 전산 입력이 되지 않도록 조치

3. 대학 당국 대책 대한 학생들 반발

-  지난해 서울대·연세대 등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학점포기제', '재수강 요건 완화', '절대평가 강의 확대' 등 학생들의 고학점 취득을 위한 제도 개선이 공약으로 등장
- 연세대 : 학점 인플레를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놓고도 총학 반발로 시행을 미루고 있는 상태
- 서울 소재 사립대 총학생회 관계자 : "청년취업이 심각한 상황에서 학생들이 학점만은 잘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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