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상경영체제 돌입사유
- 5만원권 발행으로 수익 감소(수표에서 64억원, 은행권부문에서 579억원의 수익이 감소) 
- 올해 당기순손실 140억원대 예상. 올 초부터 '비상경영'에 돌입

2. 비상경영체제 돌입
- 긴축경영 실시 : 명예·희망퇴직 권유, 부서별 인력 줄이기, 경비 절감 등
- 서울사옥 매각 :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서울사옥(100악원대)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위탁 매각, 임대(50억원)로 전환하여 확보된 현금은 부채 상환에 사용
- 임직원 경비절감 운동 전개 : 전 직원 모두 연차휴가 사용(7월 28일~7월 30일). 를 모두 해 팔기로 결정. 사장도 출장 때 교통수단을 자가용에서 기차로, KTX 이용 때 특실을 일반실로 바꿈.

3. 대책
- 조폐공사 관계자 : "공사의 위기원인이 내부가 아닌 밖에 있어 해외화폐사업 진출, 금융자동화기기와 보안카드 등 사업영역을 넓히려 힘쓰고 있다"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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