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 설문조사 결과(7월 2일)
1. 설문대상자 : 인사담당자 328명
2. 베껴 쓴 자기소개서를 골라낼 수 있다는가?
- '있다'(75%)
3. 남을 따라 쓴 자기소개서가 얼마나 되느냐?
- `31∼40%'(18.9%)
- `11∼20%'(17.1%)
- `60% 이상'(16.5%) 등
4. 모방이 의심되는 자기소개서를 낸 지원자에 대한 조치는?
- `직접 조치를 취하지는 않지만 평가할 때 감안한다'(51.8%)
- `감점을 준다'(32.3%)
- `무조건 탈락시킨다'(13.4%)
5. 베꼈다고 판단한 근거는?
- `문맥의 통일성이 없다'(34.1%)
- `취업 카페나 블로그에 게시된 글 같다'(34.1%)
- `지나치게 완성도가 높다'(12.2%)
- `특정 단어와 문장이 반복된다'(8.5%) 등
6. 전문가 조언
-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 : "어떤 형태로든 베낀 소개서는 드러나게 돼 있다.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경험 위주로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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