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오늘 1일차 교육을 마쳤다.

새로운 기금실무자를 만나는 교육날에는 늘 설레인다.

나의 존재가치를 느낄 수 있는 날이다.

감사하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2025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 교육일정표를 파일로 올립니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실무자 및 임원, 관계자 뿐만 아니라 사내(공동) 근로복지기금에 관심있는 분들도 참석 가능합니다.

강사 : 김승훈 소장(경영학박사,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내용 :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기본실무(2일), 회계실무(2일), 결산실무(2일), 운영실무(2일), 설립1일특강, 결산1일특강, 진단1일특강, 시행세칙1일특강(시행세칙 제/개정)
주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교육신청 : 02-2644-3244

김승훈박사는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21년 포함 32년의 풍부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 경험과 총 12권(비매품 7권 포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도서 집필 경험으로
매월3~6회 세분화된 교육 내용을 통해 실무자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 운영 및
전략적 업무 처리, 올바른 결산과 회계 처리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각종 궁금증과 당면 문제에 대한 실무 코칭을 합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5년 교육일정.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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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김승훈 박사(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가 전 교육에 대해
직강을 하는 국내 유일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전문 교육기관이자 컨설팅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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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월~화 이틀 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실시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회계실무 이틀 교육을 끝으로 9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을 마쳤다. 매월 반복되는 기금실무자 교육과 연구소 연간자문사 질문들을 받을 때마다 늘 새롭다. 새로운 각 회사들의 기금실무자를 만나고, 새로운 유형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의 문제점이나 고민사항, 운영 사례들을 만난다. 이를 통해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과 관련된 새로운 정보와 소재를 연구하여 발굴하고 개발해야 하는 부담감을 늘 지니게 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부단히 공부를 하게 된다.

 

요즘 모 대기업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을 진행하면서 회사 대표이사가 반드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준비위원회에 포함되어야 하느냐는 문제가 이슈가 되었다. 「근로복지기본법」 제55조제3항에 따르면 복지기금협의회 사용자측 위원은 해당 사업의 대표자와 그 대표자가 위촉하는 자가 되도록 되어 있고, 같은 법 제4항에서는 근참법에 노사협의회가 구성되어 있는 경우 그 노사협의회 위원이 복지기금협의회 위원이 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어 제4항에 따를 경우 회사 대표이사를 빼고 타 사용자측 노사협의회위원 중에서 복지기금 사용자측 위원을 선임하면 되지 않느냐는 주장이 나올 수 있다. 이에 대해서도 고용노동부 행정해석(퇴직연금복지과-85,2008,4.4.)에서도 해당 사업의 대표자는 반드시 복지기금협의회 위원이 되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요즘 수면 부족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맑지 않다. 어제는  새벽 네 시경 추워서 잠을 깨서 한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다. 즉시 난방을 켰어야 했는데 춥다는 생각 뿐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인간의 단순함이다. 오늘부터 당장 얇은 이불 대신 두터운 이불로 바꾸었다. 어제 서울성모병원 정기검진을 다녀왔다. 지난 8월 5일 폐 CT를 찍고 다음 주 검진 결과를 상담하러 가야 하는데 연구소 교육과 중국 기행 일정, 담당 교수님 외부 세미나 일정이 서로 맞지 않아 한 달 하고도 13일을 뒤로 미루었다. KBS사내근로복지기금을 퇴직한 이후에도 매년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에서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고 있는데 지난 2021년 건강검진에서 폐암 징후가 보인다고 이후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주기로 3년 9개월 간 꾸준히 추적 검사를 받았는데 이번에 드디어 폐암 징후 딱지를 뗐다.

 

인생사 무슨 일이든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야 성과가 난다. CT 영상판독팀에서 영상 판독 결과 폐암 의심된다는 문구가 사라졌다는 화면을 보여준다. 나는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 재직하던 2008년부터 서울성모병원에서 매년 정기검진을 받기 시작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집 근처 한 병원을 정해 놓고 매년 꾸준히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응급 상황이 발생 시 내 모든 진료와 건강 정보들이 서울성모병원에 축적되어 있으니 신속한 처방이 가능하다. 건강할 때 건강을 잘 지키고 유지하려 한다. 서울성모병원을 다녀오는데 아침과 저녁으로는 서늘하고, 낮은 덥고, 새벽은 다소 추운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다소 애매한 환절기 날씨이다. 병원에서 오가는 많은 환자들을 보면서 건강관리의 소중함을 실감한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일하려고 한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 내 손에는《思想史로 중국왕조사》(이동연 지음, 창해 펴냄) 책이 들려있다.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지하철 안에서, 연구소에서도 틈만 나면 읽는다. 5천년 중국왕조史가 잘 정리된 책이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은 어제에 이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실시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2일차 강의날이다.

 

어제 수운회관 내 꼬레아아테나고등교육원에서

주역반, 노자도덕경 수료식과 뒷풀이가 있었다.

나는 주역과정은 작년 6월부터 참석을 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처음부터 참석하여 무려 2년 9개월을

꾸준히 참석하여 배운 사람들이 있다.

인생은 결국은 꾸준함과 성실함이 이긴다.

 

이로서 일주일에 세 번(월, 화, 목)을 참석하던

수업이 10월부터는 <사마천 사기 과정> 하나로 줄게 된다.

당분간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내 책과 자료들을 

꾸준히 정리하면서 마음을 비우는 작업과 함께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 집필에 집중하려 한다.

 

어제 주역과 도덕경 종강 뒷풀이도 오늘 강의를

생각해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중간에 귀가했다.

좋은 강의를 위해서는 내 몸 컨디션이 우선이다.

 

하루 하루가 역동적인 날의 연속이다.

요즘 날씨 또한 참 변덕스럽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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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지난주 추석 연휴기간 중 공동근로복지기금 해산작업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매일 꾸준히 했던 일이 연구소 내 책과 방대한 자료 정리 작업이었다. 1993년 2월 KBS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전직하여 그때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시작하면서 구입하기 시작한 도서와 수집한 자료들이었고 1997년 중앙대학교대학원에 진학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리를 주제로 연구하여 경영학석사 학위를 받았을 때 유용하게 활용했던 자료들이었다. 이러한 책과 자료들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지금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 서식과 예산서 서식, 출연금을 사용하여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설정하는 방법과 사내근로복지기금 구분경리 방법을 만들었다.

 

특히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 서식과 예산서 서식을 만들려고 1993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당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운영하는 기업들을 방문하여 결산서 서식과 예산서 서식을 요청했다. 처음에는 강하게 협조를 거부하던 기업들도 계속 찾아가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 및 예산서 법정서식이 없으니 현재 하고 있는 회계처리가 맞는지 틀린지를 모르고 있으니 늘 불안감을 안고 업무를 하지 않으냐, 우리나라 기업 실정에 맞는 예산서와 결산서 서식을 만들고 싶으니 협조해달라고 하며 협조해주었다. 이렇게 받은 예산서와 결산서 서식들을 검토해보니 각양각색이었다. 지금 고용노동부 매뉴얼에 실려있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예산서와 결산서 서식이 이렇게 내가 2000년 2월 경영학석사 학위 논문으로 만든 서식들이다.

 

이렇게 내가 1993년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를 하면서 수집한 방대한 책과 자료들을 기초로 11년간의 실무경험을 더해 2004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도서를 집필했고 그해 5월부터 처음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 교육과정을 만들어 교육을 시작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지식에 갈증을 느꼈던 각 기업체 관계자들과 기금실무자들이 앞 다투어 교육에 참석하였고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보내주며 오류 여부를 검토해달라고 요청하였고 무료로 검토해주면서 자료 축적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렇게 수집한 우리나라 각 기업들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자료들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경영학박사 논문이 나왔고 세 권의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실무도서를 단독으로 집필할 수 있었다.

 

그동안 수집하여 쌓아놓은 책과 자료들이 서가를 모두 차지하고도 넘쳐서 천정까지 쌓이며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방대하여 이제는 과거 자료들은 상당부분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 지난 1주일 동안 틈틈이 정리하여 버린 책과 논문, 자료들이 1/3정도는 된 것 같다. 자료를 정리하면서 각종 감사자료와 국세청, 기재부, 노동부에 질의하여 받은 회신문도 발견했고, 2008년 모 대기업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전략> 컨설팅을 하면서 작성했던 313페이지에 달하는 교육과 보고자료도 발견했다. 그동안 너무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 인생은 생각보다 길다. 지난 일주일간 했던 자료 정리는 마음을 비우기 위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계속 자료를 정리하고 버리면서 동시에 마음을 내려놓고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 집필에 전념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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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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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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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4년 11월 교육 일정을 다음과 알려드립니다.

- 교육 대상자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자(협의회위원, 이사, 감사, 기금실무자) 및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에 관심이 있는 자 대상

- 교육 인원 : 강의당 20명

- 교육 시간 : 2일과정 14H(10:00~18:00), 1일과정 6H(10:00~17:)

- 교육비 : 2일과정 46만원(자체 제작 교재 및 2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1일과정 40만원(자체 제작 교재 및 2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전 과정 고용보험 비환급 과정임

- 강 사 : 모든 강의는 김승훈 박사 직강(32년실무경력,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대표)

- 강사 소개 : 경영학박사,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경력 32년째, 전 KBS사내근로복지기금(21년 근무)부장 퇴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전)근로복지공단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턴트 양성과정 강사/ 컨설턴트/공동근로복지기금 상담사

- 교육 과정 및 교육일자

1. 11월 1일(금) 제2447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시행세칙 제정)1일특강 6H/40만원

2. 11월 4일~5일( 월~화) 제2448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14H/46만원

3. 11월 7일~8일( 목~금) 제2449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14H/46만원
4. 11월 11일~12일(월~화) 제2450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14H/46만원(*결산&예산 엑셀파일 제공)

5. 11월 13(수) 제2451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6H/40만원

- 교육 장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강의실[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33(논현동 197-20번지)] *주차지원이 되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인원수 제한으로 교육 신청 후 취소시는 다른 기금실무자가 교육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되므로 신중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교육 문의 :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 Fax로 신청시는 반드시 접수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비 : 사전입금(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기업은행:678-011758-04-011) 또는 교육 당일 현장 카드결재

- 교육신청: 사내근로복지기금 홈페이지(http://www.sgbok.co.kr)신청서 업로드 또는 팩스로 신청

- 기타 : 수강신청 인원이 4인 미만 시는 폐강될 수 있으니 교육일 전에 연구소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과는 별도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과 분할/합병, 청산, 운영, 결산 컨설팅 상담과 연간자문 수행은 연중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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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4박 6일 중국 사천성 삼국지 인문역사 기행을 마치고 26 귀국하여 당일 오전에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오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여 화요일부터 시작되는 기금실무자 교육 준비와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 업무를 진행했다. 연말이 다가올수록 그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을 저울질하며 관망하던 기업들이 서서히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을 하면서 매년 느끼는 사항이다. 기업들은 여기저기에서 컨설팅 제안서를 받아들고 가격이나 Quality, 전문성 등을 비교하고 평가하여 가장 유리한 업체를 선택하려 한다. 예전과 다른 변화 중의 하나는 이제는 기업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비록 비용을 들이더라도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대로 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기를 원한다는 점이다.

 

실시간 쏟아지는 지식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기업들의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높은 지식 수준과 까다로운 요구 조건에 부응하려면 전문가들도 모르는 부분은 배워야 한다. 만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서 몇 마디만 대화를 나누어보면 전문가와 비전문가, 지식 수준이 높낮이가 바로 가려지고 자연스럽게 전문가가 선택을 받는다. 이런 트랜드 변화에 위기의식을 느낀 전문가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제대로 배우기 위해 자발적으로 연구소 교육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8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진행하는기금실무자 교육에서 수강생 중 전문가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교육이 대부분이다. 놀라운 변화이다.

 

어제(27일)부터 오늘(28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교육에 참석한 어느 세무전문가는 연구소 강의를 들어보니 다른 과정에서 들어본 교육과 너무 수준 차이가 난다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에 참석한 것이 잘한 결정같다고 피드백을 주었다. 특히 구분경리와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이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 참석해서야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논어 위정(爲政)17을 보면 다음과 같은 글이 나온다. 子曰, , 誨女知之乎?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자왈, , 회녀지위호?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호.) 이를 번역하면  '공자가 자신보다 아홉 살 어린 제자 자로에게 말한다. (자로의 이름), 너에게 어떤 것을 안다는 것을 가르쳐줄까아는 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진정으로 아는 것이다.”'

 

나는 1993년 2월부터 지금까지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연구하고 있지만 공부하면 할수록 미지의 부분이 계속 생긴다. 기금실무자 교육과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질문 중 대부분은 즉답을 해주지만 내가 모르는 부분도 있다. 이때 내가 모르는 것은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하고 나중에 고용노동부에 질의해서 알려주고 있다. 모르는 부분은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것도 지혜이고 용기이다. 또한 모르는 부분은 모른다고 말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연구하고 주무관청에 질의해서 답을 구해가는 과정에서 진화하고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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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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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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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일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8월 마지막

기금실무자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1일차 교육을 진행한다.

 

8월 기금실무자교육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부터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까지 이번 8월에만 네 과정을

모두 수강한 분이 있다.

 

배움에 대한 대단한 열정이다.

열정은 전파되는 법, 나도 함께 신나서 더 강의에 열정을 쏟게 된다.

점심식사를 하러 나갔다 오니 강렬한 태양 빛과 땅에서

복사되는 열기에 숨이 턱 막힌다.

 

그럼에도 오늘, 지금 이 시간 내가 해야 하는 일을 멈출 수는 없다.

지금은 현재 진행형이다.

중국 사천성 여행을 다녀오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과

밀린 컨설팅 업무 처리에 정신을 못차리겠다.

그래도 일을 하다 보면 과정 과정은 힘들지만 하루가 금새 지나간다.

보람이 늘 뒤에 남는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주 21일부터 26일 아침까지 중국 사천성 삼국지 인문역사

기행을 마치고 오니 일이 많이 밀려있다.

신나게 쉬었으니 일을 할 때는 빡세게 일을 하자.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업무와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 교육을 동시에 병행하면서 어제 하루는 눈코 뜰새

없이 정신없이 보냈다.

 

오늘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2일차 교육을 진행한다. 쉬는 시간 틈틈이 모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컨설팅 자료도 송부해주어야 한다.

 

오늘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출근하는데 등은

땀으로 흥건하다.

그래도 매일 걸어서 출근하는 것을 고수한다.

바깥 날씨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고.

힘들지만 그래도 내가 해야 하는 일이 있음에 감사한다.

인생은 후회없이 열심히 사는만큼 늘 보람이 남는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자.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1일차 교육을 진행했다.

 

밖 날씨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이 더위도 곧 가겠지.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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