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에 대한
상담과 설립컨설팅 요청이 늘고 있다.
잔반적으로 고전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그 가운데에서
잘 나가는 기업들은 있다는 뜻이다.
요즘 찐부자들은 표정관리에 바쁘다.
그들은 재테크 전문가들을 통해 재산관리를 맡기면서
오히려 재산을 늘려가고 있다.
주식시장은 고전하는데 반해 가상자산들은 펄펄
날고 있다. 강남 부자들도 작년부터 지정학 리스크,
한반도 리스크가 높아지면서 발 빠르게 비트코인에
관심을 보이고 투자하기 시작했는데 어제 비트코인이
한 개당 1억원을 재돌파했다.
부자들이 더 재테크 공부를 열심히 하고 투자도
과감하다. 그들이 왜 더 부자가 되어가는지를
알 것 같다. 서민들은 종자돈이 없고, 돈이 있어도
겁이 나서 요즘같은 살얼음판을 시기에 투자를 하지
못하는데 부자들은 퀄리티가 높은 정보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투자를 하니 다 큰 수익을 보는 것 같다.
돈이 돈을 번다.
주변을 보면 진짜 부자들은 부자 티를 내지 않는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문현답 (0) | 2024.11.01 |
---|---|
등 떠밀려 자꾸 감투를 맡게 된다(20241029). (0) | 2024.10.29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회계실무 1일자 교육을 마치다. (5) | 2024.10.28 |
일은 계속 미룬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3) | 2024.10.27 |
건강관리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2) | 2024.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