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오늘 1일차 교육을 마쳤다.
새로운 기금실무자를 만나는 교육날에는 늘 설레인다.
나의 존재가치를 느낄 수 있는 날이다.
감사하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익부 빈익빈을 느낀다. (1) | 2024.10.30 |
|---|---|
| 등 떠밀려 자꾸 감투를 맡게 된다(20241029). (0) | 2024.10.29 |
| 일은 계속 미룬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3) | 2024.10.27 |
| 건강관리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2) | 2024.10.26 |
| 강남거리를 걸어서 출근하다. (5) | 2024.10.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