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2일차 교육을

마치고, 곧장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 업무를 처리하고

새벽 3시에 퇴근했다.

 

요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을 배우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활성화를 위해서는

바람직한 현상이다.

 

컨설팅 업무라는 것이 업체에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때론 시간을 다투며 몰입해야 한다.

급할 때는 야근도 야근도 필수적이다.

이런 무리는 내 몸과 건강, 수명을 미리 땡겨 사용하는

것이기에 최대한 자제하지만 급할 때는 또 하게 된다.

 

어젯밤 천둥번개에 폭우가 쏟아졌다.

요즘 날씨는 도통 종잡을 수가 없다.

 멀쩡하다가 비가 쏟아지고,

다시 해가 쨍쨍하고 폭염이 지속되고.....

오늘 오전에도 한바탕 폭우가 쏟아졌다.

 

오늘 오후에 중국 사천성으로 인문학기행을 떠난다.

잠시 재충전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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