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복지 중 가장 선호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을 위한

외부강의를 충북지역에서 이뤄졌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많은 근로자들이 참석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에 관한 강의와 질문들을 통해 보다 나은 기업복지 실현

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을 볼 때면 열정이 더욱 솟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회사와는 별도의 비영리 법인으로 설립되어

회사 업무와 함께 겸직으로 수행 할 수 있는 기업복지제도로

회게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회계처리를 하게 되면 특별한 어려움

없이 설립에서 운영, 그리고 회계처리와 사내근로복지기금운영

상황보고까지 일괄로 처리하게 됩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방에 위치한 **교통은 노동자자주기업으로 전체 노동자가 노동자이자

경영주인 특수한 기업입니다. 기업복지의 리모델링 차원에서 사내근로복

지기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무엇보다 의미가 깊은 순간이었습니다.

여러번의 업체방문과 미팅으로 **교통만의 기업복지를 이룰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을 하기 위하여 올 4월부터 지금까지 진행 중입니다.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 모두가 같이 공유하고 의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을 다녀보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는 사회가 변하여 CEO들이 자발적으로 회사 성장에 따른 이익을

종업원들과 공유하기를 원합니다. 특히 이익이 나는 부가가치가 높은

회사일수록 회사 종업원들이 가장 큰 자산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기에

이익의 나눔에 더 적극적입니다.

 

지난주에도 중소기업 두 회사를 다녀왔는데(저는 중소기업은 비용부담

덜어주기 위해 무료로 도입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근로복지공단

선진기업복지지원단 무료컨설팅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 공히

CEO가 회사가 성장하고 이익을 내는 것에 대해 종업원들과 공유하고

함께 나누고 싶다, 회사와 종업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공석, 사석에서 자주 나타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회사

비용으로 지급을 하니 소득세를 납부하게 되어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을

찾던 중에 인터넷을 검색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알고 저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로 연락이 오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두 회사 공히 사내근로복지기금이 별도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되고,

법인관리에 대한 부담감이 매우 컸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사람을

별도 채용해야 하는 것인지, 신고 및 보고사항은 무엇인지, 결산을 어떻게

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 xxxx램은 개발되어 있는지, 주무관청에

보고해야 하는 사항은 많은지? 그리고 업무가 복잡하지 않은지, 내심 자신

들이 업무를 덤으로 더 맡게 되지는 않을지 걱정들이 많았습니다.

 

컨설팅의 상당 부분을 이에 대한 걱정을 해소해 주는데 할애를 합니다.

별도 전담직원이 없이 회사 직원이 겸직업무로 해도 되고, 목적사업이나

대부사업 진행, 결산서와 예산서 작성, 법인세신고, 운영상황보고는

<사내근로복지기금 xxxxx템>이 개발되어 저렴한 비용에 전표입력만

으로 업무수행이 이루어지고 각종 신고서식도 자동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관리시스템을 테스트 해 볼 수

있도록 IP주소와 패스워드, 비번을 알려주어 확인해 보도록 해주고 있고

(http://1xxxxx  ID:sabok 비번:xxxx) 시스템 사용설명서를 송부하고 제가

저술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와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예산운영실무> 책자를 소개해주면 그제서야 안심하고 설립 절차를 추

진하게 됩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만 22년 한우물을 파니 회사에서 어떤 사항에

대해 걱정하고 무슨 사항을 원하는지 알게되어 회사들이 부족하고 원하는

사항에 대한 서비스를 그 자리에서 해주니 안심하게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는 일이 순조롭게 됩니다. 제가 운영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업복지연구개발원 가치가 '회사와 기업복지업실무자,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가 편하게 그리고 즐겁게 업무를 하는 세상만들기'인데 점점 현실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근로복지공단에서 중소기업지원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컨설팅 외부강의를 지난 8월 12일에 다녀왔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시리즈 집필로 매일 밤을 세우다시피 하고, 월 3차례의 실무자

교육 그리고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과 진단 등 의뢰받은 업무들을 하다보니 매번 사진

올리기는 일이 밀리고 있습니다.

 

 

요즘 중소기업의 ceo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는 편입니다.

중소기업이라면, 근로복지공단 선진기업복지지원을 통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사내근로복지기금 제도 도입에 관한 것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02-2644-3244)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www.sabok.co.kr)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대체휴일이었습니다. 대체휴일이란 공휴

휴일과 중복되면 날짜를 바꿔 평일 하루를 쉬는 것으로 추석연

3일의시작일이 일요일이라서 수요일 하루를 더 쉬게 됩니다.  그

런데 정작 대체휴일이 공기업과 대기업에만 적용이 되고 중소기업은

쉬지를 않는 곳이 많으니(어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대체휴일에

중소기업은 14%정도가 쉬었다고 합니다.)중소기업 대기업과 중소기

업의 격차만 확인하게 해준 결과가 되어 아쉽습니다. 저희 연구소 부

근 중소기업도 많이 출근을 하였습니다.

 

그렇더라도 근로자들에게 유리한 제도는 계속 실시되어야 합니다.

첫술(숟가락)에 배 부를 수 없다는 옛 말처럼 당장은 혜택이 돌아가

않아도 시간이 지나다보면 트랜드가 되어 점점 중소기업으로 확산

되겠지요. 대체공휴일 제도가 대기업과 공기업에 다니는 근로자

들에게만 혜택이 가고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쉬지 못하리라는 것을 뻔

알면서도 이를 실시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벌써부터

대체휴일을 법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또한 이와 유사합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일부 대기업과 공기업을 위한 제도라고 하면서도 폐지하지 않고 명

맥을 유지하는 이유도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히 중소기업으로 확산되

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기업도 성장하고 연륜이 쌓이면서 기업가

와 회사, 근로자가 함께 동반성장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

니다.  그리고 회사의 오너가 자발적으로 회사 주식을 그동안 고생한

종업원들 복지를 위해 사용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저에게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불협화와 갈등이 생기는 법입

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너무 똑똑하고 정보 확산속도가 빨라 회사가 정

상적으로 하면 얼마의 이익이 나는데 이리저리 빼돌려 얼마밖에 이익이

안났다, 회사가 이익을 줄일려고 사장의 부인에 친인척까지 근무인원으

로 올려서 인건비를 빼갔다더라, 회사가 사용할 자재나 재료를 입찰을

통하지 않고 특정 사람이나 업체에게 높은 단가에 밀어주고 이익을 빼돌

린다더라, 회사 CEO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얼마의 손실이 났다더라 하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회사가 노사간 화합이 잘 되고 회사 운영이 잘 될 리가 없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바른 길을 가면 됩니다. 남의 떡이 커보인

다고 내 손에 든 떡을 놓고 남의 떡을 탐하지 말고, 양손에 든 떡을 혼자서

다 먹기보다는 주변 사람들과 나눌 줄도 알아야 큰 이익으로 돌아옵니

다. 저도 작년 11월초까지만 해도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 근무를 하였지

만 회사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영리를 취하려 외부 강의를 할 수 없는 회사

규정과 회사가 저금리로 인해 목적사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기에 제가 평소

에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과감히 회사를 사직했습니다.

 

회사를 사직하고 여기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背水陣의 마음으로

열심히 사니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특히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 사내

근로복지기금제도 활성화와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이 일하기 편한

업무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는 제 진심이 통했는지 많은 사내근로

복지기금 실무자 여러분들이 이심전심으로 많은 도움을 주시어 또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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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서울 시내에 소재한 모 중소기업의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입컨설팅을 다녀왔습니다. 추석명절을 앞둔 영향인지 서울시내 도로가

무척이나 혼잡하여 평소 왕복 2시간 소요되는 거리를 3시간이나 걸렸습니

다. 그래도 지방에 소재한 중소기업 사내근로복지기금설립컨설팅을 다녀

오려면 하루 종일 걸리는 것에 비하면 이동시간이 짧아 다행입니다. 한군

데 회사는 이미 고용노동부 설립인가를 받고 법인설립등기 중이고 나머지

한 회사는 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기 위해 컨설팅을 신청한 회사

입니다.

 

오늘 방문한 업체는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도입하고자 추진하시는 분이

상당부분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공부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도입

시 장단점,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운영시 목적사업 운영전략, 수혜대상, 목적

사업 가용재원,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절차 및 구비서류 등 사내근로복지

기금 실무자에 버금가는 날카로운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아마도 근로복지

공단 기본컨설팅을 한번 받은 경험이 대해져 상당부분 기본지식을 알고 있

었습니다.

 

이렇게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에 대해 사전에 공부를 하고 자발적인 필요성

에 의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도입하려는 기업들은 현장에 가도 이해가 빠

르고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또 하나의 사내근로

복지기기금 설립 씨앗을 뿌리고 왔습니다. 올해 안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을 설립하려는 자체 의지가 보여 희망을 갖습니다. 세제혜택에 대한 충분한

방문설명이 도입결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지원에 감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간혹 서비스를 너무도 당연시

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제 열정을 의혹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경우도

있어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때론 무한의 지식서비스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해당 기업체 종업원들의 복지를 증진시키고 국가에

서 세제혜택을 주는만큼 업무처리에 있어서는 배우고 점검하면서 활용하는

것은 온전히 해당 회사의 몫, 실무자의 몫이고, 사내근로복지기금 관게자들

의 몫입니다. 회사는 제품이나 상품을 만들어 팔고 이득을 취하고, 사내근로

복지기금실무자들이나 관계자들은 해당 회사에서 노동의 댓가를 받으면서

사내근로복직금연구소에게는 기금설립 이후에도 계속 무한의 무료지식서비

스를 요구하는 것은 이율배반입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에 대해 궁금하시고 필요하신 분들은 제가 사내근로

복지기금업무에 대해 기금실무자나 관계자들이 업무처리를 쉽고 편하게 처

리할 수 있도록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를 집필하였고 사내근로복지

기금 회계프로그램 개발하여 보급중이고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후 복지에 대한 혜택을 확대하거

나 기금에 관련된 제도 개선 노력은 업무담담을 하고 있는 기금실무자의 몫

입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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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는 지방에 소재한 모 중소기업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을 다녀

왔습니다. 일요일에 갑작스레 고향을 다녀와야 하는 일정이 생겨 서울에서

진도까지 갔다가 월요일 아침에 진도를 출발하여 청주를 거쳐 사내근로복지

기금 도입설명회를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저녁 8시가 되었습니다. 이틀간의

강행군이었지만 추석 이전에 고향도 다녀오고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입설명

회까지 다녀와 몸은 피곤하였지만 마음은 편안하고 기뻤습니다.

 

고향가는 길목에 있는 팽목항에 가보니 바다는 이미 어두컴컴해졌고 세월호

가 침몰한 그 자리에는 당시 침몰지역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부표 불빛만이

바다 한가운데에 외롭게 남아있었습니다. 누구라도 당할 수 있는 사고였고,

피해자가 어린 학생이라는 것이 마음에 걸리고 어른으로서 자식같은 애들을

구해주지 못했고 생명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잠시 기도를 올리며 가슴이 더욱 저려 왔습니다.

 

세월호 사고 여파인지는 모르지만 요즘 부쩍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재난사

고나 교통사고시에 보장사항을 사내근로복지기금 목적사업으로 수행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종업원 단체상해보험가입을 통해 종

업원들의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사망이나 장애시 가입한 보험사로부터 보험

상품 약관에 명시된 보험금을 수령하여 유가족들이 기본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근로자들의 생활안정과 근로복지증진에도 부합되는 목적사업

이기도 합니다.

 

선진국에 비해 사회보장제도가 취약한 우리나라에서는 한 가정의 가장인 종

업원이나 그들 가족 중 일부가 중대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사망하거나 장기

입원시는 나머지 가족들은 기본생계 유지가 어렵게 됩니다. 그나마 요즘은

부부가 맞벌이는 하는 경우가 많아 일부 보완이 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당장 가정의 생활이 어렵게 됩니다. 회사로서도 이러한 단체보장보험 가입을

통해 종업원들이 안심하고 회사생활에 집중할 수 있고 사고시는 가입된 상

품에서 지원되는 보장지원을 통해 생활비를 보조해주는 격이 되니 마음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오늘 방문한 중소기업에서도 실무경험을 통해 재해보장지원을 목적사업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목적사업을 설계해주니 회사와 종업원들의 반응이 좋았습

니다. 조만간 중소기업에 또 하나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설립된다고 생각하니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작업에 대한 보람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전화02-2644-3244/팩스,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은 사내근로복지기금설립에 대한 씨앗을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근로복지공단 선진기업복지

지원단 사내근로복지기금 강사로 근로복지공단컨설팅을 시작한 이래

2011년부터는 제가 직접 컨설턴트가 되어 사내근로복지기금설립을 위

해 전국 어디든 요청이 있으면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KBS사내근로복

지기금에 재직하고 있을 때에는 적극적으로 외부활동을 하지 못했지만

새로운 길을 찾고자 사직한 이후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을 하려

는 중소기업이 있으면 전국 어디에든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회사는 씨앗을 뿌린지가 3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검토중으로 무소

식인 곳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기업은 한번 방문으로 설립절차와 설

립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해주면 일사천리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

하는 것을 보면 사내근로복지기금도 궁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는

사업주 즉 CEO가 종업원들의 복지를 적극적으로 챙기려는 회사는 사내

근로복지기금을 도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노동조합이 설

립되어 있고 노동조합이 종업원들의 복지에 관심이 많아 회사측에 사내

근로복지기금 설립을 강력하게 요구하면 설립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회사 돈이 곧 자신의 돈처럼 생각하는 회사의 CEO는 아무리 설득

을 해보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은 쉽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하는 돈 조차도 아깝다고 생각하고 사내근로복

지기금을 출연하여 이익이 줄면 주주에게 배당되는 배당이 줄아들기 때문

에 기금설립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을 외

부 과시용이나 홍보용으로 생각하고 있는 회사는 설립을 하여도 활성화

가 되지 않습니다.

 

오늘은 지방에 있는 모 중소기업을 방문하여 노동자 200명을 대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설립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오전 9시경분에 출발하여

집에 귀가하니 밤 8시가 되었습니다. 회사 주식을 출연하느니만큼 신중

에 신중을 가히고 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설립되어 회사도 노동자

들도 혜택을 보았으면 마음 하나로 1시간 20분 강의를 하였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매일 저녁 10시가 되면 하루 일과를 마감하고 하루 중에 일어났던 일들을

되돌아보며 다음날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쓰는 시간입니다. 사내근

로복지기금과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설립된 회사, 설립이 진행중인 회사,

기금이 설립된 회사 종업원들, 그리고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들이 모두

행복하고 크게 번창하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저에게 음으로 양으로 도움

을 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하루를 마칩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전화02-2644-3244/팩스,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전국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 대상 교육이 사내근로복지기금교육원

주최로 7월 17~18일 양일간 열렸습니다.  이번 교육은 기본실무(월별

신고및보고사항, 법령축조해설), 회계실무(사내기금 결산,예산 등/법

령축조해설), 운영실무(목적사업및대부사업실무/법령축조해설) 순으

로 매월 3회 이뤄지는 교육중 이번 교육은 운영실무 교육입니다.

 

참석한 실무자분들은 저마다 업무 궁금증을 싸들고 와서, 교육시간 후

에도 남아서 질문하면서 미해결 업무를 풀어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늘 생동감있고 현실적인 문제해결의 시간을 가지면서 교류합니다.

 

교육사진 즐감하세요^^

 

카페지기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공동대표
(02-2644-3244,팩스.2652-3244 (http://cafe.naver.com/sanegikum)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46번지 쌍용플래티넘노블1층 106호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서울 서초 방배동에 위치한 중소기업의 의뢰를 받아 근로복지공단 선진기업

복지제도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을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려는 업체를 방문하면 한결같이

끼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화목, 화기애애, 이해, 배려 같은 단어들이 떠오르는 따스한 분위기입니다.

임직원 합하여 30여명이면서 내실있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력이나

사업아이템등......그리고 회사대표님의 나누려는 마음은 언제 어느때 보아도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공동대표
(http://cafe.naver.com/sanegikum)(02-2644-3244):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46번지 쌍용플래티넘노블1층 106호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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