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을
마치고 오늘은 오전에 늦으막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했다.

 

실내싸이클을 40분 타고 다시 밀린 일처리를 하고 있다.

그래도 열심히 일한 덕분에 내가 쉬고 싶을 때는 쉬고,

여행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일정을 조절해서 여행도 다니고

읽고 싶은 책도 구입해서 읽고, 배우고 싶은 것도 공부한다.

 

오늘은 모처럼 마트에 들렀더니 딸기가 먹음직스러워

딸기를 한 팩 샀다.

 

사람이 일심히 일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자유를

얻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어제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이틀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어제 1일차에 연구소 강의실이 기금실무자들로 꽉 찬 가운데 교육을 시작하는데 연말, 연초 회사의 갑작스런 인사발령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기본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막연히 2023년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교육에 참석한 기금실무자들이 많았다. 어제 오전에 두 시간에 걸쳐 근로복지기본법령 핵심사항과 회계처리를 중심으로 요약 설명하고 오후에는 3시간 동안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방법을 강의고 이후 1시간 결산 실습을 하고 1일차 교육을 마무리했다.

 

1일차 교육을 마치고 피드백을 받아보니 교육 내용이 너무 어렵다, 근로복지, 기본재산, 출연, 고유목적사업준비금, 구분경리,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등 사용하는 용어부터 생소하고 잘 모르겠다는 피드백을 들으니 난감했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을 듣고 참석한 기금실무자들은 반복해서 들으니 이제야 이해가 된다는 피드백인데 처음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를 접하는 기금실무자들은 기본실무 교육을 받지 않고 곧바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을 하려니 약간은 무리가 따르는 것 같았다. 1일차 교육을 마치고 수운회관으로 이동 후 사주명리 교육을 듣는데 생각은 온통 어떻게 하면 내일 2일차에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을 잘 마칠 수 있도록 해줄 것인가에 대한 생각뿐이었다. 이런 고민은 귀가 후 어젯밤까지 이어졌다.

 

방법은 최대한 쉽게 설명하는 방법밖에는 없었다. 2일차인 오늘 오전에 한 시간에 걸쳐 어제 설명한 내용 중에서 핵심사항인 고유목적사업준비금과, 구분경리,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를 작성하는 방법을 판서를 하면서 연결하여 자세하게 설명하니 그제서야 기금실무자들 표정이 밝아진다. 이후 2023년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실습을 진행하며 결산작업 코칭과 오류사항 점검, 궁금증에 질문과 답변으로 진행하면서 이틀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상당수 기금실무자들이 이번 결산교육을 통해 회사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을 마무리하여 밝은 표정으로 돌아갔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을 해서 이후 기금법인 이사에게 보고 실시, 기금법인 감사에게 사무 및 회계처리에 대한 감사를 받고, 감사보고서를 받아서 복지기금 협의회를 개최하여 의결 후에 이후 대외기관에 신고하는 절차(법인세 과세표준신고, 고용노동지청에 운영상황보고,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와 후속 업무 프로세스는 내가 예전에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했던 사례를 소개하며 참고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파면서 실무를 직접 처리하면서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계속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가니 기금실무자 교육을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2024년 첫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교육 스타트를 성공적으로 끊은 것 같다. 기금실무자들에게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자신의 본업에 충실하며 전문성을 키우는 것이 최선이라는 조언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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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이틀 교육을  모두 마쳤다.

 

어제 연구소 강의실을 꽉찬 가운데 1일차 교육을 진행하는데

연말, 연초 회사 인사발령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이 막연히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결산을 해야 한다는 막연한 부담을 안고 교육에 참석한

기금실무자들이 많았다.

 

어제 오전에 두 시간 동안 근로복지기본법령 중 회계처리를

중심으로 요약 설명하고 오후에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을 강의했다. 1일차 교육을 진행하고 피드백을 받아보니

너무 어렵다는 내용이 주류였다.

 

교육을 마치고 수운회관으로 이동하여 사주명리 교육을

듣는데 생각은 온통 어떻게 하면 내일 2일차에 결산을

잘 마칠 수 있도록 해줄 것인가에 대한 생각뿐이었다.

 

2일차인 오늘 어제 설명한 내용 중에서 핵심사항인

고유목적사업준비금과, 구분경리,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를

작성하는 방법을 판서를 하면서 연결하여 설명하니 그제서야

기금실무자들 표정이 밝아진다.

 

이후 2023년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실습을 진행하며

결산 코칭과 궁금증에 질문과 답변으로 진행하면서 이틀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상당수 기금실무자들이 결산을

마무리하여 돌아갔다.

2024년 첫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교육 스타트를

잘 끊은 것 겉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올해는 절대 조급해하거나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투자도 조급하게 서두르니 결과가 좋지 않았다.

주식이 하락 시점인데 매입하고,

오르는 시점에 매도해 버리고.

 

올해는 중요한 사항은 서두르지 않고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결정하려 한다.

 

내일부터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평소 같으면 자정 무렵까지 일을 했지만 이제는

11시 전에는 퇴근을 한다.

무리하지 말자.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2024년을 시작한 것이 마치 어제 같은데 어느새 1월의 절반이 훌쩍 지나갔다. 지난 1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중국허난성 인문학기행을 다녀오고 그 다음날 바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내 본업인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업무처리를 하면서 일과 후에는 수운회관으로 이동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 동안 월요일은 《주역》을, 화요일은 《노자 도덕경》, 목요일은 《사주명리》를 공부하고 있다. 자칫 마음이 흐트러지기 쉬운 연초에 시간을 쪼개서 나도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공부를 시작했다. 지난주 목요일~금요일 이틀간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2024년 2주를 좌충우돌 정신없이 보냈고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은 그동안 밀린 인터넷기사 검색과 필요한 기사는 블로그로 옮기는 작업을 하면서 졸리면 낮잠을 자고,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작년 내 생일 선물로 막내 아들이 사준 발 안마기로 발마사지를 받으며 휴일에 재충전을 하며 보냈다. 이틀 모두 오후 늦으막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여 디카페인 믹스커피 한잔을 마시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3월 교육 일정과 연간자문사 소식지 작성, 근로복지기본법령집 업데이트 작업을 마무리했다. 여행과 일, 교육의 빡센 일정 뒤에 음악과, 독서, 쉼으로 재충전과 힐링을 하면서 평화로운 휴일을 보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지난 교육 수강생 연락처를 정리하면서 전문가(세무사, 노무사, 컨설턴트)들이 자신들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고 많이 참석해서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을 배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대부분 자신들이 거래하는 회사, 또는 자신들이 소속된 법인들의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면서 기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라고 말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발전을 위해서 환영할만한 일이다. 다만 떳떳하게 전문가임을 밝혔더라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을텐데 하는 마음이 든다. 이들 중 상당수가 카페나 블로그, 카톡, 페이스북에 자신을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가라고 표시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가 우리나라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의 허브임을 느낄 수 있었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법령이 아닌 자의적이고 상업적인 욕심으로 가능하지 않은 목적사업이나 회계처리를 가능하다고 홍보하며 하고 있는 행위이다. 연구소 교육에 참석한 기금실무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일부 전문가들이 관련 법령과 제도의 헛점을 상업적으로 활용해 불법과 탈법을 권장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정부지원금을 악용하는 것은 자칫 공동근로복지기금제도에 대한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어 우려스럽다. 잘못 운영할 경우 그 피해는 기업에서 받게 되므로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운영해야 한다. 

 

올해는 일을 미루지 않고 즉시 처리하려 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 교육을 진행하면서 질문사항 중에 새로운 예규 생산이 필요해서 작년 10월에 고용노동부에 서면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련 세 건을 서면으로 질의했는데, 사안이 복잡하여 고용노동부 주무관이 어느 회사의 경우냐는 질문을 받고 해당 자료를 찿아서 해결하느라 애를 먹었다. 평소 메모를 하는 습관을 생활화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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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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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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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2024년을 시작한 것이 마치 어제 같은데 어느새 1월의 절반이 훌쩍 지나갔다. 지난 1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중국허난성 인문학기행을 다녀오고 그 다음날 바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내 본업인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업무처리를 하면서 일과 후에는 수운회관으로 이동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 동안 월요일은 《주역》을, 화요일은 《노자 도덕경》, 목요일은 《사주명리》를 공부하고 있다. 자칫 마음이 흐트러지기 쉬운 연초에 시간을 쪼개서 나도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공부를 시작했다. 지난주 목요일~금요일 이틀간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2024년 2주를 좌충우돌 정신없이 보냈고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은 그동안 밀린 인터넷기사 검색과 필요한 기사는 블로그로 옮기는 작업을 하면서 졸리면 낮잠을 자고,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작년 내 생일 선물로 막내 아들이 사준 발 안마기로 발마사지를 받으며 휴일에 재충전을 하며 보냈다. 이틀 모두 오후 늦으막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여 디카페인 믹스커피 한잔을 마시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3월 교육일정과 연간자문사 소식지 작성, 근로복지기본법령집 업데이트 작업을 마무리했다. 여행과 일, 교육 뒤에 음악과, 쉼, 힐링을 함께 하면서 평화로운 휴일을 보냈다.

 

나는 근로복지를 근로자들이 좋은 건강, 윤택한 생활, 안락한 환경들이 어우러져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상태라고 정의하고 있다. 좋은 동료도 복지 중에서 매우 중요하다. 직장인들의 이직 요인으로 근무환경, 상사나 동료직원들과의 갈등이 늘 상위에 꼽히고 있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 넷플릭스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는 "좋은 일터는 커피를 주고, 점심에 초밥을 주며, 큰 파티를 열거나 좋은 사무실을 갖춘 곳이 아니다. 넷플릭스도 이런 게 있긴 하지만, 이런 게 정말 좋은 것이 되려면 회사에 좋은 동료가 많아야 한다. 좋은 동료가 최고의 복지다."라고 말했다.

 

지난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에 참석한 모 대기업 관리자가 한국철도공사에서 제기한 회사에서 지급하는 선택적복지포인트 근로소득 과세처분 취소 소송에 대해 질문을 주었다. 회사에서 지급되는 복지포인트는 현재 근로소득으로 과세하고 있는데 2016년 대법원 판결(회사에서 지급되는 복지포인트는 임금에 해당되지 않음)이 소송의 빌미가 된것이다. 임금에 해당되지 않으니 「근로복지기본법」상 명시된 근로복지로 적용하여 근로소득 비과세가 되어야 하고 여기에 공무원 복지포인트는 근로소득이 비과세되는 것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더해져서 기 납부한 근로소득세 경정청구 거부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하였다. 한국철도공사는 1심에서는 패하였지만 2심에서는 승소하였는데 2심 결과에 대해 대전세무서가 상고함에 따라 대법원에 계류중이다. 향후 대법원 판결에 따라 기업복지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김승훈박사의 기업복지칼럼을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기업복지&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4년 3월 교육 일정을 다음과 알려드립니다.​

- 교육 대상자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자(협의회위원, 이사, 감사, 기금실무자) 및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에 관심이 있는 자 대상​

- 교육 인원 : 강의당(2일과정 20명, 1일특강 20명)​

- 교육 시간 : 2일과정 14H(10:00~18:00), 결산1일특강 7H(10:00~18:00), 설립1일특강 6H(10:00~17:00)​

- 교육비 : 2일과정 46만원(자체 제작 교재 및 2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결산1일특강 30만원 (자체 제작 교재 및 당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전 과정 고용보험 비환급 과정임

- 강 사 : 모든 강의는 김승훈 박사 직강(32년실무경력,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대표)​

- 강사 소개 : 경영학박사,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경력 32년째, 전 KBS사내근로복지기금(21년 근무)부장 퇴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전)근로복지공단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턴트 양성과정 강사/ 컨설턴트/공동근로복지기금 상담사​

- 교육 과정 및 교육일자

1. 3월 7일~8일(목~금) 제2412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14H/46만원(*결산 엑셀파일 제공)
2. 3월 11일(월) 제2413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1차 7H/30만원(*결산, 엑셀파일 제공)
3. 3월 14일~15일(목~금) 제2414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14H/46만원
4. 3월 21일~22일(목~금) 제2415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14H/46만원
5. 3월 25일(월) 제2416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2차 7H/30만원(*결산, 엑셀파일 제공)​

- 교육 장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강의실[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33(논현동 197-20번지)] *주차지원이 되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인원수 제한으로 교육 신청 후 취소시는 다른 기금실무자가 교육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되므로 신중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교육 문의 :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 Fax로 신청시는 반드시 접수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비 : 사전입금(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기업은행:678-011758-04-011) 또는 교육 당일 현장 카드결재​

- 교육신청: 사내근로복지기금 홈페이지(www.sgbok.co.kr)신청서 업로드 또는 팩스로 신청​

- 기타 : 수강신청 인원이 4인 미만 시는 폐강될 수 있으니 교육일 전에 연구소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과는 별도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과 분할/합병, 청산, 운영, 결산 컨설팅 상담과 연간자문 수행은 연중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3월.zip
1.92MB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목요일~금요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진행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이틀 교육을 마치고

오늘은 늦으막히 일어나 쉬면서 생강차를 마시면서

밀린 기사 검색도 하고 여유를 부리고 있다.

 

지난 일주일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개인적으로는 월,화,목요일 3일간 수은회관으로 가서

주역, 도덕경, 사주명리를 공부했고,

목~금요일은 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이틀 교육을 진행했다.

외부 큰 이슈사항은 미국 SEC 비트코인 선물 ETF 승인,

미국의 예맨 폭격으로 중동전 전운 위기가 더욱 고조....

 

조용히 책을 읽으며 나는 내 본업인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과 기금실무자교육에 집중하련다.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3월 교육안내문 작성하여 게시하고,

개정된 근로복지기본법령집 업데이트 작업,

사내근로복지기금결산컨설팅 작업을 해야겠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이 진행중이다.

 

바깥은 춥지만 강의장내 교육 열기는 뜨겁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어제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모두 마쳤다. 작년 11월부터 시작해서 약 두 달 간 강의실 바닥 타일을 새로 깔고, 형광등을 LED전구로 전부 교체, 전선 분리 및 배선 작업, 강의실 책상 전선 재 세팅, 천정 누수 부분 도배 작업, 화장실 남녀 칸 출입문 설치 작업, 강의실 출입구 문 코팅지 교체 작업을 모두 마무리했고, 강의실에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를 새로이 구입해서 설치했다. 강의실 내 노트북 키보드도 인체공학을 반영하여 제작된 제품으로 구입해서 세팅했다.  새로 구입한 제품을 사용하려니 낮설고 익숙하지 않아 번번이 오타를 낸다. 새로운 제품에 내 몸이 적용하고 습관화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습관화가 되면 그때부터는 편하다.

 

연초부터 인문학 공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낮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결산 및 설립컨설팅을 진행하고 저녁에는 안국역 부근 수운회관으로 이동해서 월요일에는《주역》을, 화요일에는 《노자 도덕경》을, 목요일에는 《사주명리》를 배우고 있다. 어제는 《노자 도덕경》 시작하기 전 공개강좌가 열렸다. 고려대 신창호 교수님이 노자의 삶과, 도덕경에 대한 개요, 동양고전에 대한 상호 연관성, 요즘 도덕경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나도 그동안 도덕경을 구입해서 수 권 읽었지만 약 1시간 40분 진행된 요약 강의에서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도덕경에 대한 내용과 필요성에서 많은 오해가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역시 강의는 강사의 지식과 경험, 전문성에 따라 강의의 Quality가 결정된다는 것을 실감했다.

 

정말 조심해야 할 사항은 강사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근거없이 하는 말이다. 말에는 근거와 논리, 법령이 뒷받침되어져야 신뢰를 가지게 된다. 흔히 '~~카더라'라는 말들을 팩트체크를 해보면 상당 부분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는 경우들이 허다하다. 특히 일부 식자층이나 전문가를 칭하는 사람들 말 속에서도 자의적인 해석과 오류들이 많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경우 이전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에서 그동안 수차례 언급하였지만 일부 컨설턴트들이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서는 곤란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벼는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전문가는 늘 겸손해야 하고 연구하는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논어》에서도 공자는 군자는 늘 겸손하라고 말했다. 작년 10월에 고용노동부에 서면으로 질의했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목적사업과 복지기금협의회 위원에 대한 회신문이 중국 여행기간 중에 도착했다. 고용노동부에 서면 회신문은 1월 11일부터 시작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등 기금실무자 교육에서 순차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매년 1월부터 3월까지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가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이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과 설립컨설팅, 기금실무자 교육이 집중되는 시기이므로 일에 집중해야 하기에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주 2~3회만 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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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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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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