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모든 것이 각자 장단점이 있다.
이를 인정하고 내 형편에 맞는 것을 취사 선택해서 사용하게 된다.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은 삼성전자 제품,
집에서는 미국 델사 제품.
삼성전자 제품은 한글을 쓰고 한자 버튼을 누르면 한자가 나오는데,
델사 제품은 한자가 나오지를 않는다.
대신 델사 제품은 매우 튼튼해서 해외로 가지고 나가도
안심이 된다.
집에서 어제 배운 《주역》을 정리하다 보니 한자를 입력하려 해도
잘 되지 않아 답답하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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