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밀린 인터넷기사 검색과 필요한 가사는
블로그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나니 졸려서 모처럼
낮잠도 즐겼다.
오후 늦으막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여
클래식 음악을 즐기며, 디카페인 믹스커피 한잔을
마시며 발은 작년 내 생일선물로 막내아들이 사준
발안마기로 발마사지를 받으며 일을 하고 있다.
오늘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3월 교육일정과,
연간자문사 소식지 작성, 근로복지기본법령집
업데이트 작업을 마무리해놓고 퇴근하려 한다.
음악과, 쉼, 힐링이 있는 시간이다.
평화롭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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