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을
마치고 오늘은 오전에 늦으막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했다.
실내싸이클을 40분 타고 다시 밀린 일처리를 하고 있다.
그래도 열심히 일한 덕분에 내가 쉬고 싶을 때는 쉬고,
여행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일정을 조절해서 여행도 다니고
읽고 싶은 책도 구입해서 읽고, 배우고 싶은 것도 공부한다.
오늘은 모처럼 마트에 들렀더니 딸기가 먹음직스러워
딸기를 한 팩 샀다.
사람이 일심히 일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자유를
얻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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