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 중국 허난성 인문학 기행을
마치고 돌아와 다시 빡센 일상으로 복귀했다.
이번 중국허난성 기행에 대한 일정, 글과 사진은
시간을 두고 정리해서 올릴려고 한다.
여행은 여행대로 일상은 또 일상대로 내 일터이고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고 배움이 있고 학습이 있다.
일상 하루 하루가 매사가,
늘 평안하고 즐겁고 감사하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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