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1일차 교육을 마치고 나니 씽크스마트 김태영대표께서

직접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1쇄본을 연구소로

배달해 주었다.

 

드디어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제1탄이 나왔네요.

받아보니 도서 이미지가 깔끔합니다.

다음 주말이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이

마무리되니 다시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2탄 집필에

도전한다. 올해와 내년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도서 집필에 푹 빠져 지내려고 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1쇄본을 받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표지(입체)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표지(펼침)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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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연구소 교육날마다 매번 새로운 기금실무자들은 만난다.

삶에서 새로움과 신선함의 연속이다.

 

내 33년의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아낌 없이 나누는 시간이다.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일은 닳아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나도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이니 내 지식의 깊이는 깊어지고

지식의 폭은 더 넒어진다.

 

오늘도 새로운 질문들이 계속 쏟아진다.

이전에 내가 고민했던 사항들이기에 질문 하나 하나

정성들여 답변을 해준다. 일방통행식 주입식 교육이 아닌

질문과 토론으로 진행하는 교육, 궁금증을 해소하는 교육,

내가 생각하는 산업교육의 모습을 내가 그리고 내가

그린대로 교육을 질의&응답, 토론식으로 이끌어간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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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모든 사람에게 시간은 공평하게 정해져 있다. 하루 24시간, 1주일은 7일, 1년은 365일 똑같이 주어진다. 부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대통령이든 서민이든 시간은 마음대로 늘릴 수도 더 가질 수도 없다. 정해진 시간에 일을 효율적으로 하려면 일에 우선순위를 정해 놓고 급한 일부터 처리해 나가야 한다. 특히 비즈니스 관계에서 정해진 신고나 보고 날짜, 제출 기한이 있는 업무들은 날짜를 지켜주지 않으면 과태료나 가산세, 위약금을 물게 됨은 물론 신뢰를 잃게 된다.

 

오늘 지방에 소재한 모 대기업을 방문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KICK-OFF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이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업체가 있고 해당 업체에서도 설립컨설팅 계약서 검토가 마무리되지 않아서  어제 급히 미팅 일정을 4월 초로 미루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은 일주일이나 2주일을 미루었다 시작해도 문제가 없으나 결산은 늦어도 3월 15일 이전에는 결산작업을 완료하여 결산서(안)과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세 과세표준신고서,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서식을 작성해서 송부해 주어야 내부에서 복지기금협의회를 개최하여 의결 과정을 거친 후 비로소 후속 신고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어제부터 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중 가장 난해한 기금법인의 결산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합계잔액시산표 차변과 대변 불일치가 발생하여 입출금 분개 작업과 계정별 보조부 작성 작업을 거치면서 불일치 금액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처음에는 수천만원이었는데 작업을 거치면서 수백만원, 수십만원, 수만원, 수천원으로 점점 줄어든다. 결산작업은 마치 창조적인 예술활동과 같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에서 난이도가 높은 부분은 펀드를 가입하면 발생하는 수익금이나 손실처리 문제와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경우 회계처리, 종업원 대부사업을 실시하는 경우 대부원리금 상환이다.

 

대부금 상환은 매월 급여공제와 일시상환이 있는데 급여공제의 경우 매월 주택구입, 주택임차, 생활안정자금 대부금 종류별로 미리 정해진 이율, 상환기간을 반영하여 대부금 상환원리금 표를 작성하는데 문제는 중도 상환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하여 매월 업데이트를 해주어야 하는데 이를 소홀히 하면  매달 똑같은 표에 의해 급여공제를 하게 되니 중도 일부상환을

한 사람들은 과다 공제가 되어 초과 공제한 원리금을 돌려주는 일이 반복하여 발생하고 있다. 입출금 하나 하나 계정과목과 금액을 정하고 계정별 보조부를 만들어가면서 오늘 오후에 합계잔액시산표를 맞추었고, 저녁에는 손익계산서 부속명세서, 재무상태표 부속명세서,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예산집행 대비표 등을 작성하고 있다.

 

성취감과 보람을 느낀 하루였다. 내일부터 모레 이틀 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혹독했던 연초 3개월의 결산컨설팅과 결산교육의 대장정 터널의 끝이 서서히 보이는 것 같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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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KICK-OFF 미팅이

예정된 지방 업체의 미팅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이 마무리되지 않아 4월 초로 미루었다.

 

오늘은 작심하고 오전에 출근해서 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중 가장 난해한 기금법인의 결산작업에 집중했다.

합계잔액시산표 차변과 대변 불일치가 입출금 분개

작업과 계정별 보조부 작성 작업을 진행하면서 점점

수천만원, 수백만원, 수십만원, 수만원으로 줄어든다.

 

문재는 늘 대부원리금 상환이다. 대부금 상환은 매월

급여공제와 일시상환이 있는데 급여공제의 경우

매월 주택구입, 주택임차, 생활안정자금 대부금

종류에 따라 미리 정해진 이율, 상환기간을 반영하여

작성된 대부금 상환원리금 표가 있는데 문제는 매달

중도 상환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하여 업데이트를

해주어야 하는데 이를 소홀히 하여  중도 일부상환을

하였음에도 매달 똑같은 표에 의해 급여공제를 하니

과다 공제가 되어 기 상환자들에게 초과 공제한

원리금을 돌려주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입출금 하나 하나를 따져보고 계정과목과 금액을

정하고 계정별 보조부를 만들어간다. 오늘 오후에

합계잔액시산표를 맞추었고, 저녁식사를 하고는

손익계산서 부속명세서, 재무상태표 부속명세서,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예산집행 대비표 등을 작성하고

있다.

 

결산컨설팅 작업은 입출금 숫자를 가지고 재무제표와

부속명세서, 주석 등을 하나하나 갖추면서 결산서를

만드는 창조활동이다.

 

오늘도 성취감과 보람을 느낀 하루였다.

내일부터 머레 이틀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서서히 혹독한 연초 3개월의 결산컨설팅과 결산교육의

대장정 터널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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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1일특강>

종일 교육을 마쳤다.

 

매 교육 때마다 새로운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제도를

소개하고 관리 및 운영방법, 운영사례를 강의히며

결산컨설팅으로 바삐 보내는 매일 하루 하루가

역동적이다.

 

오늘 교육은 각자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의 문제를

안고 참석했다. 지난 2022년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이 잘못되어 지난 해 경정청구를 통해 법인세를

환급받은 기금, 자사주를 출연받아 배당소득이 있는

기금, 이전 연도부터 고유목적사업준비금 관리를

하지 않은 기금법인, 2년 전 법인세를 환급받으면서

세무서에서 지연이자를 환급받은 경우,

결산 과정에서 합계잔액시산표가 맞지  않아 오류

원인을 찾지 못하여 교육에 참석한 경우 등 다양했다.

 

종일 노트북으로 숫자와 씨름하면서 모두 안고 온

문제들을 해결하고 결산서를 완성하여 법인세

과세표준신고서식, 운영상황보고서식, 법인지방소득세

서식 작성까지 마스터하고 만족한 표정으로 돌아갔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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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30분에 눈을 떴다.

휴일에도 연일 야근이다.

 

어제도 새벽 3시 30분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작업을 하고 결산서와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서식,

법인지방세 과세표준신고 서식, 운영상황보고서식을

작성해서 송부하고 오늘 새벽 3시 35분에 퇴근했다.

그래도 다음 주만 지나면 다시 휴식과 평화가 있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나를 즐겁게

일하게 만든다.

 

아침을 먹고 아내가 정성스레  만들어준 도시락을

들고 강남거리를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며 거리 변화를 살핀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다.

거리 건물 곳곳에 임대문의 안내 문구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불황이 깊어지고 있음을 실감한다.

어느 건물은 통째로 3년째 비어있다. 3년을 버티는

것을 보니 이 건물주는 상당한 재력이 있는 것 같다.

협상에서 버티는 전략은 재력과 멘탈이 강한 자

만이 쓸 수 있는 전략이다. 

 

오늘 오전에 어제 밤을 새우며 작업을 완료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자료를 최종 검토 후

결산서와 제반 신고서식들을 송부하려 한다.

오늘 전 직장 동료들과 예정된 점심식사 약속도

불참 통보를 했다.

 

이번 주는 11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1일특강>,

13~14일 이틀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종일 교육이, 12일은 지방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kick-off 미팅이 있어 남도를 다녀와야 한다.

13일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첫 작품인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인쇄본이 나온다.

 

매일 열정과 도전으로 이루어지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돌아보면 반드시 성취와 진화, 발전이 있다.

이렇게 1주일, 한 달, 1년의 시간이 지나고 보면

확연히 눈에 보이는 성과물이 드러난다.

축적의 힘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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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지난주 목~금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이틀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교육 중 어느 지방에 소재한 모 회사 기금실무자가 했던 말이 뇌리에 남았다. "우리 지역에서 잘 나가는 전문가를 통해 그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대행해서 진행했었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교육에 참석해서 배우다 보니 비영리와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었다는 것, 만들어준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도 엉터리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실망과 배신감이 들어 회사에 돌아가면 당장 거래를 끊으려 합니다." 

 

마케팅 대가인 켈로그 경영대학원 석좌교수인  필립 코틀러는 말했다. "불만을 느낀 고객 중 96%는 불만을 토로하지 않은체 11명에게 불쾌한 경험을 전파하고, 이 11명은 각각 5명에게 이야기를 전해 결국 67명이 나쁜 이야기를 전한다. 불만을 토로한 4%는 문제가 해결되면 재구매율이 54%나 되며 해결이 안되더라도 대화통로만 있으면 재구매율은 19%나 된다."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그 사람의 전문성이 금새 검증된다. 전문가도 자신이 모르는 분야는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해야 하고, 지식이 부족하면 배워야 생존하고 롱런할 수 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에 눈을 떴다. 올해 들어서 휴일도 없이 연일 야근이다. 어제도 종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작업을 하고 결산서,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서식, 법인지방세 과세표준신고 서식, 운영상황보고서식을 작성해서 송부하고 오늘 새벽 3시 35분에 퇴근했다. 이 기금법인은 CMA에서 평가이익이 있어서 회계처리에 고민을 했었다. 힘들어도 다음 주만 지나면 다시 휴식과 평화가 있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버티며 즐겁게 일하게 된다. 오늘도 걸어서 강남거리를 걸어서 연구소에 출근하며 거리 변화를 살핀다. 거리 건물 곳곳에 임대문의 안내 문구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불황이 깊어지고 있음을 실감한다. 

 

오늘 오전에 어제 작업을 완료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자료를 최종 검토 후 결산서와 제반 신고서식들을 송부했다. 오늘 두 달에 한번씩 전 직장 동료들과 점심식사 약속이 있었는데 불참했다. 이번 주는 11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1일특강>, 13~14일 이틀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종일 교육이, 12일은 지방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kick-off 미팅이 있어 남도를 다녀와야 한다. 13일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첫 작품인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인쇄본이 드디어 나온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도 1주일, 한 달, 1년의 시간이 지나면 확연히 눈에 보이는 성과물이 드러난다. 축적의 힘이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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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일요일 휴일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작업을 하느라

오늘 새벽 3시 35분에 퇴근했다.

이 대기업 기금법인은 자금을 CMA로 운용하는데

CMA는 수시 출금을 할 때마다 이자수익이 붙고

선급법인세, 선급지방세와 함께 지급수수료가

발생한다. 그리고 연말 잔액증명서 금액에는

평가이익이 반영되어 있어 숫자를 추적해서

계정과목으로 각각 반영해주면서 결산을

진행해야 하니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다.

 

어젯밤에도 밤새 숫자와 씨름했다.

이 기금법인 재산이 수백억원이라 시간이

많이 걸렸다. 대충 결산을 마무리하고 집에

오니 새벽 3시 50분, 씻고 곧장 잠자리에 들어

오전 10시 30분에 일어났다.

 

오늘 오전에 《문이 닫히면 어딘가 창문은 열린다》

(김욱 지음, 서교책방 펴냄) 책을 완독했다.

올해들어 11권째 완독한 책이다.

 

올해 들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 진행,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결산 작업,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집필과 교정작업을 하는 바쁜 일과 속에서도

매일 꾸준히 30~90페이지씩 책을 읽고 있다.

남에게 강의를 하려면 내 자신이 먼저 배우는

자세를 유지하고 노력해야 한다.

 

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하고 차분해진다.

책을 읽고 나서 일을 시작하면 집중이 더 잘된다.

누군가 전생 이야기를 하는데 나도 가끔 내

전생이 궁금하다. 나는 아마도 전생에 책을

읽기 좋아하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강의를 했던

학자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매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이 나에게는 1년 중

가장 혹독한 시간이다. 이 기간은 '결산'과 '신고'

의무가 있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전국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평월보다 2배로 많은

시간을 교육을 진행해야 하고, 연구소와 결산컨설팅

계약을 맺은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업체의

결산작업을 완성하여 법인세 등 각종 신고자료와

함께 정해진 기한 내에 송부해 주어야 한다.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출근하여 자정을 훌쩍 넘겨

퇴근하는 날이 계속되고 있다. 숫자를 다루기에

집중력과 정신력, 체력과의 싸움이다.

연초 3개월이 지나면 나머지 9개월은 여유롭다.

 

힘든 이 시기에도 나는 매일 12,000보 이상 걷기,

하루 30페이지 이상 독서, 하루 7시간 이상 수면의

목표 세 가지 중에서 걷기와 독서는 지금까지 잘

지켜오고 있고 수면목표는 70%를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 

 

내가 힘든 매일 매일의 하루 여정에서 페이스를

잃지 않고 열정과 도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은

꿈과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목표가 있으면 하루

목표를 이루고 나서 쉬게 된다. 잠자기 전에 바빠서

독서를 하지 않았으면 하루 독서량 목표를 읽고 나서

잠자리에 든다.

 

살아가면서 꿈과 목표가 있어야 한다.

올해 목표 중의 하나가 <사내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도서를 집필하는 것이다. 어제 그 첫번째 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가 최종 교정을

마치고 인쇄에 들어갔고 3월이 지나면 바로 2탄인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실무》와 제3탄인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회계와 예산실무》 집필이

기다리고 있다.

 

인생에서 내가 보내는 시간은 정해져 있다.

그 소중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꿈과 목표가 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계획하고

계획대로 살아가다 보면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 같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목차입니다.

 

- 목 차 -

 

제1장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실무

 1. 결산이란?

 2.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3.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 작성해야 하는 재무제표

 4.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절차

   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절차

   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이후 업무절차

 

제2장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세특례

 1. 출연과정에서의 조세특례

  가. 출연자에 대한 조세특례 

  나. 출연받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에 대한 조세특례

 2.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상의 조세특례

  가. 비영리법인의 법인세과세

  나.법인세법의 특례제도

  다. 과세표준 신고의 특례제도

  라. 협력의무 등 특례제도

  마. 기타 세무 상의 특례규정

 3. 수혜자에 대한 과세제도

  가. 회사 지원과의 비교

  나. 비과세되는 증여재산

  다. 증여세 과세가액 및 과세최저한

 4. 법규상의 문제점

  가. 준용 규정

  나. 기본재산의 사용

  다. 회계 용어

  라. 재무제표의 종류

  마. 고유목적사업준비금

  바. 구분경리

  사. 보존 기간

 

3장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구분경리(구분계리)

 1. 구분경리 개요

 2. 구분경리 근거

  가. 조세법 근거

  나.근로복지기본법근거

  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구분경리

  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도 구분경리 대상인가?

 3. 구분경리 (계리) 미실시에 따른 불이익

  가.법인세법의 불이익

  나.상속세 및 증여세법의 불이익

  다.근로복지기본법의 불이익

 4.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구분경리 방법

  가. 구분경리에 대한 딜레마

  나. 구분경리 방법

  다. 구분경리에 대한 확신이 서다

 

4장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사례1(구분경리 미 실시 기금)

 1. 결산 개요

 2. 이자소득만 있는 기금법인 결산사례(구분경리 미실시)

  가. 결산사례

  나. 문제점 및 대책

 3. 그 밖의 수익사업(대부사업)을 실시하는 기금법인 결산사례(구분경리 미 실시)

  가. 결산사례

  나. 문제점 및 대책

 

5장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사례2(구분경리를 실시)

 1. 결산 개요

 2. 이자소득만 있는 기금법인 결산사례(구분경리 실시)

  가. 결산사례

  나. 후속조치 사례

 3. 그 밖의 수익사업(대부사업)을 실시하는 기금법인 결산사례(구분경리 실시)

  가. 결산사례

  나. 후속조치 사례

 

6장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1. 이자소득만 있는 기금

  가. 신고방법

  나. 신고사례

 2. 그밖의 수익사업(대부이자수익)이 있는 기금법인

  가. 신고방법

  나. 신고사례1(구분경리를 하지 않는 기금)

  다. 신고사례2(구분경리를 실시하는 기금)

 

7장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사례

 1. 이자소득만 있는 기금

  가. 신고방법

  나. 신고사례

 2. 그밖의 수익사업(대부이자수익)이 있는 기금법인

  가. 신고방법

  나. 신고사례1(구분경리를 하지 않는 기금)

  다. 신고사례2(구분경리를 실시하는 기금)

 

8장 기타 세무관리

 1. 세무조정계산서 작성

  가. 작성대상

  나. 작성방법

 2. 기부금영수증 발급 및 신고

  가. 기부금영수증 발급대상

  나. 기부금영수증 발급사례

  다. 기부금영수증 발급명세의 작성 및 보관

 3. 세금계산서 신고

  가. 사업자등록

  나. 세금계산서 발행여부

  다. 매입세액 공제여부

  라. 세금계산서합계표 제출

 4. 계산서 신고

  가. 신고 개요

  나. 매입처별계산서합계표 제출 의무

  다. 미신고시 불이익

 5. 법인설립신고

  가. 개요

  나. 신고서식

 6. 수익사업 개시신고

  가. 개요

  나. 신고서식

 7. 법인세 중간예납신고

  가. 개요

  나. 신고서식

 8. 사업연도 변경신고

  가. 개요

  나. 신고서식

 9. 납세지 변경

  가. 개요

  나. 신고서식

 10. 법인명·소재지·대표자 변경신고

  가. 개요

  나. 신고서식

 11. 기타

  가. 법인균등할주민세

  나. 인지세

  다. 등록면허세

  라. 지방교육세

 

9장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 운영상황보고서 작성사례

 1. 운영상황보고서 작성 및 보고

  가. 작성 대상

  나. 보고기한 및 방법

 2. 작성 사례

  가. 이자소득만 있는 기금법인(종업원대부사업 미실시)

  나. 대부사업을 실시하는 기금법인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표지_250307.pdf
0.17MB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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