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 때문에 운동을 소홀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곧장 그처 헬쓰장으로 가서 러닝머신에서 45분,
근력운동을 10분 하고 다시 연구소로 귀소해서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작업을
하고 있다.
내일이면 결산컨설팅 작업도 끝날 것 같다.
대신 밀린 몇군데 기업의 새로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작업이 시작된다.
4월에도 기금실무자 교육과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번째 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실무》
집필작업,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작업으로
바쁘게 지내야 할 것 같다.
아무리 바빠도 건강은 최우선으로 챙기려 한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이 끝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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