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 때문에 운동을 소홀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곧장 그처 헬쓰장으로 가서 러닝머신에서 45분,

근력운동을 10분 하고 다시 연구소로 귀소해서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작업을

하고 있다.

 

내일이면 결산컨설팅 작업도 끝날 것 같다.

대신 밀린 몇군데 기업의 새로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작업이 시작된다.

 

4월에도 기금실무자 교육과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번째 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실무》

집필작업,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작업으로

바쁘게 지내야 할 것 같다.

 

아무리 바빠도 건강은 최우선으로 챙기려 한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이 끝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 신창호 교수님의 사마천 사기 교육을 듣고

바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로 귀소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업체 하나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을 마무리하고

자정 무렵에 퇴근했다.

 

늦으막히 일어났는데 아내가 삼성전자 부회장

부고 소식을 알려준다. 작고한 한 부회장은

63년생으로 삼성전자 가전부분을 세계 정상으로

올려놓은 일등공신이다.

 

지난주 자식 혼사를 마치고 당일 큰 짐을 덜어내고

과음을 한 것도 사망에 이르게 한 요인인 것 같다.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 긴장이 풀리며 마시는

과음은 대단히 위험하다.

삼성에서 비 SKY 출신으로 지금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마음 고생하며 고군분투하고

매일 매일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고인이

열심히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왔을까 생각하니

숙연해진다.

 

오늘 오전 아침식사를 마치자마자 어느 회사에서

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상담이 왔다.

근로복지공단컨설팅을 통해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설립했는데 결산컨설팅을 대행해주던 컨설턴트가

그동안 전화를 받지 않았는데 어제 다시 전화를

해보니 가족이 전화를 받았는데 해당 컨설턴트가

작년에 돌아가셨다고 한다.

 

십여개 업체를 모아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서

운영해오다 많이 탈퇴하고 지금은 다섯개 업체만

남아있다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2024년

결산컨설팅을 의뢰하겠다고 한다. 문제는 작년까지

받은 결산서나 정관 등 자료들이 없단다.

공동근로복지기금에서는 대행만 시켜놓고 관련

자료들을 일체 받지 못했다고 한다.

 

그동안 정부지원금을 받아주고 수수료를 받았는데

정부지원금 지원기준이 강화되면서 정부지원금이

끊기니 해당 컨설턴트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을까

생각하니 그 컨설턴트 죽음 또한 남의 일처럼

생각되지 않는다.

 

스트레스는 죽음을 부르는 사자이다.

일 하면셔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기면서

일을 하고 평소 건강관리에 힘쓰자.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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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날씨가 급 따뜻해졌다.

어제 구파발역입구 이말산을 등산하는데 안에 입은

두꺼운 내의가 땀으로 젖었다.

 

오늘 낮기온 최고 20도라는 일기예보에 반팔 티를

백팩에 넣어가지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했다.

 

이번 주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을 모두

비워놓고 막바지 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작업과 연구소 자문사의

운영상황보고와 법인세 과세표준,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신고 상담에 대비하고 있다.

 

이번 주를 잘 마무리하자.

그리고 서서히 평소 일상으로 돌아가는 준비를

하는 주이다. 밤 11시에는 잠자리에 들어 하루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고, 헬쓰장에 가서

러닝과 근력운동도 다시 하고, 여행도 하고,

독서도 하고.......

휴식이 있는 다음 주가 기대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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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이번 주까지 일상의 최우선 순위를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업체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작업과 기금법인 운영상황보고 지원과 코칭, 상담에 두고 집중해서 일처리를 해야 할 것 같다. 오늘도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신창호 교수님의 <사마천 사기> 교육을 수강하고 바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로 귀소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업체 한 군데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을 마무리하여 자료를 송부해주고 자정 무렵에 퇴근했다. 올해 처음 맡았는데 작년에 2023년도 기금법인 결산을 하지 않아 2년치 결산작업을 진행했다. 

 

오늘도 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에서 2024년도 기금법인 운영상황보고를 전자신고를 하려니 2025년 사업계획서 및 예산서를 첨부해도록 되어 있어 급히 연구소에 작성하는 방법을 요청하여 관련 서식들을 보내주었다. 영리법인들은 결산을 중시하고 결산만 보고를 하는데 반해 비영리법인의 회계는 예산과 결산이 두 축이다. 「근로복지기본법 시행령」 제49조에서도 기금법인은 예산과 결산서식을 작성하도록 명시하고 있고  「근로복지기본법 시행령」 제63조제1항에서 운영상황보고시 운영상황보고서, 결산서와 사업예산서(추정재무상태표와 추정손익계산서를 포함한다)를 제출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실시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에서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과 예산을 함께 다루고 있다. 내가 33년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경험으로 만든 엑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시트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예산시트를 제공하여 결산서와 예산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강의하고 있다. 이번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발간 이후에 뒤 이어 나올 도서가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실무》인데 결산컨설팅이 마무리되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도서 집필작업에 들어가려 한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날씨가 따뜻해졌다. 지난 토요일에 구파발역 입구 이말산을 등산했다. 올해 월 1회 이상 등산을 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했다. 이말산은 조선시대 궁인(宮人)들의 무덤들이 있다. 곳곳에 이름 없는 묘지도 많고 시간이 흘러 묘지가 평지가 되고 묘지는 훼손되어 그 자리를 커다란 나무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산 중간 중간에는 그럴듯한 비석들이 있었는데 가보니 판서들의 묘지였다. 죽음은 누구나 온다. 이말산의 수많은 묘지들과 많은 혼탁한 세상을 보면서 자신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자신의 사익(私益)이 아닌 국가와 민족, 사회를 위해 올바르게 사용하고 가는 것이 진정 가치있는 삶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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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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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막바지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작업에 바쁜

시기임에도 잠시 시간을 내어

어제는 고교 같은반 동창모임에 참석했고

오늘은 고교동문 등산회 시산제에 참석했다.

 

변함 없이 친구들 모임에는 술잔이 오간다.

어제 고교 반 동창모임이 일식집에서 열렸는데

맥주 딱 한 잔만 마셨다.

 

오늘 고교 서울동문 등산 시산제에는 전체 약 300명이

모이는 대성황이었고, 우리 기수가 주관을 하다

보니 할 일이 많았다. 선후배 안내, 도시락과

음료를 나르고 기수별로 분배하기, 마이크

시스템 준비, 시산제 행사 준비 등 손길이

많이 갔다.

머릿수도 보태고 행사 진행에 봉사하러 갔다.

여기서도 막걸리 딱 한 잔을 마셨다.

 

이제는 친구들도 내가 술을 마시는 않는 것으로

알고 술을 권하지 않는다.

건강은 지킨다는 것은 절제를 하는 것이다.

그 영향으로 나는 건강을 잘 관리하고 있다.

내 꿈을 이루려면 건강이 제1의 자산이다.

결국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관리해야 한다.

건강을 잘 관리하는 그런 나에게 감사하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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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이틀째 종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드디어 3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마지막 교육이다. 시원섭섭하다. 참석자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실무를 직접 수행하고 있는 기금실무자과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을 하는 사람들이니 기업에서 직접 실무를 하다 막힌 난이도가 높은 질문들이 많이 나온다. 요즘 회사들이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 전문가들을 직원으로 채용하여 이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에 관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난이도가 높은 질문들이 많다. 

 

작년 12월 24일 대법원 복지포인트 과세 판결 이후 올해 들어 부쩍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선택적복지, 복지포인트를 지급시 과세 문제에 대한 질문들이 늘었다. 회사에서 복지포인트를 지급시는 근로소득으로 과세되지만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선택적복지, 복지포인트를 지급시는 근로소득이 아닌 증여소득이다. 증여소득에 대한 과세 여부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서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이는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내 개인 메일이나 쪽지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지급되는 선택적복지나 복지포인트에 대한 과세 여부에 대해 질문들이 자주 오지만 이 부분은 책임이 따르는 사항이므로 온라인에서는 일체 답변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번 운영실무 교육에서는 해당 기금법인에서 수행하는 각각의 목적사업들이 증여세 과세대상인지, 종업원이 은행에서 주택자금이나 주택임차자금을 대출받고 그 대출금에 대한 이자지원을 해 줄 수 있는지 해줄 수 있다면 어떤 계정과목으로 지원해줄 수 있고 이 경우 증여세 과세인지 여부도 질문이 다수 있었다. 역시 종업원 주거안정이 기업복지 중에 중요한 부분임을 느낄 수 있다. 참석자 중 세무전문가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설정과 사용방법 그리고 사내근로복지기금 구분경리 방법에 대한 심도 깊은 질문이 있었다. 이 외에도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지만 모두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참석한 교육생 모두가 다들 만족한 모습으로 연구소 강의장 떠나는 모습을 보니 그제서야 나도 이번 교육이 성공적으로 끝났음을 실감한다. 저녁식사를 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연구소 근처 헬쓰장으로 가서 30분 가벼운 러닝과 근력운동, 샤워를 하고 다시 연구소로 돌아와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결산작업을 계속했다. 어제까지 맞추지 못한 21,425,957원의 원인을 드디어 찾았다. 휴양시설이용지원 금액과 자산항목에서 전기이월 금액 오류였다. 자정을 훌쩍 넘긴 시간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퇴근한다. 오늘도 변함없이 기금이야기 작성이 늦었다. 중요한 것은 늦었지만 이 바쁜 시기에도 포기하지 않고 목표대로 칼럼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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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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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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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은 모처럼 푹 잤다.

수면점수가 최고로 나왔다.

잠잘때 워치를 차고 자는데 AI기계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인간이 설계해 놓은 대로 움직인다. 

요즘같은 시기는 수면제가 필요없다.

그냥 누우면 잠이 오니까.ㅋ

 

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운영실무 이틀

종일 교육도 무사히 마쳤고, 결산컨설팅 업체

기금법인 결산도 하나 끝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새벽 3시에 퇴근해서 9시 30분에 기상,

부지런히 아침 챙겨먹고 아내가 준비해준

도시락을 들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걸어서 부지런히 출근했다.

 

아파트 주차장에 먼지가 쌓인채 몇달째 그냥

주차되어 있는 자가용에게 늘 미안하다.

4월이 되면 자주 이용해줄께. 

 

중간에 논현동성당에 들러 성모님 상 앞에

촛불 하나 켜서 올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봄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연구소에 도착하니 11시 30분이다.

 

지치고 피곤할 때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달달한 쵸코릿을 먹는 것이 최고 보약이다.

오늘도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결산작업 시작해보자.

이제 고지가 멀지 않았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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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이틀간 종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3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마지막 교육이었다.

 

참석자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실무를 직접 수행하고 있는 기금실무자, 컨설팅을

하는 사람들이다 보니 기업에서 실무를 하다 막힌

난이도가 높은 질문들이 많이 나왔다. 요즘 회사들이

공인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 전문가들을 직원으로

채용이 늘고 있어 자연스럽게 질문 수준이 높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선택적복지, 복지포인트를

지급시 증여세 과세 문제, 증여세를 신고 납부해야

하는지, 수행하는 목적사업이 증여세 과세대상인지,

종업원이 은행에서 주택자금이나 주택임차자금을

대출받고 이자지원을 해 줄 경우 증여세 과세여부,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설정과 사용방법,

사내근로복지기금 구분경리 방법 등 이틀 내내

질문들이 쏟아졌지만 모두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참석한 교육생등 다들 만족한 모습으로 돌아가니

나도 이번 교육이 성공적으로 끝났음을 실감한다.

 

저녁식사를 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연구소 근처

헬쓰장으로 가서 30분 가벼운 러닝과 샤워를 하고

다시 연구소로 돌아와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결산작업을 계속했다.

어제까지 맞추지 못한 21,425,957원이 맞지 않아

원인을 찾느라 고생했는데 드디어 원인을 찾았다.

휴양시설이용지원 금액과 자산항목에서 전기이월

금액 오류였다.

 

오늘도 자정을 넘긴 시간이지만 또 한 기금법인의

결산을 잘 끝냈으니 홀가분한 마음으로 퇴근한다.

오늘 한 업체를 끝냈으니 내일까지 작업을 하면

결산컨설팅이 9부 능선을 넘을 수 있게 되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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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지루했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4년도

결산컨설팅도 이제 막바지 9부 능선을 향해 가고 있다.

이제 남은 시간은 딱 10일이다.

 

어제에 이어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종일 교육을 진행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3월 마지막 기금실무자

교육이다.

 

복지포인트에 대한 증여세 과세 여부에 관심과

질문들이 많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이다.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믾은 궁금증과 난제를

안고 참석한 기금실무자들에게 오늘 교육으로 궁금증과

어려움을 해결하고 교육 후 웃는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요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들의 2024년 결산서(안), 법인세 과세표준 신고자료,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신고자료까지 작성하여 송부해주느라 거의 매일 휴일도 없이 오전에 출근해서 자정을 훌쩍 넘겨 새벽 바람을 맞으며 퇴근하고 있다. 요즘 하루가 때론 한 달 같이 길게 느껴지고, 때론 1시간처럼 짭게 느껴지기도 한다. 빨리 이 힘든 1~3월 기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에서는 하루가 마치 한 달처럼 길게 느껴지고 작업 진행 속도를 보면 조급해지고 시간이 조금만 더 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하루가 마치 1시간처럼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어제도 대기업 기금법인의 2024년 결산서(안)에 대해 그 회사 그 회사 상근감사감사님(공인회계사, 사측 기금법인 감사를 겸직하고 있음), 감사실 이사, 인사팀장이 모인 그룹과 20분 정도 전화통화를 통해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안)에 대해 설명해주고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 대면 미팅을 요청했지만 컨설팅 작업으로 바빠서 전화로 통화하는 것으로 양해를 구하고 사전에 궁금증과 질문사항을 메일로 받아서 상세한 답변을 작성해서 보내준 덕분에 전화 상담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

 

점점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건으로 전문가 분들과의 미팅이나 상담, 설명하는 기회와 시간이 늘어간다.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전문가들을 채용하고 있고, 결산이나 회계감사를 하면서 전문가 그룹과 교류가 잦아지니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질문이나 문제가 생기면 바로 나를 연결시켜 주는 것 같다. 전문가들과 교류를 넓혀가고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제도를 소개하는 기회가 늘어간다. 전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해 비우호적이었던 전문가들이 이제 서서히 우군으로 돌아서고 있으니 큰 변화이다.

 

어제 오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자문업체 회사 임원분이 직접 노트북을 가지고 연구소를 방문하여 코칭을 받으며 2025년도 사업계획서 및 예산서를 작성 후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바로 운영상황보고서 전자신고까지 마치고 돌아갔다. 저녁식사 후 모 대기업으로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설립 이후 결산 및 연간자문에 대한 제안서 제출 요청을 받고 각각에 대한 제안서를 작성하여 송부했다. 작년 12월 24일 회사에서 지급하는 복지포인트에 대해 근로소득세 부과가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결 이후 대기업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여 선택적복지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것 같다. 연구소에 설립 상담이 증가하는 것을 보면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에 긍정적인 변화이다. 내일부터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3월 마지막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종일 교육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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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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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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