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오늘은 수요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쓰는 날인지도 몰랐다. 어제 하루 종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새로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려는 기업체 임원과 사내근로복지기금을 배우려는 세무전문가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 모두 멀리 지방에서 새벽 KTX를 타고 오신 수강생들이다. 월요일이 입춘이라는 것이 무색하게 할 정도로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다. 다들 어느 정도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에 대해 공부를 하거나 컨설팅을 해본 입장이라 난이도를 조금 높여 진행했다.

 

기본교재는 내가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근로복지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선진기업복지컨설팅 사업에서 컨설턴트 양성과정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강사를 해오면서 컨설턴트(노무사, 세무사 등)들을 대상으로 강의했던 사항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관련 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자체 제작한 교재로 교육을 진행했다. 우리나라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강의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만큼 기금법인 설립 프로세스와 신고서식 작성방법을 단시간 내 핵심 위주로 설명하는 곳은 없다고 자부한다.

 

설립1일특강 교육을 마치고 돌아가면서 다들 감사해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설립 프로세스와 장단점이 궁금했는데 단시간 내에 핵심을 배울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멀리서 교육에 참석한 보람이 있네요.", "서울이 춥긴 춥네요. 그래도 알찬 교육을 받고 가니 만족합니다." 내가 1993년 2월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시작했으니 올해로 만 32년이 되었다. 강산이 세 번 바뀌고 세대가 한번 바뀌었다. 그럼에도 나는 변함없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연구하고 강의하고 컨설팅을 하고 책을 집필하고 있다. 유료 교육은 가장 최신 지식과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 내 신념이다. 교육 만족도는 강사의 연구와 열정, 노력에 정비례하는 것 같다.

 

어제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운영컨설팅이 진행 중인 회사의 긴급한 현안문제 처리 때문에 출근하자마자 바로 노트북을 켜고 2024년 말 개정된 「법인세법」 개정사항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오후에 국세청 관계자와도 통화를 하여 법령에서 모호한 부분을 명확히 정리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업체 결산 작업과 기금실무자 교육 진행으로 연일 눈코 뜰새 없이 바쁘게 지낸다. 내일부터 이틀 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어제와 오늘 연구한 변경된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련 법인세법 개정 사항도 전달하려 한다. 경기침체, 소비절벽, 주식시장 침체 등 연일 들려오는 우울하고 답답한 소식 속에서 결산컨설팅과 기금실무자 교육에 묻혀서 지내니 몸은 힘들어도 내가 히는 일에 대한 가치와 보람으로 하루 하루를 산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내가 사내근로복지기금업무를 한지가 32년이 되었지만 지금도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관련된 중요한 업무처리나 미팅 일정이 잡히면 늘 긴장을 한다. 특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설립컨설팅 미팅이 있으면 사전 준비작업을 하느라 분주해진다. 새로운 고객이기에 그 회사에 맞는 PPT자료를 작성하고 그 회사가 무슨 회사이고, 어떤 제품을 만들고, 임직원 수, 매출액, 대표이사 성향, 기업복지제도에 대한 분석을 한다. 이런 작업을 통해 그 회사와 그 회사 대표이사의 의중을 반영한 최적화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설계하고, 그 결과에 만족하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서로 윈윈할 수 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에 대구광역시 성서공단 소재 업체와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미팅이 있어서 어젯밤은 평소보다 두 시간 이른 밤 10시에 퇴근했다. 경영지도사(재무관리) 갱신등록 신청이 11월 1일이어서 어젯밤까지 갱신등록 신청을 마무리했고 이어서 설립컨설팅 미팅자료를 준비하고 교정 후 출력하면서 퇴근이 늦어졌다. 1일 새벽 3시 30분 기상 알람을 해놓고 밤 10시 30분에 잠자리에 들었지만 긴장한 탓에 1시간 주기로 잠을 깨서 시간을 확인하느라 잠을 설쳤다. 알람을 맞추어 놓았으면 믿고 잠을 자야 하는데 잘 되지 않으니 몸이 고생을 한다. 비몽사몽 알람 소리에 일어나 준비해서 한 시간 후인 새벽 4시 30분에 차를 운전해서 대구 성서공단으로 출발했다.

 

가는 도중에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휴식을 취하면서 여유있게 9시에 회사 정문에 도착해서 해당 업체와 9시 30분에 예정된 미팅을 가졌다. 고속도로를 이용해 내려가는데 서울은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문경을 지나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미팅 결과는 좋았다. 가업승계 중인 회사라서 예상대로 많은 질문들이 있었다. 그 중에서 보유 중인 자사주 주식을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출연하는 것과 차명주식을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출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질문들이 집중되었고 출연이 가능하고 이것이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의 장점이고 이러한 사항들은 이후 설립컨설팅에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기부금 세액공제도 설명했다. 대표이사의 기업복지에 대한 생각, 회사에서 수행 중인 복지제도도 파악했다. 이후 사내근로복지기금 목적사업에서 반영할 계획이다.

 

그 업체에 도착해서 대기하면서 회의실에 걸려있는 액자를 보았다. 우문현답이라는 글씨가 눈에 띄었다. 리의 제는 장에 이 있다. 줄여서 우문현답. 문제의 원인을 밖에서 찾지 말고 내부에서 찾아라. 나도 평소에 늘 즐겨쓰는 말이다.일이 잘 되어도, 잘 안되어도 그 원인과 책임은 결국 나에게 있다. 귀경길 교통 혼잡은 매우 심했다. 미팅은 두 시간인데 이동시간은 무려 10시간. 오랜만에 먹어본 고속도로 휴게실 짜장면이 맛있었다. 시장이 반찬이기도 했고. 고속도로 휴게소 커피숍에 커피를 타주는 로봇이 설치되어 있다. AI 때문에 사람 일자리가 자꾸 줄어든다. 인건비가 비싸지니 사람들은 계속해서 사람을 대신할 AI 기계를 만들어낸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도 향후에 어디까지 AI가 역할을 하게 될지 궁금하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어제부터 오늘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이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기본실무 교육에서는 공공기관 및 지방공공기관 소속 회사에서 많이 참석하였다. 공공기관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정부나 지자체들의 예산 통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출연, 목적사업 등에 있어서 통제를 많이 받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고민들이 많은 편이다. 공공기관들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과 목적사업 집행 등에 대해 사후에 감사원 감사를 받기 때문에 이에 대한 주의와 관심도 필요하다.

 

이번 기본실무 교육에서는 공공기관 참석자들이 많았던 영향인지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이나 가능한 목적사업, 감사원 감사 등에 대한 질문도 많았다. 내가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21년간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하면서 국세청 세무조사 4회, 감사원 감사 4회, 많은  노동부 감사, 인권위원회 감사, 매년 받았던 국정감사 등 많은 외부 감사기관들의 수감 경험을 통해 느꼈던 사항이나 주의해야 할 사항, 에피소드, 사전에 챙겨야 하는 사항 등을 사내근로복지기금 선배로서 가감없이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이런 이야기들이 공공기관 기금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았고 경청을 해주었다,

 

이번 연구소 기본실무 교육에 참석한 업체 중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을 검토 중인 업체에서 참석하여 교육을 마친 후 별도의 상담시간을 통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할 경우 장단점이나 혜택, 종업원대부사업, 주식 출연 등에 대한 질문을 받고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특히 가업승계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었고, 연구소에서 수행한 설립컨설팅 중에서 유사한 사례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그동안 수행했던 사례들을 소개해 주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는 중소기업들의 가업승계에서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은 그 회사의 현황을 파악하여 그 기업에 맞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컨설팅을 진행하는 사람의 지식과 실전경험에 따라 Quality는 하늘과 땅 차이다. 연구소 컨설팅은 32년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지식과 실무경험을 활용해 많은 고도의 전략들이 총동원된다.

 

지난 3일 동안 만든 PPT 자료를 이번 교육에서 많이 활용했고 그 덕을 톡톡히 보았다. 기금실무자들의 교육 열기가 뜨거우니 강의하는 나도 덩달아 신이 나서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려고 애를 썼던 것 같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 기간 중에는 점심식사를 제공하는데 식사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 다음 주에는 더 좋은 매뉴가 없는지 다른 식당을 가보려 한다. 요즘 우리나라 날씨가 아열대지방 날씨와 똑같다. 덥고 습기가 많고 비가 자주 내린다. 어젯밤도 수운회관에서 사주명리 교육을 받고 집으로 귀가하는 도중에 폭우가 내렸다. 지난주 대만 여행을 갔을 때 대만 날씨와 비슷했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평소 인문학이나 재테크 책을 읽거나 유튜브 시청을 통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한다. 지난주 어느 유튜브를 시청하다가 어느 분으로부터 "종지(宗旨)가 없는 학문은 없다."는 글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종지(宗旨) 의 뜻을 살펴보니 ① 종문(宗門)의 교의(敎義)의 취지, ②주장이 되는 요지나 근본이 되는 중요한 뜻을 내포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에 대해 한 우물을 파며 연구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경영학박사를 받은 나로서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종지(宗旨) 과연 무엇일까?'에 대한 의문이 들면서 이는 어느새 내 화두가 되었다. 여기서 종지(宗旨)는 두 번째 의미에 해당될 것이다.

 

이런 고민은 대만 인문학기행 내내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목적은 「근로복지기본법」 제50조에 따르면 회사 사업이익의 일부를 재원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여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에 있다. 그런데 회사가 회사의 사업이익을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하면 당장 당해 연도 회사의 이익이 줄어들고, 또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을 설립하여 근로자들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꾀하는 것이 법적으로 의무 사항도 아닌데 굳이 회사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려는 목적과 의도가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최근에는 보험사 컨설턴트들의 활약으로 거액의 돈을 들여 보험까지 들어가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려고 기를 쓰고 있다.

 

냉철하게 생각해 보면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에는 단점들도 많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려는 중소기업들이 과연 이런 단점을 알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임금을 지급할 수도 없고, 당해 연도 출연금을 전액 사용할 수도 없고, 자금차입도 금지하고 있고 소유할 수 있는 부동산도 제한되어 있고, 별도 비영리법인으로 설립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결산도 해야 하고 법인세 신고, 운영상황 보고도 실시해야 한다. 이행 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벌칙도 기금법인 이사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 있어 매우 엄중하다. 차라리 회사 돈으로 지급하는 것이 자금 활용도에서는 유리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 참석한 회사 관계자들이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을 하려는 전문가나 컨설턴트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이 "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야 하죠? 어떤 이익이 있죠?"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을 하는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이나 컨설턴트들도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잘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이 그저 돈이 되는 요즘 hot한 사업 분야이고 중소기업들이 찾으니 해본다는 식이다. 기업체 실무자들도 회사 대표가 설립하라고 지시하니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로 무조건 만들었다는 답변이 주류이다. 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궁금하면 일단 연구소 교육에 참석하여 정확히 배우고 나서 설립 여부를 결정하라고 주문한다. 알고 나서 설립해도 늦지 않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다 보면 많은 일을 경험하게 된다. 즐거움과 보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회사에 다닐 때는 순환보직제도가 있어서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으면 다른 부서, 다른 업무로 보직을 전환할 수가 있지만 회사를 독립하여 그 일이 내 사업(事業)이 되면 일을 쉬 그만들 수도 없고 사업을 접기(청산) 전까지는치열한 사업전선에서 계속 그 일을 해야 한다. 직장인들을 사업하는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사업하는 사람들은 반대로 주어진 일만 하면 회사 성과에 상관없이 꼬박꼬박 월 급여가 나오는 직장인들을 부러워한다. 사업가나 직장인 모두 각자의 장단점의 양면이 있다.

 

사업가들은 늘 주변 사업가나 회사와 관계를 맺고 있는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사업 운영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판단하고 의사 결정을 한다. 그런데 주변 사업가나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올바른 지식을 갖지 못한체 주위 사람들로부터 주워들은 말로 '그럴 것이다'고 단정하는 말에 쉬 넘어간다는 점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만 해도 장단점이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매뉴얼을 보면 장점만 열거되어 있지 단점은 전혀 열거되어 있지 않다. 그만큼 사내근로복지기금 매뉴얼을 만든 기관(외부에 용역을 주어 제작)조차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해 잘 모르니 단점 또한 잘 모른다는 것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별도 법인으로 설립하여 운영하도록 되어 있어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단점을 알려면 관련된 법령 즉, 근로복지기본법령과 조세법령, 등기법령을 알아야 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상담이 오면 가장 먼저 회사 대표나 회사 핵심관계자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실시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과정 교육을 들어본 후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와 장단점에 대해 배우고 나서 회사 대표이사에게 보고하고 그 이후 대표이사가 설립하겠다는 판단이 서면 그때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도 늦지 않다고 주문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보험사 컨설턴트나 컨설팅업체 말만 믿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했다가는 대부분 후회를 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 이야기만 나와도 넌더리를 내며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지 말라고 안티맨이 된다.

 

보험사 컨설턴트나 컨설팅업체는 그 회사의 발전보다는 오직 자신들의 이익이 우선이기에 단점은 숨기고(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단점을 모르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장점만을 열거하고 여기에 더해 임금 지급 등 불법까지도 가능하다고 말하는데 나중에 그 피해는 고스란히 회사가 받게 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이들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했다가 후회하는 경우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교육 상담에서 많이 보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을 서비스해주겠다고 하면서 보험 가입 등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특히 경계해야 한다. 대부분 사내근로복지기금 비전문가들이고 오직 보험 가입과 컨설팅 수수료나 장부기장수수료 등 자신들의 이익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만사불여튼튼이라고 일이 잘못되었을 때 필요한 대응조치들을 미리 컨설팅 제안서나 컨설팅 계약서에 명시하고 컨설팅을 시작해야 한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지난 3개월 동안 집중된 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컨설팅에 업무집중하다보니 외부 출장이나 출강을 자제해 왔는데 오늘은 설립 컨설팅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당일치기로  지방을 다녀왔다.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당일치기 출장도 SRT나 KTX 같은 교통수단의 발달로 아무리 먼 지방도 아침에 출발해 점심 무렵 도착해 간

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오후에 두 세 시간 미팅 후 근처 명소도 둘러보고 저녁 식사까지 하고 서울로 돌아올 수 있는 전국 1일생활권 시대에 살고 있다. 연구소 교육에서도 이런 현상을 자주 볼 수 있다. 편리한 교통수단 영향으로 지방 대도시에 근무하는 기금실무자들이 당일 아침에 출발해 서울에 도착해서 바로  연구소에서 10시에 실시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을 듣고 바로 교육을 마치고 당일 오후 6시 30분에 출발하는 SRT나 KTX를 타고 다시 지방으로 내려가는 것이 가능해졌다.

 

오늘 아침 평소처럼 일어나 오전 9시에 출발하는 KTX를 타고 12시에 현지에 도착해 회사 근처로 이동해 간단한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 1시 10분부터 바로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미팅을 시작했다. 사전에 자료를 주고받은 덕분에 바로 핵심사항에 대한 질의 & 응답이 이어졌다. 내 경험으로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은 기금 출연이 관건이고 이를 결정하는 CEO를 설득하면 95%가 성공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지식, 특히 근로복지기본법령, 재무와 세무, 회계지식이 총동원되어야 한다. 타 기업, 특히 동종업계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여 운영하는 사례를 알고 싶어하는 경우도 많다. 나는 그동안 30년째 우리나라 수 많은 기업들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과 운영, 관리를 직접 경험했기에 그런 면에서는 유리하다.

  

마지막에는 CEO 입에서 "결국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는 회사 직원들을 위한 제도네요."라는 말이 나오면 사내근로복지기금 제도를 제대로 이해했다는 뜻이다. 마지막 판단은 CEO 몫이다. 회사 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돈을 출연할 것인지 말 것인지. 직원들의 복지를 생각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여주고 싶은 마음이 강한 CEO는 대부분 설립에 동의하지만 그렇지 않은 CEO는 설립을 망설이거나 다음을 기약하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할 의사가 없다는 뜻이다. 요즘 컨설팅 회사나 프리랜서 컨설턴트, 심지어는 보험영업을 하는 사람들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컨설팅에 뛰어들어 마치 춘추전국시대를 방불하게 한다. 방아쇠를 당긴 것이 공동근로복지기금 정부지원금이다. 회사 출연금에 100% 매칭하여 정부에서 지원금을 준다니 회사를 부추켜서 정부지원금을 받으면 구 중에서 10~20%를 컨설팅 fee로 받는 조건으로 너도나도 뛰어들었다. 문제는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나 장단점을 모른체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이 좋다고, 설립하면 무조건 절세가 되고, 성과급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에서 줄 수 있다고 잘못 호도하는 바람에 기금제도에 대한 본질이 흐려지고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그나마 이 업체는 깨인 마인드를 가진 CEO여서 돈을 들여서라도 이 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정확한 내용과 장단점, 회사 실정에 맞는 복지제도를 어떤 방식으로 설계가 가능한지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듣고 판단하고자 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본질이 우선인데도 내가 우려했던대로 여기에 비전문가들이 영업을 하면서 컨설팅 FEE에 더해 혹처럼 따라붙이는 각종 영업 성격의 부대조건들이 오히려 사업주들에게 사내근로복지기금 제도 이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고 부담을 주고 있음을 보았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어제 부산에 있는 모 기관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장 강의를 다녀왔다. 나는 출장 강의를 적극적으로 하지는 않는다. 회사에서는 강의 단가가 높다고 하지만 출장 강의를 위해서는 사전에 그 회사를 먼저 파악해야 하고 그 회사의 이슈를 알아내어 이슈를 해결해주기 위한 별도의 맞춤식 강의 교재를 작성해야 하고, 강의 후 궁금증 질의와 답변, 이동하는 시간을 고려할 때 들여야 하는 시간에 비해 강의료를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라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 참석하라고 권유하게 된다. 어제만 해도 강의 참석을 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나 간단한 아침식사 후 5시 30분에 지하철역으로 이동하여 06:30분에 출발하는 수서에서 부산행 SRT를 타고 오전 9시 5분에 부산에 도착하여 택시로 회사까지 이동하여 10시부터 두시간 강의 후 부산역으로 다시 와서 역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2:25분발 서울행 SRT를 타고 오후 5시 7분에 수서에 도착해 집으로 귀가하니 저녁 6시 10분이 되었다. 하루 종일 걸렸고 그나마 고속철도가 있기에 장시간 운전 어려움 없이 출장교육을 마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렇게 하루 출장강의를 하면 수일 전부터 사전 준비를 해야 하고 당일날 이동하느라 하루 생활리듬이 깨져 다시 회복하는데 2~3일을 고생하게 된다. 나는 회사 교육인원이 4인 미만이면 연구소 교육에 참석하고 4인 이상이면 회사에서 강사를 초빙하여 강의를 듣는 출장강의도 효율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항이 직원들의 '인건비'이다. 내가 첫 직장을 들어간 1980년대 중반에 삼원정공이라는 중소기업에서 시작된 '초관리' 운동이 한참 유행이었다. 개인들의 연봉을 초단위로 환산해 봄으로써 시간낭비를 줄여 생산성을 높이자는 취지였다. 그러나 이는 자기계발 차원에서 직원 본인이 자각을 하고 그런 마음가짐으로 자발적으로 일을 해야지 회사에서 강요할 성격은 아니었다. 그 이후 운동 취지는 좋았으나 노동조합의 반대와 초단위까지 회사에서 업무시간을 관리한다는 비인간적이라는 공격에 더 이상 확산되지는 않았다.

 

나는 당시 내 연봉을 근무일수와 시간, 분, 초 단위로 계산해 본 적이 있었다. 가령 연봉이 7000만원인 직원이라면 1년 실 근무일수(365일)에서 휴일 126일(토요일과 일요일 104일 - 연차 10일 - 공휴일 2021년의 경우 12일. 이 공제일수는 회사와 개인 근무연수에 따라 연차가 많아지고 공휴일이 늘어난다)을 제외하면 실 근무일은 239일이 나온다. 여기에 실 근무시간 7시간(8시간 - 시간당 휴식시간 10분)을 곱하면 1년 실 근무시간은 1,673시간이 산출된다. 연봉 7000만원을 239일 일당으로 환산하면 292,894원, 실근무시간 1,673시간으로 환산하면 시간당 41,842원이 나온다. 결국 4인이 외부 교육에 하루 참석하기 위해 회사에 출근하지 않으면 인건비만 1,171,576원, 여기에 교통비와 지방의 경우는 숙박비에 식대까지 계산하면 금액은 더 커진다.  여기에 4대보험료와 여타 복리후생비까지 감안시는 금액은 더 커진다.

 

어제 출장강의를 실시한 회사는 회사측 4명, 노동조합측 3인, 합계 7인이 참석하여 강의와 질의&응답을 실시했다. 회사 노사협의회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기로 이미 노·사간 결정을 하였기에 노동조합측은 느긋했다. 반면에 회사측은 장·단점을 따지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여 회사 복리후생제도를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전환하는데 그에 따른 출연액을 산출하기에 바빴다. 보통 다른 컨설턴트나 노무법인들은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의 단점을 잘 모르기에 단점까지는 설명을 해주지 못하는데 나는 솔직하게 단점까지 설명하고 있다.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회사 복지제도의 전환과 전환 이후 모습을 설계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제도나 시스템은 들인 회사가 관심과 비용에 비례하여 그 질(Quality)이 높아진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은 기업규모별 사내근로복지기

금 설립현황에 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공기업들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설

립률이 높은데 중소기업은 설립률이 낮아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가진 자

들을 위한 제도'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모든 제도가 다 그렇듯이 법으로 강제

하지 않으면 그 다음은 선택사항이다. 대기업이나 공기업들은 재원도 넉넉하

고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노동조합이 설립되어 있어 노사 합의로 사

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여 운영하기가 용이한 구조이다. 반면에 중소기업들은 법으로 강제하지 않은 이상,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이 쉽지 않다. 우리나

라 기업 중 노동조합 설립률이 10%대인데 중소기업은 노동조합이 없는 경우

가 대다수이다.


단순하게 "그럼 대기업이나 공기업에게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세제혜택을 안주고 중소기업에게만 주면 되잖습니까?"라고 반문할지 모른다. 기업복지는 누군가가 선도하는 기업이 있어야 하고, 나머지 기업들이 선도기업을 벤치마킹하

면서 따라가는 과정에서 전체적으로 기업복지수준이 올라가게 된다. 사내근로복지기금도 마찬가지이다. 그 의지를 인위적으로 잘라버리면 제도 자체 수준

이 전반적으로 후퇴하게 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근로자들의 몫이 될 수 밖

에 없는 구조여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 대기업에게 사내근로복지기금 세제혜

택을 없애버리면 대기업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출연을 더 이상 하지 않

고 회사 비용(복리후생비)으로 직접 지급해버리면 손비인정을 받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고, 대신에 근로자들은 근로소득이 되어 근로소득세와 법정복지비

부담을 받게 되어 결국 근로자들에게 그 피해가 돌아간다.


결국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지속적으로 존치하고 발전하려면 중소기업에

서 많이 설립하여 운영해야 한다. 내가 2013년 11월초 KBS사내근로복지기금

을 나온 이유 중 하나도 회사에서 더 이상 기금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외

부강의를 못하게 조치하여 우리나라 기업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사내근로복

지기금 외부 강의를 하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활성화와 건전하게 기금

제도를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계도하고자 함이었다. 내가 처음으로 사

내근로복지기금 강의를 시작했던 2004년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매뉴얼

조차 없었는데 지금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매뉴얼과 재무제표 표준서식들

도 만들어지고(물론 내가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 매뉴얼 자성 작업에

참여하여 만들었지만) 많은 발전이 있었다. "기업이나 제도가 발전하려면 그

분야에 미친 사람 한두명이 꼭 나와주어야 한다. 그 사람을 중심으로 열정에

너지가 전파되고 공유되면서 조직이나 제도가 함께 분위기를 타고 함께 발전

한다"는 것이 내 확고한 신념이다.


지난 2월 28일 기재부에 「법인세법 시행규칙」 개정(안) 중 별지 제27호(갑)서

식 개정에 관한 의견을 제출했는데 어제 기재부 관계자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제가 사내근로복지기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사내근

로복지기금이 법인세신고를 하나요?"하는 질문을 받고 멍했다. "사내근로복

지기금은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고요, 이자소득만 있는 기금

법인은 별지 제56호, 대부이자소득이 있는 기금법인은 제1호서식으로 매년

법인세신고를 하고 있습니다"하니 그제서야 알았다면서 대한민국에서 이런

데가 있나 신기해한다. 기재부 세제실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해 모르는

것이 좋은건지 안좋은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

한 홍보가 부족한 것만은 엄연한 사실인다. 이런 것만 보아도 중소기업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잘 몰라 도입률이 낮은 한가지 원인일 것이다.


지난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업체 요청으로 김승훈박사의 직강으로 해당 직원들 대상으로 사내(공동)

근로복지기금 제도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서울소재 중소기업으로 작년 연

말에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고 각종 목적사업을 신설하여 지원하면

서 수혜대상자인 임직원들이 알기 쉽도록 사내근로복지기금 제도에 대하

여 1시간 강의를 하였습니다. 만족도가 높은만큼 세제혜택에 대한 궁금증

도 늘어가기 때문에 실무자 선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내용들이 있기 때문

에 이럴 때는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은 해결 방안입니다.

외부강의 및 컨설팅(설립,운영,진단, 합병,분할)은 02-2644-3244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서울소재 중소기업이 근로복지공단 선진기업복지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설립컨설팅을 신청하였기에 김승훈박사님과

함께 업체를 방문하여 실무자와 함께 진행일정과 제도설명을 진행하였습

니다. 이 업체는 물류운송 업체로 계열사를 두고 있는 중소기업이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합병, 분할등에 관한 컨설팅은 02-2644-3244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23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