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막바지 시기와 도서집필, 설립,운영,진단컨설팅

과 회원사실무자들 업무코칭이 맞물려서 돌아가다보니 잠시 점심식사

후 연구소 앞 공원 산책을 하는 것이 하루 중 햇볕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되었다.

신도림역 부근 거리공원을 앞마당 삼고 있는 쌍용플래티넘노블 1층에

위치한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풍경.

오늘은 연구소를 방문한 분과 함께 식사를 하고 공원에 나가 짧은 여유를

즐겨보았다.

김승훈

매주 토요일이면 강남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에서 미래예측 프로패셔널

7시간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에 들로는 곳이 있습니다.  알라딘

강남점으로 중고서적을 파는 곳입니다. 매주마다 중고책을 둘러보며 많

게는 10권, 적에는 한두권을 구입해서 집이나 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

육원에 놓고 시간이 나면 읽곤 합니다. 오늘은 일본의 3대 경영의 신이

라 불리는 이나모르 가즈오님이 쓴 "왜 일하는가"(서돌 刊)이 눈에 띄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프롤로그에서부터 제 마음을 확 이끕니다.

"왜 일하는지,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 고민도 하지 않고 목표도 없이 사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은 걱정이 앞선다. 왜 일하는지 생각하지 않아도 만

들어진 대로 움직이면 그만이 세상이 되었다. 있는 그대로만 하면 알아서

결과물이 나오고 알아서 급여가 나온다. 그러니 왜 일하는지, 무엇을 위

해 일하는지 궁리할 필요가 없다. 게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아니면

열심히 일하려 하지도 않는다.

요즘 사람들 중에는 일을 싫어하고, 힘든 일은 피하려는 이들도 적지 않다.

내가 젊었을 때와는 달리 그들은 땀 흘리려 하지 않으며, 오히려 열심히

일하는 이들을 경시한다. 땀흘려 일하기 보다는 주식투자처럼 쉽게 돈버

는 방법을 찾아다니거나, 하루빨리 벤처기업을 세워 주식시장에 상장한

후 큰돈을 챙겨 여유롭게 사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기도 한다."

"일 자체를 두려워하는 이들도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아니면 나서

지 않고, 취직도 하지 않은 채 부모의 그늘 밑에 안주한다. 왜 사는지, 어

떤 사람이 될지 뚜렷한 목표도 없이 하루하루를 보낸다. 간혹, 아르바이

트를 하기도 하지만, 열심히 하려고 하지도 않는다.(중략) 일을 하고 싶지

않지만 먹고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일을 해야 한다. '일을 해야 한다면

쉽게 돈 버는 일을 하고 싶다. 일은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 부대끼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즐기며, 여유로운 생활을 충분히 만끽하고 싶다.'(중략)

나는 그들에게 "세상에 태어나 한번 뿐인 삶인데, 지금까지 정말 가치있는

삶을 살아왔는가?"라고 되묻고 싶다."

"나는 일하는 것,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고통을 이겨내는 것이야말로 모든 고통을 이겨내는 만병통치약이며,

고난을 이겨내고 인생을 새롭게 바꿔주는 마이더스 손이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시련을 겪는다. 생각지도 못한 불행이 몰려오기도

한다. 그런 시련과 불행을 겪으면서 우리는 자신을 탓하고 원망한다. 그럴

수록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두하라. 가혹한 운명을 극복하고 삶을

행복하게 바꿔주는 놀라운 힘이 그 일에 숨어 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내내 정신이 번쩍 들었고 동시에 우리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이 하던 말들이 생각났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가 너무 힘

들다, 왜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내가 맡아서 이렇게 고생을 하는지 모르

겠다. 하루 빨리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싶다, 만

약에 결산이 잘못되면 어떻게 되느냐? 제가 받는 불이익이 있을까요? 등

다양합니다.

그러나 이나모리 가즈오님 말처럼 태어나 한번 사는 삶인데 자신이 맡은

일을 제대로 해보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배우

다 보면 생소한 회계도 배우고, 분개도 해보고, 결산도 해보고, 예산도 세

워보고, 비영리회계도 배우고, 자금관리도 해보고, 이사회나 협의회 의안

도 작성하고 회의록도 작성하고, 각종 운영규정도 만들고, 법인세신고나

부가가치세 신고도 배우게 됩니다. 한마디로 회사에서 봉급을 받으면서

혼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이라는 회사를 직접 운영해 보는 흔치 않은 경험

을 해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IR과 개인이나 기

업의 부를 사회환원 차원에서 기부를 통해 비영리법인을 설립하여 운영하

게 되는 사례들이 늘어갈 것입니다. 그때는 조역이 아닌 주역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는 가치있는 업무입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공동대표
(http://cafe.naver.com/sanegikum)
(02-2644-3244):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46번지 쌍용플래티넘노블1층 106호

회사 일을 하다보면 D-Day라는 단어를 종종 사용하곤 합니다. D-Day는

원래 군사작전상 공격예정일을 확정하지 않고 공격을 전후해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판단하거나, 공격예정일을 확정해놓고 그 날짜를 기준

으로 하여 제반 계획을 준비할 때 하나의 기준 날짜로 이 단어를 사용합니

다. 회사도 목적이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이나 전술을 사용

해야 하는 바, 회사의 각종 전략과 전술들이 군에서 사용하는 전략이나 전

술을 차용하여 사용하기에 디데이 또한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인 것 같습

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서는 연차결산 작업을 하여 세무조정계산서를 작성

하고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서식을 작성하여 전자신고를 통해 국세청 홈텍

스에 전자신고를 통해 신고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운영상황보고서를

작성하여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는 것이 1년에 딱 한번, 회계연도 종료일로

부터 3월인 3월 31일을 신고 및 보고의 최종 디데이로 설정하고 결산업무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일을 진행해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히 해야 하는 일

인 것 같습니다.

법률에서는 디데이를 다른 단어로 사용하는데 '기한'이라는 단어가 바로 그

것입니다. 법인세 과세표준 신고기한,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운영상황보고

기한이란 단어를 우리는 사용합니다. 근로복지기본법시행령 제63조제1항

의 내용입니다.

① 법 제93조제1항제3호에 따라 기금법인은 해당 연도의 운영상황·결산서,

다음 연도 사업계획서(추정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를 포함한다) 및 고용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사항을 매 회계연도가 끝난 후 3개월 이내에 관할 지

방고용노동관서의 장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2013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과 법인세과세표준신고,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 운영상황보고서를 마친 다음에는 무슨 일을 해야 하느냐는 질문들을

많이 받는데 후속조치 사항은 두가지입니다. 첫째, 2013년 결산결과 법인

세차감전순이익이 발생하여 법인세를 신고·납부하였다면 4월 30일까지 법

인세의 10%에 해당하는 법인소득할주민세를 주소지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둘째, 2013년 결산결과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이 발생

하지 않았다면 법인소득할주민세는 신고·납부할 필요가 없는데 대부분의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들이 여기에 해당될 것입니다.

작년 12월부터 올 3월말까지 4개월에 걸쳐 2013년 결산과 법인세신고, 운

영상황보고를 하면서 많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이 겸직업무이고 1년

에 잠깐 결산과 예산만 하며 된다는 핑계로 평소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

를 소홀히 하고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막상 결산을 하고 법인세 신고, 운영

상황보고를 작성하여 신고하려니 법령과 서식들이 많이 바뀌어 어떤 기금

실무자는 멘붕이었다는 표현을 쓰기도 하였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

지식에 대한 부족함을 느꼈고 평소에 자기계발에 대한 필요성도 뼈저리게

느꼈으니 4월부터는 여유를 가지고 부족한 지식을 보충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공동대표
(http://cafe.naver.com/sanegikum)
(02-2644-3244):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46번지 쌍용플래티넘노블1층 106호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교육을 2월에 이틀과정, 3월에 이틀과정을 실시

하였습니다.

그외에 1일특강을 원하는 실무자들의 요청에 의해 2월13일,3월11일에

이어 한차례 더 꼭 필요하다고 요청한 업체 실무자분들이 모여 3월19일 결산

1일특강을 하였습니다.

결산 막바지인 오늘도 업무에 답답함을 호소하며  이름을 밝히지 않는 실무자

들과 카페회원들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3년, 5년 전에 단 한번 받은 교육으로 업무처리를 하려다보니 그동안 몇차례

바뀐 서식과 법령을 다 소화하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교육참석이 여의치 못한 실무자들은 카페에 올려져 있는 자료들과 질문답글

들을 이용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9일 1일특강에 참석한 KBS자회사,삼성에스원, 지방공기업 실무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공동대표
(http://cafe.naver.com/sanegikum)
(02-2644-3244):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46번지 쌍용플래티넘노블1층 106호

"김승훈원장님, 이번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과 법인세과세표준신고, 사내근로

복지기금법인 운영상황보고를 하는데 전에 교수님께 배웠던 것과 달라진 것

 것 같습니다. 왜 그렇죠?"

"그럴리가요? 혹시 서식을 팩스나 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나요?"

"네. 제가 원장님께 즉시 보내겠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가 팩스로 보내온 서식을 보니 법인세과세표준신고

서식은 법인세법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작년 2013년 2월 23일 개정된 서식

이었고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운영상황보고서는 2010년에 개정된 서식이

었습니다.

"저에게 교육을 받았다는데 죄송하지만 언제 저에게 교육을 받으셨나요?"

"5년전, 2008년 11월에 받은 것 같습니다"

".........."

"교수님, 왜 그런가요? 뭐가 잘못되었나요?"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5년 전에 단 한번 교육받은 것으로 업무처리를 계속

하면서 잘못 배운 것 같다고 원망을 하신단 말입니까? 사내근로복지기금

근거 법률인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이 2010년 12월에 폐지되고 근로복지기

본법으로 통합되면서 신고서식도 거의 대부분 변경되었고, 조세법은 매년 한

두차례씩 바뀌고 있습니다. 특히 법인세법 신고서식은 작년 2013년 2월에

많이 바뀌었습니다."

본인이 자기계발 노력은 하지 않고 5년 전에 받은 교육 인연을 들이대며 저

(강사)를 탓하는 그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나 그 실무자를 외부교육에 보내

주지도 않고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하라고 시키는 그 회사도 참 어지간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들 했지만 요

즘은 1년 아니 몇개월에도 강산이 변하는 시기입니다. 요즘같이 법령이나 제

도변화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변동성이 많은 시기에는 저 같으면 수행하고 있

는 업무에 관련된 법령 개정은 없는지, 신고 및 보고사항, 신고서식에 변동은

없는지, 업무와 관련하여 내가 놓치고 있는 중요한 이슈나 추진되고 있는 사항

은 없는지 매일 매일 신문을 읽고 업무관련 정기간행물도 구독하고 최소한

1년에 한두번은 외부교육이나 세미나에도 참석하여 배우면서 업무에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기계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월요일은 잠시 조용하더니 어제와 오늘, 아직도 2013년 결산을 마무리하지

못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이 전화문의가 빗발치고 결산 자료를 가지고

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을 직접 찾아 오겠다고들 합니다. 딱 닥쳐서야

발을 동동 구르며 허둥대는 모습이나 5년전 한번 교육받은 것으로 지금껏 무료

상담을 해달라고 매년 떼를 쓰는 듯한 모습, 실컷 영리회계로 결산을 해서 고유

목적사업준비금도 설정해놓지 않아서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설정하여 법인세

신고를 하라는 말에 우리는 그런 것 모르고 작년과 같이 신고할 거라고 말하면

서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운영상황보고서 상 이월준비금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느냐고 묻는 모습은 10년 전이나 5년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구나 하는

것과 평소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하면서 시간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결산

을 했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이 교차하는 하루입니다. 매년 이러한 상황이 반복

되다보니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 조언이나 가르침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언제까지 이런 뒷처리를 해주어야 하는지 회의감도 느껴집

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공동대표
(http://cafe.naver.com/sanegikum)
(02-2644-3244):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46번지 쌍용플래티넘노블1층 106호

사내근로복지기금4월 교육과정.zip

사내근로복지기금교육 4월 일정과 교육내용, 신청서입니다.

김승훈배상카페지기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공동대표
(http://cafe.naver.com/sanegikum)
(02-2644-3244):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46번지 쌍용플래티넘노블1층

실무자 여러분!

결산 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4월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안내입니다.

4월  9~ 11일(3일간)수,목, 금/ 회계과정(예산,결산,운영상황보고,법인세신고)

4월 16~17일(2일간)수, 목/ 기본실무과정

4월 24~25일(2일간)목, 금/진단과정

4월 28~29일(2일간)월, 화/운영실무과정

교육비는 30만원(2일과정기준)이며, 연간회원사는 20%할인됩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으로 인가를 얻어 4월부터는 비과세입니다.

■ 교육참석시 업무애로사항과 문의할 내용들 상담하고 있으니 자료

지참하여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 상세내용과 신청서는 카페 공지사항에 올려놓았습니다. 출력하셔서 

사용하시고, 02-2644-3244, 교육원으로 연락하셔도 됩니다.

3월 27~28일 있을 예정이었던 목적사업 과정 강의는 하지 않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결산 도서집필 일정상)양해바랍니다.

●실무자가 바뀌었다면 다음 실무자분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차근차근 배우고 업무처리 하여 다음 결산때에는 편안하게 하실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김승훈배상

카페지기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공동대표
(http://cafe.naver.com/sanegikum)
(02-2644-3244):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46번지 쌍용플래티넘노블1층

2014년 4월 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주최 사내근로복지기금교육

안내입니다.

강사:김승훈교수

(전kbs사내근로복지기금부장/현 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원장)

4월09~10일 (3일간) : 사내근로복지기금회계과정 마스터

4월16~17일 (2일간) :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과정

4월24~25일 (2일간) : 사내근로복지기금 진단과정

4월28~29일 (2일간) :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3월 27~28일(2일간) : 사내근로복지기금 목적사업

●수강료와 교육내용은 첨부파일 또는 카페에 공지되어 있습니다.

전화문의 가능

 카페지기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 원장/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카페주소: (http://cafe.naver.com/sanegikum)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주소: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46번지 쌍용플래티넘노블1층

사내근로복지기금4월 교육과정.zip

바쁜 업무일정으로 아직까지 결산서, 운영상황보고서,법인세신고를
완성하지 못한  실무자분들의 조급함을 해결하고자 결산1일특강을
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겸직으로 업무를 하다보니 미처 신경을 다 쏟지 못하여 본인이 해놓은
결산서가  맞는지, 운영상황보고서는 어찌해야 하는지 갈팡질팡 해야
했던 부분들을 속 시원히 풀고 해결하고 가시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실
무자분들을 볼때면 저도 같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오늘에 이어 3월 19일에 한차례 더 결산1일특강이 있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3월 27~28일에는 목적사업실무과정이 있습니다.
오늘 교육사진입니다. 즐감하세요^^

카페지기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공동대표
(http://cafe.naver.com/sanegikum)
(02-2644-3244):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46번지 쌍용플래티넘노블1층

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에서는 매월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과정
을 한차례 실시하고 있습니다.
2월 24~25일에 이어 이번 3월에는 어제와 오늘 기본과정 교육이 실시
됩니다.

이제 업무적인 바쁜 일을 끝낸 실무자들과 새로이 기금 업무를 맡은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다채로운 논의들과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과정
교육에 열중하여 알차고 실무에 도움이 되는 질문들을 보따리째 내려
놓았습니다. 이틀째가 되면 실무자들끼리 서먹함은 멀리 보내고 서로

의 고충들을 공유하면서 친근감이 더해지고 전체 분위기도 화기애애해

집니다. 참석하신 실무자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카페주소: (http://cafe.naver.com/sanegikum)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주소: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46번지 쌍용플래티넘노블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