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어제부터 오늘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이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기본실무 교육에서는 공공기관 및 지방공공기관 소속 회사에서 많이 참석하였다. 공공기관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정부나 지자체들의 예산 통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출연, 목적사업 등에 있어서 통제를 많이 받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고민들이 많은 편이다. 공공기관들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과 목적사업 집행 등에 대해 사후에 감사원 감사를 받기 때문에 이에 대한 주의와 관심도 필요하다.

 

이번 기본실무 교육에서는 공공기관 참석자들이 많았던 영향인지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이나 가능한 목적사업, 감사원 감사 등에 대한 질문도 많았다. 내가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21년간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하면서 국세청 세무조사 4회, 감사원 감사 4회, 많은  노동부 감사, 인권위원회 감사, 매년 받았던 국정감사 등 많은 외부 감사기관들의 수감 경험을 통해 느꼈던 사항이나 주의해야 할 사항, 에피소드, 사전에 챙겨야 하는 사항 등을 사내근로복지기금 선배로서 가감없이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이런 이야기들이 공공기관 기금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았고 경청을 해주었다,

 

이번 연구소 기본실무 교육에 참석한 업체 중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을 검토 중인 업체에서 참석하여 교육을 마친 후 별도의 상담시간을 통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할 경우 장단점이나 혜택, 종업원대부사업, 주식 출연 등에 대한 질문을 받고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특히 가업승계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었고, 연구소에서 수행한 설립컨설팅 중에서 유사한 사례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그동안 수행했던 사례들을 소개해 주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는 중소기업들의 가업승계에서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은 그 회사의 현황을 파악하여 그 기업에 맞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컨설팅을 진행하는 사람의 지식과 실전경험에 따라 Quality는 하늘과 땅 차이다. 연구소 컨설팅은 32년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지식과 실무경험을 활용해 많은 고도의 전략들이 총동원된다.

 

지난 3일 동안 만든 PPT 자료를 이번 교육에서 많이 활용했고 그 덕을 톡톡히 보았다. 기금실무자들의 교육 열기가 뜨거우니 강의하는 나도 덩달아 신이 나서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려고 애를 썼던 것 같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 기간 중에는 점심식사를 제공하는데 식사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 다음 주에는 더 좋은 매뉴가 없는지 다른 식당을 가보려 한다. 요즘 우리나라 날씨가 아열대지방 날씨와 똑같다. 덥고 습기가 많고 비가 자주 내린다. 어젯밤도 수운회관에서 사주명리 교육을 받고 집으로 귀가하는 도중에 폭우가 내렸다. 지난주 대만 여행을 갔을 때 대만 날씨와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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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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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기금실무자들의 질문이 줄을 잇는다.

 

지난 3일동안 PPT자료를 만든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의 열기는 뜨겁다.

나도 덩달아 신이 나서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다.

 

걸어서 연구소 출근하는데 많이 덥네.

곧 비가 내릴 것 같다.

요즘 우리나라 날씨를 보면 아열대지역 같다.

대만도 이랬는데

멀쩡하던 날에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고,

비가 내리면서 한쪽에서는 해가 뜨고...

어릴적에는 이런 날을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라고 했는데...

 

오늘도 화이팅하자.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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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일까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이틀 교육 시작이다.

7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 시작이다.

 

지난 3일동안 교재 업데이트 작업과 교육 진행 PPT자료를

보강했다.

 

날씨가 덥네.

오늘도 화이팅하자.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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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그동안 밀린 일처리를 했다. 7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 교재 업데이트 작업과 교육 교재 출력, 그리고 제본까지 맡겼고 어제 제본된 교재를 찾아왔다. 내가 2004년 5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 교육을 개설한 이후, 2013년 11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창업한 이후에도 내가 진행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 교육은 가장 최신의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야겠다는 초심을 지키고자 번거롭지만 내가 정한 원칙을 꾸준하게 실천해오고 있다.

 

매일 하루하루를 새로운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찾는 유목민(노마드) 생활을 자청해서 한다. 지난 6월 26~29일 대만 3박 4일 인문학 여행에서 얻은 지식과 정보를 월~수요일까지 가공하여 오늘부터 시작되는 7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에서 소개하려고 작업을 했다. 한국의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벤치마킹한 대만의 직공복리금제도에 대한 논문 세 편도 입수하여 살펴보고 있다. 번역을 하면 좋겠지만 논문 한 편당 150~180페이지이니 내가 틈틈이 시간을 내어 살펴보고 있다. 다행히 대만은 간자체를 사용하고 있어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와 사회에 진출해서도 꾸준히 고전 동양 인문학 책을 읽은 덕분에 한자에 익숙하여 많은 도움이 된다.

 

내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에서 늘 사용하는 말이 "공부는 배워두면 언젠가는 써먹는 날이 온다"고 했는데 배워둔 한자 공부가 동양인문학 책을 읽을 때나 이번처럼 대만 직공복리금 논문을 읽을 때 큰 도움이 된다. 아직도 더 많은 직공복리금 논문과 대만의 경제발전사, 기업복지제도, 대만의 중소기업에서 기업복지제도가 기업 발전이나 기업경영에 끼치는 영향 등에 대한 자료와 책자를 구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간절히 원하면 그 꿈이 이루어지는데 언젠가는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이번 대만 인문학 기행에서 근대 대만 경제발전사에 큰 영향을 미친 부상(富商) 이춘생이라는 인물 정보를 알게 되어 대마에서 돌아오자마자 지난 4일동안 집중적으로 관련 자료를 찾았다. 우리나라 고려대학교 「아세아연구」지에 실린 대만 국립동화대학 교수가 작성한 논문도 찾아서 출력하여 읽으며 대만의 역사와 문화, 대만이 지금의 중소기업 강국이 된 이유와 대만이 일본과 가까워진 이유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이 부분도 오늘부터 시작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에서 소개하려고 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 제도가 어디에서 왔고, 도입하게 된 배경, 제도 그 기저에 깔린 사상과 문화, 이념을 이해하면 더 친숙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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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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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내가 주역을 배우고, 사주명리를 배우고, 주식투자를

하면서 내 머리 속에 늘 자리잡고 있는 생각이다.

 

영원할 것 같은 것도 성장 - 포화 - 쇠퇴 - 소멸을 거친다.

마케팅에서는 이를 제품의 라이프 싸이클로 설명한다.

 

내가 배우고 있는 사주명리에서는 이를 12단계로 분류하고 있다.

1. 장생

2. 목욕

3. 관대

4. 건록

5. 제왕

6. 쇠

7. 병

8. 사

9. 묘

10. 절

11. 태

12. 양

 

물론 지금 잘 나가는 기업들은 예외적으로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건록이나 제왕 자리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여기서 1. ~ 4. 가 성장기라면, 5.는 정상이고

6. ~ 7.은 쇠퇴기이고, 8. ~ 10.은 소멸이며

11. ~ 12.는 또 다른 생명이나 제품의 탄생이다.

 

투자는 1.~ 4.가 투자의 최적기이고

5.에서는 빨리 빠져나와야 한다.

대부분 5.에서 더 갈 것으로 탐욕을 부리다가 꼬꾸라진다.

 

내가 투자하고 있는 종목은 지금 어느 단계일까?

내가 늘 관철하며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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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인문학이나 재테크 책을 읽거나 유튜브 시청을 통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한다. 지난주 어느 유튜브를 시청하다가 어느 분으로부터 "종지(宗旨)가 없는 학문은 없다."는 글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종지(宗旨) 의 뜻을 살펴보니 ① 종문(宗門)의 교의(敎義)의 취지, ②주장이 되는 요지나 근본이 되는 중요한 뜻을 내포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에 대해 한 우물을 파며 연구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경영학박사를 받은 나로서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종지(宗旨) 과연 무엇일까?'에 대한 의문이 들면서 이는 어느새 내 화두가 되었다. 여기서 종지(宗旨)는 두 번째 의미에 해당될 것이다.

 

이런 고민은 대만 인문학기행 내내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목적은 「근로복지기본법」 제50조에 따르면 회사 사업이익의 일부를 재원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여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에 있다. 그런데 회사가 회사의 사업이익을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하면 당장 당해 연도 회사의 이익이 줄어들고, 또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을 설립하여 근로자들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꾀하는 것이 법적으로 의무 사항도 아닌데 굳이 회사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려는 목적과 의도가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최근에는 보험사 컨설턴트들의 활약으로 거액의 돈을 들여 보험까지 들어가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려고 기를 쓰고 있다.

 

냉철하게 생각해 보면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에는 단점들도 많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려는 중소기업들이 과연 이런 단점을 알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임금을 지급할 수도 없고, 당해 연도 출연금을 전액 사용할 수도 없고, 자금차입도 금지하고 있고 소유할 수 있는 부동산도 제한되어 있고, 별도 비영리법인으로 설립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결산도 해야 하고 법인세 신고, 운영상황 보고도 실시해야 한다. 이행 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벌칙도 기금법인 이사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 있어 매우 엄중하다. 차라리 회사 돈으로 지급하는 것이 자금 활용도에서는 유리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 참석한 회사 관계자들이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을 하려는 전문가나 컨설턴트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이 "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야 하죠? 어떤 이익이 있죠?"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을 하는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이나 컨설턴트들도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잘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이 그저 돈이 되는 요즘 hot한 사업 분야이고 중소기업들이 찾으니 해본다는 식이다. 기업체 실무자들도 회사 대표가 설립하라고 지시하니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로 무조건 만들었다는 답변이 주류이다. 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궁금하면 일단 연구소 교육에 참석하여 정확히 배우고 나서 설립 여부를 결정하라고 주문한다. 알고 나서 설립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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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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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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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과 대만 인문학여행으로 한동안 쉬었던

운동과 건강 챙기기를 다시 시작했다.

 

여의도 목고박치과에 가서 마우수피스도 하나를

더 맞추었고 스케일링을 했다.

어제부터 1:1 PT도 시작했고,

오늘 비가 오는 날씨에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펀짐헬쓰장에 가서 실내싸이클 타기와

근력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오는 노화는 막을 수 없지만,

퇴화는 내가 하기에 따라 늦출 수 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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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985년 (주)대상에 입사하면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회장비서실에 근무하면서 선배들을

따라 점심식사 후 근처 대신증권 영업부 매장에

가서 주식을 처음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투자를 하면서 얻은 경험은

오를 주식은 시차는 있지만 결국 오른다는 것.

요는 투자는 오를 종목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그런 종목을 찾았으면 오를 때까지 내 본업에 충실하며

진득하게 기다린다.

내가 지금 투자한 종목들이 그렇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나에게 필요한 것(재화, 지식, 정보)을 얻으로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싫다면 내가 직접 내 시간과 비용을 들여 스스로 챙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공부해야 한다.

 

오늘 모 컨설턴트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전화를 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컨설팅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집요하게 계속 전화로 묻기에 필요하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 참석하여 배우라고

말하고 상담 전화를 끊었다. 

 

사람들은 너무 공짜를 좋아하고 바란다.

심지어 전문가라면 무료로 알려주어야 하지 않느냐고 따진다.

그럼 나는 지금의 우리나라 최고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지식과 정보, 실전경험을

얻기 위해 무려 39년, 32년간 올인하며 내 돈을 들이고

시간을 투자하면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고 지금의 특화된

사내근로복지기금 커리어를 쌓아왔는데 이렇게 얻은 지식과

정보를 왜 무료로 알려주어야 하나?

 

그동안 열정페이로 봉사한 것으로 족하다.

열정페이는 지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우리나라

기금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으로 족하다.

 

오태민 작가도 비트모빅을 만들어 화폐현상을 실험하기

위해 관악산, 계룡산, 한라산, LA, 호주에 온 사람들에게만

비트모빅을 에어드랍을  실시했다. 에어드랍을  받은 사람들은

초창기에 오태민 작가의 말을 믿고 따라 산을 오르고

비행기 요금과 시간을 들여 LA와 호주를 갔기에 그런 큰

행운을 얻었다. 안티들은 불공정하고 사기라고 떠들지만

초창기 에어드랍을 받은 사람들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비트모빅에 일종의 시간과 돈이라는 비용을 지불한 셈이다.

이것이 기회이고 행운이다.

그리고 이렇게 행운으로 에어드랍을 받은 비트모빅을

팔지 않고 계속 보유했기에 지금 큰 부자가 된 것이다.

 

내가 필요한 것을 얻고자 한다면 공짜, 무료로 달라고

칭얼대지 말고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러야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주 3박 4일 대만 인문학기행으로 2024년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오늘 2024년 하반기를 맞이했다.

오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여 사무실에

걸려있는 모든 달력들을 6월에서 7월로 넘겼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가장 공평하게 준 것이 시긴이다.

일을 하지 않고 놀아도,

대충 일을 해도,

열심히 일을 해도 하루 24시간 시간은 똑같이 흘러간다.

 

그리고 뒤에 남는 것은 아쉬움과 성과물이다.

일을 하지 않고 논 사람이나 대충 일한 사람들은

내놓을 성과물이 없지만 열심히 일한 사람은 남보다

충실한 성과물이 있다.

 

지난 6개월, 열심히 일하고 잘 쉬었다.

매월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에 4~6회 기금실무자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이나 컨설팅 작업이 없는 날은

독서하고, 글을 쓰고, 운동하고 여행하며 보냈다.

 

오늘부터 시작된 2024년 하반기도 변함없이 일하면서

독서를 하고, 운동하고, 여행하며 보낼 것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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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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