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985년 (주)대상에 입사하면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회장비서실에 근무하면서 선배들을
따라 점심식사 후 근처 대신증권 영업부 매장에
가서 주식을 처음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투자를 하면서 얻은 경험은
오를 주식은 시차는 있지만 결국 오른다는 것.
요는 투자는 오를 종목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그런 종목을 찾았으면 오를 때까지 내 본업에 충실하며
진득하게 기다린다.
내가 지금 투자한 종목들이 그렇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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