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의 중요성을 실감한다.

매일 집에서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퇴근하고 있다.

하루 걷기 목표 12,000보도 꾸준히 채우고 있다.

매일 걷기가 내 건강 비결이다.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건강이 뒷받침되어져야 한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내 강의 수강생 기록이 또 축적된다.

 

어제 1일차 강의를 마치고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써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http://www.sgbok.co.kr)와

카페, 블로그에 올렸다.

휴가날을 제외하고 평일이면 꾸준히 쓰다보니 오늘 날짜로

4,174호가 되었다. 이 또한 새로운 기록의 축적이다.

 

내 삶은 내가 만든다.

나는 주도적인 삶을 살고 있다.

내가 생각한 것을 계획으로 구체화하여 글로 남기고

이를 행동으로 실천으로 한 열정과 도전의 기록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매일 집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출퇴근하면서

차를 이용하기 보다는 걸어서 다닌다.

하루 평균 12,000보를 매일 꾸준히 걸으며 건강도 챙기며

사색도 하고 복잡한 머리도 정리한다.

 

걸어다닐 때도 가급적 대로변은 피하고 대로변 뒤 골목으로 다닌다.

대로변은 소음과 매연, 전동킥보드와 오토바이들이

인도를 점령하고 있어 위험해 피하게 된다.

 

골목길은 대로변의 대형건물에 가려진 작은 건물이나,

아기자기한 주택들, 그리고 주택에 심어놓은 유실수나

조경용 나무들을 볼 수 있다. 계절별로 나무에 피는

꽃을 보며 계절의 변화를 눈요기할 수 있다.

 

걸목길을 걷다보면 보통 사람들이 사는 삶의 체취가 느껴진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와 오늘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교육을

마쳤다. 어제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핵심특강>을,

오늘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핵심특강>이 이어졌다.

 

한번 연구소 교육을 수강한 사람이 그룹사나 주변 회사들에게

추천하여 교육참석이 이어지고 있다. 감사한 일이다.

나도 더 취선을 다하게 된다. 교육기간은 물론 휴식시간에도

자리에 남아서 질문들을 해결해준다.

 

오후 6시, 교육을 마치고 수업시간 중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한

기금실무자들이 남아서 질문을 마무리해주니 오후 6시 20분이다.

서둘러 저녁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1시간 독서를 하고

이후에는 운동을 한다. 연구소 내에 있는 실내싸이클을 40분

타니 온 몸에 땀이 젖는다. 올해 4월 초에 체중이 74㎏이었는데

운동으로 7㎏을 감량한 후 계속 67㎏을 유지하고 있다.

하루 12,000보 걷기도 꾸준히 잘 지키고 있다.

세상사 꾸준함을 이길 장사는 없다.

 

같은 나이 친구들은 혈압액이나 고지혈증, 당뇨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나는 그나마 아직 그런 약을 먹고 있지 않음에 감사하다.

중년 이후 건강은 유지하려는 본인의 의지와 노력으로 결정된다.

사람은 건강을 잃으면 모든게 끝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는 오전에 서울성모병원 진료를 다녀왔다.

올해 2월 건강검진에서 미심쩍은 부분을 게속 추적 진료하고

있다. 건강검진이 좋은 점은 멈에서 일어나느 이상 징후를

알게되니 미리 예방조치를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이다.

 

지난주 수요일 폐 CT를 찍고 오는 결과도 볼겸 진료를 상담차

방문했는데 큰 변화는 없는데 가레가 조금 끼었단다. 코로나19

백신을 처방받고 나서 가레가 많이 생긴 것 같은데 이것도

코로나백신의 부작용일까?

 

이제는 병원에 갈 때마다 위축감이 든다. 나이가 나이인만큼,

이제 몸 세포나 기능들은 갈수록 퇴화되어 간다. 이제부터는

유지쪽으로 몸 관리의 포인트를 바꾸었다. 그래서 매일

12000보이상 걷고, 실내싸이클 30분 타기를 습관화하고 있다.

 

노후에 돈이 없으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울까를 생각한다.

여행을 가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가지 못하고, 친구를 만나고

싶어도 주머니 사정 때문에 만나지를 못한다면 참 불행할 것

같다. 현재 투자 중인 주식에 희망을 걸어본다. 투자주식은

5~10년 후를 보고 투자했다. 특히 쎄니팡과 셀트리온이 잘

나가주어 든든한 노후자금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본격적으로 겨울에 들어서는 초입 시기이니 날씨가 추워진다.

경기도 좋지 않은데다 날씨마저 추워지니 어깨가 더 움츠려진다.

기업들은 지금이 개인 평가시즌이고, 앞으로 남은 한 달 이내에

생존 부서와 없어지는 부서, 확대되는 조직과 축소되는 조직,

승진자와 승진 탈락자가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이고 더 나아가

올해같이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는 회사를 계속 다니게 될지,

다른 곳을 알아봐야 할 것인지가 결정해야 하는 가슴 졸이며

살아야 하는 긴박한 시기이다.

 

막상 회사를 나오면 특별한 지식이나 기술이 없는 이상, 이전

회사와 더 나은 혹은 같은 조건으로 재취업은 힘들다. 그렇다면

실업자이거나 창업인데 요즘같은 불경기에는 다들 지갑을 닫고

있는데 창업 또한 쉽지가 않다. 창업자금 마련도 어렵지만,

더 나아가 알토란 같은 창업자금 마저도 날릴 가능성이 높다.

 

어수선하고 뒤숭한한 시기이다 보니 우울하고 낙심하여 자칫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 우스개로 하는 소리가 있다.

'걱정을 걱정하여 걱정이 해결된다면 아무런 걱정이 없겠네'

마음을 비우고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남는 시간에

자신에게 앞으로 인생에 대한 시나리오를 짜는 것이 좋다.

최선의 시나리오 1개, 중간 시나리오 2개, 최악의 시나리오 1개를

작성하면서 그에 따른 대응책을 수립하는 것이다. 특히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에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 경우에 대한

대책을 반드시 세워두어야 한다. 위기는 예고 없이 오는 법이다. 

 

미리 준비하는 자 만이 위기가 왔을 때 우왕좌왕하지 않고 바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기회는 준비하는 자 만이 잡을 수 있으니

위기라고 생각되면 다음 도약을 위해 건강을 챙기면서 미련 없이

다음 후속 대책을 빨리 실행으로 옮겨야 한다.

 

오늘도 실내싸이클로 건강을 챙긴다. 나는 실내싸이클을 집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두 곳에 설치했다. 건강이 가장 소중한

재산이니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연구소에서 일 하다가 잠시

쉬는 시간에 실내싸이클을 타고, 연구소에서 운동을 못하였거나

출근을 하지 않는 날은 집에서 TV를 보면서 실내싸이클을 탄다.

하루 12,000보 걷기 목표도 매일 자연스럽게 다루어진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