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핵심특강> 교육을 마지막으로
2021년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교육을 모두 마쳤다.
코로나19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그렇기에 후회가 없다.
인생은 지나고보면 늘 후회투성이다.
그때 잘 할껄,
그때 조금만 더 힘쓸껄,
그때 내가 선택을 잘 했더라고....
내일, 1년 후, 10년 후,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거창하게 10년 후 보다는 당장 오늘 하루하루에 충실하며 산다.
교육을 마치고 나니 시원섭섭하다.
40분 실내싸이클을 타며 한바탕 땀을 흘리고 나니
그동안 쌓인 피로가 일시에 몰려온다.
오늘 하루 푹 자고 내일부터 무얼 할 것인지,
2022년도 계획을 세워야겠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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