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두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걸어서 출근했더니
등쪽과 얼굴에는 땀이 송글송글하다.
오늘도 찜통더위다.
그렇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매일 걸어서 출퇴근을 고수한다.
집에서 연구소까지 지름길로 걸어서 오면 1,800보가 나온다.
학동역과 논현역을 돌아서 오면 2,500보가 나온다.
하루 12,000보 걷기 목표를 달성하는데 걸어서 출퇴근이
일조를 하고 있다.
좋은 습관이 내 건강을 지킨다.
김승훈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 나가는 사람에게서 배우는 성공 요인 (0) | 2023.08.10 |
---|---|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공짜를 바라는가? (0) | 2023.08.08 |
때론 한 박자 쉼이 필요하다. (0) | 2023.07.30 |
나도 나이를 먹었음을 실감한 날 (0) | 2023.07.29 |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렸는데.... (0) | 2023.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