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선약을 잡는 바람에 오늘은 토요일이 쉬는 날이다.
오랜만에 늦잠도 자고, TV영화도 보고, TV시청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TV를 보다 보니 금새 시간이 간다.
노는데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구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이번 주에만 3일째 확진자가 5000명대이다.
당분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활동과 교육 이외
외부 활동을 자제해야겠다.
이래저래 힘들고 어수선한 연말이다.
그나저나 이런 답답한 날이 언제쯤 끝나려나?
김승훈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년도 사업계획을 구상해야 하는데... (0) | 2021.12.11 |
---|---|
2021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을 마치다. (0) | 2021.12.10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을 마치고 (0) | 2021.12.03 |
겨울 한파가 오다 (0) | 2021.12.01 |
나는 현실주의자 (0) | 2021.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