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선약을 잡는 바람에 오늘은 토요일이 쉬는 날이다.

오랜만에 늦잠도 자고, TV영화도 보고, TV시청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TV를 보다 보니 금새 시간이 간다.

노는데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구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이번 주에만 3일째 확진자가 5000명대이다.

당분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활동과 교육 이외

외부 활동을 자제해야겠다.

 

이래저래 힘들고 어수선한 연말이다.

그나저나 이런 답답한 날이 언제쯤 끝나려나?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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