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사무실에서 주간회의를 하는 시간에 겨울성수기 콘도운용계획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지난 여름성수기에 하계휴양소를 운영했던 통나무집을 상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하였습니다.

겨울성수기에는 특히 스키장을 가진 콘도로 직원들의 이용신청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직원들의 이용신처을 수용해주지 못하다는 점이 늘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콘도를 직원 숫자대로 구입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결국은 콘도사에서 배정받은 박수를 올려 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공정하게 배정을 해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회사가 경영이 어려운 요즘에는 콘도를 구입하자는 콘도의 '콘'자도 꺼내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자연히 팬션을 이용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에 통나무집에서 아주 긍정적인 화답을 보내왔습니다. 가격조정이 이루어지면 '휴양시설 이용약정'을 맺고 주말과 주중에도 직원들이 팬션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자 합니다. 지난번 여름성수기 하계휴양소를 운영하면서 직원들이 보여준 수준높은 콘도이용문화를 지켜보면서 비록 이용요금 가격은 다소 낮지만 우리 제의에 응하겠다고 연락을 보내왔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콘도나 팬션을 이용하고 나올 때 이불이며 내부 시설을 치우거나 정리하지 않고 이용하던 그대로 두고 퇴실을 해버립니다. 어떤 경우는 술에 취해서 실례한 것 까지도 치우지 않고 퇴실해버려 나중에 청소하시는 분들이 애를 먹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회사 직원들은 평소에 콘도나 팬션을 이용시 회사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회사 게시판에 홍보도 하고, 주의를 당부하곤 하는데 이제는 콘도이용문화가 정착이 된 것 같습니다.

팬션측에서는 이용요금에서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시설을 께끗하게 이용해주는 쪽이 청소비를 50%정도 줄일 수 있어 오히려 좋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여름성수기에 휴양시설 이용약정을 맺고 하기휴양소를 운영해본 업체 중에서 뒤가 좋지않아 후에 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업체를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이러한 것이 평소 사내근로복지기금사무국의 휴양시설이용지침을 잘 따라준 직원들의 협조 때문입니다. 이러한 햡조 덕분에 팬션을 더 싸게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종업원들의 자질 탓만 하기에 앞서 잘 이용하도록 끊임없이 자극을 주고 교육을 시키는 콘도운영관리부서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10월 15일과 16일 1박 2일로 태안에 있는 통나무집 팬션으로 체육행사를 떠났습니다.
통나무집은 지난 여름에도 저희 사내근로복지기금과 여름성수기 휴양시설이용약정을 맺고 임차를 했었는데 직원들의 반응이 좋았던 곳입니다. 아름다웠던 추억여행과 팬션 사진을 올립니다.
맨 아래 사진은 근처 갯벌에서 여직원들이 직접 모시조개체험으로 캔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10월 15일과 16일 1박 2일로 태안에 있는 통나무집 팬션으로 체육행사를 떠났습니다.
통나무집은 지난 여름에도 저희 사내근로복지기금과 여름성수기 휴양시설이용약정을 맺고 임차를 했었는데 갯벌체험과 망둥어낚시 등 바다낚시를 할 수 있어 직원들의 반응이 좋았던 곳입니다. 아름다웠던 추억여행과 팬션 사진을 올립니다.

아래 사진은 18평 춘향이방 내부모습입니다.(방에 춘향이는 없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10월 15일과 16일 1박 2일로 태안에 있는 통나무집 팬션으로 체육행사를 떠났습니다.
통나무집은 지난 여름에도 저희 사내근로복지기금과 여름성수기 휴양시설이용약정을 맺고 임차를 했었는데 직원들의 반응이 좋았던 곳입니다. 아름다웠던 추억여행과 팬션 사진을 올립니다.
바로 뒤 갯벌에서 갯지렁이를 파서 망둥어낚시를 해서 30~40마리정도 낚았습니다.
포구에서 꽃게를 사다 낚은 망둥어와 함께 매운탕을 끓였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10월 15일과 16일 1박 2일로 태안에 있는 통나무집 팬션으로 체육행사를 떠났습니다.
통나무집은 지난 여름에도 저희 사내근로복지기금과 여름성수기 휴양시설이용약정을 맺고 임차를 했었는데  갯벌체험과 망둥어낚시 등 바다낚시를 할 수 있어 직원들의 반응이 좋았던 곳입니다. 아름다웠던 추억여행과 팬션 사진을 올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10월 15일과 16일 1박 2일로 태안에 있는 통나무집 팬션으로 체육행사를 떠났습니다.
통나무집은 지난 여름에도 저희 사내근로복지기금과 여름성수기 휴양시설이용약정을 맺고 임차를 했었는데 직원들의 반응이 좋았던 곳입니다. 아름다웠던 추억여행과 팬션 사진을 올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10월 15일과 16일 1박 2일로 태안에 있는 통나무집 팬션으로 체육행사를 떠났습니다.
통나무집은 지난 여름에도 저희 사내근로복지기금과 여름성수기 휴양시설이용약정을 맺고 임차를 했었는데 직원들의 반응이 좋았던 곳입니다. 아름다웠던 추억과 팬션 사진을 올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 회사 체육행사날이라 충남 태안으로 나갔습니다. 회사 부서 직원들과
체육행사를 겸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서해안은 경사가 완만하고 갯벌이
발달하여 초보자도 갯벌을 조금만 파면 조개를 많이 잡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갯벌에 나가 한시간 30분정도 잡으로 제법 모시조개를 잡을 수 있습니다.
오늘 간 곳이 지난 여름성수기에 저희 사내근로복지기금과 이용 약정을 맺고
직원들의 하기휴양소를 운영했던 통나무집이었습니다. 통나무집에서
머무르면서 바로 옆 바닷가에서 망둥이 낚시를 하여 두시간 동안  꽤 낚아서
찌개를 해먹었는데 별미였습니다.


노동부 고민진 근로감독관님이 전화를 주셨는데 오늘 대통령직속
지방분권위원회 2차 회의가 열리는데 중앙정부부처가 가지고 있는 기능 중
일부를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는 건을 논의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관련된 업무로는 정관변경 인가승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지도감독, 과태료부과 등 네가지 업무가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되는 건에 대해
논의가 진행 중이라 합니다.


지난번에도 한번 언급한 바 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기능이 통합되고 업무가
간편하고 단순화되어가야  하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은 계속 옥상옥이 생기는
격으로 관리기능만 늘어나는 것은 아닌지 답답합니다. 또한 과태료부과 업무가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되면 지방자치단체는 세수증대를 위해 무리한 지도점검과
과태료 부과가 이루어져 사내근로복지기금의 부담으로 연결되지 않을지
우려가 됩니다. 더구나 사내근로복지기금법과 근로자복지기본법이
근로복지기본법으로 통합되면서 벌금과 과태료가 일부 오르게 되어 앞으로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리업무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봅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주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을 둘러싼 여러 환경들이 그다지 신통치 않아 마음이
심란하고 하는 일 없이 바쁘기만 했습니다. 금융통화위원회가 콜금리를 동결시켰지만
예금금리를 너무 떨어져 올 한해 살림을 어찌 꾸려나가야 할 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올해 초 예산서에 세웠던 증식사업 예금금리 연 5%는 달성할 수 없는 금리가 된 지
오래이고 다시 연 4%로 조정을 했지만 이 마저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지난주에는 ELS수익률 주가의혹 기사도 보도되었습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ELS는 특정

종목의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면 수익률이 높아지는 주가연계증권인데, ELS의

수익률이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금융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 상품은

만기일에 포스코와 SK의 주가가 최초 기준주가의 75% 이상이면 연 22%의 수익률이

나오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포스코의 주가는 당시 최초 기준가의 80% 수준을 유지했으나

SK주가가 최초 기준주가의 75%인 11만9천600원을 겨우 웃도는 수준이었는데 마지막

날 오후 진행된 동시호가 시간에 13만주의 매물이 쏟아져 오후 2시50분 12만500원에서

장 종료 때 11만900원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동시호가 전까지 거래량은 17만여주였는데

10분간 거래된 매물주식이 13만주이고 특히 이중 7만주 가량을 외국계 증권사가 주문한

것으로 밝혀져 시장 일각에서는 이 상품의 헤지를 담당한 캐나다은행이 매도주문을 내

고의로 주가를 하락시킨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은행은 이 ELS 상품의

원래 발행자이자 헤지를 담당한 곳으로, SK 주가가 최초 기준주가의 75% 이상이면

투자자들에게 원금의 122%를 줘야 하지만 이날처럼 최초 기준주가의 74.6%로 75%

미만이면 원금의 74.6%만 지급하면 되기에 그만큼의 차액을 챙길 수가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주가조작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원금보존에 대한 문제점 때문에 노동부 예규에서는 ELS 상품을 사내근로복지기금
증식사업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습니다.

여름철 성수기 하기휴양소 마련을 위한 준비도 바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역시 현장
확인이 최고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통화를 하고, 또는 직원들의 추천을 듣거나
말로만 소개받아 계약을 했다가는 나중에 큰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반드시 가서 현장을
확인하고 내부 시설이나, 가는 길, 주변 부대시설, 소유자, 계약조건, 직원들이 이용시
불편함은 없는지 이용자의 입장에서 꼼꼼히 확인해야 불미스런 사고나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내일은 지방자치단체장과 기초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기초단체의회의원 선거일입니다.
임시공휴일로 지정이 되었으니 소중한 한 표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하기휴양소에 대해 생각해 볼까 합니다.
몇주전 어느 회원님께서도 질문도 해 주셨습니다.

IMF이전만 해도 하기휴양소하면, 회사 비용으로 해변 해수욕장에 일정공간을 임차하여 천막을 치고
회사 종업원들이 하기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큰 회사일수록 특정 해수욕장에서 차지하는 공간이 컸습니다.
대형 천막만 열대여섯개가 설치되어 있으면 장관입니다.
그야말로 회사의 위상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천막에 들어가지 못하는 종업원들은 천막주변에 텐트를 치며 하기휴가를 보냈습니다.
여기에 방송사들도 특정 해수욕장에서 공개방송을 하며 분위기를 돋구었습니다.
7월말과 8월 초순은 해수욕장으로 가는 도로는 장사진이었습니다.
저도 80년대말과 90년대초 강릉과 서해안(학암포 해수욕장)에를 몇번 갔었는데 추억이 새롭습니다.

그러나 IMF를 거치면서 회사에서 지출하는 비용도 대폭 구조조정이 이루어지고,
생활의 질이 높아지면서 콘도가 하기휴양소를 대신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잠자리가 불편하고, 샤워시설 미흡, 음식문제 등 이전에는 당연히 감수하던 것들이
불편으로 다가왔으며,
무엇보다 나만의, 우리 가족만의 휴식공간을 선호하는 개인주의 또한 하기휴양소의 쇄락을 부채질하였습니다.

여기에 왠만한 지역이나 경치가 좋은 장소다 생각되면 들어서는 팬션시설 또한 하기휴양소를 대체하는데 부수적으로 기여를 했고요.
저도 2000년부터 하기휴양소 운영을 위해 매년 장소 헌팅과 가격동향을 알아보기 위해 출장을 다니는데
다녀보면 괜찮다는 곳이면 요소요소에 팬션시설이 정말 많이 들어섰음을 볼 수 있습니다.
팬션시설 이용요금은 하기휴가철에는 부르는 것이 값일 정도로 비쌉니다.
그런데도 필요한 시기에 이용하려면 방이 없습니다.
수개월전에 이미 예약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는 여행업체나 복지후생몰 업체에서 미리 선점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비싼데도 이용을 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은 며칠동안 그 정도 값은 치를 정도로
우리 생활수준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하기휴양소를 운영하려면 회사에서는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근무자를 상주시켜야 하고, 템트 임대, 통신선 가설, 냉장고 설치, 이불 준비 등등...
저희도 작년까지 제주도에 설치하였던 하기휴양소를 올해는 운영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실제 이용자는 많지 않은데 고정비용이 지나치게 많이 지출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해안과 제주에 팬션시설을 한달간 15실 임차하기로 하였습니다.
본인은 실비수준 비용만 받고 나머지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지원합니다.
다만 이럴 경우 이용하는 종업원들은 본인 이용실적에서 포인트가 차감됩니다.

요즘은 회사에서 하기휴양시설을 운영하기 보다는 개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나 시설을 이용하도록 하고
이용요금 중 일부를 보조하는 쪽으로 운영하는 회사들이 많은 듯 보입니다.
이럴 경우는 우선 편리합니다. 회사는 보조하는 금액을 유사소득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가령 회사가 하계휴양소를 임차 운영할 경우 회사 지원분이 70%라면 그 금액은 회사가 근로자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지출하였지만 조세법에서는 복리후생비로 인정을 해주지 않고 있어 개인근로소득으로 귀속시키게 됩니다.

법인세법시행령 제45조(복리후생비의 손금불산입) 제1항을 보면
'법인이 그 임원 또는 사용인을 위하여 지출한 복리후생비 중 다음 각호의 1에 규정하는 비용이외의 비용은
이를 손금에 산입하지 아니한다'라고 되어 있으며 구체적인 인정 항목으로는
1. 직장체육비
2. 직장연예비
3. 우리사주조합의 운영비
4.'국민건강보험법'에 의하여 사용자로서 부담하는 건강보험료 기타 부담금
5.'영유아보육법'에 의하여 설치된 직장보육시설의 운영비
6.'고용보험법'에 의하여 사용자로서 부담하는 보험료
7. 기타 임원 또는 사용인에게 사회통념상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범위안에서 지급되는 경조사비 등 제1호 내지 제6호의 비용과 유사한 비용

따라서 하기휴양소 설치에 따른 비용부담은 상기 법령에 의거 회사가 지출하여도 복리후생비로 인정을 해주지 않고
해당시설을 이용한 직원들의 개인 소득으로 귀속시키게 됩니다.

그러나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이를 지원할 경우는 전액 비과세처리가 됩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