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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과 화요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이틀 교육을 마치고 오전에는 푹 쉬었다. 지난 월요일부터 어제 늦은 시간까지 운영실무 교육을 마치고 나면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될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재 작업을 마무리하고 수강신청자 인원수에 맞추어 출력까지 마치느라 이틀 꼬박 자정 무렵까지 야근을 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교육을 시작하는 초기에는 교육교재를 다시 세팅해야 하기에 매년 이맘 때면 한번씩 정기적으로 앓는 홍역이다. 오늘 하루 몇시간이라도 늦잠도 자고, 머리도 잠시 비우고 긴장을 풀고 있으면 몸도 마음도 개운해진다.

 

지난 11월 17일 이후 가지 못한 실내 골프연습장도 늦은 아침식사를 연구소에 출근하는 길에 19일만에 잠시 들렀다. 신기한 것은 매일 가서 1시간씩 연습하던 때보다 19일을 푹 쉬고 다시 시작하는 오늘이 더 타깃 안착율이나 비거리가 좋게 나온다. 역시 골프를 처음 시작할 때 기초를 잘 다져 놓으니 쉬었다가 다시 해도 그 기본기는 유지되고 있고, 마음을 비우고 치니 더 잘 맞는 것 같다. 골프가 힘을 빼는 데만 3년이 걸린다는데 힘을 빼고 가볍게 치니 더 잘 맞는 것 같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도 기본을 무시하고 의욕만 너무 앞세우다 보면 오히려 결과를 더 악화시키는 것을 자주 경험한다. 특히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용이 그렇다. 안전성을 무시하고 수익성만 쫓아 risk가 높은 상품에 투자했다가 원금 손실로 이어져 서로 간에 책임 공방을 벌이다 결론이 나지 않아 연구소 문을 노크하는 사례를 종종 본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하다 보면 우려가 현실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어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에서 공동근로복지기금의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것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두 개 이상의 기업이 공동으로 기금을 출연하여 참여기업 근로자들이 공동으로 혜택을 받는 제도이다. 취지는 좋으나 공동으로 운영하다 보니 뜻이 맞지 않는 일이 자주 생기게 된다. 부모 자식 간, 부모 피를 이어받고 한 배에서 나온 형제자매 간에도 돈 앞에서는 서로 의견 대립이 있고 다투는데 하물며 서로 남남인 기업들이야 오죽하겠는가? 서로 내가 많이 기금을 출연했으니 내가 혜택을 많이 받아야겠다, 우리 회사가 기금운영의 주도권을 가져야겠다 등 목소리가 커지고 위화감이 생긴다.

 

한 두 번 이런 의견 충돌이 생기고, 감정이 상하고 위화감이 깊어지면 공동근로복지기금에서 탈퇴하겠다(중간탈퇴)나 공동기금법인을 해산하자(공동기금법인 해산)는 상황까지 발전하게 된다. 그런데 공동근로복지기금도 사내근로복지기금처럼 해산이 용이하지 않다. 공동기금법인은 사내근로복지기금처럼 해산공동기금 참여 사업자 중 과반수 사업주의 사업 폐지나 탈퇴로 해산할 수 있고, 중간탈퇴 요건은 도급인·수급인 관계 종료(도급인과 수급인 사이 설립된 공동기금),  개별적인 도급인·수급인 관계 종료(같은 도급인의 수급인 사이 설립된 공동기금), 경영상 위기로 공동기금협의회 출연 결정일로부터 3회이상 출연하지 않은 경우, 해당 사업주의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근로자의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이 공동기금법인에서 탈퇴를 요구하는 경우 등 매우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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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진행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이틀 교육을 모두 마쳤다. 예상대로 운영실무 교육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를 어느 정도 담당하고 있는 기금실무자들이 참석하기 때문에 질문도 많고 질문의 난이도가 높다. 요즘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과 운영컨설팅이 동시에 몇 군데 진행 중이어서 교육과 컨설팅을 함께 처리하려니 긴장 속에서 계속 지내고 시간에 쫓기다 보니 마음에 여유가 없어진다. 예전 같으면 이맘 쯤이면 한 해를 마무리하고 12월 교육을 마치면 여유롭게 재충전을 생각하는데 올해는 유독 연말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상담이 많고 난이도가 높은 컨설팅이 많이 들어온다. 이는 다른 컨설팅업체에서 수행이 어렵거나 사절한 것들이 나에게 의뢰가 오는 것 같다. 이 또한 행운으로 받아들인다.

 

이번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에서는 절세와 증여세 비과세에 대한 질문들이 집중적으로 많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금품을 지급하면 아예 세금을 내지 않는 비과세로 알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지식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에서 회사 근로자들에게 지급되는 금품은 근로소득이 아닌 증여소득으로, 증여세 비과세가 되려면 증여세 비과세 요건을 갖추어야 하고 증여세 비과세 요건을 갖추지 않으면 원칙적으로 증여세가 과세된다. 수년 전에 주무관청에서 기재부에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에서 회사 근로자들에게 지급되는 금품은 비과세라고 주장했다가 그런 근거가 어디 있느냐고 면박을 당하고 나에게 전화로 이에 대한 사실 확인을 위해 나에게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한 적이 있었는데 내가 비과세가 아니라고 답변해 주었다. 결국 그 불똥이 사내근로복지기금 매뉴얼을 만든 근로복지공단으로 튀어 공단 관계자들이 곤혹을 치른 것으로 알고 있다. 

 

연구소 교육을 통해 기금실무자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을 바로 잡기도 하고, 지금껏 모르고 있던 것들을 교육을 통해 새로이 알아가기도 한다. 무엇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대한 개요나 기본개념을 정립할 수 있었고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대한장점 뿐만 아니라 단점까지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한다. 그리고 지난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과정을 수강한 어느 업체 기금실무자는 연이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까지 교육 수강을 했는데 기본실무 교육에서 어슴프레 이해되었던 것들이나 긴가민가 했던 것들이 다시 한번 더 들으니 법령 조문들이 보다 명확하게 이해되었다고 피드백을 주었다. 반복교육의 힘이다.

 

매일 밤 늦은 시간이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쓰는데 이번 주는 대충 초안을 작성해놓고 최종 수정을 하지 못해 기금이야기가 줄줄이 뒤로 밀리고 있다. 연구소 교육수강생들의 메일 질문도 많이 밀렸고 이번 주말과 일요일까지는 야근에 휴일근무를 해야 할 것 같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지인 자녀 혼사가 있어서 결혼식장에도 다녀와야 한다. 머피의 법칙처럼 일이 바쁘니 없던 일도 자꾸 더 생기는 것 같다. 그래도 연말 연초에 한가로이 지내는 것 보다는 요즘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 나는 더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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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진행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을 마치고 곧장 연구소 자문사를 대상으로 매월 혹은 격월 합본호로 보내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뉴스> 11월~12월 합본호를 마무리하기 시작했다. 월 한 번 혹은 이슈가 없을 때에는 격월 한 번씩 보내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뉴스>를 작성하는 것도 하나의 연구소 고정 업무이다. 연구소 이름으로 보내는 이런 공식적인 소식지를 주기적으로 보내려면 무슨 내용을 담아야 할지, 아이템이나 내용, 구성을 놓고 사전에 치열한 고민을 하게 된다. 평일이면 매일 하나씩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칼럼을 쓰는데도 하루 전부터 혹은 하루 종일 연구하고 고민하게 되고 쓰는 데만 최소 한 시간에서 서너 시간이 족히 걸리는데 월 한번 공식적으로 보내는 자문사 소식지는 더 신경이 쓰인다.

 

자문사 소식지 내용은 주로 최신 법령 개정 동향 및 내용, 그 달에 해야 하는 주요 신고 및 보고사항 소개 및 법령 근거와 작성방법, 연구소에서 받은 고용노동부 및 타 정부부처의 행정해석 소개,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련 이슈 및 기사 소개, 연구소 교육 안내, 내가 읽은 도서 중에서 공감이 가는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하기 등이다. 이번 11월~12월 합본호에는 연구소에서 받은 고용노동부 행정해석 3개와 사내근로복지기금 이슈사항 2개(그 중 하나는 고용노동부 제5차 근로복지증진기본계획), 사내근로복지기금 매뉴얼 중에서 예산서식, 연구소 2022년 12월 및 2023년 1~2월 교육안내, 지난 11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와 지난 주에 진행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에서 잠시 소개했던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비법》(조지 S. 클라손 지음, 편집부 옮김, 예감 펴냄)을 담았다.

 

월에 작성하는 자문사 소식지 하나를 작성하기 위해 거의 한달 내내 사내근로복지기금 소재를 찿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기사를 검색하고, 책을 읽는다. 이런 수고로움도 보내고 나서 내용이 좋았다, 그동안 몰랐던 내용인데 소식지를 통해 이번에 알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이 오면 그동안의 피곤이 눈 녹듯 사라진다. 때론 주변에서 큰 돈도 되지 않은 이런 일을 왜 사서 고생을 하느냐는 핀잔도 듣지만 이런 것도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다. 도전의 시작은 늘 힘들고 정착이 될 때까지는 상당기간 인내의 시간을 이겨내야 한다. 사업도 아무리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뛰어나도 대중들에게 알려지기까지 버티지 못하면 빛을 보지 못한다. 이를 인내기간이라고 한다.

 

이번주는 평일 5일 중 4일이 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일이다. 월~화 이틀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목~금 이틀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주 결산실무 교육을 마치면 2022년 교육이 모두 종료되고 곧바로 2023년 준비기에 돌입한다.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는 연구소 교육과 동시에 결산컨설팅 업체 결산컨설팅 작업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 3개월이 1년 중 가장 빡세고 힘든 기간이다. 이때를 대비해서 그동안 꾸준히 운동을 하며 기본 체력을 비축해왔다. 어제 자문사 소식지를 완성하여 메일 송부하고 곧장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교재 작업에 들어갔다. 법인세 및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서식이 개정되어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월요일 교육 시작 전까지 참석인원 수만큼 출력하여 제본을 맡겨야 한다. 연구소 교육 교재는 정해진 인원수에 맞추어 제본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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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3년 교육일정을 작성했다. 연간교육 일정을 작성하면서 지난 5년간의 과정별 교육 참석인원 추세를 살펴보게 된다. 숫자(데이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었다는 것을 연구소 연도별 교육 참석인원에서도 읽을 수 있다. 2020년은 코로나19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 1~2월은 그나마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교육 때문에 겨우 명맥을 유지했지만 3월부터는 기업들의 외부교육 중지령과 재택근무로 인한 교육생 급감으로 내내 고전했다. 연구소가 6개월을 교육을 실시하지 못하고 개점휴업을 하다시피 했으니 힘들 수 밖에. 그때 텅빈 연구소 강의실을 보면서 닥치는대로 독서를 하며 연구소보다 더 힘들고 열악한 자영업자들을 생각하며 마음을 달랬다. 2021년은 조금 회복되었고, 2022년은 2021년 보다는 나아졌지만 연구소 교육이 활성화되었던 2019년에 비하면 교육은 아직도 회복이 더디다.

 

위기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재빨리 변신해야 하는 법, 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기업들이 외부교육 중지령을 풀지 않은 상황에서 2일씩이나 외부 교육에 참석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니 아이디어를 내서 2021년에는 재빨리 1일핵심특강으로 변신했다. 연구소  2021년부터 2022년 3월까지는 2일과정 교육을 보류하고 1일핵심특강 과정을 신설했다. 평생교육원이다 보니 교육과정도 연구소 마음대로 진행할 수 없어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2일 교육과정 대신 사내근로복지기금 1일핵심특강(기본실무 1일핵심특강, 운영실무 1일핵심특강, 결산실무 1일핵심특강) 과정을 개설하겠다고 신청하여 인가를 받고 1일핵심특강 위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강의를 진행했다.

 

힘들게 2년 반을 버티니 2022년 하반기부터 교육인원도 서서히 회복되고, 정부와 지자체에서 연구소에 재난지원금을 신청하라고 연락이 와서 재난지원금도 받았다. 연구소 교육은 부진했던 대신에 2021년은 투자사업에서 수익을 내고, 2021년 하반기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이 일부 늘어나면서 힘들었던 코로나19 위기를 견딜 수 있었다. 지난 2013년 11월, 21년간 재직했던 KBS사내근로복지기금을 일반퇴직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개설하면서 늘 교토삼굴()을 생각하면서 연구소 사업다각화를 해놓았던 것이 코로나19 위기에서 주효했던 것 같다.

 

교토삼굴()은 중국 사마천이 지은 《사기》 맹상군 일화에 나오는 것으로 '꾀 있는 토끼는 굴을 세개 파놓는다'는 뜻이다. 제나라 귀족이었던 맹상군은 풍훤을 식객으로 받아들이고 그를 잘 대접해준다. 풍훤은 맹산군의 심부름으로 설읍에 빚을 받으러 갔다가 맹상군의 이름으로 백성들의 빚을 탕감해준다. 1년 후 제나라 민왕이 맹상군을 파직하자 설읍으로 돌아오는데 이 소식을 들은 설읍 주민들이 모두 나와 맹상군을 맞이해주니 맹상군이 감동하자 풍훤은 굴 두개를 더 파겠다고 하고 양나라로 가서 혜왕을 설득해 맹상군을 등용하도록 한다. 이 소식을 들은 민왕이 자신의 경솔함을 뉘우치고 맹상군을 모셔와 재상으로 삼았다. 맹상군은 이후 수십년동안 설읍, 제나라, 양나라 사이에서 아무런 위협이나 화액을 당하지 않고 순조로운 생활을 할 수 있었다. 교토삼굴()은 일종의 사업다각화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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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 수정 교육일정표를 파일로 올립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 및 임원, 관계자 뿐만 아니라 사내(공동) 근로복지기금에 관심있는 분들도 참석 가능합니다.

강사 : 김승훈 소장(경영학박사,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내용 :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기본실무(2일), 회계실무(2일), 결산실무(2일), 운영실무(2일), 설립1일특강,
결산1일특강, 진단1일특강
주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교육신청 : 02-2644-3244

김승훈박사는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21년 포함 30년의 풍부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 경험과 총 12권(비매품 7권 포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도서 집필 경험으로
매월3~6회 세분화된 교육 내용을 통해 실무자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 운영 및
전략적 업무 처리, 올바른 결산과 회계 처리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각종 궁금증과 당면 문제에 대한 실무 코칭을 합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김승훈 박사가 전 교육에 대해 직강을 하는 국내 유일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전문 교육기관이자 컨설팅 회사입니다.

2023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일정(20221113).pdf
0.09MB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3년 1월 교육 일정을 다음과 알려드립니다.

- 교육 대상자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자(협의회위원, 이사, 감사, 기금실무자) 및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에 관심이 있는 자 대상
- 교육 인원 : 강의당(19명),
- 교육 시간 : 2일과정 14H(10:00~18:00), 설립1일특강 6H(10:00~17:00), 결산1일특강 7H(10:00~18:00) 
- 교육비 : 2일과정 46만원(자체 제작 교재 및 2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설립1일특강 40만원(자체 제작 교재 및 당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결산1일특강 30만원(자체 제작 교재 및 당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전 과정 고용보험 비환급 과정임
- 강 사 : 모든 강의는 김승훈 박사 직강(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대표)
- 강사 소개 : 경영학박사,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경력 30년째, 전 KBS사내근로복지기금(21년 근무)부장 퇴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근로복지공단 공동근로복지기금 상담사

- 교육 과정 및 교육일자
1. 1월 6일~6일(목~금) 제2301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14H/46만원
2. 1월 9일(월) 제2302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6H/40만원

3. 1월 12일~13일(목~금) 제2303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1차) 14H/46만원(*결산 엑셀파일 제공)

4. 1월 16일~17일(월~화) 제2304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14H/46만원

5. 1월 26일~27일(목~금) 제2305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2차) 14H/46만원(*결산 엑셀파일 제공)

6. 1월 30일(월) 제2306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 7H/30만원(*결산 엑셀파일 제공)


- 교육 장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강의실[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33(논현동 197-20번지)]
- 인원수 제한으로 교육 신청 후 취소시는 다른 기금실무자가 교육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되므로 신중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교육 문의 :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 교육비 : 사전입금(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기업은행:678-011758-04-011) 또는 교육 당일 현장 카드결재
- 교육신청: 사내근로복지기금 홈페이지(www.sgbok.co.kr)신청서 업로드 또는 팩스로 신청

- 기타 : 수강신청 인원이 4인 미만 시는 폐강될 수 있으니 교육일 전에 연구소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월.zip
1.84MB


* 교육과는 별도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과 분할/합병, 청산, 운영, 결산 컨설팅 상담과 연간자문 수행은 연중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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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진행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을 마쳤다. 교육을 마치니 홀가분하다. 교육을 진행하면서 지난 10월에 떠오른 아이디어 몇 개를 PPT자료로 만들어 교육에서 활용하려고 하였으나 바쁘다는 핑계로 실천하지 못해 다시 10월 교육처럼 반복해야 했던 것이 옥에 티였다. 백문이 불여일견(百聞 不如一見)’이라는 말처럼  법령 조문을 백번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는 시각적인 자료로 만들어 설명하는 것이 교육 효과가 크다는 것을 나도 외부 교육을 다녀보면서 실감하기에 매월 교육을 마치면 하나 이상씩 개선을 하고 있다. 10월은 유독 컨설팅과 상담이 많아서 다음으로 미루다 보니 작업을 하지 못했다. 11월말 전까지는 미루어둔 자료들을 PPT자료로 만들어 보강하려 한다. 이런 보이지 않은 노력 덕분에 연구소 교육이 매월 업데이트 되고, 변화되고 발전하면서 수강생들의 반응 또한 좋아지고 있다.

 

상담이나 컨설팅을 진행하다 보면 상대방이 얼마만큼 자신의 마음을 열고 자료들을 공개하며 다가오느냐에 따라 컨설팅과 상담의 질이 달라진다. 그만큼 회사가 처한 상황이나 연혁(그 일이나 사건이 발생한 경과와 히스토리), 그동안 검토해왔던 기초자료, 회사의 희망사항들을 솔직하게 많이 공개해주면 전문가도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전문가가 분석하고 판단하여 해결책을 마련해줄 수 있는 여지가 그만큼 많아진다. 그런데 회사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지도 않고 무턱대고 YES냐 NO냐 식으로 답을 요구하는 질문이나 상담을 받으면 그만큼 나도 보수적, 방어적인 입장이 되어 원칙론적인 답변을 하게 된다. 결국은 상담을 요청한 사람들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없으니 실이 더 많다.

 

장례지도사는 나에게 돈벌이 정도의 단순한 직업이 아니다. 시신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데다, 염습이나 산소 일을 완벽하게  해냈을 때의 뿌듯함이 돈을 만졌을 때의 만족감보다 크다. 유족이 위로받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 장례지도사로서의 이 일은 나 삶의 이유이자 사명이다. 요즘은 평생직장 개념이 거의 사라졌다. 하지만 내 사명이라고 느끼는 일을 발견한 순간, 그것은 평생 놓지 못하고 붙드는 것이 직업이 된다.《대통령의 염장이》(유재철 지음, 김영사 펴냄, p.144~145)

 

나에게 처음 염습을 가르쳐준 스승은 나보다 나이가 한 살 어렸지만, 생각만큼은 어느 누구보다 어른이었다. 나이가 많다고 다 어른은 아니다. 생각이 어른이어야 어른인 법. 1991년 전남 광주에서 장의사를 시작한 그는 청렴하고 올곧은 젊은 염사로 정평이 나있었다. 그가 여자 시신을 염습할 때면 반드시 여자 염사와 동행했다. 여자 시신은 여자 염사가, 남자 시신은 남자 염사가 주도했다.(후략) 나는 1994년 7월부터 석 달 동안 수시로 광주에 내려갔다. 건물 4층에서 먹고 자면서 염습을 비롯해 장례업무와 회계, 회원 관리, 장부 정리 등의 사무는 물론 고인과 유족을 대하는 마음 자세 등을 배워나갔다. 그때 스승이 내게 누누이 강조한 것은 세 가지다.고인과 유족을 돈으로 보지 말 것, 따로 홍보하지 말고 일 잘해서 입소문 나게 할 것, 마지막으로 장례 공부를 계속할 것. 진정성과 실력만 있으면 자본 없이도 장의사는 할 수 있다고 했다. 그의 세 가지 가르침은 현재까지 내 머릿 속과 가슴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p.175~146 발췌 정리)

 

나도 별도로 돈을 들여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홍보하지 않는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가 내 사명이라 생각하니 열정이 생기고 좋아서 30년째 이 일을 하고 있고 평생직업이 되었다. 매번 교육과 맡겨준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에 최선을 다하다 보니 전문성이 입소문이 나서 거대 자본을 가지 교육기관이나 컨설팅 업체들 사이에서 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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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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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오늘부터 내일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은 수준이나 난이도가 중급과정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를 하면서 궁금증이나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련 법령 개정 동향, 타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사례를 벤치마킹을 하려 오는 경우가 많다. 질문 내용들도 자체에서 고민하다 해결하지 못하고 연구소에 가지고 와서 상담을 통해 해결하는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기금실무자들은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이지만 전문가 입장에서 보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대부분이다. 쉬는 시간이나 교육을 마치고 남아 서로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하다 보면 대부분 해결되고 나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게 된다.

 

3년 전부터 연구소에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과 관련하여 국내외 컨설팅 회사나 법무법인, 노무법인, 회계법인, 세무법인, 보험사 등으로부터 협업을 하자는 요청이 자주 들어온다. 오늘도 모 보험사 지점장의 협업 요청이 있었다. 자신이 거래하는 중소기업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에 관심이 많은데 중소기업 대표들을 모아줄테니 사내근로복지기금 강의를 해달라는 요청이었다. 그동안 보험회사에서 자신들 영업사원이나 보험컨설턴트들을 대상으로 유료로 강의를 해달라는 요청이 많았으나 겨우 두 시간 강의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에 대해 무슨 내용을 알려줄 것이며 설사 강의를 한다 해도 수박 겉 핥기 식으로 강의를 했다가 나중에 부작용이 더 클 것이 예상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이 보험 영업에 이용될 것 같은 우려에 고사했었다.

 

이전에도 몇 군데 기업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을 진행하면서 그 회사 CEO로부터 보험사 컨설턴트들이 학연이나 혈연으로 와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이 절세에 최고 수단이라며 설립을 제안하면서 고액의 컨설턴트 수수료에 보험까지 끼어 강매하는 바람에 불편했고 오히려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이미지만 나빠졌다는 원성을 들은 바 있어 경계심이 높아졌다. 오늘 모 보험사 지점장 전화 상담을 받고 기왕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알릴 바에는 제대로 알고 설립하도록 안내를 해주는 것이 좋겠다 싶어 자세히 알아 보니 해당 지점장은 자신의 지점으로 와서 또는 자신이 연구소를 방문할테니 자신에게 무료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해 강의를 해주면 자신이 중소기업 대표들에게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라고 홍보를 해주겠다고 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배우고 싶으면 연구소 기본실무 과정에 와서 배워서 영업을 하라고 정중히 사절하고 상담을 종료했다.

 

이런 상담을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절세의 만능이자 영업의 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소기업 CEO들 입장에서는 법인세를 절세하고 종업원 상여금이나 성과급을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지급하면 4대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해지는 것 같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종업원 복지증진에서 접근해야지, 법인세 절세와 인건비를 대신 지급하여 4대보험료를 절감하기 위한 수단으로 접근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고 「근로복지기본법」 취지에도 어긋난다. 앞으로 2~3년 후 기업들과 컨설팅회사 간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에 대한 소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불법을 가능하다고 부추켜 이득을 취한 결과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그 책임에는 잘못된 지식과 정보를 이용해 취득한 이득의 결과에 대한 보상과 배상도 포함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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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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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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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2년 12월 교육 일정을 다음과 알려드립니다.

- 교육 대상자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자(협의회위원, 이사, 감사, 기금실무자) 및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에 관심이 있는 자 대상

- 교육 인원 : 강의당(19명),

- 교육 시간 : 2일과정 14H(10:00~18:00)

- 교육비 : 2일과정 46만원(자체 제작 교재 및 2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교재 및 당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전 과정 고용보험 비환급 과정임

- 강 사 : 모든 강의는 김승훈 박사 직강(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대표)

- 강사 소개 : 경영학박사,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경력 30년째, 전 KBS사내근로복지기금(21년 근무)부장 퇴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근로복지공단 공동근로복지기금 컨설턴트

- 교육 과정 및 교육일자

1. 12월 1일~2일(목~금) 제2243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14H/46만원

2. 12월 5일~6일(월~화) 제2244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14H/46만원

3. 12월 8일~9일(목~금) 제2245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14H/46만원(*결산 엑셀파일 제공)

 

- 교육 장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강의실[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33(논현동 197-20번지)]

- 인원수 제한으로 교육 신청 후 취소시는 다른 기금실무자가 교육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되므로 신중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교육 문의 :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 교육비 : 사전입금(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기업은행:678-011758-04-011) 또는 교육 당일 현장 카드결재

- 교육신청: 사내근로복지기금 홈페이지(www.sgbok.co.kr)신청서 업로드 또는 팩스로 신청

12월.zip
1.39MB

* 교육과는 별도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과 분할/합병, 청산, 운영, 결산 컨설팅 상담과 연간자문 수행은 연중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2년 11월 교육 일정을 다음과 알려드립니다.

- 교육 대상자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자(협의회위원, 이사, 감사, 기금실무자) 및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에 관심이 있는 자 대상

- 교육 인원 : 강의당(19명),

- 교육 시간 : 2일과정 14H(10:00~18:00), 1일과정 6H(10:00~17:00)

- 교육비 : 2일과정 46만원(자체 제작 교재 및 2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설립1일특강 40만원(자체 제작 교재 및 당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전 과정 고용보험 비환급 과정임

- 강 사 : 모든 강의는 김승훈 박사 직강(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대표)

- 강사 소개 : 경영학박사,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경력 30년째, 전 KBS사내근로복지기금(21년 근무)부장 퇴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근로복지공단 공동근로복지기금 컨설턴트

- 교육 과정 및 교육일자

1. 11월 3일~4일(목~금) 제2239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14H/46만원

2. 11월 7일(월) 제2240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6H/40만원

3. 11월 10일~11일(목~금) 제2241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14H/46만원

4. 11월 24일~25일(목~금) 제2242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14H/46만원(*예산 및 결산 엑셀파일 제공)

- 교육 장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강의실[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33(논현동 197-20번지)]

- 인원수 제한으로 교육 신청 후 취소시는 다른 기금실무자가 교육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되므로 신중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교육 문의 :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 교육비 : 사전입금(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기업은행:678-011758-04-011) 또는 교육 당일 현장 카드결재

- 교육신청: 사내근로복지기금 홈페이지(www.sgbok.co.kr)신청서 업로드 또는 팩스로 신청

11월.zip
1.40MB

* 교육과는 별도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과 분할/합병, 청산, 운영, 결산 컨설팅 상담과 연간자문 수행은 연중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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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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