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취임 이후 전개되는 각종 정책들로 전 세계가 요동치고 있다. 당장 상호관세 후폭풍이 거의 핵폭탄급이다. 당초 지난 2월 14일 상호관세를 발표했을 때만해도 설마 했는데 오늘 발효가 되면서 특히 중국에는 무려 104% 보복관세 폭탄을 부과하자 전 세계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보복관세를 받게 되면 맷집이 강한 국가들은 견딜 수 있지만 맷집이 약한 국가는 버티기 힘들다. 결국 피해는 후진국들이 더 크게 받는다. 국가나 개인이나 피해는 늘 약자 몫이다. 오늘 국내 주식시장도 KOSPI 지수가  40.53(-1.74%포인트)이 하락한 2293.70으로 마감해 2300선이 힘 없이 무너졌다. 가상자산 시장도 마찬가지다. 주식이나 가상자산에 투자한 사람들은 믿고 투자한  소중한 재산이 연일 증발하고 있으니 속이 타들어간다.

 

지난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을 수강한 어느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가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용방법으로 상장지수펀드인 ETF에 투자 가능 여부 질문을 주었는데 나는 요즘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크니 하지 하는 편이 좋겠다는 답글을 주었다. 주가가 하락한다면 ETF 하락에 배팅하면 돈을 벌지 않느냐는 의견을 주었지만 요즘같은 널뛰기 장세에서 오르고 하락하는 것을 그 누가 예측하겠는가? 더구나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와 기금법인 임원이나 협의회위원들은 금융전문가도 아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용은 첫째도 안정성이고 둘째도 안정성이다.

 

어제 모 상장 대기업 관계자로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상담전화가 왔다. 그 회사는 몇년 전에 공금횡령 상담을 하였던 기억이 났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과 연간자문 내용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직원수가 수천명이고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재산이 거의 백억원대였고 대부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면서 대부인원도 수백명, 대부금액도 수십억원이었다. 상담을 해보니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리와 운영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여전히 연구소 결산컨설팅에 대해서는 비용 때문에 미적거리고 있어 상담 내내 안타까웠다.

 

어제 다음 주에 진행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교육 교재 업데이트 작업을 했다. 불과 몇개월이 지나지 않았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과 관련된 법령과 규칙들이 일부 변경되었음을 발견했다. 당장 오늘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 번째 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 집필을 시작했는데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교육 교재가 큰 역할을 하기에 특히 교육 교재 업데이트 작업을 하면서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좋은 강의와 도서를 집필하려면 결국은 겸손한 자세로 끊임 없이 연구하고 배우는 방법 밖에 없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취임 이후 국가나 회사, 개인 공히 각자도생과 부익부 빈익빈이 점점 더 심해져가는 것 같다. 미국도 곧 부도가 날 판인데 누구를 지켜주고, 개인들도 각자 살기 빠듯하고 힘든데 누구를 지켜주겠는가? 주식시장과 가상자산 시장이 무너지면, 다음은 부동산 시장이고 경기 침체와 불황, 정리해고, 고용 한파의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에 집중하느라 지난 3개월 동안 일 속에 파묻혀 지냈는데 끝나고 보니 투자시장은 지옥이 따로 없다. 집중해서 일을 할 때가 행복했던 것 같다. 내일부터 이틀 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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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토~일요일 이틀간 '1박2일 완도여행'을 다녀왔고

월요일 하루는 회사 업무차 출장을 다녀왔다.

지지난주 토~일요일 '1박2일 강진여행'에 이은

2주 연속 행복하고 달콤한 주말  1박2일 지방

나들이였다. 

 

윤선도가 살았다는 보길도와 해상왕 장보고 유적지를

들러보았는데 장보고의 본거지였다는 청해진(장도)이

너무 초라했다. 지자체들의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 전략도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외부인이 완도군에 사전에

신고하고 완도를 방문하여 사용하는 비용의 50%를

지자체에서 지원해주고 있었다.

 

남부지방은 동백꽃과 벚꽃이 만개하여 지기 시작했고

그 사이에 금새 3일이 훌쩍 지나갔다.

지난 3개월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으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했다.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여 밀린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지난 4월 4일 금요일에 작성하여 올리지 못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도 최종 수정하여

게시하고 4~5월 통합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자문사 소식지도 마무리하여 송부하려고 한다.

 

점심식사후 오후에는 다음 주 화요일에 열리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교재

업데이트 작업을 완료하여 출력하고 제본을

맡기려 한다.

 

한 기금법인의 연간자문과 결산컨설팅 컨설팅

계약서를 작성하여 송부하려 한다. 매년 연간자문과

결산컨설팅 업체들이 늘어간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도 그만큼 바빠진다.

 

혼돈의 정국 속에서, 갈수록 짙어져가는 불황의

그늘에서 생존하려면 자기계발과 내 본업에

충실하는 것이 답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오늘은 3월 31일, 「법인세법」에서 정한 2024년 12월말 결산법인 2024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세 과세표준신고와 「근로복지기본법」에서 정한 기금법인 운영상황보고서 신고기한 일이다. 법령 조문에는 구체적으로 각종 신고 및 보고사항이 명시되어 있다. 이를 기한 내에 이행하지 않으면 각종 불이익이 뒤따른다. 불이익의 대표적인 것으로 조세법에서는 가산세가 있고 「근로복지기본법」은 징역과 벌금 그리고 과태료가 있다. 비영리법인인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은 법인세 신고를 기한 내에 하지 않으면 원천징수당한 선급법인세를 환급받지 못하고, 운영상황보고를 기한 내에 하지 않으면 100만원의 과태료 대상이다.

 

지난주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결산컨설팅업체들에게 2024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와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자료들을 작성하여 송부하며 신고기한 내에 신고하도록 알렸다. 그리고 오늘 오후 다시 전체 연구소 결산컨설팅업체 당담자들에게 유선 또는 메일로  법인세 과세표준신고와 운영상황보고서를 마무리하도록 알리고 있다. 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나 연간자문사들에 대해서는 연구소와 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해주기로 되어 있어 우선적으로 실무를 처리해주고 있고 실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나 질문사항에 대해 답변해주고 있다.

 

오후에 최종 확인해 보니 대부분 이미 신고를 마쳤고, 덕분에 법인세 신고와 기금법인 운영상황보고를 잘 마쳤다고 피드백을 준다. 유일하게 한 업체가 올해 담당자가 바뀌었는데 법인세 신고와 운영상황보고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고 송부해준 자료들도 다 없어졌다고(자신과 관련이 없다고 생각되어 삭제해버린 듯 ) 오늘에야 말한다. 정신이 번쩍들어 다시 주의를 환기시켜 주고 결산서와 각종 신고자료들을 재송부해 주었다. 마지막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실감했다.

 

내일부터는 2024년도 2분기 목표를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 2025년 1분기 결산컨설팅업체 결산작업,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실무》 도서 집필작업을 진행하고 틈틈이 운동과 독서를 계속하려 한다. 그제와 어제 이틀간 홀가분한 마음으로 (주)쏙쏙에서 진행하는 [명사초청] 인문학여행 '강진 1박2일'을 다녀왔다. 강진은 다산 정약용의 18년 유배지이자, 그가 마지막 대표 역작인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을 집필한 곳이다. 조선은 위대한 개혁 군주였던 정조가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이런 뛰어난 인재를 역적으로 몰아 멀리 강진으로 18년간 유배보냈는데 이는 국가의 손실이다. 예나 지금이나 권력투쟁은 여전하고 그 권력투쟁에서 늘 유능한 인재들이 대거 희생되었다. 정약용이 위대한 것은 그럼에도그는  좌절하지 않고 그의 생각과 이론을 저술로 집필하여 남겼다는 것이다. 이번 여행에서 몇가지 교훈과 아이디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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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집필을 모두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그동안 미루어 두고 있었던 강진을 (주)쏙쏙에서

진행하는 [명사초청] 인문학여행 '강진 1박2일'

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다녀왔다.

 

강진은 다산 정약용의 18년 유배지이자,

그가 마지막 대표 역작인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을 집필한 곳이다.

이미 2월부터 출발하기 전까지 일하면허 틈틈이

《정약용의 고해》(신창호 지음, 추수밭 펴냄)을

을 완독했는데 이번 여행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조선은 정조가 가장 사랑했던 이런 뛰어난 인재를

역적으로 몰아 멀리 강진으로 18년간 유배보냈다.

국가의 손실이다.

예나 지금이나 권력투쟁은 여전하다.

그 권력투쟁에서 늘 유능한 인재들이 희생된다.

안타깝게도 남는 자들은 탐욕스런 자들이다.


정약용이 위대한 것은 그럼에도그는  좌절하지

않고 그의 생각과 이론을 저술로 집필했다는 것.
다산초당, 사의제, 백련사에서 조선 3대 서예가인

원교 이광사의 친필인 대웅보전 현판도 보았다.

글씨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

 

가우도 출렁다리, 무우사를 들렀다.
덤으로 청자와 강진이 사랑하는 김영랑 생가와

문학관도 들렀다.

강진은 고려시대 공식 고려청자 관요터였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백련사 원교 이광사 현판글씨
백련사 원교 이광사 현판글씨
다산초당 추사체
쏙쏙 강진1박2일 인문학여행 중 다산초당 앞에서 신창호교수남 열강
다산 정약용이 거주했던 주막집 방 사의제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 오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마지막 결산컨설팅업체

2024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와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자료들을

작성하여 최종 검토를 거쳐 송부했다.

지난 3개월에 걸려 진행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4년도

결산컨설팅 힘든 여정이 끝났다.

 

모든 일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혹독한 겨울 추위가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고,

고난 뒤에는 성취의 보람과 행운 그리고 달콤한 휴식이 있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진행되었던 모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도 어제 잘 마무리되었다.

 

3월을 마무하면서 1분기 사내근로복지지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 2024년도 결산컨설팅, 새로운 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 체결,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발간작업 등 4가지 일이 모두 성공적으로 끝났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오늘 점심식사 때 공동대표와 근처

정육식당에서 조촐하게 결산컨설팅  쫑파티를 했다.

이제부터 일상으로 돌아간다.

오늘 마지막 남은 과제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기업복지이야기를 작성해 게시하고 퇴근하려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어제 오후 3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마지막 결산컨설팅업체 2024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와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자료들을 작성하여 최종 검토를 거쳐 송부했다. 모든 일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지난 3개월에 걸려 진행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4년도 결산컨설팅이 끝났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진행되었던 모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도 어제 마무리되었다. 3월을 마치기 전에 1분기 기금실무자 교육, 2024년도 결산컨설팅,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발간작업 모두 성공적으로 끝났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오늘 점심식사 때 조촐하게 결산컨설팅 쫑파티를 했다.

 

오늘까지도 일부 자문업체와 회사 실무자들의 상담과 질문이 이어졌지만 이제는 휴식과 평온함이 있는 평소 일상으로 돌아와 밀린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오늘은 우선순위에 밀려 후순위로 미루었던 일들을 하나 하나 처리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5월 기금실무자 교육 안내문도 어제 밤 작성해서 연구소 홈페이지와 카페, 블로그에 올렸다. 초고를 작성한 후 마무리하지 못했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도 수정하여 게시했다. 오늘 저녁에는 기업복지이야기도 작성해서 게시하려고 한다. 기업복지이야기는 월 1회 작성해왔는데 지난 2월에는 건너뛰었다. 

 

어제는 업무에 대한 짐을 벗고 헬쓰장에 가서 1시간 10분 러닝과 근력운동을 했다. 이제부터는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여행도 다니면서 평소의 여유로운 일상으로 복귀한다. 지난 3개월 동안 연구소 비상근무기간 기간이라 휴일에 하루도 쉬지 못하고 출근했고 대부분 자정 무렵 또는 자정을 넘겨 퇴근했다. 몇 차례는 결산작업을 하면서 밤을 꼬박 새기도 했는데 대한민국에서 사업을 하려면, 소기업 사업자나 자영업자에게는 일상이다. 오늘부터는 밤 11시 이전에 퇴근해서 자정 이전에 잠자리에 들려고 한다. 특히 연구소 결산컨설팅으로 정신없이 보내는 와중에 한 회사와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이 잘 마무리되어 뿌듯했다.

 

'전쟁 포화 속에서도 남녀간의 사랑의 꽃은 핀다'는 말처럼 바쁜 일정 속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의 씨를 뿌렸고 계약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일구어냈다. 사업이나 인생은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미래 일감을 확보이다. 기업들은 신뢰감이 생기면 돈이 더 들여서라도 더 질 높은 서비스를 받기를 원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단지 사내근로복지기금을 공장에서 물건을 찍어내듯 만드는 것이 아니고 그 기업에 맞는 최적의 기업복지제도를 맞춤식으로 설계하여 설립해준다. 기업복지제도 분석, 기금법인 정관이나 복지항목, 사업계획서 작성 모두 심혈을 기울이는데 이렇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법인을 설립한 기업들이 만족감을 보여주었다. 이 회사도 동종업계의 입소문과 추천을 통해 연구소 문을 두드렸고 계약에 이르렀다. 신뢰는 축적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며 오랜 기간 노력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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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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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 오후 3시, 마지막 결산컨설팅업체 2024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와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자료들을 최종 검토하여 송부했다.

  

3개월에 걸려 진행되었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4년도 결산컨설팅이 드디어 끝나는 순간이었다.

이번주 내내 진행되었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도 오늘 최종 마무리되었다.

모두 성공적으로 끝나니 홀가분하다.

 

이제는 평소 일상으로 돌아와 밀린 업무를 처리한다.

미루고 있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5월

기금실무자 교육 안내문도 오늘에야 작성하여

연구소 홈페이지와 카페, 블로그에 올렸다.

 

마무리하지 못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도

수정하여 오늘 게시했다. 무거운 업무에 대한 짐을

벗고 헬쓰장에 가서 1시간 10분 러닝과 근력운동을

했다. 이제부터는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여행도

다니면서 평소 여유로운 일상으로 복귀한다.

 

내일부터는 밤 11시 이전에 퇴근해서 자정 이전에

잠자리에 들겠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요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으로 정신없이

보내는 와중에 지난 월요일부터 진행되었던 한

회사와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이

오늘 최종 마무리되었다.

 

어느 지인이 '전쟁 포화 속에서도 남녀간의 사랑의

꽃은 핀다'고 했는데 결산컨설팅의 바쁜 일정 속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설립컨설팅 계약이라는

씨를 뿌렸고 결실을 일구어냈다.

 

사업이나 인생이나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미래 일감을 확보하는

일이다. 사업은 중단없이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확실하고 검증을 통해 신뢰가 확보되면

비록 돈이 더 들더라도 더 나은 질 높은 서비스를

받기를 선택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단지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을 공장에서 제품을 찍어내듯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 기업에 맞는 최적의

기업복지제도를 맞춤식으로 설계하여 설립해준다.

기금법인 정관이나 복지항목,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심혈을 기울인다.

 

결국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법인을

설립한 기업들의 입소문을 통해 신뢰가 더 공고해

지는 것 같다. 신뢰를 얻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단 하나의 컨설팅이나 단 한명의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이번 주가 실질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상황보고와 법인세 과세표준 신고서식 작성 마지막 주간이니 여기저기에서 상담과 질문들이 많이 걸려온다. 일단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업체와 연간자문업체들은 서로 계약관계에 있기에  이들 상담부터 최우선으로 해결을 해준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이라도 한번 받아본 기금실무자들은 그나마 대화가 되지만 연구소 교육에 단 한번도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이 결산방법이나 법인세 과세표준 신고서식 작성방법, 운영상황보고서 작성법을 코칭해 달라고 하면 정중히 사절한다. 전문가들은 무료상담에도 책임이 따르고, 자료를 보지 않고서는 정확한 답변을 할 수 없기에 자료도 없이 답변하는 것을 꺼리게 된다.

 

어제 저녁, 그간 쌓여있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컨설팅 업체 결산작업이 대부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이제 딱 한 군데 기금법인만 남았다. 거의 다 해냈다는 안도감에 급 긴장의 끈이 풀리면서 몸이 천근만근 무거워진다. 이럴 때는 운동을 하며 기분전환을 하는 것이 상책이다. 지난 3개월 동안 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과 결산컨설팅,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집필로 시간에 쫓기듯 살면서 운동에 소홀했다. 저녁 식사 후 연구소 근처에 있는 헬쓰장으로 가서 러닝머신과 실내싸이클, 근력운동을 1시간 20분정도 하고 샤워를 한 후 연구소로 돌아와 남은 한 기금법인 결산작업을 시작했다. 

 

이 사내근로복지기금은 목적사업비가 전년 대비 2.5배가 늘었고 새로운 목적사업도 세 개가 늘었다. 설립 3년차인데 이제야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의 장점을 인지한 것 같다. 4년 전 처음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미팅에 갔을 때 회사 대표가 내 설명을 들으며 경계심을 가지고 나를 계속 쳐다보던 그때 모습이 생각났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확신이 없다 보니 반신반의 하는 것 같았다. 그 후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서 잘 활용하고 있고 연구소와 결산컨설팅으로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회사도 매년 성장하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액도 매년 늘고 있음을 기금법인 재무제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럴 때 내가 하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 

 

연구원이 그동안 기초 분개작업을 3분의 2 정도 미리 해 놓아서 세 시간 정도만 작업하면 결산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시작했는데 세시간 후 계정별 보조부까지 작업을 했는데 대변 합계와 차변 합계가 불일치한다. 분개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추적 끝에 출금액이 입금되면서 10만원이 더 입금된 사실을 발견해서 수정해 주니 합계잔액시산표가 그제야 일치한다. 재무제표, 재무제표 부속명세서,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예산집행 대비표까지 작성하니 새벽 네 시가 되었다. 세 시간 예상했던 작업이 예상보다 네 시간이 더 걸려 일곱 시간이 소요되었다. 인생은 내 의도대로 되어주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은데 이 날도 자정 전에 퇴근하려 했었는데 결국 오늘도 결산 때문에 밤을 꼬박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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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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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저녁, 그 많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업체 결산작업이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이제 딱 한 군데

사내근로복지기금만 남았다.

 

급 긴장의 끈이 풀리면서 몸이 천근만근 무거워진다.

이럴 때는 운동을 하며 신나게 땀을 흘리는 것이

상책이다. 저녁 식사 후 연구소 근처에 있는

헬쓰장으로 향했다.

 

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과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집필, 연구소 결산컨설팅업체 결산작업 때문에

시간 부족으로 그동안 3개월 동안 운동에 소홀했다.

러닝머신에서 1시간 운동을 하고 싸이클을 20분

타니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 간단한 근력운동을

한 후 샤워를 하고 연구소로 돌아와 바로 남은 한

기금법인 결산작업을 시작했다.

 

이 사내근로복지기금은 목적사업비가 전년 대비

2.5배가 늘었다. 새로운 목적사업도 세개가 늘었다.

설립 3년차인데 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의

장점을 인지한 것 같다. 처음 설립 미팅에 갔을 때

회사 대표가 내 설명을 들으며 미심쩍은 표정으로

나를 계속 쳐다보던 그때 모습이 생각났다.

 

연구원이 그동안 기초 분개작업을 3분의 2 정도

해 놓아서 세 시간 정도 하면 결산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계정별 보조부까지 작업을

했는데 대변 합계와 차변 합계가 불일치한다.

분개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추적 끝에 출금액이 입금되면서 10만원이 더 입금된

사실을 발견해서 수정해주니 합계잔액시산표가

그제야 일치한다. 재무제표, 재무제표 부속명세서,

재무제펴 주석, 예산집행 대비표까지 작성하니

새벽 네시가 되었다.

세 시간 예상했던 작업이 예상보다 네 시간이 더

걸려 일곱 시간이 소요되었다.

 

인생은 내 의도대로 되어주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자정 전에 퇴근하려 했었는데 결국 오늘도 밤을 세웠다.

정리하고 집으로 걸어서 돌아오는 길, 밤 공기가 차다.

그래도 마지막 사내근로복지기금 엑셀 결산작업을

마치니 파곤함도 잊고 신바람이 나서 발걸음이 가볍다.

거리는 아직 인적이 드물다.

 

내일은 한글파일 예산서와 법인세 과세표준신고서식,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서식을

작성해야 한다. 이제 결산컨설팅 거의 막바지까지 왔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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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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