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마지막 결산컨설팅업체
2024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와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자료들을
작성하여 최종 검토를 거쳐 송부했다.
지난 3개월에 걸려 진행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4년도
결산컨설팅 힘든 여정이 끝났다.
모든 일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혹독한 겨울 추위가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고,
고난 뒤에는 성취의 보람과 행운 그리고 달콤한 휴식이 있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진행되었던 모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도 어제 잘 마무리되었다.
3월을 마무하면서 1분기 사내근로복지지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 2024년도 결산컨설팅, 새로운 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 체결,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발간작업 등 4가지 일이 모두 성공적으로 끝났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오늘 점심식사 때 공동대표와 근처
정육식당에서 조촐하게 결산컨설팅 쫑파티를 했다.
이제부터 일상으로 돌아간다.
오늘 마지막 남은 과제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기업복지이야기를 작성해 게시하고 퇴근하려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