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어제 오후 3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마지막 결산컨설팅업체 2024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와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자료들을 작성하여 최종 검토를 거쳐 송부했다. 모든 일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지난 3개월에 걸려 진행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4년도 결산컨설팅이 끝났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진행되었던 모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도 어제 마무리되었다. 3월을 마치기 전에 1분기 기금실무자 교육, 2024년도 결산컨설팅,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발간작업 모두 성공적으로 끝났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오늘 점심식사 때 조촐하게 결산컨설팅 쫑파티를 했다.

 

오늘까지도 일부 자문업체와 회사 실무자들의 상담과 질문이 이어졌지만 이제는 휴식과 평온함이 있는 평소 일상으로 돌아와 밀린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오늘은 우선순위에 밀려 후순위로 미루었던 일들을 하나 하나 처리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5월 기금실무자 교육 안내문도 어제 밤 작성해서 연구소 홈페이지와 카페, 블로그에 올렸다. 초고를 작성한 후 마무리하지 못했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도 수정하여 게시했다. 오늘 저녁에는 기업복지이야기도 작성해서 게시하려고 한다. 기업복지이야기는 월 1회 작성해왔는데 지난 2월에는 건너뛰었다. 

 

어제는 업무에 대한 짐을 벗고 헬쓰장에 가서 1시간 10분 러닝과 근력운동을 했다. 이제부터는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여행도 다니면서 평소의 여유로운 일상으로 복귀한다. 지난 3개월 동안 연구소 비상근무기간 기간이라 휴일에 하루도 쉬지 못하고 출근했고 대부분 자정 무렵 또는 자정을 넘겨 퇴근했다. 몇 차례는 결산작업을 하면서 밤을 꼬박 새기도 했는데 대한민국에서 사업을 하려면, 소기업 사업자나 자영업자에게는 일상이다. 오늘부터는 밤 11시 이전에 퇴근해서 자정 이전에 잠자리에 들려고 한다. 특히 연구소 결산컨설팅으로 정신없이 보내는 와중에 한 회사와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이 잘 마무리되어 뿌듯했다.

 

'전쟁 포화 속에서도 남녀간의 사랑의 꽃은 핀다'는 말처럼 바쁜 일정 속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의 씨를 뿌렸고 계약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일구어냈다. 사업이나 인생은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미래 일감을 확보이다. 기업들은 신뢰감이 생기면 돈이 더 들여서라도 더 질 높은 서비스를 받기를 원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단지 사내근로복지기금을 공장에서 물건을 찍어내듯 만드는 것이 아니고 그 기업에 맞는 최적의 기업복지제도를 맞춤식으로 설계하여 설립해준다. 기업복지제도 분석, 기금법인 정관이나 복지항목, 사업계획서 작성 모두 심혈을 기울이는데 이렇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법인을 설립한 기업들이 만족감을 보여주었다. 이 회사도 동종업계의 입소문과 추천을 통해 연구소 문을 두드렸고 계약에 이르렀다. 신뢰는 축적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며 오랜 기간 노력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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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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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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