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본업인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일에 집중했다.
연구소 1분기 기금실무자 교육, 연구소 결산컨설팅업체
2024년도 결산컨설팅 작업, 새로운 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 체결,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발간작업을 모두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오늘 홀가분한 마음으로 기업복지칼럼을 쓰고 퇴근한다.
기업복지칼럼에서 지난 3월 20일 국회에서 통과된
국민연금법에 대한 이슈를 다루려니 급 답답해진다.
오히려 사내근로복지기금 일에 미쳐 지낸 지난 3개월이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편했다.
답은 없고 세대간 갈등의 골만 더욱 깊어져가고 있는
국민연금 개혁.....
그래도 글을 써야지.
1985년 7월 2일 대기업에 입사하여 기 이후
1988년 국민연금이 처음 도입되었을 때부터 이를
지켜 본 경험으로.....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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