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에 어느 지인을 만나 점심식사를 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 해를 보내면서

마음속에 안고 있는 부담감은 털고 가야겠다는 생각에서였다.

지인을 만나고 나서 그날 내가 시간을 내어 그 분을 만난 것과

나에게 잊고 있던 감사함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것에

오히려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분은 병으로 힘든 시간을 감사함으로 이겨낸 분이었다.

내가 만나자고 한 것도, 나와 식사를 하는 것도, 내가 조그만

선물을 주는 것 모두를 감사했다.

그리고 나와 우리 가정에 대한 아낌없는 축복을 해주었다.

 

일본 파나소닉그룹을 창업했던 마쓰시다 고노스케가 지은

책에서 '하늘이 나에게 준 세가지 은혜'라는 글이 생각나서

옮겨와 본다. 성격에도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이 있다.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하늘이 주는 세 가지 은혜

첫째, 가난한 것 가난함 덕분에 성실함의 중요성을 일찍 깨달았다.

둘째, 허약한 것 허약하게 태어나서 건강의 소중함을 알고 몸을 아낄 수 있었고

셋째, 못 배운 것 초등학교 4학년 때 중퇴했기 때문에 항상 배움에 관심을 가졌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해 가장 큰 뼈 아팠던 과오 중의 하나는 지적인

자만심에 빠져 내 스스로 내 사고와 행동을 제약하며

살았다는 점이다.

 

엘리트, 지식인 부류 사람들은 자존심이 강하고 분석적이며

사고 또한 유연하지 않아서 좀처럼 자신이 가진 신념과

고집을 꺾지 않으려 하고 않으며 남의 말을 잘 듣지도 않고

남이 하는 말을 의심부터 하는 편이다.

 

세상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재테크에 대한 지식과 정보들이

많은데 내가 마치 다 아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했다. 

가장 뼈아픈 과오가 가상화폐에 대한 오판이었다.

유시민 전 노무현이사장의 강의를 자주 들으면서

가상화폐는 화폐도 아니며 매우 위험하고 투자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확인하거나 공부하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믿고 판단하고 투자를 하지 않았었다.

 

사람도 사람 나름이듯이 자산도 자산 나름이다.

내가 공부하고 연구해서 그 리스크를 줄이면서 투자하면

된다는 사실을 간과하며 내 지식에 안주하며 살았다.

주변의 권유도 무시하고 지냈는데 내가 정신을 차리고

연구하여 비트코인과 비트모빅을 들어가려고 보니

이미 실기해서 그만큼 돈으로 비싼 댓가를 치렀다.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올 1월초에 비트코인 ETF를

승인할 거라는 관측이 대세이다. 

 

큰 돈은 지식과 정보에서 나온다는 것,

내 스스로 배움과 사고를 제한하지 말자는 교훈을 얻었다.

지금 이 순간 내 나이에도 아직도 배울 것들이 많다는 것,

인생에서 포기는 이르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2024년을 공부하는 해로 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람들이 재테크라고 하면 대부분 주식이나 부동산,

가상화폐(코인), 선물 ETF 등을 떠올리지만 간과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건강이다.

건강을 잃으면 돈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나는 본인 건강관리를 최고의 재테크라고 생각한다.

건강은 자신감과도 직결된다.

 

매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야근을 하고 밤

늦은 시간에 걸어서 집으로 퇴근하다 보면 강남

식당에는 그 늦은 시간에도 주객들로 넘쳐 있고

거리에는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한 취객들을 본다.

어느 취객은 그 늦은 시간 버스 정류장 의자에 누워

잠을 자고 있는 경우도 있다.

 

나는 술은 최대한 자제하는 대신에 건강관리에는

돈을 아끼지 않고 과감하게 투자하고 있다.

예방비용이 훨씬 더 싸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매년 서울성모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며 이상이

발견되면 추적검사까지 받으며 치료를 한다.

 

어제 서울성모병원에서 올해 건강검진을 받았다.

기본검사에 추가하여 갑상선초음파, 뇌MRI + MRA,

복부골반 CT, 수면대장내시경, 전립선초음파 검사를

신청해서 받았다.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 같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인이 서울 양천구에 있는 빌라 경매에 참여했는데

1차 경매가격이 148,000,000원이었는데

대부분 부동산 경매 1차는 유찰되기에 최저가인

148,000,000원을 써냈는데

1차 낙찰가로 158,000,000원을 써낸 사람이 있어서

탈락했다고 한다.

 

아무리 부동산 가격이 하락한다고 언론에서는 난리를 쳐도

돈 있는 사람들은 조용히 서울시내 부동산을 사고

있다는 있다는 증거이다.

 

경기가 어려운 이 시기에 부자들은 더 부를 늘릴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한다.

부동산, 주식, 코인(가상화폐), 선물, ETF 등등........

 

부익부 빈익빈은 더 심해져 갈 것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부자가 되는 것은 고금이래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열망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는 부자인 부모를 만나면 된다.

둘째는 부자인 배우자를 만나면 된다.

셋째는 내 노력으로 부자가 되는 길이다.

 

첫째와 둘째는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세번째인 내 노력으로

부자가 되는 길 밖에 없다. 부자가 되려면 행운도 따라야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종자돈 마련→ 공부를 통해 투자

기회를 잡고 → 실천으로 옮기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70~90년대까지는 예금이자율은 높았고, 주택가격은 쌌고,

구인난 시기였기에 직장을 다니면서 급여를 저축하면 어지간한

소형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었고 큰 어려움이 없이 40대가

되면 중산층이 될 수가 있었다. 특히 70~80년대까지는

부동산과 주식시장이 호황이어서 잘만 투자하면 쉽게 신흥부자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았다.

 

2000년 이후 몇차례 부동산 폭등기, 저금리 시기를 거치면서

수도권, 특히 서울시내에 아파트를 마련하기게 어렵게 되었다.

지난 2000년 하반기에 KBS에서 퇴직금 중간정산을 받은

KBS 모 관리자가 3억원으로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까를

나에게 묻기에 별 생각 없이 강남 은마아파트를 하나 사

놓으라고 했었다. 당시 은마아파트 31평이 2억원 후반대였다.

지금은 25~27억원이다.

그때 그 관리자는 은마아파트를 샀다. 나는 조언만 했는데

그 사람의 결단이 그를 부자로 만들었다.

 

2010년 이후 주택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자금 여유가 없는

젊은층들이 주식투자와 가상화폐에 몰리기 시작했다.

모든 투자에는 리스크가 따른다. 특히 주식투자와 가상화폐는

예금에 비해 수익률이 높은 반면 리스크 또한 크다.

젊은층의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이 급증하는 것은 공부하지

않고 성급하게 투자했다가 대출한 원금마저 다 날렸기 때문이다.

 

코스닥 주식과 코인(가상화폐)은 상장하는 과정에서 부도덕성이

심하다. 지난 12월 21일 오태민 작가는 오태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이러한 상장과정의 부도덕성을 지적하며 비트모빅은 그래서

상장을 하지 않겠다, 이러한 악습 없이 조류와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도덕성을 갖추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공언했다.

 

투자에서 돈을 벌었다는 사람들보다는 잃었다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이 말은 그만큼 조심하고 주의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당하지 않으려면 첫째도 공부, 둘째도 공부, 셋째도 공부해야 한다.

공부와 기회를 포착했으면 실천할 수 있는 결단력이 재테크에서

승리할 수 있다. 시대변화에 따른 타이밍도 모니터링 해야 한다.

필요하면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을 멘토로 삼고 배워야 한다.

혼자서 책 다섯 권을 읽는 것보다는 제대로된 멘토의 말 한

마디가 조언이 더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

 

투자에는 책임이 따른다. 내 투자 결과는 내가 책임져야 한다.

나는 60대이기에 투자실패에 리스크 부담을 고려하면

신중해질 수 밖에 없다.그래서 지금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인문학에서 부동산, 주식투자, 가상화폐, 지정학까지 다방면을

공부하고 있다. 인문학은 그동안 계속 꾸준하게 공부해왔고

올해 5월부터 비트코인과 비트모빅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지난 23일 토요일 CU올림픽광장점에서 열린 비트모빅X글렌피딕

행사에도 참여했다.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해서 8시 30분에 현장에

도착해서 오후 2시 30분까지 행사를 지켜보았는데 좀 더 일찍

비트모빅에 대해 공부하지 않았고, 결단을 내리지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쉬운 요즘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 오전에 CU올림픽광장점에서 열린 비트모빅X글렌피딕

행사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앞 뒤로 서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우리 앞에 줄을 선 젊은 청년 두 사람은 관악산부터 계룡산,

제주 한라산, 호주까지 비트모빅 에러드랍 행사에 계속

함께 동참했다고 한다. 그럼 에어드랍으로 받은 비트모빅이

대략 개인당 5000~6000개라는 말인데 현 시세로 평가하면

17억원~21억원이다.

 

여기에 가족들과 두 세 명 함께 간 사람들이나 개인적으로

여윳돈으로 추가 에어드랍분을 추매했다면 30~40억원에

육박하는 큰 금액이다. 내 줄 앞에 선 청년 두 명은 이 물량을

중간에 팔아버리는 유혹을 떨치려고 5년 후에 찾도록

전부 락업을 걸어놓았다고 한다.

 

이런 현상이 비단 비트모빅 뿐이겠는가?

부동산 뿐만 아니라 주식투자로, 유튜버,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을 잘 활용하여 신흥부자가 된 사람들이 늘고 있다.

 

나는 이런 현상을 시대 흐름을 잘 파악하여 재테크로 활용한

사람들로 본다. 공부하고 기회를 포착하여 재빨리 실행으로

옮긴 사람이 신흥 부자에 진입하는 것 같다.

나 또한 주변에서 발빠른 대응으로 신흥부자 반열에 올라서고

있는 사람들을 지켜 보면서 정신이 번쩍 든다. 

 

나도 시대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공부를 계속하면서

그 과정에서 비트코인과 비트모빅 화폐현상을 흥미롭게,

가상화폐가 기존 화폐의 대용성을 어떻게 증명해 가는지,

금융의 탈중앙화, 지정학적 리스크 문제가 어떻게 전개되고, 

인문학적인 지식들이 어떻게 투자에 활용되는지 관찰하고

있다.

 

배움은 끝이 없다.

이제는 내가 가진 아집과 고정관념, 지식을 모두 내려놓고 

겸손한 마음으로 사물과 현상을 관찰하고 배우려 한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첫째, 비트모빅을 자신이 개발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안 가지고 있겠다.

둘째, 비트모빅을 개인적으로 안 팔겠다.

셋째, 비트모빅을 상장하지 않겠다.

 

지난 12월 21일 오태민작가가 진행한 라이브방송에서

오태민 작가는 비트모빅 상장과 관련하여 세 가지를 거듭 약속했다.

(이 세 가지는 이전부터 계속 공언왔던 해왔던 약속이다.)

 

한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그 사람에 대한 품격이다.

품격은 신뢰를 낳는다.

자신이 한 말, 약속을 잘 지키는 것도 신뢰로 이어진다.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은 지속성을 지녀야 한다.

그 품격과 신뢰는 그 사람의 언행에서 생긴다.

결국, 사람에 대한 품격과 신뢰는 그동안의 언행 일치에 대한 축적 결과이다.

 

나는 영혼이 맑은 사람을 믿고 좋아한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12월 21일 오태민작가 라이브방송에서 오태민 작가는

비트모빅을 상장하지 않겠다는 이유로 세 가지를 들었다.

(오태민작가가 이전부터 방송을 통해서 계속 강조해왔던 내용을

일부 추가하여 작성한다)

 

첫째, 철학적인 이유이다.

2009년 비트코인이 세상에 나오고 나서 거래소가 생겨났다.

비트모빅은 비트코인을 하드카피하여 만들었고 화폐현상을 재현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다만, 상장을 목표로 하지 않고 개인간(P2P) 거래를

통하여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것이 비트모빅의 철학이다.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비트모빅을 상장하기 전까지는 나서서 상장하지는

않겠다. 다만, 거래소가 나서서 상장하려면 많은 물량을 구입해서 진행해야

하기에 금전적인 부담이 커서 불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움직임이 있다면 공공재로 보유중인 비트모빅 물량을 활용해서

막도록 할 것이다.

 

둘째, 도적적인 이유이다.

기존에 수 많은 코인 프로젝트들이 거래서 상장을 목표로 하면서 부도덕한

행위들이 너무 많았다. 그리고 돈을 주고 상장해서 상장되면 손을 털고 나갔다.

그 비용은 생태계에 부담시켰다.

비트모빅은 이러한 악습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조류와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도덕성을 갖추면서 진행할 것이다.

 

셋째, 실질적인 이유이다. 바로 과세문제이다.

비트모빅을 팔거나, 그냥 주면 무상증여에 대한 과세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비트모빅 프로젝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댓가에 대한 보상으로

390만개를 에어드랍을 하였고(등산에 참석, 강의 참석, 커피나 책 구입 등)

나머지 1530만개 물량은 기업형 블록체인으로 공공재 형태로 활용하기

위해 기업이나 학교, 병원 등에게 에어드랍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모빅매니아 앱을 통하여 멀티시그 주소를 이용하여 안전한 P2P 거래가

가능하고 1530만개 공공재 코인의 공공재 코인의 주소를 공개하였다.

과세당국이 명확하지 않은 기준으로 무상으로 증여한 물량에 대해

만약에 과세를 한다면 생태계가 그 부담을 짊어지게 되므로 이에 대한

대비도 할 것이다. 「가상화폐특별법」이 내년 7월부터 시행되는데

조문 중에서 내부자정보에 대한 이슈가 우려되기에 이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 비트모빅 관련자들에게 별도로 내부정보를 이용한 비트모빅

매매 금지 서약서를 받을 계힉이다.

 

이것이 오태민 작가가 비트모빅을 상장하지 않겠다는 세 가지 이유이다.

그리고 오태민 작가는 비트모빅이 상장될 것이라는 말을 하면서 거래를

부추키는 사람을 사기죄로 신고하라는 당부까지 하였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 CU올림픽광장점(올림픽공원역 3번출구에서 도보 3분)에서

열린 비트모빅X글렌피딕 행사를 다녀왔다.

 

아침 7시 50분에 집을 나서서 행사장에 도착하니 오전 8시 30분이

되었다. 휴일임에도 꽤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정가 250,000원하는 위스키를 229,000원에 할인하여 구매하면

모빅코인 0.4모를 제공하는 행사였다.

 

결국 229,000원에 위스키를 구입하는데 목적은 0.4모짜리

종이지갑이었다. 종이지갑의 소장가치 때문이었다.

1,000명이 예상 인원이었는데 무려 1,600명이 참여하여

인산인해였다. 결국 추첨으로 1000명을 가리게 되었다.

 

나와 아내 아들과 아들친구 네 명이 참여했는데 두 명은

번호가 1000번 이내로 당첨되어 위스키를 229,000원에

할인하여 두 병 구매하고 0.4모 종이지갑 두 개를 받았고,

두 명은 번호가 1000번대 밖으로 나와 오태민작가 싸인이

된 0.1모 종이지갑 두개를 받는 것으로 만족했다.

 

행사는 혹한 속에서 오후 3시에 끝났다.

0.4모와 위스키를 오늘 벌써 4모 모빅 종이지갑에 사겠다고

하는데도 판매하는 사람이 없다. 무려 8시간을 추위에 떨면서

받은 값진 종이지갑이기에 애정이 느껴지는 것 같다.

나도 팔지 않고 비트모빅 성장을 지켜보면서 계속 소장할 것 같다.

 

오늘 영하 10도를 웃도는 혹한 추위 속에 8시간이나 줄을 서서

모비커들과 함께 참여 했던 오늘 행사.

나이 들어서 이런 경험도 다 해보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 오태버스 라방(라이브방송)에서 오태민 (주)오태버스

대표는 지난 14일  JTBC와 체결했던  

'비트모빅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비트모빅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계약'으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업무협약이면 MOU라고 사람들이 생각할 것 같아서

비트맥시들이 시비를 걸 것 같아서 변경했다고 한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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