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은 파는 것,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은 사는 것,

결국 사는 것이 문제다.

 

요즘 비트코인이 조금 오르자 팔고나서 이후

비트코인이 급등하자 매수 타이밍을 놓쳐서 후회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새삼 이 명언이 맞다는 것을 느낀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미국에서 연초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된 이후 국내에서도

재테크 흐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날고 국내 주식시장은 약세이다.

역시 재테크는 때와 흐름이 중요하구나!

비트모빅을 하드카피해서 만든 비트모빅도

곧 비상하려나????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구글드》(켄 올레타 지음, 김우열 옮김, 타임비즈 펴냄)에

나오는 글이다.

 

앞으로의 기업은 세 종류다.

물결을 일으키는 자,

물결에 간신히 올라타는 자,

그리고 물결에 쓸려 없어지는 자!

 

재테크와 관련해서 사람의 유형도 세 종류다.

부모의 도움 없이 부를 이루고 축적하고 키워가는 자,

부모가 물려준 재산을 겨우 지켜가는 자,

그리고 부모가 물려준 재산조차 지키지 못하고 탕진해버리는 자!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세상을 살아가면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중요한

나름 두 가지 기준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작년 6월부터 배우는 《주역》에도 이러한

내용이 나온다.

 

하나는 때(時, Timing)이고 다른 하나는 자리이다.

투자를 해오면서도 지나고 보니 매수시기와

매도 시기를 놓쳐 많은 기회손실과 투자손실을

맛보았다.

 

탐욕에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이다.

부동산과 주식투자, 정말 많은 기회들이 있었다.

물건이나 종목을 잡기는 잘 잡았는데 고집을 부려

아쉽게도 매도 타이밍을 놓친 것들이 많았다.

실수도 반복했고..... 

그러니까 인간이겠지.

 

건물주가 될 수 있는 기회들이 참 많았었는데....

 

이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선호도가 더욱 가팔라져 간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내 지인 중에 건물주인 강남 부자가 있다.

그 지인이 신사를 하는 중에 말했다.

 

친구들 모임에 나사서 식사비를 자주 냈는데

어느 누구도 고마워하지 않더라는 것이다.

'부자니까 당연히 내는가보다'라는 반응이더란다.

 

그 뒤에 한동안 식사비를 내지 않았더니

식사가 끝나고 모두 자신 얼굴만 쳐다보기에

끝까지 무시하고 내지 않았더니

"부자가 되어가지고 몇 푼 안되는 그깟 식사비도

내지 않더라"라는 뒷담화가 돌더란다.

 

그 이후 건물주 강남부자는 그 친구들 모임에

더 이상 나가지 않는다고 한다.

 

부자는 부자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또한 돈의 가치를 알고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인정을 베풀지 않는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요즘 식사자리에서 어지간하면 내가 식사비를 낸다.

지난주 목요일 사주명리 배우는 과정 회식에서도,

어제 노자도덕경 배우는 모임 회식도,

친구나 지인들 모임에서도 내가 조용히 식사비를 낸다.

 

신기하게도 내가 마음을 비우고 먼저 나누니 일이

더 잘 풀리는 것 같다.

 

딸 조언처럼 "나이가 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고"를

조용히 실천중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최근 미국 SEC의 비트코인 선물 ETF 승인을 보면서

드는 생각.

 

1. 앞으로 탈중앙화가 더 빨라지겠구나.

2. 앞으로 비트코인이 오르겠구나.

3. 앞으로 비트코인이 씨가 마르겠구나.

4. 앞으로 비트코인은 슈퍼리치들의 전유물이 되겠구나.

 

또한 비트코인을 하드카피한 비트모빅도 관심을 끌 듯.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1월 10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증권선물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출시를 승인했다.

승인하지 않을 경우 이어질 줄소송을 우려한 마지못해

등 떠밀려서 승인해준 것 같다.

그렇다고 비트코인을 금융자산으로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다소 모호한 말을 말미에 남기면서......

 

이후 자산시장은 큰 변화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우리나라 금융당국도 처음에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현행

자본시장법에서 허용하지 않는 상품이라고 막았다가

여론의 질타를 받고, 청와대까지 나서서 검토의 필요성이

있다고 나서는 바람에 금융당국도 현행 법령에서도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해보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이미 미국 명문대학인 예일대에서 수년 전부터 발 빠르게

비트코인에 투자해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다니

다가올 변화를 예측하여 선 투자하는 기업과 사람만이

자본시장에서 승자가 되는 것 같다.

 

우리나라 금융시장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연일 폭락하고 있다.

외인과 기관들의 공매도와 자본력과 정보를 이용해서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불공정 행태에 신물이 난 개인들이

주식시장을 떠나고 있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증가하고 있다.

개인들은 비트코인이 비싸니 직접 비트코인을 사지는 못하고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을 구입하려 할 것이다.

향후에는 금융기관들의 비트코인 매수가 불가피하고

매수를 위한 개미 흔들기, 이로 인한 비트코인의 등락이

당분간 지속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1월 10일 미국 증권선물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출사를 승인했다.

 

향후 시장에, 그리고 우리나라 자산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그리고 우리나라 금융당국은 과연 이에 대한

투자를 허용할 것인가?

비트모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추이를 지켜보자.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강남에 건물을 가진 어느 강남부자 지인의 이야기이다.

본인이 사는 집 외에 빌라 한 동과 오피스텔 한 채를

가지고 있고 자식이 셋 있는데 자식 둘은 결혼을 했고

셋째는 아직 미혼이다.

 

빌라 한 동은 임대를 주고 있는데 자식 셋에게 각각

한 층씩을 미리 증여해주고 본인은 한 층만 본인 명의로

해두었다.

 

몇년 전에 둘째 딸이 결혼을 하여 딸과 사위 앞으로

각각 빌라 한 층 중에서 두 채, 한 채를 증여해 주었는데

작년에 딸이 출산을 해서 사돈과 함께 태어난 손주를

보러 병원에 갔는데 사돈이 이러더란다.

"세무사이시니까 잘 아실테지만 외손주한테 증여해줄

것이 있으면 딸이나 사위에게 주지 마시고 미리 손주한테

증여해주세요."

 

이 말에 빈정이 상한 지인이 냉정하게 말했단다.

"줄 것은 이미 다 주었어요. 더 이상 줄 것 없어요."

 

참 욕심도 과하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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