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도자료에 따르면 오늘(14일) 오후 오태민 (주)오태버스
대표와 이수영 JTBC대표는 서울 상암동 JTBC 본사에서
'비트모빅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JTBC는오태버스가 발행한 암호화폐 '비트모빅'의 메인넷을
활용해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 등 블록체인
기반 컨텐츠 비즈니스 사업을 진행하고, 각종 온·오프아인
행사에도 비트모빅을 활용한 계획이라고 한다.
오태민 (주)오태버스 대표의 말이다.
"기회의 순간은 증명할 수 없고,
증명이 이뤄진 순간에는 기회는 없다."
비트모빅이 뜨겠구나.
작년에 관악산, 계룡산, 한라산, LA, 호주 몽트빌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50~1500모까지 무료로 받았다는데......
지금 1모당 20만원이면 1500모는 얼마인가?
3억원이다.
요즘 오태민 교수가 저술한 《THE GREAT BITCOIN》을
읽고 있다. 역사에는 가정이 없지만, 만약 1년 전에만
비트모빅을 알았더라면......
아쉽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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