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서울 양천구에 있는 빌라 경매에 참여했는데

1차 경매가격이 148,000,000원이었는데

대부분 부동산 경매 1차는 유찰되기에 최저가인

148,000,000원을 써냈는데

1차 낙찰가로 158,000,000원을 써낸 사람이 있어서

탈락했다고 한다.

 

아무리 부동산 가격이 하락한다고 언론에서는 난리를 쳐도

돈 있는 사람들은 조용히 서울시내 부동산을 사고

있다는 있다는 증거이다.

 

경기가 어려운 이 시기에 부자들은 더 부를 늘릴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한다.

부동산, 주식, 코인(가상화폐), 선물, ETF 등등........

 

부익부 빈익빈은 더 심해져 갈 것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