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마음 속에 부유함을 그리는 데 집중하라.

당신의 시야를 흐리게 하는 모든 것을 물리쳐라.

모든 것에 내재한 진실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

겉으로 보기에 좋지 않은 모든 상황에서도 위대한

생명이 더 충만하게 자신을 발현하며 완전한 행복을

향해 계속 나아가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중략)

정당하게 부자가 되는 데서 오는 행복을 보여줌으로써

부자가 되고 싶은 열망을 그들 마음속에 불러일으키는

것이다.(중략)

출처 : 《부는 어디서 오는가》(W.D. WATTLES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p.107~109)

 

돈은 벌어서 가치있게 사용하면 된다.

오늘 주식시장은 널뛰기 장세였다.

특히 이차전지 종목은......

이런 때일수록 냉철해지자.

돈 벌기가, 부자가 되기가 그리 쉽겠는가?

쉬우면 누구나 다 부자가 되었겠지.

주식시장은 철저한 제로섬 게임이다.

계속 상승을 하지 않는 한 누군가는 벌면 누군가는 손해를 본다.

인내와 눈물, 투자 종목에 대한 연구와 지식을 요한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나폴레온 힐 지음, 빌 하틀리 편저, 이한이 옮김, 반니 펴냄)을 읽고 정리하였다.

이 책은 앤드류 카네기 제안을 받고 카네기의 성공 비밀을 담고 있다.

나폴레온 힐은 성공의 비결을 <13가지 성공원칙>으로 정리했다.

 

1. 부에 이르는 첫번째 원칙 : 열망(모든 성과의 출발점)

* 열망을 재화로 바꾸는 6단계

① 첫째, 돈의 액수를 정확하게 정해라. 그냥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라는 식이어선 충분치 않다.   

② 둘째, 돈을 얻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를지 정확히 결정하라. 

③ 셋째, 돈을 손에 넣는 날짜를 정확하게 정하라. 

④ 넷째, 준비가 되어 있든 아니든 열망을 실행할 게획을 명확히 세우고, 일단 행동으로 옮겨라. 

⑤ 다섯째, 지금까지의 내용을 글로 써라. 액수, 날짜, 대가를 간결하고 분명하게 선언문으로 써라. 부를 일굴 계획을 분명하게 서술하라. 

⑥ 여섯째, 이 선언문을 메일 두 번씩 큰소리로 읽어라. 잠자리에 들기 전 한 번,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읽어라. 선언문을 읽을 때는 이미 그 돈을 손에 쥔 모습을 보고, 느끼고 믿어라.(p.55)

 

2. 부에 이르는 두 번째 원칙 :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열망이 이루어낼 수 있는 것을 상상하고, 믿어라)

 

3. 부에 이르는 세 번째 원칙 : 자기암시(잠재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체)

 

4. 부에 이르는 네 번째 원칙 : 전문 지식(개인적인 경험 혹은 관찰)

 

5. 부에 이르는 다섯 번째 원칙 : 상상력(마음의 작업실)

 

6. 부에 이르는 여섯 번째 원칙 : 체계적인 계획(열망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발현시키는 것)

 

7. 부에 이르는 일곱 번째 원칙 : 결단력(미루는 습관 다스리기)

 

8. 부에 이르는 여덟 번째 원칙 : 끈기(믿음을 끌어내는 꾸준한 노력)

 

9. 부에 이르는 아홉 번째 원칙 : 조력 집단의 힘(추동력)

 

10. 부에 이르는 열 번째 원칙 : 성 에너지(카리스마와 창조성)

 

11. 부에 이르는 열한 번째 원칙 : 잠재의식(연결 고리)

 

12. 부에 이르는 열두 번째 원칙 : 뇌(생각을 송출하고 전송받는 기지국)

 

13. 부에 이르는 열세 번째 원칙 : 육감(지혜의 성전의 문)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주 투자 금융사기 직전까지 간 적이 있었다.

시니어의 경우 투자는 버는 것 보다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돌아보니 누가 우리를 돈 벌게 친절하게 도와주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쉬운 방법이 있었다면 그들이 먼저 돈을 벌었겠지.

 

지난주에 소액으로 호기심으로 시작해 경험했던 투자사기 건을

정보공유 차원에서 정리해본다.

 

1. 평소 2차전지에 대해 연구하고 공부를 하는데 3주전 유튜브나

카톡에서 유명 유튜버의 방송이나 글을 보고 페북으로 친구 신청을

했더니 카톡이 오고 여러가지 투자 정보를 주기 시작했다.

* 유명 유튜버 이름의 대다수의 페북이나 카톡, 텔레그램은 대부분

사칭이라고 보면 된다.

* 일하고 강의하기 바쁜 사람이 일일이 개인들에게 카톡하고

대화할 시간이 어디 있겠는가?

 

2. 2주 전부터는 텔레그램에 가입하도록 유도했다.

 * 투자 텔레그램 대부분이 사기가 많습니다. 참고로 텔레그램은

화면 캡쳐도 안되고 불리하면 폭파해버리니 증거도 남지 않는다.

 

3. 텔레그램에서 실전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면서 연 300%의

수익율 올릴 수 있는 종목을 알려주겠다고 한다.

이때 텔레그램방이나 카톡방은 온통 찬양일색이고 빨리 투자하고

싶다고 다들 바람잡는다.

2차전지는 대부분 밧데리아저씨 박순혁이사 유튜브에 있는 내용을

카피해서 조잡하게 짜깁기한 내용들이다. 2~3년 뒤에 뜰 종목을

미리 선점하면 지금의 2차전지처럼 몇배, 수십배 대박날 수 있다고 한다. 

해외 유망한 투자종목이라고 안심시킨다.

투자종목 정보 공유와 비밀 엄수를 다짐받는다.

*투자 조바심을 내게 만든다.

*투자종목에 대한 정보 공유와 비밀을 지킬 것을 요구하면 일단은

의심부터 해보아야 한다.

 

4. 투자금액이 얼마이고 어느 종목에 투자하고 있는지를 묻고

투자현황을 캡쳐해서 보내주면 투자 코칭을 해주겠다고 한다.

투자현황을 보내주면 투자한 종목이 상승할 가능성이 낮다고

매도하고 현금 비중을 높이라고 유도한다.

* 사기단은 이때 상대방의 투자금액 규모를 파악한다.

 

5. 농협이나 k뱅크 예금계좌를 개설하도록 유도한다.

이제 투자시기가 도래하였다고 되었다고 연 300%는 확실하다고

장담하면서 투자종목 정보를 조금씩 흘리면서 농협이나 k뱅크

예금계좌를 개설하라고 한다.(다른 은행 계좌는 안되냐고 하니

안된단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6. 농협이나 k뱅크 예금계좌를 개설하여 자금을 이체시키도록 한다.

 

7.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섬에 가입하라고 코칭한다.  

이때 투자종목 정보를 흘린다. 2차전지 저장 스토리지 내지는 메타버스,

메타마스크 종목이라고 한다.

*메타버스나 메타마스크는 투자사기 단골이다.

 

8.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섬에 가입하고 나면 가상화폐를 구입하도록 한다.

이더리움ETH를 구입하라고 했다.

그제서야 투자종목을 알려주는데 메타마스크였다. 

*가상화폐를 구입하라고 하면 일단 경계해야 한다. 금융사기 가능성이 90%이다.

정상적인 투자는 원화나 달러같은 통화를 통해 이루어진다.

 

9. 메타마스크를 가입하라고 유도했다.

*메타마스크를 구입하는 순간 내 돈은 공중으로 날라가는 것이다.

 

10. 이더리움ETH를 처분했다.

*사기임을 인식하고 이더리움ETH를 처분하고 처분한 돈을 농협이나

k뱅크 예금계좌로 이체했다.

 

11. 메타마스크를 삭제하고, 텔레그램방과 카톡방을 신고하고 탈퇴하다.

 

가상화폐 그 자체는 투자의 한 유형이다. 변동성이 크기에 초보자는 조심해야 한다.

다만, 가상화폐를 구입해서 다시 어디에 투자하라고 하면 특히 조심해야 한다.

나중에 알고 보니 유명 유튜버나 유명인사를 사칭한 리딩방이나 카톡방,

텔레그램방들이 1000여개 정도 활동 중이라고 한다.

소액이었기 망정이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덕분에 가상화폐도 투자도 알게 되고, 텔레그램방, 메티버스나 메타마스크가

무언지도 알게되어 좋은 경험을 했다.

 

투자는 역시 내가 잘 알고 자신있는 종목에 장기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 버는 것 보다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개구리는 어느 방향으로 튈지 모른다는데  주식도 마찬가지다.

이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는 오직 신 만이 안다.

그나마 지속적으로 연구를 하고 공부하면 상대적으로

손실을 줄이고 이익을 는릴 수는 있다.

 

누가 "요즘 투자할만한 주식이 없느냐?"고 나에게 물으면 나는

정중히 사절하고 노코멘트한다.

사람은 잘 되면 자기가 똑똑하고 잘나서 잘 되었다고 본인 공으로

돌리고, 잘못되면 남 탓을 한다.

특히 주식투자는 더더욱 그렇다.

 

내 본업인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교육과 결산컨설팅으로

힘들고 눈코 뜰새 없이 바빴던 지난  2~3월에 그나마 작년에 미리

투자해 두었던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 두 종목에서 급반등을 한

덕분에 나에게 제법 수익을 안겨주어서 기쁨이 컸다.

이 두 종목을 계속해서 가져가야 할지,

투자비중을 더 늘려야 할지 줄여야 할지,

새로운 종목을 발굴해야 할지 앞으로 숙제이다.

성장성이나 수익성을 보면 당분간은 괜찮을 것 같은데......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는데

노후에 자식들에게 의지하지 안정된 생활을 위한 노후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재테크는 필수이니,

주식이나 부동산 등 실물경제 재테크 공부도 멈출 수 없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그도안 주식투자를 해오면서 다이어리에 매매내역만 기록을

해두었는데 오늘부터 투자일지를 작성하기로 했다.

마침 친구가 보내준 2023년도 다이어리가 생각나 별도 비용을

들여 투자노트를 구입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사람이기에 투자를 하다보면 성공도 하고 실패도 할 수 있다.

투자에서 실패를 줄이려면 분석이 필수이다.

성공하면 성공한 이유, 실패하면 실패한 이유와 이를 통해 얻은

교훈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다음에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내 꿈을 이루는 시간이 하루라도 더 앞당길 수 있다.

 

투자일지를 쓰려고 마음먹은 동기는 크개 두 가지이다.

하나는 지난 어제 들어간 에코프로이다. 평소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꾸준히 분석을 해왔다.

그 덕분에 지난 월요일에 에코프로비엠을 처분하여

꽤 쏠쏠한 수익율을 올렸다. 미국 SVB은행 파산 소식에

일단 수익을 실현하고 한 박자 쉬어가고 싶었다.

 그런데 화요일에 에코프로를 지켜보니 기관, 특히 공매도

기관으로 주식투자자들에게 유명한 증권사 두 곳이 어제

 매수 > 매도였다. 며칠 사이에 갑자기 매수가 많았다는 것은

단기 주가 상승에 따른 숏 스퀴즈라는 확신이 들어

남은 돈으로 과감히 투자했는데 오늘 20.59% 상승했다.

 

둘째는 지난 월요일에 휴마시스를 매수했는데 무증 300% 실시

기사를 보고 뒤늦게 매수했는데 상투였다. 진단키트주는

엔데믹으로 메리트가 없는데 단순히 300% 무증 기사에 홀려

매수했던 것이 큰 패착이었다. 더구나 오늘 장 마치고 셀트리온과

400억원대 소송으로 부동산 가압류 법원 결정문이 났다는

공시가 떴기에 시간외매도로 미련 없이 전량 처분했다.

손실율이 이틀 만에 무려 -22.12%

 

이틀 사이에 하나는 수익, 하나는 손실.....

앞으로는 연구하지 않은 종목, 자신없는 종목은 매수하지 않는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주식투자를 해보니 마치 자식과 똑같다.

 

수익률이 펄펄 뛰며 잘나가는 종목이 있는가 하면,
한참 밑에서 빌빌대며 마이너스를 기는 종목도 있다.
 
그런데 잘나가는 종목보다는 솔직히 밑에서 빌빌대며
마이너스 치는 종목에 더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아프다.
'내가 무엇에 홀려 저 종목을 샀을까?' 몇 남지 않은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싶다.
 
투자수익률 평균이 플러스면 만족해야 하는데 잘 안된다.
 
다 내 욕심 때문이겠지.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985년 회사에 들어가 이듬해부터 점심시간이면 일찍 식사를

마치고 선배들따라 여의도 회사 근처 증권사 객장을 다니면서

눈 너머로 주식을 배우면서 지금까지 주식투자를 해오면서

배운 제 경험입니다.

 

근로소득은 절대 자본소득을 못 이깁니다.

 

단, 주식투자는 본인이 공부를 해서 투자종목을 발굴해야 합니다.

그동안 숱하게 실패도 해보고 성공도 해보았는데

역시 좋은 종목을 골라 장기투자 하는 것이 최상의 길입니다.

저는 매일 투자종목과 매수와 매도 타이밍 연구를 합니다.

 

덕분에 서울에 아파트도 장만하고,

카메라도 사고,

여행비도 벌어 해외여행도 몇번 다녀왔습니다.

 

국민연금도 믿을 것이 아니고, 자식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제 스스로 힘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고 당당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경제력이 최우선입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서

주식투자와 독서, 자기계발 공부는 계속하려 합니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저녁 식사 후 잠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주변을
산책했는데 어느 식당에 도다리쑥국을 시작한다는
광고가 보인다.
 
가격은 5만원인데 2인이 먹을 양이다.
여기에 소주 한 병과 식사 두 공기를 시키면 58,000원.
 
매년 이맘 쯤이면 늘 도다리쑥국을 먹는지라 아내가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온라인 쇼핑몰에서 21,000원이면
재료 포함 2인분을 바로 배송해준단다.
집에서 바로 조리를 해서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음식점 자영업이 점점 힘들어지는 이유이다.
2019년 기준 우리나라 자영업 비중은 24.6%로 OECD
국가 중 8위이다. 일본 10.0%(28위), 독일 9.6%(31위),
미국 6.1%(36위)에 비해 아주 높은 수준이다.
 
가격을 올리면 고객이 이탈하고, 식재료와 임대료
부담에 가격을 올리지 않으면 이익은 계속 줄고....
 
악순환의 연속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요즘은 매일 삼 시 세 끼를 식재료를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집이나 연구소에서 조리해서 먹고 있다.

물가도 비싸지만 밖에서 먹는 음식이 저염, 채식 위주로
싱겁게 먹는 우리 부부 식성에 맞지 않아서다.
밖에서 식사를 하고 나면 그 다음날 인바디 점수가
훅 내려가고 내장지방율은 반대로 훅 올라간다.

요즘 식당을 가면 음식 값이 1인당 기본 1만원을 훌쩍
넘었다. 괜찮다 싶은 매뉴 음식은 금액이 15000원이 넘는다.

물가인상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이러면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 아니냐고 말 할지 모르지만
노후 닥칠 세 고통인 3K(건강, 금전, 교류) 중 두 가지인 건강과
금전이 걸린 문제이다. 부모가 나이 들어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면 부모 스스로 건강과 재산 관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3K 중 나머지 교류도 집에서 아내와 함께 조리해서 식사를

하면서 도란도란 대화를 할 수 있다. 부부간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서 소통에서 좋다. 당연히 아내가 정성껏 만들어준

음식에 대한 감사인사를 해야 한다. 

건강과 재산, 교류는 관리하는 자의 몫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 한국은행 금통위가 열려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동결된 기준금리는 3.5%

 

미국 기준금리는  4.5~4.75%

미국과 기준금리 차이는 1.25%이다.

 

미 연준은  다시 빅스텝(0.5%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우리나라 경제와 환율,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은 어찌 될 것인가?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