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8일부터 13일까지 5박 6일로 인도를 

국빈방문하는 문재인대통령 경제사절단에 세니팡이

중소기업으로 포함되었다.


언젠가 김병준대표에게 말했었다.

"국내에는 마피아 중에서도 가장 쎈 수도마피아들이

버티고 있으니 말도 통하지 않는 국내에서 

체력 허비하지 말고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먼저 시공하여

기술력이나 경제성을 인정받으면 나중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마지 못해 시공하게 될 것이다." 


"고압질소기체를 이용하면 땅을 굴착하여 수도배관을 교체할

필요없이 편리하고 배관 교체보다 가격도 5분의 1이나

저렴한데 이런 좋은 기술을 우리나라부터 시작해야죠"


인도는 중국에 이은 세계 2위인 인구 대국으로

상수도관망 설치가 약 1,200만㎞로 우리나라의 약 60배에

이르는 거대한 시장이다.


인도에서 쎄니팡의 고압질소기체를 이용한 수도배관 세척에

관심이 많다고 하니 큰 성과로 연결되리라 생각된다.

이제야 쎄니팡의 도약이 시작되나보다.

조짐이 좋다.

쎄니팡이 이제야 기술력과 경제성을 인정받게 되나 보다.

그것도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먼저.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물은 사람이 생활하는데 가장 기본적이다.

수돗물은 가정이나 학교, 회사에서 기본적인 생필품에

해당되기에 이를 국가 차원에서 관리하고 있다.


그런데 이 중요한 수도사업 1년 예산이 얼마인지,

국가에서 보조금, 지자체 예산, 수도요금으로 거둬들이는

금액이 얼마이고 어디에 쓰이는지를 아무도 알지를 모른다.

더 정확히는 다들 관심이 없었다.

국가가 알아서 잘 관리하겠지.....


그런데 이 믿음이 그동안 제대로 지켜지고 있었을까?

수도배관 교체와 세척 예산액이 지자체별로 작게는 수십억원에서

광역시 이상은 수천억원에 이른다면????

(주)쎄니팡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상수도사업본부 어느 관리자는

수도관이 콘크리트이기에 세니팡의 고압질소를 이용하여 관을

세척하면 유독 콘크리트물질이 떨어져나와 국민들 건강에 

해로우니 수압이나 공기로 살살~~ 세척해야 한다고 말했단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수도관 중 콘크리트관리 몇%나 되느냐고

했더니 50%이상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콘크리트 수도관이 50% 이상이라고????

삼척동자도 웃을 일이다. 그럼 그동안 우리가 있지도 않은

콘크리트관을 통해서 들어온 수돗물을 마셨다는 소리인가?

(주)쎄니팡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나라 수도관 중 콘크리트 관은

2%도 채 안된다고 한다. 수도관계 관리자 지식수준이 이 정도이니

수도예산이 그동안 제대로 관리나 되었겠는가?


그리고 매년 수십억원에서 수천억원의 수도배관 교체와 세척예산이

집행되었다는데 (주)쎄니팡 관계자에 따르면 시공사진과도 없고

나도 지난 10년간 수도배관을 교체하고 세척한다고 시나 구에서

단수 통보를 받은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수돗물을 단수도 하지 않고

수도관을 교체하고 세척하는 신기술이라도 개발된 것일까?


(주)쎄니팡이 개발한 고압질소를 이용한 수도배관세척방법은

공기세척이나 물세척보다 시공효과도 탁월하고 비용도 1/5수준

이라고 한다. 심지어는 (주)쎄니팡에서 지난 2월에 신문지상에

지자체 수도배관 무료시공을 해주겠다고 광고를 했음에도 각 

지자체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귀를 막고 있었다고 한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지자체 수도공무원과 지자체장,

그리고 수도배관 교체업자와 갱생업체간 결탁이 되지 않았다면

이런 비리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 않을까?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이런 눈 감고 아웅하는 방법으로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는가? 깨어있는 시민들이 이번 6월 지자체

선거에서 이를 쟁점화하여 그 비리를 낱낱히 파헤치게 될 것이다.

6월은 지자체 수도배관비리 심판의 날이 될 것으로 본다.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 동생 쎄니팡 김병준 대표로부터 4월 19일에 본인이

사단법인 과학선현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에서 주는 

2018년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대상(환경공학신기술)을

받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


권위있는 큰 상을 받게 되었으니 축하할 일이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 속에서 열정과 집념으로 이루어낸 결실이다. 

불과 3년전까지만해도 수도배관세척은 사기라고 했는데,

그 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증명해 보인 곳이 쎄니팡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이러한 수도배관세척 신기술을 높이 평가하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수도사업 관계자들은 쎄니팡의 고압질소를

이용한 수도배관세척 기술을 외면하고 있으나 답답한 일이다.


이번 장영실상 수상을 계기로 우리나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지자체 수도사업 관계자들도 조만간 탁월함을 인정하고 수도관

교체 대신 세니팡 시공을 하게 될 것이다. 국민의 혈세인 세금을

절감하는 일인데, 왜 굳이 돈이 5배나 더 들고 단수까지 해야 하는

수도배관 교체나 갱생사업을 하려 드는데......


이제는 철옹성같았던 수도배관세척 적폐도 청소할 때가 되었나 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내가 4년전 쎄니팡에 투자한다고 말했을 때 

사람들은 다들 말렸다.
심지어는 내가 미쳤다고 뒤에서 손가락질했다.
세상 물정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당시 쎄니팡은 공기업체들과 힘겨운 싸움중이었지.
매출도 없지, 이익은 더더욱 없었지,
광고비가 없어 대표이사가 직접 캠코더 들고
난지도 하늘공원 위에가서 직접 CF 찍고...
김병준대표는 출연하기 위해 머리까지 빡빡 밀고서...
그래서 탄생한 것이 빡빡이 광고...

다들 손가락질하고도 남았지.
그러나 나는 쎄니팡의 질소세척방식이 
실제로 시공효과가 탁월하다는 사실과
세계 유일의 원천특허, 
그리고 김병준 대표의 뚝심,
주주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그 말을 믿었다.
그리고 기다렸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다.
그 기회를 잡고 못잡고는 온전히 자신의 판단이고 몫이다.
그 기회를 알아보고 잡는 사람은 성공하고
잡지 못하면 나중에야 "아~~ 그때가 기회였는데"하며 후회를 한다.

불과 10일전, 쎄니팡 주식이 5600원이었을때도,
9320원이었던 지난주 금요일에도,
13일 15400원, 14일 20000원일 때도
기회가 매일 있었는데도 사람들은 
주저하며 쎄니팡 주식을 사지 못했다.
그러는 사이에 16일은 32650원,
모레 다음주 월요일에는 4만원을 훌쩍 넘길 것이고
그 다음날은 5만원~6만원대를 넘을 것이다.

요즘 사람들 관심은 온통 세니팡 주가에 쏠려있다.
쎄니팡 주가가 얼마까지 오를 것인지?
쎄니팡 주가 상한선이 얼마가 될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다만, 2015년 10월 감정평가법인으로부터 받은 감정평가액이
우리나라만 기준으로  특허가치평가가 952억원,
브랜드평가액이 193억원이다.
조만간 쎄니팡 기술이 세계 각국으로 수출된다고 한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수도배관세척 시장이 5배이다.
앞으로 미국과 중국, 유럽연합 등 세계 각국으로 시공기술이
수출된다면 세계 유일의 질소수도배관세척 원천특허를 가진
쎄니팡의 특허와 브랜드 가치평가액과 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을 것이다.

쎄니팡 대표는 회사 이익의 대부분을 주주들에게 현금배당하겠다고
이미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약속했다. 대표가 한 약속은 지금까지
대부분 지켜져 왔기에 나는 이 약속 또한 믿는다.
나는 쎄니팡 투자로 노후준비를 마쳤다.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7033650a

 

입력 2015-07-03 11:26:11 | 수정 2015-07-03 11:26:11

 

'쎄니팡' 질소세척 정기 관리 서비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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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수돗물의 질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지만 배관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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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배관청소 전문 기업 ‘쎄니팡’ 관계자는 “수돗물 음용율이 높을수록 배관관리에 대한 인식도 높아져야 하지만 국내의 경우 배관 관리에 대한 일원화된 관리 체계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선진국일수록 수돗물 음용율이 높아지는데 이는 정기적인 배관 관리가 이뤄지고, 국민들 또한 배관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 공동주택의 경우 공유관은 관리사무소, 각 세대의 배관은 각 가정에 그 소유와 관리가 구분 돼 있어 수도 배관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쎄니팡 김병준 대표는 “아무리 맑은 물을 공급하고 질 좋은 배관을 설치한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배관 안에는 수돗물에 포함된 각종 성분이 쌓이게 되며 그 쌓임의 가속도는 늘어나게 된다”며 “따라서 건물 준공 후 5년 이후부터는 반드시 정기적인 배관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소비자들의 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쎄니팡의 질소세척 정기관리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김 대표는 “각 세대가 서비스 계약 당사자이지만 부가 서비스로 녹물제거를 위한 공유관 무료세척과 각 동 지하 횡주관 무료 교체 서비스를 펼쳐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리소가 수도 배관만큼은 세대를 구분하지 않고 적극적인 관리를 해야 한다”며 “물은 생활의 기본이자 건강의 기초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올해 초,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 발간에 도전하여

1차 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에 이어

2차 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운영실무>가

지난 9월 25일 라의눈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표지가 참 예쁘다.

아내와 둘이서 소주 한잔에 출간을 자축합니다.

 

이어서 곧장 세번째 시리즈에 도전합니다.

올해 안으로 최소한 다섯권 정도 발간이 목표입니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5월 2일, 출판사에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도서 원고를

넘겼다. 지난 2010년 4월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및 신고실무' 책자를 발

간한지 만 4년이 지났다. 그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교육을 진행하면서 사내

근로복지기금 전문도서를 곧 펴낸다고 큰소리를 뻥뻥쳤는데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에 다다랐다.

 

2013년 11월 5일 20년 8개월 다니던 KBS사내근로복지기금, 총 29년의 직

장생활을 미련없이 사직하고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

소 설립,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 설립, 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을 설립하여 매월 3~4차례씩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들을 상대로 직접 강의를 하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전문가 김승훈'을 홍보하는 방법은 책을 집필하

는 길이 최선이라는 것에 나와 공동대표인 아내는 인식을 같이하였다. 마음의 일치를 보았으니 이제는 실천으로 옮기는 일 뿐. 그동안 내 경험으로는 출판

사와 계약을 해버려야 배수진의 각오로 책을 펴낼 수 있다. 출판사 선정을 놓고 망설이다가 5년전 공동집필을 하면서 인연을 맺은 출판사 팀장에게 전화

를 하여 팀장이 2월 14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방문, 2월 21일 우리가 출판사를 방문하여 전격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출판에 대한 계약을 마쳤다.

 

지난 1월말부터 틈틈히 그동안 강의를 하였던 교재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정

리를 해나가기 시작했다. 책을 집필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제목과 목차를

정하는 일이다. 제목과 목차를 정하면 책쓰기의 40%를 완성하는 것이나 다름

이 없다. 다음은 책 제목을 놓고 고심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1(결산)', '사내근로복지기금 세무실무', '사내근

로복지기금회계(결산)' 등 많은 제목을 놓고 고민 끝에 '사내근로복지기금 결

산 및 세무실무'로 결정했다. 이것이 가장 핵심이니까....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를 뺀 것은 다음 2탄으로 나올 책이 사내근로복지기금 예산실무인데 여기

에 회계를 추가하기로 하였다. 출판 계약후 두달 10일만에 A4용지 400페이

지 분량의 원고를 탈고하여 송부했는데 실제 책으로 펴내면 600페이지가 된

다고 한다.

 

목차는 결산을 사례별로 하여 법인세신고, 운영상황보고까지 연결하도록 짰

다. 곧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책자에

독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진다. 후속 작품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예산실무' 책자는 현재 집필 중에 있다. 아내에게 늘 핀잔을 들으면서도 한번 몰입하면 미친듯 빠지고,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아야 직성을 풀리는 내 성

격이 어쩌면 책을 쓰는데 딱 어울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카페지기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공동대표
(http://cafe.naver.com/sanegikum)
(02-2644-3244):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46번지 쌍용플래티넘노블1층 106호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내책쓰기 프로세스

0. 내책 쓰기의 가치 찾기

0-1 나는 좋은 저자가 될 수 있나?
o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가지고 있는가?
o 평소에 관련 분야 책을 많이 읽는가?
o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살피고 생각하는가?
o 전문 분야의 10여년의 큰 흐름(트렌드)를 5분 안에 말할 수 있는가?
o 전문 분야의 수요자(독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늘 그들의 결핍/필요/욕구/환경을 잘 알 수 있는 위치에 있는가?

0-2 왜 나는 책을 쓰려고 하나?

o 나는 왜 책을 쓰려고 하는가?
예) 돈, 명예/권위, 브랜드가치, 자기계발 등
o 책을 쓰려는 이유/목표가 술, 친구, 잠 등 다른 시간을 희생하면서라도 책 쓰기에 6개월 이상 투자할 정도로 절실하고 구체적인가?


0-3 내가 책으로 독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는 무엇인가?

o 새로운 이론/방법론/사례 소개가 가장 확실한 차별점이지만
o 이미 출간된 내용이라도 재창조해서 동기부여, 좋은 글 또는 재미있는 글을 읽는 즐거움 등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다.


1. 아이디어 구상하기

1-1 무엇에 대해 쓸 것인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o 자료수집
- 본인의 생각을 정리한 메모
- 책, 블로그, 까페, 페이스북, 신문, 잡지 등

o 인터뷰

1-2 그 주제와 직 간접적으로 관련된 트렌드는 무엇인가?

o 현시점의 독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
- 유행이 지나간 주제나 너무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현재 독자들이 원하는 주제
o 주제에 위협 또는 역행하는 트렌드가 있는가? 있다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1-3 타겟 독자는 누구인가?

o 왜 지갑을 열어 내책을 살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Needs(필요를 느낀다), Wants(사고 싶다), Demand(지갑을 열어 산다) 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Demand를 충족시키도록 해야 한다.

o 핵심독자와 표준독자는 각각 누구인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 핵심독자: 책을 인지만 하면 당장 살 사람
- 표준독자: 책의 필요성을 느끼면 살 사람
- 확산독자: 특별히 보아야할 이유는 없지만 여러 가지 이유(
남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베스트셀러는 일단 다보기위해,
싸니까....)로 마지막에 구매하는 사람


1-4 주제와 타겟을 고려할 때 경쟁서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o 같은 주제로 쓰여진 경쟁서와 차별화 될 수 있는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
o 그 차별화 포인트를 독자들도 정말 다르다고 느낄까? 그 이유는?

2. 책 기획 하기

2-1 내 책의 주제를 트렌드와 타겟을 묶어서 25자 이내의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는가? (컨셉 개발)

o 한 문장을 예상 독자에게 들려주고 분명한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나?
o 아이디어 많이 내기 / 고정관념 버리기 / 관점의 다양화 /서로 다른 개념 연결하기

2-2 목차 구성

o 컨셉을 펼쳐갈 시놉(스토리 또는 논리 전개의 개요)을 구상하기
o 시놉에 따른 세부적인 목차 완성
o 목차별로 쓸 자료 분류해서 배치하기
o 전체 분량과 각 섹션별 분량 정하기

2-3 주장을 잘 전달하기 위한 편집 아이디어는 무엇인가?

o 편집 면에서 벤치마킹 도서 선정(분야가 달라도 됨)
o 이미지, 사진 활용 여부 등 편집 디자인 결정

3. 집필

3-1 어떤 스타일(문체)로 쓸 것인가?
o 자기 스타일이 있고 주변의 평도 좋았다면 그대로
o 막연하면 잘 된 다른 책을 벤치마킹 도서로 선정해서 따라하는 것도 좋음
o 필요하면 문장론에 관한 책도 한 권쯤 사서 공부할 것.
예) 이태준의 문장 강화 (회원들 의견을 들어 유용했던 참고도서도 더 넣으면 좋겠음)

3-2 집필에 투자할 시간을 내는 방법과 전체 스케쥴은 정했는가?

o 자기 생활과 스타일에 맞춰 아침 또는 밤 또는 주말 중 언제가 좋은가?
o 가능하면 매일 쓰는게 좋으나 최소한 일주일에 2일 이상은 정기적으로 집필 시간을 확보할 것
o 탈고일을 맞춰 놓고 그에 따른 진도를 세분화해서(적어도 목차의 장 단위로) 일정표를 짠다.

3-3 목차에 맞춰 최종적으로 자료를 재점검 한다. 필요하면 보충 자료 수집한다.

3-4 초고의 집필을 시작한다.
o 정해진 시간에는 무조건 쓴다. 한 한 줄만 쓰더라도 꼭 지킨다.
o 독자에게 와 닿을 수 있게 쓴다
(예: 문어체보다는 구어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
o 한 장 쯤 완성한 다음 잘 아는 예상 독자 층에게 읽히고 의견을 피드백 받는 것도 좋다.

3-5 퇴고는 다다익선! 최소한 한 번 이상 퇴고를 하여 다듬는다.

o 예상 독자층의 피드백이 가장 좋다.
o 쓰는 과정에서 새로 정리된 아이디어도 반영한다.

3-6 편집자와 협의하여 고쳐쓴다.

3-7 저자 약력쓰기

3-8 서문쓰기

3-8 저자의 가제목 결정
o want 를 demand로 바꿀 수 있는 힘있는 제목 선정
o 최종적으로는 출판사에서 정함. 그들이 전문가

4. 출판하기

4-1 출판시장 현황을 대략적으로라도 파악한다.
o IMF이후 급격히 나타났던 자기 계발서와 재테크서의 열풍이 조금씩
식어가면서 내가치 찾기라는 니즈가 부각되고 있다.
o 시, 소설 등문학서는 유명작가가 아니면 잘 팔리지 않아서
보통의 출판사들은 출판하기를 꺼린다.
o 자비로 출판할 수도 있다.

4-2 출판사 선정
o 서점에서 관련 주제 분야 코너를 찾아 책에 표기된 편집자 또는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낸다.
o 책쓰기 모임에서 추천 받는다.
o 출판사를 접촉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들 : 일정, 계약, 판매목표 등
o 출판사를 접촉하는 방법

4-3 계약서 작성

4-4 편집/ 디자인 과정에서 편집자와의 커뮤니케이션

4-5 출판사가 좋아하는 작가
o 컨셉에 맞는 글을 잘 쓰는 사람
o 이미 이름이 알려져서 마케팅이 유리한 사람
o 자기 고집만 피우지 않고 출판사와 늘 상의하는 사람


4-5 출판관련 궁금한 점
o 원고료, 계약금
o 처음에는 몇권을 찍나?
o 판과 쇄는 어떻게 다른가?
쇄는 첫 번째 출판분이 소진되어 다시 똑같은 내용으로 출판하는 것
판은 상당부분이 수정되어 출판하는 것
o 출판사가 손해를 안보는 최소한의 판매부수는?

출처  : http://www.linknow.kr/bbs/186009

제가 활동중인 링크나우 내책쓰기클럽에서 김미현님이 올려주신 글을 옮겨왔습니다.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취재 ① - 1을 쓰기 위해 10만큼의 재료를 모으다
게재일 : 2010-06-30 조회수 : 612

글 / 남인숙 insook200@hanmail.net
‘어떤 주제를 어떤 방향으로 쓸 것인가’를 결정한 다음에는 내용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를 그러모으는 작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구상과 취재 과정이 엄격하게 구분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상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자료를 모아야 ‘책의 내용을 관통하는 실’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구상을 하면서 취재를 좀 하기도 하고, 취재를 하는 과정에서 ‘다른 실’을 찾게 되어 다시 구상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구상 과정에서 방향을 정한 후 마음 놓고 취재를 할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이 기간에 저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거나 관련된 책을 읽기도 하고 멍하니 앉아 있다가 무언가가 생각나면 신들린 듯 메모를 하기도 합니다.

책 한 권을 쓸 때마다 늘 그렇듯이 저는 『여자, 그림으로 행복해지다』의 취재를 시작하면서도 수첩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제 집필 수첩은 모든 준비 과정이 끝나고 본격적인 집필 과정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한 시도 제 손을 떠나지 않습니다. 거기에 집필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적어 넣습니다.

이번 수첩에는 원화(原畵)를 직접 보기 위해 떠난 여행의 일정 계획부터 우연히 마주친 그림을 보았을 때의 느낌, 그리고 ‘그 배경을 리서치할 것!’이라는 메모까지 꼼꼼히 적혀 있습니다. 항상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수첩을 고르면서도 저는 늘 내용이 넘칠까 봐 걱정합니다. 수첩 한 권을 다 쓰면 한 권을 더 사면 되지만 저에게는 묘한 강박관념 같은 것이 있어서 책 한 권당 수첩은 하나여야 하거든요. 그래서 내용을 적는 초기에는 글씨를 깨알같이 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취재 기간이 끝나가고 수첩의 남은 장수가 제법 되는 듯하면 그 때부터 점점 글씨가 커지고 여백이 많아집니다. 써야 할 분량이 많아지면 따로 출력을 하기 때문에 이제껏 수첩 한 권이 모자랐던 적은 없습니다.

최근에 쓴 집필 수첩들. 악필이라 다른 사람들이 글씨를 잘 못 알아보는데 본의 아니게 ‘보안’ 효과가 있다.

제가 구상한 책은 그림에 대한 지식과 정보보다는 ‘그림에 대한 느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림에 대한 방대한 지식이 내용에 드러날 일은 거의 없었지요. 하지만 어떤 분야의 글을 쓰든 책에 쓸 내용에 대해서만 자료를 수집하는 작가는 없습니다. 책에 들어갈 내용이 1이라면 작가는 10 이상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1’을 제대로 쓸 수 있으니까요. 작가가 2나 3만큼 알고 쓴 글과 10만큼 알고 쓴 글은 질적으로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저 역시 책을 쓰기 위해 필요한 10을 알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일단 저는 서양미술사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책을 읽으신 독자 분들은 대체 원고의 어느 부분에서 미술사 관련 내용이 필요했는지 의아해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책의 가장 처음에 소개한 「샬럿의 여인」을 그린 워터하우스는 19세기 중반 영국의 라파엘 전파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 무렵의 그림들은 서정적이고 아름답지만 같은 시기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들에 비해 창의적인 예술 세계를 보여 주지 못했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미술계에서 외면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평론가들의 시각일뿐더러, 우키요에(浮世繪)에 그려진 일본을 맹목적으로 동경했던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 값을 일본 컬렉터들이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올려놓은 것은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저는 평론가들의 이런저런 말들이나, 여러 이해관계로 형성된 그림값이 자유로운 그림 감상에 오히려 방해가 되는 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책에는 라파엘 전파처럼 미술사가들의 사랑을 받지 못했던 화가들의 그림을 많이 소개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이제 책에는 나오지도 않았던 미술사에 대한 대략의 이해가 왜 책 집필에 필요했는지 이해가 가시지요?

「샬럿의 여인」, 워터하우스. 런던 테이트 브리튼

문화센터에서 관련 강좌를 등록한 다음, 저는 서점에서 필요한 책들을 사들이고 도서관을 드나들었습니다. 인터넷도 도움이 되었지만 거기서 얻는 정보는 단편적이고 제한적이어서 책이나 사람을 통해 얻는 정보를 확인하고 보충하는 정도밖에는 안 되더군요. 작가들 중에는 이 과정에서 스크립터를 따로 고용하시는 분들도 있으나 저는 되도록 직접 자료 수집을 하는 편입니다.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 맘처럼 척척 찾아다 주는 똘똘한 아르바이트생을 구하는 것도 힘들지만, 무엇보다 자료를 찾는 과정에서 집필에 필요한 지식이나 영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녹취록을 작성해야 할 경우에는 아르바이트생에게 맡길 때도 있습니다.

매번 혼자서 자료를 구하고 공부하는 덕에 저는 한동안은 그 분야의 반 전문가가 됩니다. 벼농사에 대해 빠삭했던 적도 있었고, 한의학에 대해 한의사와 제법 말이 통했던 적도 있었지요. 심지어 첫 소설을 쓸 무렵에는 핵융합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까지 있었습니다. 책을 쓰면서 얻은 지식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다면 꽤나 박학다식한 지식인 행세를 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불행히도 집필이 끝나고 다음 집필에 들어갈 무렵이면 모든 것이 거짓말처럼 잊힙니다. 머리가 나쁘다기보다는 아무래도 뇌의 용량이라는 게 정해져 있는 건가 보다, 하고 저 편한 대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취재 과정에서 다른 책을 쓸 때에는 없는 과정이 하나 더 추가 되었습니다. 바로 어떤 그림들에 대해 이야기를 할지 선택하는 일이었지요. 처음 그림을 고를 때에는 시대나 화가의 국적을 구분하지 않고 책의 정서에 부합하는 그림들을 모두 후보에 올렸습니다. 그러나 저작권 문제가 생각보다 복잡해서 화가가 생존해 있거나 유족이 저작권을 틀어쥐고 있는 경우에는 그림을 쓰기가 힘들더군요.

취재가 모두 끝난 뒤에 저는 골라 놓은 그림들을 출판사에 모두 보내서 저작권 문제를 확인해 달라고 한 뒤, 다시 사용이 가능한 그림들만을 선별했습니다. 자칫 힘들게 써 놓은 원고를 책에 싣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했는데도 결과적으로 몇몇 단락은 버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연히 허락할 줄 알았던 화가들이 연락이 닿지 않거나 거절해 오는 일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그림에 대해 이야기한 책들이 주로 서양 명화들을 다루었던 게 괜한 이유 때문이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자료를 찾고 화집으로 그림을 보는 틈틈이 저는 그림과 직접 만나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외국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들여오는 대형 전시회가 많았고 그런 전시회도 빼놓지 않고 가 보았지만, 저는 작은 전시회나 대중적으로 지명도가 낮았던 전시회가 더 좋았습니다. 너무 많은 관람객들에 치이지 않고 그림과 조용하게 대화를 할 수 있었으니까요. 관람객들의 발자국 소리조차 공명이 되는 고즈넉한 전시실에서 어딘지 마음이 가는 그림과 일대일로 마주하고 선 기분은 정말 아는 사람만 압니다. 그림 안으로 몸과 마음이 쑥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이내 뭐라 말 할 수 없이 개운해집니다. 감동적인 영화 한 편에 눈물을 뽑고 나서 마음껏 코를 풀고 난 느낌과 비슷하달까요. 그런 느낌을 경험할 때마다 내 독자들도 이런 종류의 행복을 새로 알게 되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덕수궁 미술관과 시립미술관을 좋아합니다. 집에서 가까운 것도 한 이유이지만 좋은 전시회와 그림을 보고 난 여운을 간직한 채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작년 덕수궁 미술관의 근대미술 기획전에서 처음 보았던 김환기의 그림들이 가슴에 남습니다.

덕수궁 미술관

막 그림을 보기 시작한 초보로서 조금씩 그림의 매력을 알아가는 것은 저에게도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값비싼 건 아니지만 난생 처음으로 그림도 샀습니다. 어쩌면 한동안 제가 준비했던 건 그림에 대한 지식이라기보다는 마음을 여는 것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열린 마음을 복대에 숨긴 지갑처럼 단단히 간직한 채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유럽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바로 전 해에 관광지의 일부로서 스치듯 볼 수밖에 없었던 그림들을 다시 만나러, 오직 그림을 보기 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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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올해로 14년째 글을 쓰고 있는 전업작가. 아시아권에서 200만부가 팔려 나간 베스트셀러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시리즈를 비롯해 다수의 소설과 동화, 에세이를 집필하며 2,30대 젊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트위터: @naminsook

출처 : YES24.com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책 제목 정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독자를 알고 책을 알고 경쟁서도 알고 이 모든 것을 종합해서
간결하고 멋진 표현으로 뽑아내야 하니까요?

그 과정을 약간이나마 느낄 수 있도록 예전에 정리해 제목이 정해지는 과정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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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
원제 The Opposble Mind를 어떻게 옮길 것인가?

이 책의 원제인 ‘Opposable Mind’는 생물학의 'Opposable Thumbs'에서 따온 은유이다.
생물학에서는 나머지 네 개의 손가락을 마주볼 수 있는 엄지를 'Opposable Thumb'라고 부른다.
이는 일부 영장류와 인간에게서만 보여지는 진화의 특징이다.

인간은 마주볼 수 있는 엄지와 나머지 네 손가락 사이에 형성되는 긴장감 덕분에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고도의 인지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이와 비슷하게 ‘Opposable Mind’는 바로 대립되는 두 가지 생각 또는 사업 모델 사이의 긴장을 새로운 통찰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으로 삼는 ‘통합적 사고’의 특징을 시각화하기 위해 저자가 개발한 은유인 것이다.
--> 결론 : 원제를 옮기는 것은 포기한다

2라운드 : 결단의 기술(또는 비밀)

리더 50명을 인터뷰했다, 통합적 사고는 이도 저도 맘에 안들지만 주위에서는 현실적인 결정을 하라고 요구하는 딜레마의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는 점에 착안해서 "결단의 순간"에 포커스를 맞추자 -> 이 제목을 뽑아놓고 아주 맘에 들어 했었다.
그런데 제목을 정하고 3일도 안되어서 모 출판사에서 톰 피터스나 여러 유명한 사람의 얘기를 모아놓은 <결단의 기술>이 나왔다.
아! 우리는 엄청 낙담했다.

그렇지만 1주일 정도 보면서 저렇게 유명한 저자에 출판사도 우리보다 훨씬 큰덴데 책은 무척 안나가는 듯 보였다.
정말로 고마웠다. 본의는 아니었겠지만 우리보다 먼저 제목을 테스트 해주셨으니...

3라운드 : 위기의 순간 탁월한 경영자의 머릿속에선 무슨일이 일어날까?

원레는 2라운드의 부제였는데 주전이 탈락하면서 후보가 주전을 꿰찰듯 보였다. 게다가 주위에 물어봐도 쓸만하다는 평이 다수였다. 그렇지만 무언가 찜찜했다. 노마드 식구들 모두 나쁘진 않지만 확 땡기지는 않는 표현할 수 없는 느낌에 찝찝해하다가도 새로운 아이디어도 없어서 밀어붙이다가 갑자기 현명해 져서 포기하기로 함(최종적으로는 띠지 문안으로 낙착)

4 라운드 :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

불현듯 집에 가는 길에 떠오르기 시작한 아이디어. 상상이 현실이 된다. 생각이 현실이 된다 등등이 떠돌다가 누구 머리에선지 모르지만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가 나왔다. 특별할 건 없지만 은근히 땡기는 구석이 있는 놈이란 느낌이 후두부를 강타. 원래 오래 두고 볼 친구는 너무 화려해도 부담스러운 법. 이 책의 분위기와도 맞아서 이견없이 만장일치로 통과.
출처 : 링크나우 내책쓰기클럽 김중현 지식노마드 대표이사
http://www.linknow.kr/bbs/160651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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