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딜러라는 직업이 뽀롱나시고.

 

탈출은 지능 순이라고.... 공매도 알바들이 잘 쓰는 말인데.

딜러들은 단타쟁이들을 좋아하고 그들이 주는 일명 뽀찌를 먹고 살지.

 

쎄니팡 투자자들은 시시하게 두 배 세 배 먹고 나갈 단타쟁이는 아냐!

적어도 500원짜리 주식이 최소 50,000원이나 100,000, 200,000,

1,000,000원 그 이후가 될 때를 보고 있는 거야.

니 말보다 영(0)이 두 개나 세 개 더 붙거든. 그 때까지 걍 존버하는 거야.

쎄니팡 투자자들 대부분 돈 여유가 있는 전문직이나 의사, 공기업,

공무원들이거나 강남의 부자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이 소개로 들어온

그 주변 사람들이야.

 

나중에 목표주가까지 오르더라도 다 처분하는 것도 아니고 쬐끔(?)

처분해서 강남에 건물을 사서 건물주가 되고 임대료에 배당금까지

받으며 해외여행도 다니면서 여유롭게 살 거거든.

 

쎄니팡 투자자들은 이렇게 품격이 있고 멀리 보고 있는 사람들이야.

이렇게 분탕질하여 주주들이 겁을 먹고 주식을 내놓을 줄 알았다면

큰 오산이야.

 

얼른 물렁한 다른 회사 알아보셔~~~

여기는 앞으로도 별 재미 없을 거야~

 

쎄니팡 비방글을 보면서 쎄니팡에 투자하게 된 본질을 생각하게

해주네요감사요.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 생각을 해보셩.

 

상수도배관세척은 세계 그 누구도 가보지 못했던 블루오션 중의

블루오션이었다. 왜일까? 세척방법이 없었으니. 기껏해야 공기를

투입하거나, 물로 계속 씻어내거나, 브러쉬로 닦어내는 방법(이

방법은 ㄱ자 관이나 꺾이는 부분은 어려웠음)이 고작인데 효과가

미미했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이 죄다 이랬어.

그래서 오죽하면 '수도배관 세척은 다 사기다'라는 말이 나왔겠어.

그래서 쎄니팡 공법도 초기에는 무조건 사기라고 사람들이 등을

돌렸지.

 

유일한 방법은 관을 통째로 교체하는 정도. 그런데 배관을 통째로

교체하자니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고, 교체기간에는 단수가 불가피해서

주민들 불편과 쏟아지는 민원도 문제였지. 그래서 시커먼 녹물이

쏟아져도 달리 손을 쓸 방법이 없었어.

 

그런데 2015년 쎄니팡이 고압질소를 이용하여 세척을 하니 세척율이

무려 94%가 되는거야. 획기적이고 어마어마한 신기술이었지.

그해에 바로 우리나라에 원천특허를 신청하여 특허등록을 했지.

 

이런 엄청난 신기술을 개발했는데 우리나라 답답한 수피아들이

받아들이지를 않았지(받아들이면 자신들이 그동안 수십 년간

누려왔던 철밥통을 모두 빼앗기니까). 심지어는 쎄니팡에서

201711월에 신문에 광고를 대문짝하게 내서 지자체에 무료

시범세척을 해주겠다고 했는데도 지자체 단 한 군데도 신청하지

않았어오히려 수피아들은 지자체들이 시범세척을 하겠다는

자자체들까지 방해를 했으니까.

 

돈을 들여 기술과 장비를 개발해놓았으면, 당연히 홍보도 하고

시범세척을 하며 이렇게 좋은 기술입니다.’ 하고 알려야지.

 

이렇게 눈물겹도록 무료 시공 장면을 인터넷에 올리니까 해외

각국에서 인터넷으로 이 홍보영상을 보고 연락이 왔잖아.

요즘은 글로벌 시대이니 쎄니팡이 영업하기에는 쨩이지.

이것이 홍보기간이라고 하지.

 

통상적으로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들은 이 인내기간을 3~5년을

보잖니이제는 국내에서도 쎄니팡 기술을 인정하고 곧 대규모

시공을 하게 될거야~

 

걱정 마~ 2021년부터는 다 잘 될거야~~

 

쎄니팡 비방글을 보면서 쎄니팡에 투자하게 된 본질을 생각하게

해주네요감사요.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답은 미안하게도 쎄니팡은 단기차입금이 없거든.

 

쎄니팡은 대주주가 수년간 본인 주식 팔아서 회사를 운영해 왔거든.

당신이라면 개인 재산 처분해서 회사 운영자금으로 쓸 수 있을까?

쎄니팡은 이렇게 깨끗한 회사야. 대충 걸면 넘어질 회사는 아니란 말씀.

 

그리고 쎄니팡은 그 자금으로 탱크로리 만들고, 기술 개발하고,

해외 시공할 국가에 현지법인 설립하며 차근차근 시공 준비를 했지.

 

쎄니팡 비방글을 보면서 쎄니팡에 투자하게 된 본질을 생각하게

해주네요감사요.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똑똑한 선진국들이 다른 나라에서 충분히 검증된 기술을 사용하고 싶지,

그냥 하겠니?

*** 당신이라면 비싼 당신 돈 들여서 하겠니?

 

그래서 선진국들이 스리랑카에 사업타당성 보고서를 달라고

손 벌리고 있단다.

스리랑카가 시공하면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도 뒤를 이어서

하려고 줄을 섰단다.

줄 선 나라들 이름만 들어도 오금이 저릴거야.

 

오늘 김병준대표 글에서 스리랑카 다음으로 이탈리아 차례라네.

이탈리아는 유럽으로 가는 첫 번째 교두보이자 유럽을 1,000년동안

지배했던 로마의 심장부야.

이탈리아 다음은 자연스럽게 EU 본토겠지.

영국, 프랑스, 독일, 우리가 우러러보는 선진국들이지.

 

그래서 스리랑카가 대충 계약하고 시공하려 했는데 웬걸~~

전 세계에서 사업타당성보고서 자료를 달라고 아우성이니 이참에

퍼스트 무버답게 국가단위 계약을 하는 모습부터 매뉴얼을 만들어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주려고 정공법으로 나가게 되었고.

 

그래서 잠시 지체되었는데 더 확실하고 더 강력한 모습으로

~~ 하고 나타날 거야.

국회 통과를 하게 될 것이지, 하지 않을지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모양인데, 설사 국회까지 가더라도 3월에 스리랑카 국회만 통과되면

게임 끝이야~~

 

참고로 스리랑카는 집권여당이 국회 의석의 3분의 2를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

 

어느 비방글을 보면서 쎄니팡에 투자하게 된 본질을 생각하게

해주네요감사요.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스리랑카는 영국 지배를 받았어.

스리랑카 청년들은 영어는 기본이고 향후 거대시장인 인도 힌두어,

거기에 더해 아랍어까지 할 줄 알거든.

보통 3~4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해.

 

몽골은 사회주의 국가로 러시아 지배를 받았어.

러시아어를 기본으로 할 줄 알고 2~3개국어를 해.

러시아어는 향후 거대시장인 러시아와 동유럽과 북유럽 러시아

독립국들 진출할 때 언어장벽을 깨끗하게 해주거든.

 

이 두 나라는 인건비가 싸서 시공인력으로 최고지.

쎄니팡에게도 유리해.

자체 자국 젊은 인력들을 양성하여 해외에 시공인력으로 내보내면

두 나라는 고용창출 효과가 엄청 나지.

시공 인건비도 싸고 인어장벽도 해결해주니 쎄니팡과 스리랑카,

몽골이 서로 윈윈하는 거야.

이런 고차원적인 전략을 모르니 이런 질문을 하지.

 

앞으로 몇 년 안 되어 우리나라에서 쎄니팡을 배척하고 놓친

것을 땅을 치고 후회할거야.

엄청난 고용유발 효과를 스스로 수피아들이 걷어찬 거야.

아마도 이러한 사실을 국민들이 알게 되면 수피아들은 앞으로

우리 민족에게 두고두고 만고의 역적이 되겠지..

 

그리고 지금 못 산다고 앞으로도 계속 못 살란 법 있나?

하늘은 아주 공평해. 모두에게 다 공평하게 기회를 주거든.

오늘 선택과 노력 여하에 따라 잘 사는 나라도 못 살게 될 수도 있고,

못사는 나라도 잘 살게 되어 있는 거야.

 

쎄니팡 비방글을 보면서 쎄니팡에 투자하게 된 본질을 생각하게

해주네요감사요.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답은 그 나라 상수도관이 그만큼 열악하고 절박하니까!

 

그리고 자신들의 부족함을 국가 지도자들이 인지하고 있고,

선진기술로 가장 기초적인 물부터 바꾸어 국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먹도록 만들어야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들 나라 지도자는 국민들의 삶의 질을 생각하는 분들이다.

그리고 최첨단기술도 남들이 알아주지 않을 때 하면 퍼스트 무버로서

유리한 조건으로 시공할 수 있거든.

 

누군가가 쓴 비방 글을 보면서 쎄니팡에 투자하게 된 본질을 생각하게

해준다. 감사요.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요즘 전국민 모두 주식투자 열풍이다.

사람들은 만나기만 하면 부동산과 주식 이야기들 뿐이다.

신논현역에 있는 강남교보문고에 가보면 재테크 코너에는

부동산이나 주식투자에 대한 책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다들 부자가 되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찼다. 

그러나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제시하는 방법들이 너무

원칙적인 면에 머무르고 지금 시기에 맞는 구체적인 방법이나

상세한 프로세스는 소홀히 하고 있다.

 

요즘 직장인들은 옆에서 누가 주식투자로 돈을 많이 벌았다는

소문을 자주 듣게 되고, 또 자신의 근로소득만으로는 결혼이나

주택마련 등은 꿈도 꾸지 못하기에 위험한 주식에는 절대

발도 담그지 않으리라던 마음도 슬그머니 풀린 상태이다.

매일매일 치솟는 서울 아파트 가격이며, 전세가격을 보면

지금 나도 뭔가 투자를 하지 않으면 시대에 역행하고 있다는

강박과념까지 들게 만들고 요즘 시중 돈들이 연일 불나방처럼

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증권시장을 그저 돈 버는 곳으로 생각하고

무리하게 대출까지 끌여들여 투자를 시작하지만 주식시장이란

곳이 그리 녹녹한 곳은 아니다. 정보력과 막대한 자금력을

갖춘 외인들과 기관들이 버티고 있어 개인들의 소중한 자금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최근 1~2년간 주식시장이 너무도 많이

올랐다. 지금 거품론까지 일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부자가 되기 위한 가장 빠르고 현실적인 방법은 잘 알고

괜찮은 주식, 그것도 비상장주식에 투자하는 길이다.

나도 1986년부터 여의도 대상그룹 회장비서실에서 선배들

따라 처음으로 주식투자를 공모주부터 시작했는데

결국은 정보와 자금력 싸움으로 귀결된다. 개인들은

정보와 자금력에서 취약하므로 종목을 선정할 때

1차적으로는 가족이나 가급적 친한 지인에게 추천받은

종목이나 비상장주식으로 소액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연구하여 자신이 붙고 확신이 생기면 서서히 금액을 늘리되

절대로 돈을 빌려서 투자는 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괜히 남의 돈을 끌어들여 주식에 투자했다가 불면증에

병까지 얻는 경우가 많다. 투자에 자신과 경력이 붙을

때까지는  작게 먹고 가는 똥 싸겠다는 마인드가 좋다.

 

내가 그동안 내 지인들에게 쎄니팡을 추천했던 이유는

쎄니팡은 독점적인 특허를 바탕으로 폭발적인 미래 성장성을

보았기 때문이다. 지금 주주 구성을 보면 대부분 초기 주주들의

추천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지켜보고 다시 지인들을 추천하는

식으로 여기까지 왔다. 쎄니팡 주주들의 성공을 빈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가게들의 손 바뀜이 많다.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출근하면서 보니 근처 가게

두 곳이 공사 중이다.

 

버티지 못하는 사람은 떠나고,

다시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고....

 

OECD 국가 중 자영업 비중 순위를 보면 2019년 기준 한국은

8위(24.6%)로 나타났다.(참고로 일본은 28위 10.0%, 독일 31위 9.6%,

미국 36위 6.1%) 우리 앞에 있는 국가들은 우리나라보다는

GDP가 낮은 국가들이다.(콜롬비아 50.1%, 브라질 32.6%,

멕시코·그리스 31.9%, 터키 31.5%, 코스타리카 26.6%,

칠레 25.8% 순) 대학을 졸업한 청년층이나 40~50대들이

회사를 퇴직한 이후 뚜렷히 할만한 것이 없으니 진입장벽이

비교적 쉬운 숙박·음식점업이나 도·소매업을 시작하다 보니

좁은 시장이나 수요층을 놓고 무한경쟁을 펼치게되고 생존율

또한 낮아지게 된다.

 

통계청 기업생멸행정통계를 보면 2018년 기준 주요산업별

기업의 5년 생존율은 숙박·음식점업이 가장 낮은 20.5%,

도·소매업이 그 다음으로 낮은 27.9%이다. 전체 평균은

31.2%이다.

 

나는 연구소 교육에 참석한 기금실무자들에게 내 경험으로

늦어도 40대 초부터 퇴직 이후를 준비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나는 36살부터 퇴직 이후를 준비했던 것 같다. 1996년에

경영지도사(재무관리) 도전, 1997년에 합격, 1997년부터

중앙대 대학원 입학하여 2000년 2월 경영학석사를 취득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 5권 출간,

2004년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강의를 시작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50이 훌쩍 넘은 2011년에는 늦은 나이에 경영학박사

학위에 도전하여 5년반 만인 2016년 8월에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4년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쎄니팡에 투자했다.

이런 기초가 있었기에 KBS사내근로복지기금의 자발적인

퇴직이 가능했다. 연구소를 개소한 7년 전에는 퇴직 이후를

준비하라고 하면 시큰둥하던 기금실무자도 지금은 진지해졌다.

그만큼 상황이 급변한 결과이다.

 

부모에게 거액의 유산을 받았거나 배우자가 부자인 사람,

사업으로 충분한 재력을 비축한 사람, 그리고 금퇴족이 아닌

이상, 퇴직 이후는 본인 스스로 대비하고 해결하야 한다.

쎄니팡에 투자한 사람들은 정말 탁월한 선택을 했다고 본다.

앞으로 쎄니팡이 전세계 글로벌 상수도배관 시장을 개척하면

배당을 실시할 것이고(김병준대표의 오래 전 약속이다)

주가상승에 배당금으로 부모에게 거액을 상속받은 사람이나

금퇴족 못지 않은 편안한 노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쎄니팡에 투자하라고 권유했을 때 사기라고 비웃고 나를

휴대폰 수신거절로 해놓고 인연을 끊었던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굴러온 복을 스스로 걷어찼다고 두고두고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다. 인생에서 대박 인연은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나에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과,

쎄니팡과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인연으로 나를 만난 사람들과의

인연에 감사하며 그들이 잘 되기를 매일 기도한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요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교육을 진행하느라 무지

바쁘게 지내고 있다. 휴일에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 교육원고 작업과 교재 편집작업을 하고, 평일에는 교육

진행과 의뢰받은 각 기금법인 결산컨설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평일에도 밤 11시 넘어 퇴근하고 있다.

 

일에 바쁘다 보니 쎄니팡 글을 자주 쓰지 못하고 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요 며칠 사이에 세니팡이 스리랑카 계약

진행이 지연되면서 왜 지연되었는지, 앞으로 어찌되는건지 다들

무지 궁금한 것 같다. 쎄니팡 주가가 연일 떨어지고 있으니

투자자들은 조바심이 날만도 하다.

 

이에 대한 답변은 이미 김병준대표가 밴드글에서 언급했다.

나는 스리랑카가 지극히 정상적인 수순을 밟아가는 것으로 본다.

스리랑카 수도청에서 현 스리랑카 법률을 검토해보고 쉽고

편하게 국회 동의를 거치지 않고 국제입찰을 통해 쎄니팡과

계약을 추진하려 했으나, 세계 각국 많은 나라에서 뜨거운 반응과

질문, 러브콜이 쏟아지자 뒤늦게야 아차 싶어서 잘못을 인지하고

이번 기회에 세계 모든 나라에서 통용될 수 있는 글로벌 매뉴얼을

만들어 전세계상수도관리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퍼스트무버가

되겠다는 각오로 정공법으로 선회한 것으로 본다.

 

사업타당성보고서를 전면적으로 보완하고, 국회까지 통과하면

쎄니팡과의 사업진행은 앞으로 더 이상 거칠 것이 없는 그야말로

탄탄대로일 것이다.

 

스리랑카는 수조원의 상수도관리 공사대금을 상환해야 하는데,

만약 수도요금에서 이를 상환하지 못하면 국가 재정에서 지출이

되어야 하기에 재무부에서 국회 통과를 주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스리랑카가 전세계에서 퍼스트 상수도관리 무버가 되려면

그정도는 투명한 업무처리가 되어야 한다. 나는 오히려 이러한

스리랑카의 갑작스런 변신에서 전세계 글로벌 상수도관리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무서운 집념과 결의가 느껴져서 뜨거운 갈채를

보내고 싶다. 이 정도로 변신을 하지 않으면 전세계 상수도관리

1등국가의 자격이 없다.

 

이런 스리랑카를 보면서 대한민국 환경부와 서울상수도사업본부,

한국수자원공사가 쎄니팡을 왜 놓쳤는지, 몇년 뒤에는 땅을 치고

통곡을 할 날이 오리라 본다. 앞으로 스리랑카는 자국 상수도관리

인력을 수백, 수천, 수만명을 훈련시켜 세계 각 나라로 송출하여

고용창출 효과 덕을 톡톡히 볼 것이다. 스리랑카는 쎄니팡의 진가를

알아보고 손을 잡은 덕을 보는 것이다. 상수도관 고압질소세척의

원천국가는 대한민국인데 스리랑카가 이런 기가 막힌 사업 아이템을

잡았으니 대한민국은 굴러들어온 복을 제발로 찬 셈이다.

서울상수도사업본부가 이제야 쎄니팡 시공을 하겠다고 했다니

때는 이미 늦었고 배는 이미 항구를 떠났다. 세상사 갑이 영원히

갑이 될 수는 없다. 실력과 재능이 있으면 언제든지 을이 갑이 될 수

있는 세상이 진짜 공정한 세상이다.

 

스리랑카와 쎄니팡의 계약이 몇 주, 몇 개월은 지연되겠지만 본계약은

반드시 맺을 것으로 본다. 스리랑카가 이런 보배와 같은 쎄니팡을

그냥 두겠는가? 지금 주가는 스리랑카와 본계약 지연에 따른 실망

매물로 잠시 출렁이고 다소 떨어지겠지만 이 기회에 추매를 늘려가면

하반기에는 반드시 함박웃음을 짓게 될 것이다. 나도 조만간 보유 중인

상장사 주식을 처분하고 쎄니팡 추매를 늘려가려 한다. 이미 코스피나

코스닥 주가는 너무 많이 올라있어 경고음이 끊이지 않고 있어

불안한데 이 시기에 오히려 리스크가 서서히 걷혀져가는 쎄니팡 쪽이

승부가 훨씬 더 빠르다고 본다.

 

투자는 본인이 선택하고 그 결과 또한 본인이 감당하는 법. 나는

지금까지 내 투자방식으로 투자해서 신용불량자, 적자인생에서

7년만에 흑자인생, 백만장자로 변신했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내가 부자가 되려는 이유는 경제적인 자유를 얻기 위함이다.

부자가 되면, 경제적인 자유를 얻을 수 있다.

내가 일하고 싶을 때 일 하고,

일을 하고 싶지 않으면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

 

서울 강남 한 복판에 널찍한 아파트를 사서 내 개인서재를 만들어

읽고 싶은 책 실컷 사서 종일 읽으며, 울적할 때는 차를 몰고

전국 각지나 가고 싶었던 유럽, 호주, 아메리카 대륙을 시간이나

비용 구애받지 않고 여유롭게 여행하며 글을 쓰고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는 꿈을 이룰 수 있다. 물론 매년 

서울성모병원 평생검진센터에서 정기 건강검진을 받으며. 

 

직장인으로 사면 근로소득을 얻기 위해 아침 9시(보통은 그보다

1~2시간 전)에 출근하여 오후 6시(보통은 그보다 1~2시간 후)에

퇴근을 하게 된다. 하기 싫은 일도 정해진 시간 내에 해야 하고,

나와 뜻이 맞지 않거나 보기 싫은 사람들하고 한 울타리 안에서

종일 서로 얼굴을 보면서 함께 일을 해야 한다.

 

일 처리가 늦어지거나 잘못하면 질책을 받는 것은 일쑤이고

더 심하면 인격모독까지 당하고 근평으로 반영되어 임금으로

연결된다. 업무를 처리하면서 받고 쌓이는 스트레스도 장난이

아니다. 심하면 건강까지 헤친다.

 

부자가 되면 이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내 자유와 의지대로

살 수가 있다. 무엇보다 내 시간을 온전히 내 자유의지로 사용할

수가 있다. 가지고 싶은데 갖지 못하는 것도 스트레스요,

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하지 못하는 것도, 가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가지 못하는 것도 스트레스이다.

 

부자가 되면 시간도 돈으로 살 수 있다. 어제 자식 차가 구입한지

만 4년이 되어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3만원만 주고 근처

차량 정비업소에 맡기니 알아서 집에서 키를 받아서 자동차를

가지고 세곡동에 있는 자동차 검사소에 가서 정기검사를 받은

후 차를 집으로 가져다 준다. 보통 개인들이 가면 접수하고

검사까지 받는데 몇시간씩 걸리는데 돈 3만원으로 편하게

자동차 검사를 해결하고 소중한 시간 몇 시간을 벌었고 나는

그 시간에 내 본업을 해서 부가가치를 더 높였다.

 

전설적인 투자자인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쓴 책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에 나오는 글 내용이다.

"단기간에 부자가 되는 방법은 세 가지다.

첫째, 부자와 결혼하라.

둘째, 대박사업 아이템을 만든다.

셋째, 투자를 한다."

 

쎄니팡에 투자를 한 사람은 부자가 되는 첫발을 내딛었다고 생각한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