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딜러라는 직업이 뽀롱나시고.

 

탈출은 지능 순이라고.... 공매도 알바들이 잘 쓰는 말인데.

딜러들은 단타쟁이들을 좋아하고 그들이 주는 일명 뽀찌를 먹고 살지.

 

쎄니팡 투자자들은 시시하게 두 배 세 배 먹고 나갈 단타쟁이는 아냐!

적어도 500원짜리 주식이 최소 50,000원이나 100,000, 200,000,

1,000,000원 그 이후가 될 때를 보고 있는 거야.

니 말보다 영(0)이 두 개나 세 개 더 붙거든. 그 때까지 걍 존버하는 거야.

쎄니팡 투자자들 대부분 돈 여유가 있는 전문직이나 의사, 공기업,

공무원들이거나 강남의 부자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이 소개로 들어온

그 주변 사람들이야.

 

나중에 목표주가까지 오르더라도 다 처분하는 것도 아니고 쬐끔(?)

처분해서 강남에 건물을 사서 건물주가 되고 임대료에 배당금까지

받으며 해외여행도 다니면서 여유롭게 살 거거든.

 

쎄니팡 투자자들은 이렇게 품격이 있고 멀리 보고 있는 사람들이야.

이렇게 분탕질하여 주주들이 겁을 먹고 주식을 내놓을 줄 알았다면

큰 오산이야.

 

얼른 물렁한 다른 회사 알아보셔~~~

여기는 앞으로도 별 재미 없을 거야~

 

쎄니팡 비방글을 보면서 쎄니팡에 투자하게 된 본질을 생각하게

해주네요감사요.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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