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딜러라는 직업이 뽀롱나시고.
탈출은 지능 순이라고.... 공매도 알바들이 잘 쓰는 말인데.
딜러들은 단타쟁이들을 좋아하고 그들이 주는 일명 뽀찌를 먹고 살지.
쎄니팡 투자자들은 시시하게 두 배 세 배 먹고 나갈 단타쟁이는 아냐!
적어도 500원짜리 주식이 최소 50,000원이나 100,000원, 200,000원,
1,000,000원 그 이후가 될 때를 보고 있는 거야.
니 말보다 영(0)이 두 개나 세 개 더 붙거든. 그 때까지 걍 존버하는 거야.
쎄니팡 투자자들 대부분 돈 여유가 있는 전문직이나 의사, 공기업,
공무원들이거나 강남의 부자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이 소개로 들어온
그 주변 사람들이야.
나중에 목표주가까지 오르더라도 다 처분하는 것도 아니고 쬐끔(?)
처분해서 강남에 건물을 사서 건물주가 되고 임대료에 배당금까지
받으며 해외여행도 다니면서 여유롭게 살 거거든.
쎄니팡 투자자들은 이렇게 품격이 있고 멀리 보고 있는 사람들이야.
이렇게 분탕질하여 주주들이 겁을 먹고 주식을 내놓을 줄 알았다면
큰 오산이야.
얼른 물렁한 다른 회사 알아보셔~~~
여기는 앞으로도 별 재미 없을 거야~
쎄니팡 비방글을 보면서 쎄니팡에 투자하게 된 본질을 생각하게
해주네요. 감사요.ㅋ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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