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탄 5개년 매출과 이익을 보고 니 눈을 의심했다고?

그렇지 쎄니팡의 진가를 모르는 사람들은 다들 그렇게 말해.

심지어는 공인회계사나 세무사, 증권사 대표들까지....

 

그러나 숫자는 과거 죽은 데이터라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거든.

그래서 숫자 가지고 주가조작을 많이들 하지......

기술 발전이 눈부시게 일어나는 요즘 과거 데이터는 한계가 있거든.

첨단 사업일수록 더 그래.

 

그런데 이 과거 숫자라는 것이 폭발적인 성장가능성을 품고

있고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세니팡에는 안 맞거든.

 

한때는 테슬라도 곧 망한다고 했어.

쎄니팡과 같은 회사는 언제 어디로 튈지 몰라.

그리고 5년 동안이나 이렇게 적자를 내고서도 끝까지 버티고

글로벌 상수도배관세척 시장을 평정을 막 시작할 단계까지

왔다는 것이 쎄니팡이 정말 대단한 기업이라는 반증이야.

 

어지간한 대기업이라도 이런 상황에서는 진즉 쓰러졌거나

사업을 접었을 거야.

 

앞으로 당분간 우리나라에서 쎄니팡과 같이 원천특허권을 가지고

무쏘의 뿔처럼 앞으로 돌진하여 글로벌 상수도배관세척 시장

평정이라는 축포를 터트리는 대단한 기업이 나오기는 어려울거야.

아마도.

 

미***씨~~

걱정도 팔자셩~~

걱정마~

 

2021년에는 쎄니팡이 그 동안의 긴 무명의 설움을 딛고 스리랑카

계약을 시발로 세계 각 국이 줄을 서서 번호표를 받으며 쎄니팡과

계약하고 시공을 하면 그야말로 조 단위 매출에 이익도 수천 억원

단위로 불기둥을 이룰 거니까.

 

마케팅에서 인계철선이라는 용어가 있잖니?

잠재하던 수요가 폭발적으로 매출이 증가하는 때.

올해가 쎄니팡은 드디어 인계철선을 넘는 해가 될 거야.

 

그때 지금껏 딜러쟁이로 몇백원 먹고 살았던 자신의 딜러 인생을

후회할 거야. 지금도 쎄니팡 주가를 보면 배가 아픈데 그때는 어쩌누?

심장마비 일으키지 않도록 우황***과 미리 복통약 사 놓거레이~~

 

쎄니팡 비방글을 보면서 쎄니팡에 투자하게 된 본질을 생각하게

해주네요. 감사요.ㅋ

 

김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