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여 직장인들 관심사가

코로나로 집중된다. 오늘 오후 두 시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컨설팅 미팅차 코엑스에 왔는데 근처 현대백화점 내

식당가에서 직원이 확진자로 판명되어 이 회사도 긴장하고 있다.

 

나도 지하철 9호선으로 이동하는 중과 미팅 시에도 마스크를

꼭 착용했다. 직원 중 어느 한 사람이 코로나 확진자가 되면

회사 전체 직원에게 전파되는 것은 순식간이고 회사의 대외

이미지나 영업활동 중단으로 인한 영업손실은 눈덩이처럼

커진다. 그러니 회사가 긴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나도 교육사업을 하니 누구보다도 조심하게 된다.

 

돌아오는 길 하늘을 보니 먹구름이 잔뜩 끼어있다.

마치 지금의 답답한 코로나19 상황처럼.....

내일부터 진행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도 교육

취소자가 늘었다. 하필이면 교육을 하루 전 앞두고 확진자가

이리도 많이 증가할 줄이야......

 

쎄니팡도 이번에는 스리랑카 계약이 예정대로 잘 진행되어야

할 텐데...... 사업이나 장사를 하면 언제 어느 때 리스크가 닥칠지

모르니 이렇게 늘 가슴을 졸이며 긴장하고 살아야 하는 날들이

많다. 그래서 옛말에 장사(사업)를 하는 사람 x는 개도 안 먹는다고

하지 않던가?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0년 전, 미국으로 자식을 유학보냈던 어느 지인에게 들었던 이야기이다.

 

한국에서 부모의 열성적인 지원 하에 외고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에 합격한 어느 한국 남학생이 하버드대학 기숙사에

입실하자마자 공부의 억압으로부터 해방을 자축하기 위해 전라의

여자 포르노 사진을 구해 자기 침대와 책상 앞에 붙여놓았단다.

 

하버드 기숙사 규칙은 국가와 인종, 지역에 따라 안배하여 배치한다.

함께한 룸메이트는 미국 학생.

학교에서 돌아와 기숙사에 들어온 미국 룸메이트가 포르노 사진을

보더니 기겁하며 당장 사진을 당장 떼라고 요구하더란다.

만약, 떼지 않으면 학교에 정식으로 룸메이트 교체를 요구하겠다고.

미국 룸메이트가 하는 말에 한국 유학생은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했다고 한다.

"나는 장차 미국 대통령이 꿈이다. 누군가가 내 방에 들어와서 이 사진을

보고 청문회에서 내가 과거 대학교 다닐 때 룸에 여자 포르노 사진을

붙여놓았다고 것을 이야기하면 나는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없다."

 

미국은 학생 때부터 이렇게 스스로 철저하게 지도자 수업을 한다.

그리고 청문회나 여러 과정에서 철저하게 지도자 자질을 검증한다.

만약 거짓말을 하거나, 속였더라도 진실이 드러나면 파멸이다.

요즘 모 대선후보의 X-파일이 화제다.

앞으로 우리나라도 과거에 룸싸롱 접대를 받았거나 부정하게 뇌물을

수수한 사람들, 부정하게 축재한 사람들은 청문회에서 걸러지고,

지도자가 될 수 없는 그런 날이 언젠가는 올 것이다.

 

제발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희망한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도 오후 4시에 신논현역 3번출구 근처에 있는 펀짐 헬쓰장에서

1시간 러닝머신을 걷고 20분 근력운동을 하고에서 샤워를 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돌아왔다.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 개근이다.

 

한 달 이용요금이 5만원, 운동복을 제공하고 운동 후에는 샤워 시설이

있어 연구소에서 일을 하다가 나른한 오후 4시에 잠시 가서 한바탕

운동하며 땀 흘리고 샤워하고 와서 저녁 식사 후에 다시 밤 10시까지

일하고 퇴근한다. 요즘같은 날씨에는 시원한 밤에 일을 하는 것이

훨씬 업무처리 면에서 성과와 효율이 높다. 

 

펀짐 헬쓰장 사장님이 운동하시는 분 치고 참 성실하시다.

요즘같이 내 뜻대로 되어주는 일이 없는 힘든 시기에 믿는 건,

건강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 내가 할 수 있는 선까지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하늘에 맡긴다.

 

쎄니팡도 스리랑카 국제입찰 공고가 지연되나 보다. 인도 주변국

모두가 코로나로 올스톱인데 스리랑카 또한 코ㅗㄹ나에 수해에

정신 차리기 힘들 것이다. 그저 코로나 상황이 호전되기를 기다리며

기도하며 지켜볼 뿐이다. 그렇다고 넋을 놓고 지금 하는 일을

포기하고 있을 수 만은 없다. 내가 하는 본업이 우선이고 쎄니팡

스리랑카 계약과 투자수익 기대는 플러스 알파이다.

 

코로나 시대에 건강하게 살아남아야 나중을 기약할 수 있다.

오늘 헬쓰장에 가보니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 금요일에는

사람들이 회식과 술 약속이 많아 운동하러 오는 사람들이 일주일 중

가장 적다고 한다. 이런 때일수록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 코로나에

확진되는 순간 너무도 많은 것을 잃게 된다. 이런 시기에는 되도록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해야 한다. 술집이나 클럽, 노래방은

나중에 코로나 극복되면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지금은 본업에 충실하며 최대한 외부 노출을 줄이며 건강관리에

힘써야 하는 시기이다.

 

내 건강 잃으면 직장, 가족, 부귀영화 모든게 끝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자기 욕망을 억누르며 사는 것이고

가장 현명한 것이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의지대로 사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내 3분을 지키며 살려고 한다.

 

3분이란 지분(分), 안분(分), 족분(足分)이다.

지분(分)은 자신의 분수나 본분을 아는 것이고,

안분(安分)은 자신의 분수에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며

족분()은 자신의 분수에 만족하며 사는 것이다.

 

그렇다고 내 꿈을 포기하며 사는 것은 아니다.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이루지 못할 꿈이나 목표 대신에 내가 할 수 있고

달성 가능성이 높은 목표에 도전하여 하나 하나 성취해가는 것이다.

 

내가 대통령이 되고, 판검사가 되고, 회계사가 되고, 재벌 총수가 되는

것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 공부를 해야 하는데 내 신체구조상

체력과 암기력에서 열세다. 나는 부모로부터 단 한푼도 상속이나

증여재산을 물려받지도 못했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지도 않다.

 

내가 꿈꾸는 것은 내 힘 한도 내에서 근검 절약하여 종자돈을 모아서

내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투자해서 스타트업 기업들도 키워주고

투자수익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옥을 마련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우리나라 기업복지제도로 정착시키고,

우리나라 전통문화인 판소리에 투자하여 젊고 유능한 판소리꾼을

양성하고 그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맘껏 공연할 수 있는 공연장을

교통 근접성이 뛰어난 강남 한 복판에 만들어주고 싶다. 그들이

성장하여 카네기홀에서 판소리를 공연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장학사업도 하고 싶고.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나는 일찌감치 쎄니팡에

투자했고, 연구소 사업도 내 젖먹던 힘까지 끌어들여 올인하고 있다. 

 

자꾸 주변 사람들에게 누구는 주식이나 코인, 부동산으로 큰 돈을

벌었다는 소식을 듣고 초조해 하거나 위축될 필요는 없다.

그들은 소수이고, 남 모르는 노력을 해서 남들보다 한발 앞서 투자해서

마침 운 때가 맞아 부를 이루었을 뿐이다. 부는 제로섬 게임으로

한 사람이 큰 돈을 벌었다면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이 그만큼 돈을

잃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남들과 비교하며 속상해본들 내가

살아가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내 건강만 망치고

내가 하는 일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도움도 안된다.

처라리 그 시간에 절약하여 종자돈을 모으고 책을 읽고 발품을 팔며

재테크 정보를 얻으며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사람은 독할 때는 독해야 한다. 그래야 살아남는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이번주는 정말 오랜만에 주 3일 강의를 했다.

월요일에 송도에 있는 포스코창조인재연수원에 출강하여

포스코창조인재연수원 기금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특강> 7시간 교육을 진행했고,

목요일과 금요일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본실무핵심특강>과 <운영실무핵심특강> 각각 5시간

교육을 진행했다. 모두 잘 마쳤다.

 

사내근로복지기금 법령 개정이 많았던 탓에 기금실무자들로부터

실무를 하면서 궁금했던 사항이나 법령 개정에 대한 질문들이

봇물처럼 쏫아져 나왔다. 그러다보니 교육시간을 10~20분정도

초과해서 마무리했다. 교육이 끝난 후에도 남아서 못다한 질문을

하니 30분이 훌쩍 지나간다.

 

3개월만에 연구소 교육을 다시 하면서 마스크를 쓰고 강의를

진행하니 목도 아프고 피곤하지만 오랜만에 기금실무자들을

만나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궁금증과 법령 개정에 대한

공포심을 해소하고 돌아가는 실무자들을 보면서 몸은 지치지만

보람을 느낀다. 

 

그래도 꾸준히 하루 12000보를 걷고, 헬스장에서, 필라테스에

등록하고 근력운동과 체력관리를 하다 보니 주 3일 강의도

큰 어려움 없이 진행했다. 내가 언제까지 강의를 할 수 있을까?

내 건강관리와 자기계발 노력 여하에 달려있겠지.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이 열린다. 3개월만이다.

오늘은 5시간짜리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핵심특강>이

내일은 5시간짜리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핵심특강> 교육이

진행된다.

 

그제까지 두 과정 교재 편집을 모두 마치고

어제는 교재 제본까지 모두 마쳤고

연구소 강의장과 화장실  청소까지 모두 마쳤다.

연구소 강의장에서는 슬리퍼를 신어야 하기에 슬리퍼도

어제 깨끗히 씻어서 말렸다.

기금관련 법령이 대거 개정되어 교재 업데이트에 애를 먹었다.

 

회사의 기금실무자들을 교육에 초대하는만큼 강의실을 내 집

안방처럼 늘 청결하게 한다. 강의실 바닥은 1차로 진공청소기로

청소하고 2차로는 부직포 걸레를 이용하여 깨끗이 닦아낸다.

 

새로운 기금실무자들을 만난다는 것, 설렌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3월말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 교육 이후에 코로나19로

인해 두 달 반을 실컷 쉬었던 우리 사무실 복사기,

오늘 불금날 제대로 날 만났다..

 

다음주 3일간 교육에 사용할 교육 교재와 법령집을 합해서

50권 출력작업으로 야근 중이다. 내일과 모래 휴일에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핵심특강> 교육교재와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핵심특강> 교재 업데이트를 하여

출력까지 해야 한다.

 

일을 시키려면 사람 같으면 밥 사줘야지, 어르고 달래고

사간외수당에 휴일근무수당까지 두둑히 챙겨줘야 겨우

일 시킬텐데 이 복사기 친구는 군소리 없이 양면복사도

시키는대로 척척 잘 해내고 있다.

요즘 복사기들은 AI기능들이 많이 탑재되어 축소와 확대,

양면복사도 지시한대로 척척 잘 해낸다. 복사용지가 떨어지면

채워달라고 삑삑 신호를 보내고, 채워주면 또 일하고. 

 

여러 사람 쓰지 않고서도 일하기 참 편한 세상이다.

여름철이니 너무 열받지 않도록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불금날, 복사기 친구와 야근을 하고 있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성당 교중미사를 마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했다.

피서를 겸해 밀린 일 처리 때문이다.

그런데 연구소 앞 여기저기에서 공사를 하느라 종일 시끄럽다.

연구소 앞 서울시청년임대주택 공사장이 일요일에도 공사를

하는 건 공사 일정이 촉박하다는 의미이다.

공기가 늘어나는만큼 시공사는 피가 마르겠네.

 

공사장 지하가 암반이라서 지하주차장 공사를 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러게 공사를 수주하면서 그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체크를 했더라면.....

 

여전히 덥다. 벌사 여름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

문대통령이 G7정상회의에 참석하러 나간 것 같은데

도통 메인뉴스에 뜨지를 않는다. 오히려 페북에서는 활발하게

기사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온다. 저번 미국 방문 때도 그러더니

우리나라 국격이 엄청 올라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래서 국내 언론들이 욕을 먹고 기자들이 기레기 소리를 듣는

모양이다. 대통령이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을 하라고 해도

손을 드는 기자들도 없고.....

 

하긴 기자들도 회사에서 월급을 받으려면 위에서 시키는대로

해야 할 터. 언론사주들이 문제이지, 누굴 탓하랴.

 

몇군데 기사에서 팩트만 체크한다.

1. G7회의장에서 중앙 주최국 영국총리 바로 옆 우측 메인자리에 앉았다는 것

2. G7자리에서 호주총리는 미국과 한국에게만 국빈 초청을 요청했다.

3. G7에서 독일 메르켈총리의 단독 요청으로 독일과 짧게 긴급 회담을 가졌다.

4. G7에서 문대통령이 묵고 있는 호텔에 아스트라제네카 CEO가 직접 찾아와 면담을 요청했다.

5. 영국이 한반도 정책을 적극 지지하고, 한국과 경제협력과 밀월관계는 계속된다. 

 

그리고 이러한 사항들이 미칠 영향을 파악한다.

우리나라 국격이 엄청 상승했고, 다음주는 백신 관련 주식들이 널뛰기 하겠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주말이다. 오전인데 해가 쨍쨍한 걸 보니 오늘도 많이 덥겠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 2일차이다.

 

발열이나 두통, 근육통이 전혀 없어 어제부터 슬슬 운동을 시작했다.

어제 헬쓰장에 아내랑 함께 가서 근력운동은 하지 않고

러닝머신에서 50분을 걸었다. 평소 걷는 속도 6.0에서 약간 낮은

5.4로 걸었는데 딱이다. 러닝머신 앞에 설치된 TV에서 tvN에서

벌거벗은 세계사를 함께 시청하니 시간이 금새 지나간다.

하루 걷기 목표 12000보도 채웠다.

 

이번주까지는 러닝과 걷기만 하고, 다음주부터 근력운동을 다시

시작하려 한다. 내일부터는 슬슬 스트레칭도 다시 시작하고,

월요일에는 반신욕도 하려 한다.

 

코로나백신 접종 후 다시 평상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수순이다.

어서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굴레에서 벗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내년에는 작년에 가려고 햬던 영국여행을 갈 수 있으려나???

오후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6월 교육교재

업데이트 작업과 밀린 일 처리를 해야겠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 오전에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받았다.

그리고 어제는 종일 집콕하며 휴식을 취했다.

다행히 발열증상도, 근육통도 없이 몸 상태가 그냥 평소와 똑같다.

덕분에 아내에게 "깡철이"라는 별명도 새로 받았다.

접종 후에 집에서 평소와 똑같이 종일 컴 앞에서 일을 하고,

책을 읽으니 나를 보고 강철체력이란다.

 

지난 3년간 꾸준히 12,000보 걷기를 실천해왔고,

4월과 5월 코로나19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을 휴강하면서

쉬면서 건강관리에 투자해야겠다는 마음에서 5월초부터 필라테스에

등록하여 주3회 필라테스와 자세교정, 근육만들기를 계속하고 있고

6월 31일에는 연구소 주변 헬쓰장에 등록하고 꾸준히 러닝과

근력운동을 했더니 체력이 강해젼 것 같다. 내가 보기에도 내 몸이

근육질로 변해가고 있다. 역시 돈과 전문가의 힘을 실감하다.

 

이번 백신접종으로 내 몸이 건강해졌다는 것을 실감했다.

체중도 필라테스 등록 전 72.5에서 4.5킬로그램을 감량한 이후

계속 68킬로그램을 유지하고 있다. 급격하게 감량 후 체중관리를

잘못하면 이전으로 돌아가는 요요현상이 와서 폭식을 하게되고

오히려 체중이 느는데 6월 들어서도 필라테스를 주 2회 강도높게

계속하고 있고 매일 헬쓰장에서 러닝머신과 헬쓰기구를 통해

근육 다지기를 계속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을 진행하지 못하는

위기를 오히려 내 건강을 챙기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건강하게 살아있어야 포스트 코로나시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너무도 많은 변화가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어

내년에 또 어떻게 세상이 변해 있을지 궁금하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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