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밤 늦은 시간에 퇴근하면 냥이들이
현관에서 나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는데,
요즘은 매일 자정을 훨씬 넘겨 1시 ~ 2시에
퇴근을 하니 집에 퇴근해도 냥이들이 코빼기도
비추지 않고 나와보지도 않는다.
고얀지고....
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과
빡센 교육 일정이 끝나고 휴일과 저녁 평화로움이
있는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 모임 자리도 편치 않았다. (0) | 2025.02.23 |
---|---|
약속은 신뢰로 이어진다. (0) | 2025.02.23 |
직장인들 주머니가 가벼워졌음을 실감한다. (1) | 2025.02.20 |
사마천 사기 교육을 2주째 결석하고 있다. (0) | 2025.02.17 |
하루 7시간 수면이 필수적인 이유 (0) | 2025.02.16 |